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사는 게 취미였어요" 나무를 너무 좋아해서 틈만 나면 나무를 사 모았던 부부의 취미가 10년이 되면 일어나는 일ㅣ트리하우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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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9

  • @JPelephant
    @JPelephan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농사도 레져이며 취미가 되야 합니다. 말 그대로 건강에는 최고지요

  • @심혁보-j9o
    @심혁보-j9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멋져요~♡

  • @김영재-w3h
    @김영재-w3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익산군 춘포면? 어디인가요? 나도 춘포면 판문 사람인데 지금은 L.A에 살고요.

  • @한수민-s2p
    @한수민-s2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주파수 파장의 변화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는 사람을 구분할 수도 있다 하더라구요
    예전에 생각에 그주파수른
    시각적표현으로 바꾸는
    손목시계를 생각한 적이 있었죠

  • @dklee1925
    @dklee192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장 멋진 집

  • @WAGH-K92
    @WAGH-K9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삶의 물질적 여유가 있으니까 모든게 가능한거...

  • @달라4-u5y
    @달라4-u5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임??;

  • @황인택-c1p
    @황인택-c1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개구라를까냐..청진기는뭐여

    • @xhakxhak
      @xhakxhak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마도 소라껍질을 귀에 대면 나는 소리를 바다소리라고 하듯이 청진기를 댔을 때 나는 소리도 진짜 나무 내부의 소리라기 보다는 나무의 질감과 청진기가 만들어내는 공기의 진동 소리 아닐까 싶음

    • @즈드라스니끼타
      @즈드라스니끼타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구라가뭐냐? 니수준이다

    • @이상조혁명21
      @이상조혁명2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청진기로 수액 빨아들이는 소리 들립니다.진짜로

    • @김현리-v8n
      @김현리-v8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무는 수피만저만봐도 나무소리가 들려요 그정도는되야 ....

    • @youngjinyun483
      @youngjinyun48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내가 모르면 개구라.

  • @이정권-w7f
    @이정권-w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적 단풍 나무
    몇 그루 심었다가
    생전 아버님에게 들은 소리가
    뽑아 버리다가
    내가 무지 힘들었다
    적 단풍나무 거듣요
    밭에

    • @이정권-w7f
      @이정권-w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990년대
      조경수로 나중에 팔아먹어야지
      이 생각으로~
      100그루 ~ 200그루 심었던
      적 단풍 나무'

    • @이정권-w7f
      @이정권-w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허락 받고 심은것인데
      생전 아부지가 다 뽑아 버리심'

    • @이정권-w7f
      @이정권-w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아버님 모신 산소에가면
      적 단풍나무 한그루 있지요
      누가 심었는지
      물어보지도 않음

    • @이정권-w7f
      @이정권-w7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