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은 자기 관리에서 나오는 외모보다 중요한게 자아의 본질입니다. 외모에 신경 쓴 티가 많이 나는 사람이 몸가짐이나 말본새로 본질 털리는거 3초도 안걸려요. 반면, 티가 날 듯 안날 듯 관리한게 느껴지는 사람의 여유로운 자세와 표정에서 나오는... 자신있고 밝은 분위기로 던진 센스만점의 한 마디가 주는 매력은 자아의 본질에서 배어나오는 것이죠. 방금 제가 말한 인물에게서는 매력이 흠뻑 느껴지지만 놀랍게도 외모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매력은 이렇게 평소에 어떤 방향을 바라 보고, 읽고 생각하고, 지향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가 쌓여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인 것이지요. 그런 진짜 매력은 단기간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갑자기 갖게 되는건 아니죠. 이제 시작하시는 채널인 듯한데 채널이 추구하는 방향의 본질이 outfit이면 그걸 추종하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그들에게 실망을 가져다 줄지 모르니 먼 곳을 보고 본질적인 목표를 알리시는게 어떠실지요. 진심어린 충언입니다.
아웃핏코드에서는 단순히 '외모'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아웃핏코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궁극적으로 외적인 매력의 성장을 통해 본인만의 매력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고객분들께서 수도없이 입증해주셨습니다. 외적인 매력이 충족되니 주변의 반응과 이성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게 되는 고객분들을 보면서 이제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외모를 바꾸는 것을 넘어서 인생을 바꾸는 것을 지향합니다. 바쁘실텐데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희는 이러한 방향에 확신이 있고 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끝까지 갈겁니다.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 )
@@OUTFITCODE 그렇군요. 외적인 매력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보여지는 것'만' 강조하신 듯한 영상이라 더 좋은 채널이 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에 노파심을 부렸습니다. 다시 보니 채널의 정체성이 보여지는 것의 개발을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로군요! 동의합니다. 원글의 가독성이 떨어져 단락을 분리 수정했습니다.
누군가 그랬지. 내면의 아름다움은 보잘것 없는거라고. 내 친구 정말 성실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착했지만 키가 161이라는 이유로 여자에게 정말 번번히 차임. 카리나 차은우가 왜 선망의 대상인지 생각해보면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부질없는 것임. 그리고 놀랍게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내면마저 아름다울 확률이 높은게 불편한 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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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국식 훈남들 보면 피부 하얗고 키180에 가까운데 눈썹 콧대 뚜렷하고 속쌍+날카로운 눈매가 수요 많긴함
어쩐지 내가 남성성이 많이 떨어지는 얼굴과 몸이라 그른가
남성성이 돋보이는 여자들한테만 대쉬가 많이 오드라.
덩치랑 키큰여자거나 키는 좀 작은데 누님같은 외모의 여자라든가
운동 열심히 해서 남성성을 키우시면 돼죠 ㅎㅎ 저도 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제 고객들도 그런 분들 많았구요. 운동을 하면 외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성격도 바뀌면서 큰 시너지가 납니다! 안그래도 운동 관련해서 영상 만들려고 하는데 제대로 한 번 다뤄볼게요 : )
여자들 잘생긴 남자 봐도 티 안내려 하는게 대부분이던데
그냥 편하게 흔남이랑 연애함
그래도 이러한 원리를 알고 적재적소에서 응용하면 좋죠 ㅎㅎ 저도 전략적으로 어려보여야 할 때는 이런 남성적인 요소를 가리면서 영한 느낌을 연출할 때도 있습니다
그건 아닌거 같은데
그거야 잘생기고 괜찮은 남자는 이미 예쁜 여자친구가 있으니 그런거죠
저러면 부담스러워요 ;
맞습니다. 영상에서도 언급된 부분 중에 지나치게 저런 부분들이 부각되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끼게 돼 있거든요. 위의 요소들도 적당히 드러내야지 과하면 좋지 않죠.
대체로 눈에 비중 크게두는 사람들이 이런 경향이 있음 속쌍이나 무쌍은 일단 마이너스 크게 주고 시작하는 경향
@@월광-r2d 그건 못만나니까 그런거 아닌가요 그냥 ㅋㅋ
매력은 자기 관리에서 나오는 외모보다 중요한게 자아의 본질입니다. 외모에 신경 쓴 티가 많이 나는 사람이 몸가짐이나 말본새로 본질 털리는거 3초도 안걸려요.
반면, 티가 날 듯 안날 듯 관리한게 느껴지는 사람의 여유로운 자세와 표정에서 나오는... 자신있고 밝은 분위기로 던진 센스만점의 한 마디가 주는 매력은 자아의 본질에서 배어나오는 것이죠.
방금 제가 말한 인물에게서는 매력이 흠뻑 느껴지지만 놀랍게도 외모에 대한 말은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매력은 이렇게 평소에 어떤 방향을 바라 보고, 읽고 생각하고, 지향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가 쌓여서 나올 수 있는 결과물인 것이지요.
그런 진짜 매력은 단기간 연습하고 노력한다고 갑자기 갖게 되는건 아니죠.
이제 시작하시는 채널인 듯한데 채널이 추구하는 방향의 본질이 outfit이면 그걸 추종하는 사람들의 기대와는 다른 결과가 그들에게 실망을 가져다 줄지 모르니 먼 곳을 보고 본질적인 목표를 알리시는게 어떠실지요.
진심어린 충언입니다.
아웃핏코드에서는 단순히 '외모'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아웃핏코드가 추구하는 방향은 궁극적으로 외적인 매력의 성장을 통해 본인만의 매력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수많은 고객분들께서 수도없이 입증해주셨습니다.
외적인 매력이 충족되니 주변의 반응과 이성의 반응이 긍정적으로 바뀌고, 그러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게 되는 고객분들을 보면서 이제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외모를 바꾸는 것을 넘어서 인생을 바꾸는 것을 지향합니다.
바쁘실텐데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저희는 이러한 방향에 확신이 있고 이 가치를 전하기 위해 끝까지 갈겁니다.
앞으로 기대해주세요 : )
@@OUTFITCODE 그렇군요. 외적인 매력이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보여지는 것'만' 강조하신 듯한 영상이라 더 좋은 채널이 되기를 응원하는 마음에 노파심을 부렸습니다.
다시 보니 채널의 정체성이 보여지는 것의 개발을 통해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로군요! 동의합니다.
원글의 가독성이 떨어져 단락을 분리 수정했습니다.
@@bterry7493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충언인척 과한 오지랖
누군가 그랬지. 내면의 아름다움은 보잘것 없는거라고. 내 친구 정말 성실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착했지만 키가 161이라는 이유로 여자에게 정말 번번히 차임. 카리나 차은우가 왜 선망의 대상인지 생각해보면 내면의 아름다움이란 부질없는 것임.
그리고 놀랍게도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 내면마저 아름다울 확률이 높은게 불편한 진실임.
우도환은 진짜 잘생긴거 모르겠던데
제발 장난이길... 사회에 나가보시면 이런분들 진~짜 보기 어려워요^
근데 몸이 그만큼 좋고 목소리도 좋으니...얼굴은 뭐 그렇다치자 그렇다고 길바닥 흔한 못생긴애들보단 차별점있지
류준열보다 상위호환이긴함
이건 남자가 생각하는 잘생긴 남자의 기준이잖아요
아닌데요 ㅋㅋ
모든 '인간'이 생각하는 잘생긴 남자의 기준입니다. 이걸 충족하면 여성들에게는 '관심'을 받고 남자들에게는 '인정'을 받죠.
형 이제 그만할래
혼자가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