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여아 고열에 경련 ... 응급실 뺑뺑이에 영구적 장해 남을듯하다는 기사보고 든 생각. 보통국민 :애가 아픈데 왜 안받아줘? 의사 개객기들... 의사들 : 15년전쯤만해도 일단 받고 항경련제 해열제 일단 투여하면서 당연히 덤볐을텐데 이제는 저거 건들었다가 잘못되면 x된다 못받는다. 받았다가 역량이 안되서 재이송중에 문제되도 면허 날아간다. (열경련은 보통 10분 이나임. 한시간 경련은 원인이 다른데 있다는 뜻) 우씨 한 15년전만해도 일단 무조건 받아서 급한불 끄고 재이송 했는데... 아 옛날이여..
불과 10년전만 해도 소아과 인기 있어서 연차마다 전공의 꽉꽉 채워져 있었고... 아기가 열도 안나고 기타 증상 없는데도 그저 계속 운다는 이유만으로도 응급실 진료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의료접근성이 좋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정말 좋았던 시절이었네요... 참고로 그 아기는 다행히 별 일 없었어요.
제발 적절한 처치였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합병증이 발생한 정도는 최소한 형사 처벌이라도 면하게 해줘야 바이탈과 의사들이 환자를 적극적으로 보죠. 현재는 결과가 썩 좋지 않을 것 같은 환자는 우선 피하는게 상책인 상황으로 판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데 국회가 이런 것은 법으로 막아줘야 합니다.
이천공 도사님께서 아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점을 쳐서 이천명 증원이 결정된 사항입니다. 강남 볼케이노룸 에이스 쥴리 여사님께서도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계십니다. 더이상 토달지 마세요, 만약에 의료가 붕괴되어도 계엄령을 선포하고 의료 민영화만 추진하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걱정을 마세요.
회사가 적자를 보면서 어떻게 유지를 하나 돈이 없는데.. 일을 해봤어야 그 상황을 알겠지?.. 소상공인은 왜 폐업을 하나? 적자가 나도 희생을 하지? 생각해보면 바로 아는거야.. 돈이 없으니까.. 폐업하는 거지.. 돈이 없는데 운영을 어떻게 하냐? 머리 나쁜 애들이 잔고 떨어질 때 까지 하는 거고.. 머리 좀 되는 애들은 그 상황 되기 전에 하는거고.. 그런거다..
이런 일련의 과정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고 악화 되었는데 왜 그동안 아무소리도 안하다가 의대정원을 늘린다고 하니까 발작하니까 순수성이 의심되네요.국민들은 그냥 밥그릇 건드니까 그렇다 생각하고 어느정도 문제점은 계속 협의하면서 바꾸어 나가면서 의사수도 부족하니까 빨리 증대시켜야 한다
법적 문제는 국민배심원제를 활용해서 상식과 고의를 가리는 것이 좋아보인다. 나는 의사 편을 서고 있지만, 나 자신은 의료 과실로 인한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피해자이다. 따라서 의료인의 의료에 있어서 절대- 빈틈없이- 완벽하게 도덕적이고, 상식적이라는 것은 믿지 못한다. 또한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조직 구조적 문제로 인해, 예기치 않은, 고의성이 없는 실수가 나올 수도 있다. 의료 기기 오작동, 숙련 미숙 의료인의 약물 사용 미스, 의사 전달 과정에서의 누락 등으로도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상식에 따라 합리적인 경우는 분명하게 면책이 필요하지만 모든 의료 사고가 그렇다고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 이번 의료 대란에서 의사들의 고충은 이해하고, 의사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의료 사고에 관한 책임 문제에서. 의사에게 완전한 면책특권을 주는 것은, 안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의 법과 제도는 수정할 필요가 있고, 이 부분은 상식과 최선을 다했다, 하는 것을 누가 어떻게 정의할 지가 중요하다고 보며. 이 부분에서는 법조계도 믿을 수 없으므로. 국민 배심원제를 활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지금 이상황에 근본적인 문제는 의사들 대부분이 돈만 쫓는다는 것이다 의사들 자체가 사회적 배려로 이미 우리나라 최고 고소득 집단이다. 그런데도 의대생 증원으로 단지 밥그릇 뺏길까봐 이번 사태에 참여하는 의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다짜고짜 증원을 말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딴식으로 대처하는 돈쫓는 의사들도 오만하고 편협한것 같다.
소송이 무서워서 적극적인 진료를 못볼 수도 있겠네요 ㅠㅠ
지금의 필수과 기피현상에 국민도 책임이 있다 툭하면 소송 소송~
법률이 그렇게 되어 있으니 국민들은 한푼이라도 의사들로부터
띁어내려고 하는것은 악한세상에서 당연한 일로 사료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국회에서 다시 입법해야 되는 사항이지요
일본이나. 미국같은 나라처럼
@@김현성-x2h법률이 그러하니 의사들이 필수과 일안하려는 것도 당연.
수가는 최빈국수준에 소송에 대한 처벌은 최강국 미국 수준 ㅋㅋㅋㅋㅋㅋ
@@김현성-x2h 법률이 그렇다기보다는 해석을 굉장히 빡세게 해서 그렇습니다. 판사들이 문제.
무과실 의사에게 2천 배상 판결, 원고측 변호사 수임료 주라는것
배후진료가 없었다고 처벌?? 와 대단한 판사이고
그걸 알면서 소송하는 부모,, 정말 대단하다.
[의료붕괴의 큰 원인: 의사를 어쨌든 죄인으로 만드는 한국의 의료법] 배후진료 부족한 병원이 응급환자를 거부해도 처벌, 받아서 치료하다 결과가 나빠도 처벌
2세 여아 고열에 경련 ... 응급실 뺑뺑이에 영구적 장해 남을듯하다는 기사보고 든 생각. 보통국민 :애가 아픈데 왜 안받아줘? 의사 개객기들... 의사들 : 15년전쯤만해도 일단 받고 항경련제 해열제 일단 투여하면서 당연히 덤볐을텐데 이제는 저거 건들었다가 잘못되면 x된다 못받는다. 받았다가 역량이 안되서 재이송중에 문제되도 면허 날아간다. (열경련은 보통 10분 이나임. 한시간 경련은 원인이 다른데 있다는 뜻) 우씨 한 15년전만해도 일단 무조건 받아서 급한불 끄고 재이송 했는데... 아 옛날이여..
머리 열 수 있는 패컬티 갖춰진 수술방, 신경과, 신경외과 받쳐주지 못하면 아예 받지 말라는 게 지금 서초동 법조계의 공식 입장.
이주영의원의 죄: 말도 안되는 환경에서 10년이나 일한 것.
그 자체가 실제로 죄가되어 돌아오는 신기한 나라.
불과 10년전만 해도 소아과 인기 있어서 연차마다 전공의 꽉꽉 채워져 있었고... 아기가 열도 안나고 기타 증상 없는데도 그저 계속 운다는 이유만으로도 응급실 진료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의료접근성이 좋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정말 좋았던 시절이었네요... 참고로 그 아기는 다행히 별 일 없었어요.
의사들 소송무서워 진료 못하겠다니.. 의사들은 사고 면책해 줍시다. 사람은 살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법적인 문제와 판결도 문제지만 의사들도 3D업종은 기피함. 자는데 수술하러 오라고 전화 계속 오면 그것도 할짓이 아니라더라.. 여러가지가 +++ 된 결과지. 병원에선 적자난다고 뭐라 할꺼고 몸은 힘들고 소송에 휘말리고 , 진짜 지금 응급 하시는분들만 해도 대단하신거임.
진짜 20년전에는 소아과 인기과였음 내과 소아과 이비인후과 인기과였음
가장 일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
제발 적절한 처치였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합병증이 발생한 정도는 최소한 형사 처벌이라도 면하게 해줘야 바이탈과 의사들이 환자를 적극적으로 보죠. 현재는 결과가 썩 좋지 않을 것 같은 환자는 우선 피하는게 상책인 상황으로 판사들이 만들어가고 있는데 국회가 이런 것은 법으로 막아줘야 합니다.
소아과 문제가 심각한 것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닌듯. 신생아 감소, 저수가, 극성 부모들의 컴플레인 등 복합적 요인이 있는데 이번 의료정책이 더 기름을 부은 것 같다.
의료 민영화를 가기 위한 전초적 단계인 듯.
그리고,
착한 사마리아인은 더이상 없다.
결국은 소송의 굴레.
각자도생의 시대.
자업자득 국민들이 원한 결과다. 판사가 잘못한거지. 그럼 판결을 보고도 의사들이 파업도 안하고 다 안만둔 죄
대한민국에서 바이탈과는 하는게아닙니다 피부미용이나해서 돈벌어야지
복지부 뻥튀기 대원들의 고의적인 의료붕괴 공작이 제도권 정책으로 오랫동안 착착 진행되엇다
언론이 의사를 악마화한 집단이다..니놈들의 과오먼저 사과하고 방송해라..
의사 악화마로 클릭수 뽑아 먹으니
이제 의사 피해자 논조로 클릭수 뽑아 먹을 차례.
판사, 검사, 경찰, 매스컴 ........ 영혼이 없고 오직 자신의 이익 뿐.
펜대나 굴리고 대가리에 든 것으로 판결하던 습관, 주댕이로만 나불대는 것들이 뭘 알겠는가?
모르면 전문가 의견을 참고해서 통합적인 판단을 하는 곳이 정부이고 정책일텐데, 능력도 없는 것들이 설쳐대다 망가지는 것은 시민들의 생명이다 ㅠ
처음에 윤석열이 2000명 때려놓고 500명쯤으로 타협하겠거니 하고 검사출신이라 범죄자들 형량 쌔게 때리고 시작하는게 유리하니 검사때 익힌 스킬인가보다 속으로 오~했는데 ㅋㅋㅋ
말도 안되는 이천명을 이렇게 아집으로 고집할줄이야...
이건 뭔가 이상하다 싶어 좀 조사해보니 9수생에 취미가 당구네..
내주변 고시 장수생도 5수가 최대인데.. 9수를 했다는건 그냥 다른 옵션을 생각할줄 모르는 병적인 집착이고 당구가 취미면 먼미래보단 당장 눈앞에 문제만 집중할 성격일거다
윤석열로 인해 의료시스템 다 무너진다
의사가 신도 아니고 생존률을 높이는 것인데 잘못되면 무조건 소송- 판사는 무조건 배상
잘 됐네 환자도 안보고
이천공 도사님께서 아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점을 쳐서 이천명 증원이 결정된 사항입니다. 강남 볼케이노룸 에이스 쥴리 여사님께서도 압도적으로 지지를 보내고 계십니다. 더이상 토달지 마세요, 만약에 의료가 붕괴되어도 계엄령을 선포하고 의료 민영화만 추진하면 바로 해결이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걱정을 마세요.
팩트 장중첩증 한국은 0.3%만 수술, 아프리가 13% 수술
이제 평균으로 가는 중
소아과가 이렇게 몰락한 이유가 있었네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 김건희 (구,김명신)
배승희씨는 몰아가기민하네요 참 실망스러은 질문내용이네요
냉정하게 국민들이 할 정도의 질문이라 생각합니다.
이영상에 이어지는 내용들은 더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기회로 더 많은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럼 꺼져
사회자가 배승희라고 말 안해줬으면 모를정도로 질문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임윤선이 사회자인 영상이 있는데 그건 듣다보면 질문이 상당히 저질이고 짜증이 올라옴
@@pinnacle0912???
조선소 건설현장 농촌은 왜 인력이 없어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하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돈좀 적게받고 일좀 많이 하고 몸좀상하면 어떤가
왜 실업자는 많다면서 중소기업엔 인력부족인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 희생좀하고
몸좀 갈아넣어야하지 않나
왜 국민들은 이기적인가
회사가 적자를 보면서 어떻게 유지를 하나 돈이 없는데.. 일을 해봤어야 그 상황을 알겠지?.. 소상공인은 왜 폐업을 하나? 적자가 나도 희생을 하지? 생각해보면 바로 아는거야.. 돈이 없으니까.. 폐업하는 거지.. 돈이 없는데 운영을 어떻게 하냐? 머리 나쁜 애들이 잔고 떨어질 때 까지 하는 거고.. 머리 좀 되는 애들은 그 상황 되기 전에 하는거고.. 그런거다..
@@sc7258 나라위해 지방가는 사람도 없는 나라에서
미래를 박살내는 정책에도 참고 일하란 소리
하지말란거다
누가 솨과를 경쟁해 ㅋㅋㅋㅋ
지금이야 초미달이지 한 때 인기과였다 멍청아
@@VitalCrime 네 다음 낙수솨과 ㅋ
대리수술을 해도 의사를 계속 할 수 있는 나라가 잇다??
어느 나라나 있는 일인데?
이런 일련의 과정이 어느날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라 계속 진행되고 악화 되었는데 왜 그동안 아무소리도 안하다가 의대정원을 늘린다고 하니까 발작하니까 순수성이 의심되네요.국민들은 그냥 밥그릇 건드니까 그렇다 생각하고 어느정도 문제점은 계속 협의하면서 바꾸어 나가면서 의사수도 부족하니까 빨리 증대시켜야 한다
법적 문제는 국민배심원제를 활용해서 상식과 고의를 가리는 것이 좋아보인다. 나는 의사 편을 서고 있지만, 나 자신은 의료 과실로 인한 피해를 본 경험이 있는 피해자이다. 따라서 의료인의 의료에 있어서 절대- 빈틈없이- 완벽하게 도덕적이고, 상식적이라는 것은 믿지 못한다. 또한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조직 구조적 문제로 인해, 예기치 않은, 고의성이 없는 실수가 나올 수도 있다. 의료 기기 오작동, 숙련 미숙 의료인의 약물 사용 미스, 의사 전달 과정에서의 누락 등으로도 문제는 발생할 수 있다. 상식에 따라 합리적인 경우는 분명하게 면책이 필요하지만 모든 의료 사고가 그렇다고 판단을 내릴 수는 없다. 이번 의료 대란에서 의사들의 고충은 이해하고, 의사들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의료 사고에 관한 책임 문제에서. 의사에게 완전한 면책특권을 주는 것은, 안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현실의 법과 제도는 수정할 필요가 있고, 이 부분은 상식과 최선을 다했다, 하는 것을 누가 어떻게 정의할 지가 중요하다고 보며. 이 부분에서는 법조계도 믿을 수 없으므로. 국민 배심원제를 활용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국민도 선동 오지게 잘 당하는데 답 없다
의사들 보다 문제는 판사다 말도 안되는 판결이 너무 너무 만타 이주영의원이 나서지 안으면 아마 어린이들 아무도 치료 안할꺼임 소송때매 몇억 손해 판결 엄청 만음
국민이 병신이라 안됩니다.
광우병사때를 보면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선동당한 🐕 🐖 들이 있고 선동한 자들이 잘 나가고 있는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닌지 ㅜㅜ
의료사고로 고통을 겪어 본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싸우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이주영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의료에 대한 법률을 만들어서
의결시킬 의무가 우선이지. 유튜브에 나와서 아무리 자신의 주장을
하더라도 의료대란을 막을 수 없습니다
가장 최악의 수를 막고
근본적인 원인을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 있는
응급 의료법 이미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하고 있겠냐. 국민환기도 중요한거쟎냐.
지금 이상황에 근본적인 문제는 의사들 대부분이 돈만 쫓는다는 것이다
의사들 자체가 사회적 배려로
이미 우리나라 최고 고소득 집단이다.
그런데도 의대생 증원으로 단지
밥그릇 뺏길까봐 이번 사태에 참여하는
의사들이 많다는 것이다
윤석열이 다짜고짜 증원을 말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딴식으로 대처하는
돈쫓는 의사들도 오만하고 편협한것 같다.
사회적 배려 뭘 했는데 사회제 이지메아님??
뭔소리야
이게 국민 평균 수준임. 지금까지 수련의들 갈아서 굴러가니 당연한줄 안거지. 수준에 안맞는 양질의 진료는 이젠 안녕. 니들 좋아하는 OECD평균 가보자.
이런 인간들이 있으니 이나라는 의사있는 것도 과분하다.ㅋㅋ
@@curzkjs 정부 선동이 치밀하지도 않았는데 멍청한 애들이 글 싸지르고 다니네. 니 말대로라면 모든 고소득 집단은 죄니까 전부 양산하면 되겠네? 그럼 누가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냐? 진짜 대한민국 사함이 아니고 조선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