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건강하시고 기품있으시고 활기차셨던 우리 아버지 작년에 코로나 거의 다 끝나갈 무렵에 갑자기 코로나로, 멀쩡하시던 분이 마치 사고 처럼 열흘만에 돌아가셔서 아직도 너무나 충격이 커서 그 충격과 슬픔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누워계신 그 주검조차도 평소 모습처럼 웅장하고 위대해 보이셔서, 그나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위로가 되지만 또한 역시 그 모습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꾸벅~)
저도 그렇습니다. 건강하시고 기품있으시고 활기차셨던 우리 아버지 작년에 코로나 거의 다 끝나갈 무렵에 갑자기 코로나로, 멀쩡하시던 분이 마치 사고 처럼 열흘만에 돌아가셔서 아직도 너무나 충격이 커서 그 충격과 슬픔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누워계신 그 주검조차도 평소 모습처럼 웅장하고 위대해 보이셔서, 그나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위로가 되지만 또한 역시 그 모습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꾸벅~)
제가 젤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이네요 옛날 축억에 kbs토요명화 음악 mbc주말에명화 음악 저는 우울할때 기분좋을때 에도 혼술하면서 이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기분하고 생각이 유쾌해지면서 신세계 이처럼 변합니다요 옛날 주말이 그립다??!!~특히 맨 오른쪽 빨간 반팔옷 입으시고 뒷머리 묶으시고 섹스폰🎺 부시는 빨간 반팔옷🙋입으신 여성분 잘 하시네요 따봉입니다요👍👍👏👏
요즘 제가 이곡에 푹 빠져있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원들과 같은 티를 입고 지휘하는 금난새님의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작곡 당시 아내 빅토리아 카르미가 유산으로 첫 번째 아이를 잃게 된 후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자신의 눈이 되어주었던 아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로드리고가 그때 느낀 절망감과 애틋한 기원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라고도 전해진다는 일화가 있네요.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담은 애틋한 아내의 사랑이~ 기타와 잉글리쉬 호른이 나타내는 애수의 대화라고 표현하기도 하네요 3살때 디프테리아에 감염된 후유증으로 시력이 잃어버려서 일찍이 음악의세계로 접어 들었다고 하네요.
~~~~~~원곡을기억으로 1980년에 들었는데 ..당시는 씨디도 없구 레코드 판이나 카셑이었음 아날로그 식 진공관 으로 들었던.........이 연주자는 첫 주도편에서 기타가 너무 나약하고 간결하게 연주가 되어 본래의 맛을 상실 하였다고 봄.. 뒤에는 사실상 듣지 않았음 ~~! 믿거나 말거나 한국 서울에 최초로 원판 카셑을 수입 의뢰 한 애호가임! 구 내무부 외환은행 본점 동 쪽 지하 상가의 어느 음악 가계에 의뢰 ....헤르베르트 본 카라얀 지휘의 베토벤 심포니 전곡과 함께 이 음악을 독일 판으로 사 왔었음
음악은 진심 위대하군요. 이렇게나 많은, 모르는 사람들이 비슷한 추억을 함께 떠올릴수 있다는 건..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기억을 나눠갖을수 있는 그런 세상을 꿈꿔봅니다.
맞습니다.. 음악 한곡이 많은 사람들의 추억을 회상하게 한다는게 대단한거 같습니다.
영화가 귀하던 시절 아버지가 즐겨보시던 토요명화..토요명화는 종영되었고 아버지는 먼 곳으로 가셨습니다.사막에서 아랑페즈를 듣는 것처럼 공허하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건강하시고 기품있으시고 활기차셨던
우리 아버지
작년에 코로나 거의 다 끝나갈 무렵에 갑자기 코로나로,
멀쩡하시던 분이 마치 사고 처럼 열흘만에 돌아가셔서 아직도 너무나 충격이 커서 그 충격과 슬픔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누워계신 그 주검조차도 평소 모습처럼 웅장하고 위대해 보이셔서, 그나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위로가 되지만 또한 역시 그 모습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꾸벅~)
토요명화를 즐겨 보셨으면 천국에서도 명화와 음악 감상을 하고 계실 겁니다
@@영모연 고맙습니다.죄책감이 조금이나마 사라지는거 같아요!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아버지와 옆으로 누워서 토요명화 보던 일이 생각납니다. 클린트이스트우드가 나오는 서부영화가 항상 머릿속에 남아 있구요.
가까운곳에서 항상 응원하고 계실겁니다.
음악이 유일한 타임머신 이라는데
토요일밤 무거운 눈꺼플 이겨내던 내 어릴적
시네마 천국으로 잘 갔다왔습니다
음악이 유일한 타임머신.. 맞는거 같습니다… 대부분 어렵게 살았지만 정이 넘치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부모님 몰래 감기던 눈꺼플을 어찌나 참았던지..ㅎ 너무나 공감 됩니다
아.. 이음악.. 마지막을 듣는 순간 내 눈앞에는 무언가가 지나갑니다
필름들이 지나가고 그 필름안에서는 플래툰, 늑대와춤을, 인디아나존슨, 터미네이터, 양들의침묵, 죽은시인의사회 사랑과영혼... 각종 명화들이 막 지나갑니다...
이 음악은 저에겐 시네마천국입니다
ㅠㅠ 그리운 추억 하지만 돌아가기 싫은 ...하지만...
플래툰에서 일라이어즈 대위(?)가 죽는 장면부터 나오는 그 올라가는 필름장면이 생각나네요
로미오와 줄리엣,석양의 무법자,대부등
하지만 그 영화들 보다도
젊은시절 부모님과 어린동생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cemtori 낚시갔다 와서 아빠께 맞지는 않았는지 궁굼합니다?
@@전기기사-h6r 그시절 국민소득은 낮았어도 형제간 우애 있었고 이웃들과도 친했는데 지금은 옆집도 서로 모른체ㅠ
하루에도 열번은 찾아보게 되는.. 그립습니다.. 어렵게 살았지만 주말밤이 기다려지는 그시절이 너무 그립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그립구요..
그러셨군요 공감합니다요 옛날 추억이 그립습니다요 솔직히요
저도 그렇습니다.
건강하시고 기품있으시고 활기차셨던
우리 아버지
작년에 코로나 거의 다 끝나갈 무렵에 갑자기 코로나로,
멀쩡하시던 분이 마치 사고 처럼 열흘만에 돌아가셔서 아직도 너무나 충격이 커서 그 충격과 슬픔때문에 억울하고! 속상하고! 우울하네요! 누워계신 그 주검조차도 평소 모습처럼 웅장하고 위대해 보이셔서, 그나마 그 모습을 생각하면 위로가 되지만 또한 역시 그 모습을 생각하면 슬픕니다.
그리고 힘 내시길 바랍니다!!!!(꾸벅~)
오늘 다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공감해 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두분에게 그리고 두분의 가정에 두루 평안과 행복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리운 사람은 항상
그립지요. 서럽도록
그립기에 가슴아프지요
정말 가난 했던 어린 시절 이 집 저 집 tv 보러 구걸 하던 시절 .끔찍 한 가난.주말 명화는 밤 늦게 상영 . 왜? 그리 tv에 집착 했는지.가난 할 수록 더 집착.지금은 거의 보지도 않음.
매주 토요일 밤. 주말의 영화인지 명화인지... 어린 나이에 그 영화 보는게 낙이었던 때가 있엇는데요. 지금은 돌아가신 어머니 무릎을 베고 누워서 같이 티브이를 보던 그 때가 참 그립습니다...
90년대 국딩때..... 영화 한편 보기 힘들었던 그 시절... 주말밤에 졸린눈을 비벼가면서 형이랑 거실 이불속에 들어가 영화를 기다리다 항상 광고나올떄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던 기억이 나네요.
07
아 맞아요.. 토요일에 늦게까지 영화보고 일요일이니까 늦잠
자고ㅜㅜ 너무 그립네요..하
@@김도엽-l8k그리고 아침을 깨우는 소리 '디즈니 만화동산' 이었죠^^
me too ~~!
근데 70년대 국민학교때도 같은 음악이였답니다~
듣는 순간 울컥하네요.
그시절 너무 그립고
아련합니다.
저도 그래요 공감하네요 옛날 추억들이 그리워지네요
어릴적 영화한번 보려고 매주기다렸는데 ㅜㅜ 지금은 넘치다 못해 폭발해버리니 볼거리 없던 어린시절이 그립네요
추억속에 어디로 날 데려다 주는 경이로운 곡
듣고있으면 멍하니 서글프네요
들어도 들어도 또듣고싶어지는곡 슬픔,그리움
아련함 눈물이납니다
이곡을 들으면 왜이리 석양이 떠오를까???. 그리고 어릴적 주말의명화의 시그널뮤직!!!! 그리워지면서 시간의흐름이 야속하기만~~
토요명화의 시그널 뮤직입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이네요 옛날 축억에 kbs토요명화 음악 mbc주말에명화 음악 저는 우울할때 기분좋을때 에도 혼술하면서 이런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 기분하고 생각이 유쾌해지면서 신세계 이처럼 변합니다요 옛날 주말이 그립다??!!~특히 맨 오른쪽 빨간 반팔옷 입으시고 뒷머리 묶으시고 섹스폰🎺 부시는 빨간 반팔옷🙋입으신 여성분 잘 하시네요 따봉입니다요👍👍👏👏
어릴때 너무 좋아했던 토요명화 시작하면서 흘러 나오던 이 음악 들을때마다 그때 영화 본 후의 여운이 느껴진다
독주하는 연주자들 보면 항상 존경스럽다. 끝까지 실수하지 않고 해내는 모습들
해일처럼 밀려들어오는 그시절의 아련한 향수. 곡도 너무 좋아~
하아...이 명곡이 아랑훼즈의 협주곡이였구나 이제서야 곡명을 알게 됩니다. 감동 ㅜ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잘 들었습니다.
아. . . 로드리고
어느귀인을 위한 환상곡, 아랑훼즈는 신의 경지다.
이 음악을 들으면 어렸을때 가족끼리 TV 앞에 모여 예날통닭이나 오징어나 쥐포 과일들을 먹으면서 본 기억이................. 지금은 이런 추억이 없고 다시 해주었으면 물론 더빙으로
요즘 제가 이곡에 푹 빠져있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원들과 같은 티를 입고 지휘하는 금난새님의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작곡 당시 아내 빅토리아 카르미가 유산으로 첫 번째 아이를 잃게 된 후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자신의 눈이 되어주었던 아내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로드리고가 그때 느낀 절망감과 애틋한 기원의 마음이 표현된 것이라고도 전해진다는 일화가 있네요.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담은 애틋한 아내의 사랑이~ 기타와 잉글리쉬 호른이 나타내는 애수의 대화라고 표현하기도 하네요
3살때 디프테리아에 감염된 후유증으로 시력이 잃어버려서 일찍이 음악의세계로 접어 들었다고 하네요.
아~~~이 곡에 그런 슬픈사연이 있었군요., 곡에 대한 사연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 들으니 곡이 더 좋네요
저도 외국 유투버의 설명을 첨 들었을때(신과의 대화라는..) 정말 감동했고요.. 그동안 너무 건성으로 들은거 같아 미안했어요 ㅠㅠ
서프라이즈 보셨군요 ㅎ 그거 결국 거짓으로 나왓는데;;;끝까지 안보셨네
할망구 금군도70중반이지
학생시절 내 감성을 지배했던 많은 영화들과 추억들을 급 소환해주내요 " 😇🙂
가끔 그 시절 영화들을 찾아봅니다
찾기 어려운 영화도 많더군요
옛날... 토요명화 도입곡. 아름다운 협주곡..
다들 추억 회상이라 하지만 제겐 앞으로 닥쳐올 큰 고난의 암시처럼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걸 견뎌내야 하는 마음도…
눈을 감고 들으면 토요영화에서 봤던 저멀리 아련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30년전 토요일 저녁에 듣던 음악..
옛날 테아프로 아랑훼즈 곡을 듣든시절이 그립네요 유튜부로 로드리고곡을 듣게되 너무 행복합니다70이 훨씬넘어 석양이 지는 밴취에앉아서
지금은 볼수 없는 어머니 옆에 누워서 늘 중간에 잠들었던 어린 시절의 주말이 생각나네요
30년전에 클래식 기타 배울적에 로드리고가 어릴때 실명하고도 명곡을 작곡 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느꼈던 기억이 남.
70년대. 중반 토요명화극장. 로드리고. 기타연주. 감미롭네. 와. 할멈 돼네. 지금들어도행복함
들어도 들어도 너무 심금을 울리네요
주말의 명화 엑소더스 테마곡과 함께, 매주 토요일밤 시청자 쟁탈전을 벌였던 추억의 명곡~
맞아요. 영광의탈출 다시 보고 싶네요.
엑소더스 테마곡을 초등학생때 관악부 처음들어가서 배웠던곡인데 너무좋아서 그곡 찾아서 들을정도였는데 고등학교때 예술고 올라와서도 이곡을 오랜만에 다같이 해보니까 뭔가 뭉클했습니다ㅜㅜ
추억 소환..그 시절이 그립다
술먹고 들으면 눈물나는 음악이죠
전 아랑훼즈 협주곡이 좋아 휴대폰곡으로 담았어요
눈이 되어준 아내의 첫아이 유산... 그때의 그 감정을 이보다 더 잘 표현 할수 있을까
오~~멋진음악 감사합니다 귀호강입니다 금난세님도 멋지시구요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추억이 마굼구...
넘 좋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음악은 귀에 익으나 제목이랑 곡에 대한 사연을 신문을 읽고 알게 되었네요..
들을 때 마다 그들의 사랑ㅈ과 아픔을 생각하며..
사실은 현재의 나의 가정과 사랑도 만만치 않네요..ㅠ
토요명화 시그널음악. 토요밤마다 텔비젼으로. 영화보던시절그립습니다. 옛날이야기돼네요 그시절좋아음. 지금들어도좋네요
아버지 팔배고 영화 감상하던게 엊거제 같은데..
또모 라는 유투브 채널에서
박규희님 덕분에 알게된 곡...
이런 대단한 곡을 주말의명화 오프닝송으로만
알로 있었다니....
내인생이 토요명화 처럼 주마등 스처
아니 물되어 흘러 내리네
이글거리는 노을진 사막에서 길을 잃고 정처없이 헤매는 나그네...😢😢😢
지금은 언제든지 영화를 볼수있는데도 그때보다 감히 행복하다고 말할수없는 이유는? 역시인간은
난 개인적으로 한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금난새씨야 말로 정말 과대포장된 지휘자라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클래식에 끌리네요. 라이브로 좀 듣자, 제발
8:33부터
6:23 부터 시작되는 기타 독주를 따라 절정으로 치닫는게 압권
금난새마스타님😮😊
아랑훼즈협주곡 토요명화도 기억나지만 쾌걸조로와 산티아고가 생각나는 아련한 음악입니다
지휘자 목소리 실화냐 ㅋㅋㅋㅋ 와 나 이런 어이없는 ㅋㅋ 몰입 확깨네
금난새 저분은 베테랑으로 알고 잇는데 저런 ㅠ
지휘자 금난새임?? 8:40 부터 마이크에 웅얼거리는 소리 계속 잡힘;;;
토요명화 엄마한테 혼날까봐 작은 흑백티비 몰래 우리방에 가져와서 이불뒤집어 쓰고 몰래보던 기억이.....
안테나 돌려가며 텔레비전 보던 시절
공감!!!
엄마랑 밤에 이불뒤집어쓰고 터미네이터봤던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노래
와.... 이런컨텐츠에 중간광고..
아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생각했는데 홀리엔젤몬 진화 음악이구나
엔젤몬 초 진화~~~~~!!!!!!!!! 홀리 엔젤몬
토요명화 그거 아녀??
🙏🙏🙏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
두 프로그램 부활시키자
초반 여성분이 부는 악기 이름이 뭔가요?
오보에 입니다
@@수리수리-b8j 감사합니다
잉글리쉬혼 입니다
명곡 들으면 댓글 읽다가 중2병 댓글에 빵터짐. 금난새 선생님과 Jacob Kellerman을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음알못들이 허세는...에휴...
이것은 타임머신..
2024년에도 듣고 계신분들🖐
손
저요!!
첫번째로 연주된 입으로 부는 악기가 뭘까요? 소리가 참 좋네요.
혼자 차한잔 하면서 감상하면 많은장면 추억이 지나갑니다
후반부에 멜로디를 따라하는 목소리가 나오는데 금난새 지휘자님이 내는 소리인가요? 9'22초 정도에 보면 더 확실하게 들리는데...이 소리의 정체는 뭔가요?
ㅋㅌㅋㅋㅋ 귀도 밝으셔라
바로 들리는데 뭔소리야
연주를 완전 망쳣네
~~~~~~원곡을기억으로 1980년에 들었는데 ..당시는 씨디도 없구 레코드 판이나 카셑이었음 아날로그 식 진공관 으로 들었던.........이 연주자는 첫 주도편에서 기타가 너무 나약하고 간결하게 연주가 되어 본래의 맛을 상실 하였다고 봄.. 뒤에는 사실상 듣지 않았음 ~~! 믿거나 말거나 한국 서울에 최초로 원판 카셑을 수입 의뢰 한 애호가임! 구 내무부 외환은행 본점 동 쪽 지하 상가의 어느 음악 가계에 의뢰 ....헤르베르트 본 카라얀 지휘의 베토벤 심포니 전곡과 함께 이 음악을 독일 판으로 사 왔었음
09:00 누군가 흥얼거리는 소리 나네요 ㅋㅋ
한국에선 토요명화 ost로 유명하죠
보고싶은 사람들 센터쌤(희주쌤 상화쌤 현정쌤 민승쌤)그리고 지원사님(장예진)..~~~^^ 😭(ㅠㅠ)
오케스트라 뒷 구석에 있는 바순의 짧은 선율 까지 영상에 담에 내시니 놀랍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들었습니다. 빠빠빠빰 빠빠빠빰 따라라~ ㅋㅋ
홀리엔젤몬 진화
중간에 지휘자 목소리 인가요? 옥의 티
누가 목소리 내는 거에요?
금난새
지휘자는 마이크 주면 안될거 같다 본인이 몰입해서 실수 할수 잇어서
여기 맛집
가슴이 뛰면서 긴장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벅차기도 하고 아련한 기억이 나기도 하고 처음 사랑을 느낄때처럼 숨차다
8:49 빨리 움직여 띠링~ 은 언제들어도 참
이런에기 몇년을 써먹는건지 하ㅡ참
로드리고 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아디지오
기타리스트는 이곡을 이해나하고 연주하는지요? 어딘지 2 프로 부족한듯 느껴지는건 나만의 욕심 일까요?
호흡이 딸려....
2악장.... 로드리고가 유산으로 아픈 아내를 위해 작곡한곡
아~~~
MGen 아마도 리허설 할때니까 ...
살아있네
클래식 공연인데 기타 연주할때마다 들리는 마이크 에코 대박 거슬리네요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날거 같다
아씨 중간에 지휘자 목소리 섞여서 저장하려다가 취소함
프로이신 지휘자님 도대체 뭔일이셧어요? ㅠㅡㅠ
협주곡의 역사적 배경을 잘 설명해 줍니다
ruclips.net/video/AxDs-Cj4IeE/видео.htmlfeature=shared
이거듣고 빠삐용 OST 들으면 마약임
토요명화 주제곡아랑훼즈협주곡 새벽의7인. 바람과함께사라지다
Obo
드넓은 초원에 바람이 춤을 추는듯한 경이로움
아~아름답다!! 아름답다!!
빨래 찝게 뭐냐.
기타는 클래식 기타인데 줄은 스트링을 쓰네요..
클래식기타줄 맞는데여..
지휘는 클래식 지휘인데 봉은 지휘봉을 쓰네요..
ㅋㅋㅋ@@araby33
string: (명사) 끈, 줄
잉그리쉬혼 듣기 좋네
기타에 잡기술이 너무들어간다ᆢ
그냥 간결하게 연주했으면 더좋았을것을
하긴 그게 더 힘들긴하지만
일렉처럼 음이 쭈욱 못 뻗어나가니 어쩔수없는선택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 부분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