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치매는 진짜 무서븐 병이였습니다. 지금은 저희 엄마가 그냥 많이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정말 재활에 노력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건망증이 많이 심했었습니다. 방문재활 해주시는 치료사 분들하고도 친해지고 많이 배워서 혼자 매일 인지훈련도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은 매일 걸었습니다. 지쳐도 매일 걸으려고 시도했구요. 운동이 치매에 보약이라더라고요. 엄마를 정말 혹독하게 운동시켰어요. 요새도 집에 있지만 그리고 뇌를 계속 써줘야지 인지치료가 된다고해서 신문이나 글읽고 계속 읽고 따라 말하기시켰습니다. 좋더라고요. 그 인지훈련은 추천받아서 인지전용퍼즐 하나 사서 매일 하니까 인지능력이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매일 뇌를 쓰게 해야하는게 맞나봅니다. 그리고 좋다하는 치매 영양제 포스타디딜세린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매일 챙겨먹고, 그 흑염소 즙도 먹어봤어요. 항상 인지재활, 치매 진행 막는데 미쳐있으니 지금은 거의 어머니가 악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 관리해드릴겁니다. 엄마 살릴겁니다.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계속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77세인 어머니가 저기에 전부 해당되어 검사를 받자고 설득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있습니다. 본가 아파트리모델링을 해드렸는데 속았다면서 시트지, 벽지를 다 찢어놔서 집안이 만신창이가 되버렸습니다. 정작 업체 선정과 계약은 당신이 했으면서 중간에 제가 골탕먹이려고 업체와 짰다는 것이죠. 제가 돈을 훔쳐갔다고 의심하고, 가위로 위협할 때는 어머니앞에서 베란다밖으로 투신하고 싶습니다. 젊은시절에는 전혀 안 그러던 분이라 그저 죽고만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치매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엄마는 기억력쪽이 점점 나빠져서, 계속 상기시키고, 머리 쓰는 훈련 하고 있어요. 뇌를 쓰지 않으면, 치매는 더욱 가속화 된다고 하더라고요..인지치료도 받아보고, 집에서 매일 화투치고 있어요. 화투도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해서요. 그리고 전 아는 언니한테 추천받아서 인지전용퍼즐 중에 괜찮은거 사서 매일 엄마 시켜드리고 있는데, 확실히 인지치료에 쓰는거라서 치매예방이랑 초기치매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머리를 많이 쓰게 하니까 치매가 악화되거나 예방하는데 좋았어요.알츠하이머 치매는 퇴행성 질환이라서 점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약물,운동,관리 등을 계속 해야지만병의 악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매가 아직 안왔더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과 두뇌훈련 인지활동은 필수에요. 치매는 가족도 못 알아보는 무서운 병이라서요..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극복해봅시다. 꾸준히 노력해봐요.
이 영상은 치매 부모님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자 하기보다는 아직 이 사실을 받아들여서 나 자신도 치매 걸릴수 있고 그 사실을 커밍아웃해야 진정한 예방이 가능한것 같아요. 치매가 발병이 된 후로는 환자 본인이 다른 어떤 노력 자체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알아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악화를 부추겨요...ㅠㅠ
➡️➡️➡️➡️ ❤️💙❤️💛💚 근하신년 🎉🎉🎉🎉🎉 대망의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해는 오직 건강! 또 건강! 오로지 건강 !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는 생애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 지난 해 2022년 고령자 통계정책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65세이상 고령인구 901만 8천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7. 5% 를 차지 합니다. 바야흐로 고령인구(65세 이상) 1천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내년 2024년이면 노인 인구 1천만 명 시대가 완성 됩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2024년 말 부터 2025년이면 지난 해 2022년 12월 기준 대한민국 전체인구 51, 439,038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20%에 도달하는 초 고령화 사회가 됩니다. 이제 은퇴 후 60대 후반 70대 초반 나이때에 동네 노인정 가시면 막걸리 심부름 하기 바쁩니다. 늙는다는 것, 고령화는 저주가 아닙니다. 다만 세상의 이치 와 흐름을 따라 갈 뿐입니다👈👈👈 👉👉👉 우리나라 최고 ! 최대 기업 이 ㅇ철, 이ㅇ희 회장, 정ㅇ영 회장님은 요즘 한창 나이 때인 7~80대에 하늘나라 사업 차 가셨습니다. 이 분들은 과연 돈이없어 가셨을까요??? 나이들면 죽어야 한다??? 나이 먹는다고 똑같이 다 늙는것은 아닙니다. 팔팔한 몸, 건강한 몸이 곧 경쟁력인 시대 입니다. 현대 의학의 놀라운 기술 발전으로 꾸준히 관리만 잘 하신다면 현재의 70~80대 어르신은 향후 4~50년은 거뜬히 건강하게 사실 수 있다고 합니다 👈👈👈 🫱🫱🫱 세상에 죽을 병은 없습니다. 돈보다 건강이 최대의 자산이고 인생 최고의 선물 입니다. 살아 계시는 동안에는 오직 건강 하셔야지만 삶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 ❤️❤️❤️💙💙💙 메타마인재단 ➡️ 건강 《무료 검진 //무료 체험》 안내 ❤️❤️❤️💙💙💙 ➡️➡️➡️ 살아있는 사람 누구든지 한번 드시기만 하면 만병이 다 고쳐진다 (???) 산삼보다 훨~씬 뛰어나다 (???) 는 그 유명한 신통방통 제품을 무료 체험 하세요 ⬅️⬅️⬅️ 💥💥💥 당장 죽을뻔한 사람을 수 없이 살려낸 " 하늘이 내린 보약 천년산삼 " 을 뛰어넘는 깜짝 놀라운 효과💥💥💥 🫱🫱🫱 만병의 근원인 모든 염증, 통증을 한번에 때려잡는 각종 염증, 통증, 질병계의 살아있는 이순신장군 !!! 🫲🫲🫲 ➡️ 한번 섭취 후 불과 14초 만에 빠른 모세혈관 침투로 몸 속에있는 모든 염증을 제거하여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킴 ⬅️ ➡️ 한번 드시기만 하면 남녀노소 누구나 가장 빠른시간 내 놀라운 효과 ⬅️ 🫱🫱🫱 그동안 10년 이상 꾸준한 병원치료,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별 차도가 없으신 분, 공황장애, 불면증, 척추관절 통증완화, 건강 염려와 우려로 인한 불안, 초조감 즉시 해소 하실분, 이명, 난청, 말기암 환자, 희귀 난치성질환, 파킨슨, 치매, 알츠하이머, 전립선질환, 요실금, 당뇨, 당뇨합병증, 자다가 다리 쥐나는 현상, 봉와직염, 중풍, 통풍, 팔 다리 저린분, 수족냉증, 대상포진, 각종 암 관련질환, 고혈압, 발모, 흑모개선(빠른시간 내 머리숫이 풍성 해지면서 흰머리가 검은 머리로 변하여 머리숱, 염색걱정 끝)기타등등 그 외 모든 염증, 통증, 질병으로 고생 하시는 분을 초대 합니다🫲🫲🫲 ➡️➡️➡️ 말로는 도저히 표현하지 못할 깜짝 놀라운 효과!!! 💥 수일 내 빠른 효과!!!💥드라마틱한 효과!!!💥 경이로운 효과💥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나는 효과!!! ➡️➡️➡️ 💥 사람을 살리는 메타마인재단에서 지긋지긋한 염증, 통증,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시는 모든 분을 해방 시켜 드립니다 ⬅️⬅️⬅️ ●●●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완벽한 정밀 건강 관리 및 진단 시스템 완비●●● 🫱🫱🫱 생후 1~2개월 갓난 아이부터 임산부, 말기암 환자 등 100세 어르신까지 다 드셔도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 ❤️❤️❤️ 대단히 죄송 합니다만 최근 방문 인원이 급증하여 본인 생각에 ● 나는 100% 건강하고 돈도 필요없다● 고 자신 하시는 분에 한하여 방문을 정중히 사절 합니다❤❤❤ ❤❤❤ 매일 매일 부담없이 💥무료💥체험💥하세요 ❤️❤️❤️ ➡️➡️➡️ 앞으로 나에게 다가 올 병명 까지 다 확인 시켜 드리는 종합 건강 진단 및 정밀 검사를 무료로 해 드립니다 ⬅️⬅️⬅️ 🫱🫱🫱 매일 오후 2시 ➡️ 40년 이상의 건강 강의 및 세미나 진행하신 49권의 건강 관련 저자 오장자 교수님 강의 🫲🫲🫲 🫱🫱🫱 메타마인재단 방문 고객 평균 하루 500여명 전원 최 고급 손 및 피부 소독제 선물로 드립니다 🫲🫲🫲 ➡️친절 상담문의 : 사람을 살리는 ➡️ 메타마인재단 ⬅️ ❤️강선희 상담실장 010 8256 5989 ❤️ ➡️ 방문상담 및 예약 안내로 인하여 ● 메타마인 문의 ● 라고 문자 먼저 주시면 최대한 빠른시간 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찾아오실곳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37. 9층 ( 매일 오후2시 오장자교수님 건강 강의는 메타마인재단 8층에서 진행합니다) 👉🏻 차량이용시 시간 상관없이 하루종일 무료 주차 시켜드립니다 🫱 지하철 강남역 5번출구로 나오셔서 도보 150미터 직진 하시면 우측 코너에 성모진안과 병원 건물 🫲
신랑 치매 초기 였을때 장보고 음식하는거 너무 좋아했고 너무 맛있게 했었는데 근데 성격이 욱하긴 했어요 평생 책만 읽고.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였는데 택배 쇼핑 중독 걸려서 물건 주소 다른집으로 보내고 뭘 주문했는지 기억을 못하면서 음식에 집착해서 냉장고 냉동실 변해도 저장해 놓고 씻는것도 귀잖해 했는데 조근 조근 이거 저거 설명해주고 다정하게 설득 하면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던데요 방 정리 서랍정리 아주 잘 했거던요 젊을때 습관을 정신이 왔다갔다 해도 크게 변하는건 없었고ᆢ 집에 잘 못있고 지하철 타고 대학로를 매일가서 연극보고 영화ㆍ음악회보고 친구들하고 여행도 많이 가고 행복하게 가족에게 피해 안 줄려고 노력 했고요 갑짜기 선망이 심해지더니 어느날 계속 잠만 자다 일어나서 목욕후 쓰러져서 ᆢ 먼저 가버렸네요 몸을 아주 많이 피곤하게 했던게ᆢ 치매라고 가족을 다 힘들게 하진 안아요 집 환경을 깔끔하고 아늑하게 이불도 옷도 예쁜거 늘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주고 애들 처럼 먹는것도 잘 챙겨주면서 무조건 마음을 편하게 해주야 해요 꽃도 많이 키워서 보여 줬거던요
우린 살면서 많은것들을 머리속에 집어 넣고 삽니다. 때가되면 비워야할 시기가 오죠. 모든 물질적인 것은 후엔 필요없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은건 오로지 감정뿐. 그래서 현실은 현재 대한민국=감성민국이 되는겁니다. 베이비붐세대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대한민국사회에 만연해있기때문이죠.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pc도 그렇습니다. 시대마다 인간의 개체수가 월등히 차이나기때문입니다. 본질은 인간은 비워진상태에서 태어나 비워진 상태로 죽는다 입니다.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계속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입니다.
친정 엄마께서 치매초기받으셨고 시어머니는 중증이신데요. 엄마는 건망증개념에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시고 어제일을 잘 기억못하세요. 시어머니는 물건들 잃어버리는건 기본이고 계속 했던말을 되풀이 하시고 인지능력없으시네요.. 하루에도 같은 질문을 안말리면 20번 이상 하십니다.. 치매도 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두분다 난폭하거나 폭력성을 보이시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식들이 많이 힘들어 하네요... 노인이 되면 입맛도 변하고 낮잠도 잘주무시고 귀도 어두워져 볼륨도 조금 높일수는 있는데. 제일 중요한건 했던말 3~4번 이상 반복하시면 검사받아봐야돼요. 건망증은 잊었다가도 누가 얘기해주면 " 아. 그랬지?" 하고 생각나는것이고 치매는 몇번을 말해도 마치 처음 듣는 말처럼 하시거나 전혀 기억을 못하시면 치매여요. 본인은 몰라요. 주의사람들이 관심있게 봐야하지요... 치매.참 슬픈병 인거같아요.
@@soonyoungkim5치매 당사자도 힘들지만 자꾸 아니라고 자신의 이익에 따라 말하는 주위 사람들 때문에 병원 가기 힘들어서 병이 빨리 진행되고 옆의 자식이 죽을 맛입니다 제발 환자 위로 한다고 치매 아니란 소리 좀 작작 하셔요 병 키워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모두 꿍꿍이들이 있더라구요 돈을 빼가던가 물건을 팔아먹던가 집도 싼값에 팔게 하고 등등
@권예은 아빠나 엄마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ㅋㅋ... 아빠,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지 짐승만도 못한 사람도 있고 배운게 너무 없어서 대화가 잘 안통하는 사람도 있고 뭐 그래요 예은님은 좋은 가정에서 자라신거 같은데 피가 섞였다고 무조건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계속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입니다.
@주님의십자가 안녕하세요, 우연히 댓글을 보게된 한 고등학생입니다. 댓글을 읽는내내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저도 용돈을 받아서 쓰는지라 정말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신다면 드리고 싶어서... 정말 적은돈이지만요. 저도 교회 다녀요..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분명히 주님이 도와주실거에요. 저도 형편이 어려웠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더라고요.. 이곳에 다 쓰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자녀를 버리시지 않아요. 반드시 책임져주세요. 꼭 기억하시고 삶의 끈을 놓지 말아주세요.. 정말 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드시겠지만... 꼭 하나님은 책임져주십니다. 그건 확신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적은 돈이지만 혹시 도움이될까싶어서.. 꼭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힘든날은 지나가고 웃으실 날이 오실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치매는 진짜 무서븐 병이였습니다. 지금은 저희 엄마가
그냥 많이 사람처럼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정말 재활에 노력많이 해야 하더라고요. 진짜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했고 우울증도 왔었습니다 건망증이 많이 심했었습니다.
방문재활 해주시는 치료사 분들하고도 친해지고 많이 배워서 혼자 매일 인지훈련도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운동은 매일 걸었습니다. 지쳐도 매일 걸으려고 시도했구요. 운동이 치매에 보약이라더라고요. 엄마를 정말 혹독하게 운동시켰어요.
요새도 집에 있지만 그리고 뇌를 계속 써줘야지 인지치료가 된다고해서 신문이나
글읽고 계속 읽고 따라 말하기시켰습니다. 좋더라고요. 그 인지훈련은 추천받아서 인지전용퍼즐 하나 사서 매일 하니까 인지능력이 확실히 좋아지더라고요. 매일 뇌를 쓰게 해야하는게 맞나봅니다.
그리고 좋다하는 치매 영양제 포스타디딜세린도 많이 먹고 있습니다. 매일 챙겨먹고, 그 흑염소 즙도 먹어봤어요. 항상 인지재활, 치매 진행 막는데 미쳐있으니 지금은 거의 어머니가 악화가 안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평생 관리해드릴겁니다. 엄마 살릴겁니다.
은행창구에서 단골고객60대. 십여년간 비밀번호한번 틀리신적이없는 매우정확한 분이셨는데 근래부터 오실때마다 비밀번호를 모르신다하고 횡설수설하시면서 오실때마다 바꿔도 다음에도 모르고 모르고하는데 치매초기아니실까 심히걱정됨
ㅠ
네 맞아요. 저희 엄마가 그러셨는데 그건 이미 시작하신 상태인것이었더라구요...
치매예요 ᆢ
제발 부탁이예요. 그 분 자녀나 배우자에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가족들은 오히려 몰라요. 치매엄마를 둔 입장인데 치매로 가고 계신거 맞고 가족들은 모르고 계실 확률 거의100프로 입니다.
같은지점에 십여년이나 근무를 하셨나요??
저희아빠 참을성 없어지시고 계속 주무시고 티비 크게 보시고ㅠㅠ
16살 중학생 입니다 어머니가 조금 증상이 있는거같아서 유심히 봤는데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의심병 점점 심해졌습니다. 요즘엔 이상하게 말꼬리를 잡고 이상한 헛소리 하더라구요. 가족들이 모두 괴롭힘 받습니다. 문제는 절대로 병원 안간다고해서 너무 힘듭니다.
ㅠㅠ가족들이 힘들죠...
치매는 몸안에 귀신이 꽉 차서 걸리는 겁니다. 꽉차서 더이상 찰공간이 없으면 그때 뻥하고 터져서 돌아버리는거죠.치매는 한번걸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그걸로 끝이죠.그래서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계속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입니다.
현재 77세인 어머니가 저기에 전부 해당되어 검사를 받자고 설득해도 씨알도 안먹히고 있습니다. 본가 아파트리모델링을 해드렸는데 속았다면서 시트지, 벽지를 다 찢어놔서 집안이 만신창이가 되버렸습니다. 정작 업체 선정과 계약은 당신이 했으면서 중간에 제가 골탕먹이려고 업체와 짰다는 것이죠. 제가 돈을 훔쳐갔다고 의심하고, 가위로 위협할 때는 어머니앞에서 베란다밖으로 투신하고 싶습니다. 젊은시절에는 전혀 안 그러던 분이라 그저 죽고만싶네요.
저도 같은데... 어덯게 검사를 받게 해야되는지 더군다나 46년생인 저희 아버지 운전까지 하시니 미치겠습니다
심각하시네요. 속히 진료후 치료 받으셔야해요.
힘네시길 바랄게요....ㅠ
꼭 검사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치매라고 확진이 되어도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좀 늧출수 잇다는데 그거도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치료해봣는데 늦어지지도 안는거 같아요
계속 가속으로 진행됩니다
치매어머니때매 왜죽어요 ? 힘내시고 치매환자라치고 정떼시고 살길 찿으시길
나의 미래를 잃어버리는 질병 치매. 예방이 중요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치매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엄마는 기억력쪽이 점점 나빠져서, 계속 상기시키고, 머리 쓰는 훈련 하고 있어요. 뇌를 쓰지 않으면,
치매는 더욱 가속화 된다고 하더라고요..인지치료도 받아보고, 집에서 매일 화투치고 있어요. 화투도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해서요.
그리고 전 아는 언니한테 추천받아서 인지전용퍼즐 중에 괜찮은거 사서 매일 엄마 시켜드리고 있는데,
확실히 인지치료에 쓰는거라서 치매예방이랑 초기치매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엄마도 머리를 많이 쓰게 하니까
치매가 악화되거나 예방하는데 좋았어요.알츠하이머 치매는 퇴행성 질환이라서 점점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에 약물,운동,관리 등을 계속 해야지만병의 악화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치매가 아직 안왔더라도, 예방하기 위해서도 운동과 두뇌훈련 인지활동은 필수에요. 치매는 가족도 못 알아보는 무서운 병이라서요.. 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같이 극복해봅시다. 꾸준히 노력해봐요.
잘 보았습니다.
음식 맛 변화, 티비 음량 변화, 행동느려짐, 성격변화, 길눈 어두워짐 기억력 저하... 모두 해당되네요..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치매 부모님을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자 하기보다는 아직 이 사실을 받아들여서 나 자신도 치매 걸릴수 있고 그 사실을 커밍아웃해야 진정한 예방이 가능한것 같아요. 치매가 발병이 된 후로는 환자 본인이 다른 어떤 노력 자체가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알아도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이 더 악화를 부추겨요...ㅠㅠ
한두가지 모두 있는데요
아버지. 어머니 모두
걱정되요
제가 이런영상을 찾아볼줄이야..눈물만나네요
감사합니다 ㅠ
6번이 걱정이네요. 기억을 못하시고 같은 걸 매일 또 묻습니다.
작년부터 음식 간을 못마추고 자꾸 입맛이 없다고 하셨고
주변 의심. 낮잠이 많아지고
자꾸 움직이는걸 귀찮아 하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
떨어져지내면서 가끔 찾아뵙지만 그저 나이드셔서
그러려니 했던 제 자신도 자책하게 되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남편이 마트에서 먹을것 싸놓고 뭘싼는지 모르고 수도물틀어 씻고 여러번 물을잠겨지안아요 그리고 얼굴은 항상 화가나있어요 치매증상 일까요
초기치매에 도움되는 약이
모든 병원에서 처방해주면 좋겠네요
자고나도 졸렵고 깊은잠도못자요. 소변때문에 밤에도 일어나야하고 낮잠도 예전보다오래자고 자주자는데도 졸려워요. 피곤하고 복잡한일이나 생각하면 머리가 자주아플때가 많은데 치매초기증상이 맞나요
치매 관련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버지는 tv볼률을 엄청 크게 틀어 놓으시는데 청각장애가 왔다 하셔서 좀 헛갈리네요.화도 잘 내시고
박사님 말씀이 명언 정답인듯 합니다 주위에 치매 가 된듯 한 분 들 보면
처음 느낌이 그 경노를 다 거친 분들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로
인상이 참 ...좋으신 의사선생님 같습니다...
선생님수고 하셨어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원장선생님
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
우와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헬시브레인 오셔서 뇌건강 관련 정보도 많이 가져가세요!!!^^
극심한 스트레스 자연으로 돌아갑시다 ㅜㅜ
선생님말씀감사합니다
저의아내도 기억력저하 가있어서 같은말을 또묻고도묻고합니다 안타가워요
아버지가.. 예전에 안그랫는데 돈을 안쓸려고 해여..지금 냉방도 안되고 수도 화장실도 다고장났는데 절대 안고쳐요.강제로 할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지 몰겠어여 ..도움을 요청해도.. 인권대문에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 ❤️💙❤️💛💚 근하신년 🎉🎉🎉🎉🎉 대망의 2023년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해는 오직 건강! 또 건강! 오로지 건강 !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는 생애 최고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
👉👉👉
지난 해 2022년 고령자 통계정책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 65세이상 고령인구 901만 8천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7. 5% 를 차지 합니다.
바야흐로 고령인구(65세 이상) 1천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내년 2024년이면 노인 인구 1천만 명 시대가 완성 됩니다.
뿐만 아니라 향후 2024년 말 부터 2025년이면 지난 해 2022년 12월 기준 대한민국 전체인구 51, 439,038명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 20%에 도달하는 초 고령화 사회가 됩니다.
이제 은퇴 후 60대 후반 70대 초반 나이때에 동네 노인정 가시면 막걸리 심부름 하기 바쁩니다.
늙는다는 것, 고령화는 저주가 아닙니다.
다만 세상의 이치 와 흐름을 따라 갈 뿐입니다👈👈👈
👉👉👉 우리나라 최고 ! 최대 기업 이 ㅇ철, 이ㅇ희 회장, 정ㅇ영 회장님은 요즘 한창 나이 때인 7~80대에 하늘나라 사업 차 가셨습니다.
이 분들은 과연 돈이없어 가셨을까요???
나이들면 죽어야 한다???
나이 먹는다고 똑같이 다 늙는것은 아닙니다.
팔팔한 몸, 건강한 몸이 곧 경쟁력인 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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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같아요.
부모님집은 그냥 본인이 알아서고치고 돈 별로안들었다고 하는게 좋더라구요
음식 맛 변화. 볼륨 크게. 낮잠. 느린 행동. 성격 변화. 길눈 저하. 기억력.
정리 감사합니다 ^^
원래 젊었을때부터 저런행동은 우째 해석을 해야할지
신랑 치매 초기 였을때
장보고 음식하는거 너무 좋아했고
너무 맛있게 했었는데
근데 성격이 욱하긴 했어요
평생 책만 읽고.
아이큐가 아주 높은 사람였는데
택배 쇼핑 중독 걸려서
물건 주소 다른집으로 보내고
뭘 주문했는지 기억을 못하면서
음식에 집착해서 냉장고 냉동실
변해도 저장해 놓고
씻는것도 귀잖해 했는데
조근 조근 이거 저거 설명해주고
다정하게 설득 하면
상태가 좋아지기도 하던데요
방 정리 서랍정리 아주 잘 했거던요
젊을때 습관을 정신이 왔다갔다 해도
크게 변하는건 없었고ᆢ
집에 잘 못있고
지하철 타고 대학로를 매일가서
연극보고 영화ㆍ음악회보고
친구들하고 여행도 많이 가고
행복하게 가족에게 피해 안 줄려고
노력 했고요
갑짜기 선망이 심해지더니
어느날 계속 잠만 자다 일어나서 목욕후 쓰러져서 ᆢ
먼저 가버렸네요
몸을 아주 많이 피곤하게 했던게ᆢ
치매라고 가족을 다 힘들게 하진 안아요
집 환경을 깔끔하고 아늑하게
이불도 옷도 예쁜거 늘 깨끗하고
쾌적하게 해주고
애들 처럼 먹는것도
잘 챙겨주면서 무조건 마음을
편하게 해주야 해요
꽃도 많이 키워서 보여 줬거던요
신랑이란 말은 젊은 신혼때 말로 압니다만 ᆢ 아무튼 잘 계시다 가셔서 좋습니다.😊
아주 멋지게 두 분 마지막을 함께 하셨네요 글쓴 분의 품격이 보이는 것 같아요. ^^
치매 증상 보이면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세요
치매인과 정상인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니깐 감정이 상하는거예요
변했으면 슬슬 오는구나 하고 이해하세요
아...이런 마음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전 부모님 두 분이 치매걸리는 거 아닌가...늘 조심스러워요, 치매 오면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ㅜㅜ
9월21일은 치매극복의 날 입니다 환자 여러분 그리고 보호자 여러분 화이팅 힘내라
저 선생님 치료 잘밭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00:00 치매
00:47 치매를 조기 치료하면?
02:00 치매예방법
감사합니다.
성격이 변하는 것도 치매증상인가요?
60대 초반의 지인이 있는데, 했던 얘기 또하고, 의심과 질투가 있는데요...
네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일 수 있습니다.
네 안 그랬던 분이 되게 신경질적이거나 폭력적이 되시더라구요.. 전 그냥 호르몬탓인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치매의 전조증상이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직 30대인데 제가 저런증상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딱 증상이 우리 어머니 증상 과도 같네요 어쩌죠? 약물치료가 될런지 슬프네요
가급적 빠른시일내로 병원으로 가셔서 인지검사 하시고 처방을 받으세요. 좋아지기는 힘들어도 더 나빠지는것은 막을수 있습니다.
저희엄마는 올해 58세인데 제일 크게 보이는건 음식맛 조절이 안되고 무기력함이에요
인정을 안하시고 예민하게 받아들일까봐 말을 못하겠네요ㅜ
젊을때 고생을 많이 한 결과로 60아닌 나이에 치매가 올수도 있는걸까요??
갱년기 아니신지요..
그럼요~
치매는나이와별로
상관이없는거같애요
거긴 치매가 아니고 갱년기입니다
초로기치매라고 요즘젊은사람들도 많이 걸린답니다
아주20대부터 시집살이 독하게 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저는 애미악녀 아들악놈...
시집와서 기억력이
햇볕쬐고 걷고 잘챙겨먹고 사과
참외 단과일 일체 안먹었어요
밀가루음식 빵 먹고싶어도
독하게 시집살이한걸 되새기며
내가 왜 나쁜걸 돈주고 먹나
쓰레기봉투한장도 아낀다고 눌러담는데
라고 되내기며 안 먹을수있어요
아까워도 버리고 먹지않아요
6개월만 해보세요
우린 살면서 많은것들을 머리속에 집어 넣고 삽니다. 때가되면 비워야할 시기가 오죠. 모든 물질적인 것은 후엔 필요없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남은건 오로지 감정뿐. 그래서 현실은 현재 대한민국=감성민국이 되는겁니다. 베이비붐세대 인원수가 압도적으로 대한민국사회에 만연해있기때문이죠.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pc도 그렇습니다. 시대마다 인간의 개체수가
월등히 차이나기때문입니다.
본질은 인간은 비워진상태에서 태어나 비워진 상태로 죽는다 입니다.
울엄마 일다녀오시면 맨날 피곤하다고 낮잠 주무시는데 큰일이네..
피곤하면 당연히 잠이 오죠
치매 검사 치료 받을려면 신경외과로 가는게 맞나요?
제발 치매가 아닌 건망증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십자가
교회에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신경내과
저희 부모님도 치매이신데, 빨리 알았으면 대응 할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치매초기이면
언능 약잘 드시게 하시면 그래도 낫습니다.
@@qqs2443 약 매일드시는데 쉽지 않네요 ㅠ
했던말또하고 물어본말또 물어보고.
근데 본인이 계속물어본다는걸알고있고
또 이게 잘못이라는걸알고있는데.
이건 치매 초기증상일까요?
본인께서 모르십니다.
한말 또하신다고 하면 버럭 화내시면서 내가 언제그랬냐고
하셔셔 가족들 무안하게 만들곤 하지요
치매는 몸안에 귀신이 꽉 차서 걸리는 겁니다. 꽉차서 더이상 찰공간이 없으면 그때 뻥하고 터져서 돌아버리는거죠.치매는 한번걸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그걸로 끝이죠.그래서
예방법이 중요합니다.평소 회개기도 많이 해서 계속 귀신을 몸밖으로 내 보내야합니다.귀신은 사람의 몸을 집이라 생각하거든요.계속 사람의 몸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평소 진실되게 회개기도하는 사람들은 절대 아니 100프로 치매 안걸립니다.귀신을 섬기고 미신과 잡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부분 치매걸려요.하나님만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전혀 걱정 안하셔도되요.다시말해 치매 걸리지 않기위해 다른 노력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얘기입니다.
@@user-hg6mk7ho5z우리친정엄마세상에서 가장 착하셨습니다 기독교인이시고요
성격 더러웠던 사람이 성격 좋게 안 변하고 더러운 성격이 더 더럽게 변하는거겠죠
대 단 히 감 사 합 니 다. 설
친정 엄마께서 치매초기받으셨고 시어머니는 중증이신데요. 엄마는 건망증개념에 물건을 자꾸 잃어버리시고 어제일을 잘 기억못하세요.
시어머니는 물건들 잃어버리는건 기본이고 계속 했던말을 되풀이 하시고 인지능력없으시네요..
하루에도 같은 질문을 안말리면 20번 이상 하십니다..
치매도 종류가 있다고 하네요.. 다행히 두분다 난폭하거나 폭력성을 보이시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자식들이 많이 힘들어 하네요...
노인이 되면 입맛도 변하고 낮잠도 잘주무시고 귀도 어두워져 볼륨도 조금 높일수는 있는데. 제일 중요한건 했던말 3~4번 이상 반복하시면 검사받아봐야돼요. 건망증은 잊었다가도 누가 얘기해주면 " 아. 그랬지?" 하고 생각나는것이고 치매는 몇번을 말해도 마치 처음 듣는 말처럼 하시거나 전혀 기억을 못하시면 치매여요.
본인은 몰라요. 주의사람들이 관심있게 봐야하지요... 치매.참 슬픈병 인거같아요.
ㆍ.드
❤
❤🏞🏟🏔🏔
삑삑 소리 매우 거슬리고 청취에 방해되네요. 괜히 집어 넣어 불편하네요.
노인이 무조건 찾아서와서 시비 거는데....치매 맞지요?....다른 가족들은 눈치가 없는건지 치매인지 인지를 못하고 있더라구요.....어휴.....
치매초기나 전단계에서 먹는 약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있다고만 하시고 그게 뭔지 얘길 안해주셨어요 그 약이 뭔가요?
내가 치매에 걸렸다니. .
퇴행성이기 때문에 치료는 불가능하다
조금 더 연장하는 정도는 가능할꺼로 본다
불로초?? 본적잇나???
4.-5년전부터 기억력이하도많이떨어저서 정신신경과약을 열심히먹고있는데 지금교수님말스을듣고고보니 내게는한가지도해당이안돼네요 ! 그러면치매걱정은않해도될가요?
저 모든것에 해당되는 어머님하고 같이 사는데
초기에 치매 의심스러운 행동은 딱 두가지 입니다.
같은 물건 반복적으로 사오거나. 변명으로 거짓말 하는거...
부디 미리 아시고 관계가 깨어지지 않으시도록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전 그것이 치매인줄 몰라서 오해가 화를 부르고 원망이 생겼는데 이제서야 이런 영상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많이 후회와 회한만 남았습니다.
@@soonyoungkim5치매 당사자도 힘들지만 자꾸 아니라고 자신의 이익에 따라 말하는 주위 사람들 때문에 병원 가기 힘들어서 병이 빨리 진행되고 옆의 자식이 죽을 맛입니다 제발 환자 위로 한다고 치매 아니란 소리 좀 작작 하셔요 병 키워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 모두 꿍꿍이들이 있더라구요 돈을 빼가던가 물건을 팔아먹던가 집도 싼값에 팔게 하고 등등
ㅡㅡ 노화를 워째요
알아 봅시다
어머님께서 저희부부와 가족을 싫어합니다 안와도되 오지마 니네집가서 밥먹지 왜 여기서 먹어 너도 오지마그럼 이런말을 하시네요 돈의심도 많이하시고 제가 뭐 가져갈까봐 의심하고 아들이와도 밥만드시고 안쳐다보시고 돈계산도 아주 잘하시고 손주들도 엄청반가워하시는데 기억력도좋으시고 요즘은 좀 얄밉고 이젠 저도 주변사람들처럼 어머님을 내려놓을까요 ? 아예 가지도 말고 말도 섞지말고 필요로하면 아쉬워하실때만 갈까요 ? 진짜 너무 갈등이 많이되요 같이 사는건 도저히 불가라 집근처에 집얻어 사시게 해드렸는데 이제와 모른척할수도없고 참 그렇네요
고생이 많으시네요..얼마간 안가면 두가지 반응이 나오겠죠..궁금해서 그리워하거나 오히려 외로운데 안와서 역정내거나..어떤 전략도 먹히지 않는듯해요..그냥 내려놓으시고 늘 평정심을 갖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더라구요..
@@jesica966 감사합니다...환자다 생각하고 대하려 요즘 노력중이구요 가끔씩 불끈 올라오는데 진짜 자식키울때 억누르는 그마음으로 대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닦고 삽니다 제가 속얘기를 친정에도 시댁에도 친구들한테도 못합니다 그저 착한며느리 행세하느라....이또한 병입니다만...누가 그러더군요...어머니가 불쌍하다고 싫은 며느리가 눈치없이 계속 오니 그또한 얼마나 힘드시겠냐고 넌 왜그렇게 눈치가없냐고...그말에 상처받고 입닫았습니다....이곳이 제 속마음 쏟아붇는 공간입니다...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치매가 더심해지지않는약을 드려야할것 같네요
아무리 더한 행동을 해도 부모를 안본다는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난 부모입장 입니디ㅡ
@@user-iq5jq2gy1l 안보는게 아니라 찾을때까지 안가면 어떻게 하시나 반응을 본다는거지요 진짜 싫으면 안찾을테고 아쉬워서 찾으시면 그때 가겠다이거지요 근데 요즘 제가 치매교육을 받고있답니다 2주기간으로 그럼 뭔가 또달라지는 저를 만나겠지요 ~~
딱 저희 친할머니인데 아버지가 죽기 살기로 지킨다고 할머니 진료를 거부하는데 법으로 조치가 없냐요?
누가봐도 치매고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데 혼자서 칝엄마 지켜야 한다고 헛소리만 하면서 가족을 힘들게 합니다
아버지들은 자기 주장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은근 많아요
고집이 세신 분이면 어떻게 컨트롤 하기는 힘들겠네요..
제 생각에도 진료를 받으시고 치매 환자 지원을 받으시는게 좋을듯 해요 ㅠ
@권예은 아빠나 엄마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ㅋㅋ... 아빠, 엄마 역할을 제대로 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지 짐승만도 못한 사람도 있고 배운게 너무 없어서 대화가 잘 안통하는 사람도 있고 뭐 그래요
예은님은 좋은 가정에서 자라신거 같은데
피가 섞였다고 무조건 좋은 사람은 아니에요
@권예은 으 꼰대냄새 여기까지나네
혹시 젋은 나이인데 집 현관문 비번 계속 까먹으면 그것도 치매 증상인가요?
네
치매검사 받아야한다
정말정말 고민인데 저희 엄마가 요즘 잘 까먹고 잘 헷갈려 하셔서 치매 검사 받아보라고 하고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못하겠어요....
제발 티 안나게 말 할 법좀 알려주세요....
뇌검사면 요즘 뇌질환 많아서 건강검진할때 mri찍어보자 하면 되는데, 질의응답 진료라면 솔직히 말씀하시고, 요즘 젊은층도 치매가 많다더라라고 설득하시는게..
신경과 가시면 기억력이 좋아지는 약이있더라구요 어제 치매검사했는데 우울증이있으면 기억력이 감소하시구요
생각하시는것 보다 부모님은 치매검사 하고싶어하실수있어요ㆍ
치매보다 기억력좋아지고 맘치료하는 약을 타왔어요 ㆍ
앱이 있다고하시네요
다 난데....
울 아버지 말고 내가 치매 같은데?
ㅋ하하😂❤
치매는 몸안에 귀신이 꽉 차서 걸리는 겁니다. 꽉차서 더이상 찰공간이 없으면 그때 뻥하고 터져서 돌아버리는거죠.치매는 한번걸리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그걸로 끝이죠.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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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g6mk7ho5z어디 아프세요??
@@user-hg6mk7ho5z 정신이상자인가 ..
혹시 자기가 한 말을 상황에 따라 자꾸 바꾸는건 치매라기 보단 성격장애겠죠?
치매인데 젊을때는 통제가 되다가 뇌가 축소되어 통제가 잘 안되는 현상이죠...노인들이 대부분 그렇게 되죠
두서가 길군요.
2:03 ㄱ ㄱ
하다부터 6까지 원래그런분은 어떻하죠?
@주님의십자가 안녕하세요, 우연히 댓글을 보게된 한 고등학생입니다. 댓글을 읽는내내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저도 용돈을 받아서 쓰는지라 정말 적은 돈이지만 도움이 되신다면 드리고 싶어서... 정말 적은돈이지만요. 저도 교회 다녀요..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분명히 주님이 도와주실거에요. 저도 형편이 어려웠는데 그때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더라고요.. 이곳에 다 쓰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자녀를 버리시지 않아요. 반드시 책임져주세요. 꼭 기억하시고 삶의 끈을 놓지 말아주세요.. 정말 그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드시겠지만... 꼭 하나님은 책임져주십니다. 그건 확신할 수 있어요. 그리고 정말 적은 돈이지만 혹시 도움이될까싶어서.. 꼭 기도하겠습니다. 반드시 힘든날은 지나가고 웃으실 날이 오실거에요.
아이구...다 내 얘기네
정말 남에 일이 아니네요..
음식맛, 청력저하,길눈변화,성격변화 ..., 낮잠...
어르신들주 폭력적인
격투기 프로를 잘 보던데
왜그런지
치매 왜 걸리는거야
평소에 학습과 운동을 병행해서 같이 하시고
학습도 매일 같은걸 하는거서보다는(ex 매일 같은 고스톱, 같은 일 그림 등)
다른 새로운 학습을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인스턴트 음식 드시지 마시고 자연음식을 꼭 드시면
치매 예방 되지 않을까요?
너무 어려운데요??
97세 인데 다 포함되네
재밌어요
97세 ㅡ 당연히 그러실 수ㅈ있는데?
치매환자들은 다른 일반인보다.
사망율이 높나요?
제남편은 4년치매앓다가 돌아가신지7개월되었는데 긴장속에살땐몰랐는데 이젠않아푼곳이없어요.
@주님의십자가
주님의 십자가님 5만원 입금했고
딸도 2만원 입금했어요
많은주님의 자녀가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얼마 안되지만 힘내시고
눈물이 그칠날이 올겁니다
이번 정권에서 보건과 의협으로 보험회사를 엮어서 분야별로 돈벌이들을 했는데 2030세대들은 어느 분야든 손해를 보는 구조라는것. 사다리차 모르나?
전동휠체어를 말하는데 두분류로 나뉜다는것.
복지를 하는 인간들과 흐름을 타면서 돈벌이들을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것.
5.60세대들은 진작에 술도박현장으로 살았는데 2030세대들도 같이 사는 인간들이다? 5.60세대들의 여자들이 노인복지를 하는데 분별력이 없다? 하지를 말아야지.
잘 듣고 있는데 ...
부모님이 걱정되시죠? 이 곡이 위로가 될지.. ruclips.net/video/AOpVu69Ziqg/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저는.낮자은.절대없고.화도.잘내지않고.행여치매가올까봐.방송에좋다는처방법다따라막읍니다.
감사합니다
참을성이없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