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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보다 훨씬 더 언론의 윤리관, 직업관이 퇴보했다는것이 안타깝네요. 지금은 오로지 돈, 권력에 굴복 아니 오히려 기생 ,상생하면서 스스로 거대한 기득권력을 구축하는 언론의 행태가 개탄스럽네요.
적어도 기업이 언론을 소유하거나 소속되어 있으면 안된다 어찌 우리나라는 퇴보하는 역사를 걷고있냐...좀 성숙한 나라가 될수없나?지금의 50대말,60대는 정말 고약한 세대이다 이기적이면서 굉장히 편협한 진보적이지 않으면서 현실에 안주하는.... 80년대에 멈춰있는 정치현실... 사상., 세계관., 한심하게 느껴진다...
스필버그 작품이니 파벨만스와 함께 봐야겠다!
저 당시보다 훨씬 더 언론의 윤리관, 직업관이 퇴보했다는것이 안타깝네요. 지금은 오로지 돈, 권력에 굴복 아니 오히려 기생 ,상생하면서 스스로 거대한 기득권력을 구축하는 언론의 행태가 개탄스럽네요.
적어도 기업이 언론을 소유하거나 소속되어 있으면 안된다
어찌 우리나라는 퇴보하는 역사를 걷고있냐...
좀 성숙한 나라가 될수없나?
지금의 50대말,60대는 정말 고약한 세대이다
이기적이면서 굉장히 편협한 진보적이지 않으면서 현실에 안주하는....
80년대에 멈춰있는 정치현실... 사상., 세계관., 한심하게 느껴진다...
스필버그 작품이니 파벨만스와 함께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