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형 나르시시스트 친구 20년 만났음 정말 정신병 왔었음 사람이 한번 감정에 동요 되거나 세뇌 당하면 끊어내기 정말 힘듬 그리고 둘 관계의 문제가 자꾸 나 때문에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힘들거라 생각하게 됨 살면서 부모이던 친구이던 직장관계이던 정말 나르시시스트는 조심해야 함
근데 헌신형 나르시시스트든 아니든 어떤 사람에게서 단순한 친절을 넘어서, 개인적인 관계 상에서 은혜를 입었으면 당연히 갚아야 하는 거 아님? 내키지 않아도 해야 되는 일이 있는 건데 통제하려고 하는 거니까 나쁘다 이러니깐 이해가 안 되네. 그럼 받아먹어 득 본 다음에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배은망덕한 사고방식을 정상이라고 생각을 하는 건가?
뭐,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참신한 상상속의 케릭터를 만들어서 욕하는 것 만큼 쉬운 일이 없으니까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위한 논리 하나쯤은 있어야죠.. 포커스를 말도안되는 요구와 통제에 맞춰야하는데, 앞선 선행을 그 정당성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정도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호로록-b6u 갚아야 할 친절과, 안 갚아도 되는 친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헌신이라는 건 되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부담스러우면 거리를 떨어트려도 좋을 일인데 "난 안 원했는데 네가 멋대로 헌신한 거잖아"라는 태도는 싸가지 없어요. 가정에서도 그렇게 대처하라고 안 가르쳤을 텐데요.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당연히 다른 사람의 흉과 뒷담화를 자신의 인간관계 유지와 자기가 주목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하면 문제이긴 하지만 이야기 보따리형이 문제라고 광범위 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음 다양한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관심과 집중을 유드 받는 건 굉장한 능력인데 여기선 그거 자체가 문제 라는 것 처럼 보임 차라리 뒷담화형 이라고 하는게 특정 소수의 인원을 표현하기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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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본인인것 같다' 하는 반성 댓글들이 좀 있지만 이건 결국 지극히 한 사람의 의견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고 민폐 안끼치고 살도록 노력했으면 그냥 된겁니다. 어차피 사람은 완벽하지 못하고 어느정도는 서로 감수하면서 살아야해요.
당신은 오늘의 베스트 입니다.
이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헌신적 나르시스트들에게 된통당한적이 있어서 한숨만 나오네요..
머릿속을 스쳐가는 여러 사람..ㅎㅎㅎ 근데 마지막 헌신적 나르시스트는 동시에 내모습이 아닌지 돌아보게 되기도 하네여..ㅋㅎ
저런 사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심해야하는 유형들도
사실은 전부 케바케이고 맞는거도 안맞는거도 있어서 사실 본인이 겪어보고 판단해야하는게 맞음
이런말 듣고 겪어보지도 않고 판단하기에는 사람은 알수가 없음
헌신형 나르시시스트는 또 다른 헌신형 나르시시스트랑 잘 어울리겠네ㅋㅋ 균형이 맞아서
오늘 너무재밌네요!! 👍 👍
헌신형 나르시스트 머리속에 훅 지나가네요. 생일 선물 사줬으닌까 나한테 화내면 안돼! 라고 하고, 선넘은 말로 상대 매도하던
신동엽 유형은 조금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 듯 - 개인적인 생각임
헌신형 나르시시스트 친구 20년 만났음 정말 정신병 왔었음
사람이 한번 감정에 동요 되거나 세뇌 당하면 끊어내기 정말 힘듬
그리고 둘 관계의 문제가 자꾸 나 때문에 내가 잘못해서 이렇게 힘들거라 생각하게 됨
살면서 부모이던 친구이던 직장관계이던 정말 나르시시스트는 조심해야 함
스스로를 돌아보네요 ㅜ ㅜ
ㅋㅋ걍 홀로서기를 하라는 거지
꼭 남에 대해서 궁금해서 속마음을 파해쳐 내려고 하는 부류들이 있는데 그들을 꼭 조심 해야함 나도 모르게 속에 있는 말을 하면 그게 독으로 다가옴
몆몆개는 저랑 연관이있네요 말해줄수는 없지만 몆몆개는 고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금융이나 사업가 성질과 같네요. 싫어도 가까이 할 수 밖에없음 ㅋㅋ 알아서 걸러야지
사회생활하는 남자
입이 무겁고 귀가 열려있어야됨
입만 다물면 반이상은 함
ㅇㄱㄹㅇ 팩트
다 내 성격같아서 무섭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던가라는 생각도 든다..
악마는 악마의 얼굴을 하지 않아서 알수가 없다
너무 어렵다
떄로는 거울속 내자신이.......
이 얘기 옛날에도 좀 들었던거같은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옛날엔 2가지는 포함된듯 😢
오늘도 잘 봤습니다 ^^
그런데... 오늘 이야기처럼 거르면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 걸러야하고
답답한 말수적은 사람들만 만나야함요 ㅋㅋ
오우오우 내향형나르시시스트로 잘 살고있었는데 많은사람들이 안보면좋겠다 ㅋㅋ
모르겠고 일단 썸넬은 칭찬
헌신형 나르 성향을 가졌던거 같은데 이게 스스로 갉아먹는걸 느낀 후로 조금 나아진듯
연애법 남자친구 버전은 없나요??ㅠㅠ 아님 공략법이 남여 차이 없이 볼수있는걸까요?
@@Happyhearth-u3k 남자는 단순해서 공략법이 필요없습니다...
@@호로록-b6u ? ㅖ?
근데 헌신형 나르시시스트든 아니든 어떤 사람에게서 단순한 친절을 넘어서, 개인적인 관계 상에서 은혜를 입었으면 당연히 갚아야 하는 거 아님?
내키지 않아도 해야 되는 일이 있는 건데 통제하려고 하는 거니까 나쁘다 이러니깐 이해가 안 되네. 그럼 받아먹어 득 본 다음에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는 배은망덕한 사고방식을 정상이라고 생각을 하는 건가?
ㄹㅇㅋㅋ
뭐, 정도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참신한 상상속의 케릭터를 만들어서 욕하는 것 만큼 쉬운 일이 없으니까요.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위한 논리 하나쯤은 있어야죠.. 포커스를 말도안되는 요구와 통제에 맞춰야하는데, 앞선 선행을 그 정당성으로 삼아서는 안된다 정도만 기억하려고 합니다..
@@AIPenguinStudio 글이 뒤죽박죽이라서 잘 이해하지는 못 했습니다만, 행위의 종류나 정도에 따라서 다르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일반적인 사람들의 갚아야 한다는 기준은 턱없이 높게 느껴집니다. 빌린 금액 분을 돌려주는 것도 버거워 하잖습니까
철저하게 대가를 바라고 계산한 뒤에 하는 헌신이냐, 혹은 아니냐의 차이인거죠
@@호로록-b6u 갚아야 할 친절과, 안 갚아도 되는 친절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헌신이라는 건 되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부담스러우면 거리를 떨어트려도 좋을 일인데 "난 안 원했는데 네가 멋대로 헌신한 거잖아"라는 태도는 싸가지 없어요. 가정에서도 그렇게 대처하라고 안 가르쳤을 텐데요.
두번째 정의의사도형은 어떻게 고치나요
아ㅡ... 내가 나르시시스트였다니... 좀 바뀌어야겠네요.
다 내 이야기같은데?
ㅋ
손절할게
님손절 ㅠ 😢
@@GG_89 😢
@@junhokim6394 😢
그런 인간유형이 이영상을 본다면?
내가 대문자 IT라 저런놈들 알아서 걸러짐 말많거나 어줍잖은 감정호소는 걍 듣기도 싫어서 멀리함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짐 늦은 후회는 하겠지만 아마도?
이걸 왜 이제 봤지
다 귀찮아하는 나...그나마 다행이네 ㅋ
근데 이것저것 다재고 다 거르면 진짜 남는 사람없음 사람은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성격파탄자 아닌이상 다 장단점 있음
엇 다 나같은데.. 인생헛살았나봅니다 ㅠㅠ
음? 몇몇 군대 동기들 애기를 가져온이느낌 뭐지
뭐임 첫번째는 EXFX들 얘기고 두번째는 EXTX들 얘기같은데
뭐 세상사람들 30퍼정도 손절하라네요~
그냥 돈달라는애나 자꾸사달라는애들은 무조간 손절하세여ㅋㅋㅋ
첫번째는 개인적으로 당연히 다른 사람의 흉과 뒷담화를 자신의 인간관계 유지와 자기가 주목 받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하면 문제이긴 하지만 이야기 보따리형이 문제라고 광범위 하게 이야기 하는 것 같음 다양한 이야기로 다른 사람의 관심과 집중을 유드 받는 건 굉장한 능력인데 여기선 그거 자체가 문제 라는 것 처럼 보임 차라리 뒷담화형 이라고 하는게 특정 소수의 인원을 표현하기 좋아보임
이게 손절까지 할 정도의 유형이야?
다 나같은데...나 나르시시스트인가
왜 1번이 나랑 같이??ㅠㅠ
난 그냥 혼자 살란다
와우,,,, 전애인이 3번째 유형이였네,, ,어쩐지 만날수록 항상 혼나고 미안하다고 하고있던내모습... 처음엔 내가 저런가 했더니 내가 당햇던거엿다니 소름
너니까 얘기해준다면서 얘기해줘도
듣고나서 내가 풀 썰이없어서 듣기만하는데 슈발ㅋㅋ
미미도 있는데...
사귈사람이 있을까
가족을. 제외한. 인간 관께는. 불안하다
몇 개는 손절한 놈들이네
섬네일 사진 소스 아시는분?
나르시시스트가 제일 최악 반드시 손절
헌신형은 혹시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여?
통제형 100% 나르
강요 이상한눈빛 말투
살다보면 알아서 걸러짐
7분전
다맞지는않은데 뭔가 반씩은 다가진거같은데...
인생 잘못살았네...
... 회사에 동료같다...같이 일하면 지침....
지식1
1빠
피곤하게사네
헌신형 나르시스는 그냥 멘헤라네 상대방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 하기 위해 광적으로 집착과 헌신하고
끝은 좀 다르긴 하지만 ... 초반 맥락은 비슷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