지중해, 사막, 알래스카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물고기의 대결 [글로벌대기획 슈퍼피쉬_1편 10만년의 여정] / KBS 20120818 방송

▶ 지금 이 순간, 지중해에선 참다랑어 떼를 ‘죽음의 방’에 가둬 핏빛 살육의 축제를 벌이고, 아프리카에선 1년에 단 하루, 4천명이 모여 15분간의 민물메기 전투를 벌이고, 라오스에선 거친 급류 위에 놓인 외줄을 건너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 10만 년 전, 인류가 최초의 작살(harpoon)을 만들어 물고기 사냥을 시작한 이래, 오늘날 한해 1억 톤의 물고기를 잡기까지 인류의 역사엔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까?
지구라는 대자연에서 인간과 물고기가 벌여온 위대한 대결, 그 10만 년의 여정으로 안내한다.
※ 이 영상은 [글로벌대기획 슈퍼피쉬_1편 10만년의 여정(2012년 8월 18일)]입니다. 일부 내용이 현재와 다를 수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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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ql1ps6md3w]

잊을만 하면 한번씩 재방송 하는게 중요한 이유...
눈으로 못본 세대를 위하여....

[@user-xl9vd7ym3v]

환경스페셜 아닌데 올라오는거 보면 앞으로 동물 관련된건 여기에 올리려고 그러나?ㅋㅋ

[@rad1x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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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h3gm5df2e]

영화에서 신은 아프리카를 버렸다는 말이 떠오르네 버릴건 있었나 ㅡㅡ

[@white7315]

야 죽이네.. 물괴기가 파닥파닥

[@kimdavid8635]

1등이다

[@user-kr7nh7xf7k]

썸네일 혀 왤케 길어 했네.. 그나저나 무한도전에서 저 축제 간다 그랬는데 그전에 종영해버려서 아쉽네.

[@user-hj4me8lc7p]

2등도 괜찮아

[@user-dx6wj6wn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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