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상 보는 중인데 초반부터 넘 맘아프고 빡쳐서 댓답니다.. 그 노망난 노인네 어디서 성희롱을 쳐하고있는지... 성매수하던 버릇 남 못주고 행패부린거네요... 듣는것만으로도 역겨운데 그 와중에 '내가 살쪄서 그분도 놀라시긴 했을거라고' 말해주는 세미언니... 살찌건뭐건 성희롱은 성희롱이죠 너무 기분나쁜데 그때 세미언니는 얼마나 무서우시고 불쾌하셨을까... 그런 역겨운 인간들 싹 다 사라져야하는데 참.. 언니 썰 작업하거나 운동하면서 듣기 넘 좋아서 항상 반복해서 들어요. 이번편도 잘 보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힘들었을때 어떤 도믿걸이 도쟁이 아닌척 말 시키더라고요 순진한 척 다가오면서 사람 등 처먹을려는 의도가 너무 괘씸하길래 도믿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자 하고 그 언니가 가자던 카페에 같이 갔는데 역시나 조상이 어쩌고 유전이 어쩌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러든 말든 저도 제 울적한 얘기만 다 쏟아내니까 도믿걸이 지쳐서 나가 떨어졌던 적 있어요 ㅋㅋㅋㅋ 저도 어떤 할리우드 배우분이 자기 따라다니던 파파라치분한테 날 잡고 온갖 우울한 얘기 세상 불만 다 토로하니까 더 이상 안 따라다닌다는 썰을 보고서 따라한건데 진짜 효과 있더라구요 저도 그때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도쟁이들은 싹 다 정신머리 나간 사람들이니까 상대하면 안돼요 ㅠ
이번 썰 진짜 좋아요 듣고 느끼는 거 많았어요 세미님 다른 유튜브채널에서봤을땐 관종에 그냥 코미디언처럼 보였는데 이런 진솔한 면도 있으시고 내면이 착하신 줄 몰랐어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다른 영상도 봤는데 세미님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먹는 건 최대한 알뜰하게 검소하게 먹고 스트레스 풀 때는 또 사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시원시원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고 보기 좋아요.
하.. 나 진짜 친하고 아꼇던 동생이 자기 회사 놀러가자고 데려간게 다단계엿음 거기서 머 강의하는데 내가 계속 따짐. 이렇게 해서는 제가 돈 벌기어렵고 위에 사람만 벌겟는데요? 돈벌이 안되는데요? 이렇게 몇시간 따지니까 나중엔 나보고 나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보다 나는 내가 아꼇던 동생이 나를 돈으로 보고 거길 데려간게 너무너무 상처엿음. 그래서 울명서 집와서 엄마앞에서도 엉엉 울고 ㅋㅋㅋ 성인되서 그렇게 우는거 처음이니까 엄마는 놀래고.. 그 배신감이 너무 컷음…… 잘 사니?
와 세미언니 저랑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당해보고 친구 빼낼라고 찾아보다 알게된건데 저거 만약 대상을 세미 언니로 했으면 세미언니의 이름, 나이, 가족관계,꿈이 뭔지, 가정환경, 성격, 지금은 mbti 까지도 되겠네요😢😢세미 언니 지인이 세미언니에 대해 알고있는 세세한 모든 것을 기반으로 프로필이 만들어져요. 그럼 그걸 토대로 사람들이 세미언니가 올만한 시나리오를 짜서 전화 하는겁니다. 사람들은 그냥 다단계를 지인을 데려오는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러고 가면 삼일 내내 언니가 말한 수업 듣고 수업듣고 나오면 그 팀이 있는데 계속 설득 시키고 그 주변에서는 막 어 세미언니면 그 주변에 자기도 연기, 연출, 감독, 뭐 모델, 작가 연관된 일을 하다가 들어왔다는 식으로 대상자를 혹하게 함 근데 소름 돋는게 이틀차 오후가 되면 되면 사무실에 그 많던 사람들이 갑자기 훅 빠짐.. 그래서 보면 처음부터 나처럼 친구따라 온사람은 거의 없음 그사람들을 설득하려고 연기한 사람들인거임ㅠㅠㅠ
세미님 얘기 들으니 오래 전에 겪었던 안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ㅠ ㅠ제가 대학에서 만났던 그리고 한의사가 된 친구가 저를 다단계로 이끌었는데, 제가 취업준비로 힘들때였어요. 근데 정말 친구가 아픈데도 아픈 몸 이끌고 물건을 하나 더 팔려고 눈빛이 변하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그 친구의 안좋은 얘기를 듣게 되고, 점점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대화도 통하지 않아서 그냥 저만 연 끊는 걸로 마무리됐는데, 심신이 나약해진 사람을 타깃으로 하긴 하는거 같아여…
아이고ㅠㅠ 그때 한창 그런게 많을때였어요 세미님 착한마음에 넘 고생하셨네요ㅠㅠ 제친구 2명도 동기언니한테 당하고 저도 나중에 대학같이준비한 오빠한테 당할뻔했어요 간만에 밥먹자고 데려간게 다단계 설명듣는곳 ㅋㅋㅋ 거기서 겁나잘자고 갓습니다. 그리고는 결혼한다고 청첩장보내서 그지같은놈 돈먹고떨어지라고 10 주고 쌩깠습니다 ㅋㅋ 돈이 얼마나 없으면 착한사람들 꼬드겨서 그런짓거리를 할까요??아직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으휴 할지랄들없는 한심한것들…. 과연 그게 돈버는일일까요?? 진짜 본인이 노력해서 산 세월은 있을까요 ?? 참 한심해요~~
와... 나도 다단계로 친한 친구 2명을 잃었어요. 그 친구들 외국에서 살다와서 진짜 순진해서 다단계인줄 모르고 발 담근것 같지만, 내게 다단계 권유할때는 이미 다 알고 그런거였죠. 결국 연 끊었고, 지금은 그들과 함께 만들었던 지난 추억들이 너무 아깝네요. 한 8년전 일인데, 그들도 다잃고 이젠 다단계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03:57 편의점이 아니라 PC방입니닷
언니 넘 예뻐요❤❤❤❤❤❤❤❤❤❤❤❤❤❤❤❤❤❤❤❤❤ 언니 농협은행이예요 ❤❤❤❤❤❤❤❤❤❤❤❤❤❤❤❤❤❤❤❤❤❤❤❤❤❤ 언니 저랑 데이트 할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준이 혼날때 표정 보여주세요 언니 넘 불쌍해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저 백마TV도 세미언니가 있어서 보는거예요 ❤❤❤❤❤❤❤❤❤❤❤❤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세번돌려보다가 이거보고 이해했잖아요 언니 ㅠ
이 언니 ㄹㅇ 썰 푸는거 개재밋음 밥친구임 . 20분 넘는 영상인줄도 멀랏네
15:30 편의점 앞의 더블 원맨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무서웠겠다 믿었던 사람에게 진짜..어린 나이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근데 진짜 저런 다단계나 사이비 사람들은 진짜… 뭐지? 약간 만들어낸 npc같은 느낌…? 사람이 아닌 느낌
ㄹㅇ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어쩜 개성?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도드라지는 것 같음
인생의 주체가 자기가 아니니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 와중에 어머니 걱정하실까봐 효녀여ㅠㅠㅠ 고생하셨네요....
아이고 언니 진짜 무서워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A언니 표정 연기하는데 공포영화처럼 진짜 무서웟어요ㅠㅠㅠㅠㅠㅜㅜ 풀려나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3:21 ㅋㅋㅋㅋㅋ충분히 기분나쁠만한데 유쾌하게 넘어가는거 진짜 대단해....프로다 프로야ㅠ
할아버지 휠체어 편집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지금 영상 보는 중인데 초반부터 넘 맘아프고 빡쳐서 댓답니다.. 그 노망난 노인네 어디서 성희롱을 쳐하고있는지... 성매수하던 버릇 남 못주고 행패부린거네요... 듣는것만으로도 역겨운데 그 와중에 '내가 살쪄서 그분도 놀라시긴 했을거라고' 말해주는 세미언니... 살찌건뭐건 성희롱은 성희롱이죠 너무 기분나쁜데 그때 세미언니는 얼마나 무서우시고 불쾌하셨을까... 그런 역겨운 인간들 싹 다 사라져야하는데 참.. 언니 썰 작업하거나 운동하면서 듣기 넘 좋아서 항상 반복해서 들어요. 이번편도 잘 보겠습니다~!
아니 넘무섭고 다행인데 편의점 원맨쇼 개웃겨요 ㅁㅣ친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잘하시고 연기도 잘해서 몰입감 오짐
꼭 유쾌한썰 아니어도 그냥 언니 얘기하면서 뭐 먹는거 보는게 좋은거라 그런건 걱정안해도 됭것 같아여~~ 그리고 진심으로 부은 언니도 너무 예뻐요 ㅋㅋㅋㅋ
전 동창한테 당해서 연끊은 사람이 되었지요
지금 생각해도 저 스스로 대단했던게 그 삼실에서 대판싸우고 나갔어요ㅋㅋㅋ
왜냐믄 제가 그 사람들의 달콤한 말에 절대 안넘어가니 나중에 화를 내더라구요
박차고 나갔지요
지금 생각해보믄 제 자신을 칭찬해요ㅋㅋ
ㅋㅋㅋㅋ헐! 저랑똑같아요 제가하도 완강하게 나오니까 실버에서 뭐 루비 다이아까지 돌아가면서 화내길래 어처구니없던 ㅋㅋㅋㅋㅋ 나중에결국 짜증나서 다이아직급?이였던 여자 꼽주고 울리고나왔어요 ㅋㅋㅋ지금생각해도 개웃김
저도 예전에 힘들었을때 어떤 도믿걸이 도쟁이 아닌척 말 시키더라고요 순진한 척 다가오면서 사람 등 처먹을려는 의도가 너무 괘씸하길래 도믿걸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자 하고 그 언니가 가자던 카페에 같이 갔는데 역시나 조상이 어쩌고 유전이 어쩌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러든 말든 저도 제 울적한 얘기만 다 쏟아내니까 도믿걸이 지쳐서 나가 떨어졌던 적 있어요 ㅋㅋㅋㅋ 저도 어떤 할리우드 배우분이 자기 따라다니던 파파라치분한테 날 잡고 온갖 우울한 얘기 세상 불만 다 토로하니까 더 이상 안 따라다닌다는 썰을 보고서 따라한건데 진짜 효과 있더라구요 저도 그때 무슨 깡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암튼 도쟁이들은 싹 다 정신머리 나간 사람들이니까 상대하면 안돼요 ㅠ
개멋지다...
혹시라도 이거 보고 따라가지 마시길. 사이비나 도믿맨들이 오히려 이런 썰 이야기 퍼트리면서 사람 꾀어낸다고합니다.
저도 도믿걸이 심리상담사인척 하면서 왔는데 그당시 제가 우울증에 찌들어있어서 진짜 모든 감정쓰레기를 다 쏟아냈더니만 갑자기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썰 진짜 좋아요 듣고 느끼는 거 많았어요 세미님 다른 유튜브채널에서봤을땐 관종에 그냥 코미디언처럼 보였는데 이런 진솔한 면도 있으시고 내면이 착하신 줄 몰랐어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다른 영상도 봤는데 세미님 정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먹는 건 최대한 알뜰하게 검소하게 먹고 스트레스 풀 때는 또 사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시원시원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정말 열심히 사시는 것 같고 보기 좋아요.
세미 언니 그 어린 나이에 넘 무서웠겠어요ㅠㅠ😢그런 사람들은 단호하게 손절하는게 진짜 답입니다!!!
세미언니가 예쁘고 썰이 맛있어요....
언니 진짜 지금이니까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거지… 너무 고생 많았어요
19:32 올해 고3인 06년생입니다. 항상 응원하던 언니가 이렇게 말해주니 저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고이네요😢 세미 언니도 항상 응원합니다! 완전 기절이야~🙌
저도 세미님 가둬놓고 썰만 풀게 하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ㅌ
언니 썰 푸는 거 너무 재밌어요 ㅠㅠ 계속 또 풀어주세요!! 🥹🥹🥹
4:19 하 진짜 너무 웃겨서 울음
말 진짜 너무 잘해..
썰 장인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모든 썰이 레전드다ㅋㅋㅋㅋㅠㅜ
마지막에 넘 감동...😂 따뜻하고 좋은말 넘 감사해용 ㅎㅎ
스토리텔링 너무 잘하세요 진짜 너무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어요🥺
앗싸 믿고보는 썰👏👏👏
어디든 다단계 없어져야 합니다 사기꾼들 ㅡㅡ
하.. 나 진짜 친하고 아꼇던 동생이 자기 회사 놀러가자고 데려간게 다단계엿음
거기서 머 강의하는데 내가 계속 따짐. 이렇게 해서는 제가 돈 벌기어렵고 위에 사람만 벌겟는데요? 돈벌이 안되는데요? 이렇게 몇시간 따지니까 나중엔 나보고 나가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보다 나는 내가 아꼇던 동생이 나를 돈으로 보고 거길 데려간게 너무너무 상처엿음. 그래서 울명서 집와서 엄마앞에서도 엉엉 울고 ㅋㅋㅋ 성인되서 그렇게 우는거 처음이니까 엄마는 놀래고.. 그 배신감이 너무 컷음…… 잘 사니?
와 세미언니 저랑 완전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저도 당해보고 친구 빼낼라고 찾아보다 알게된건데
저거 만약 대상을 세미 언니로 했으면 세미언니의 이름, 나이, 가족관계,꿈이 뭔지, 가정환경, 성격, 지금은 mbti 까지도 되겠네요😢😢세미 언니 지인이 세미언니에 대해 알고있는 세세한 모든 것을 기반으로 프로필이 만들어져요. 그럼 그걸 토대로 사람들이 세미언니가 올만한 시나리오를 짜서 전화 하는겁니다. 사람들은 그냥 다단계를 지인을 데려오는 정도로 생각하는데 그러고 가면 삼일 내내 언니가 말한 수업 듣고 수업듣고 나오면 그 팀이 있는데 계속 설득 시키고 그 주변에서는 막 어 세미언니면 그 주변에 자기도 연기, 연출, 감독, 뭐 모델, 작가 연관된 일을 하다가 들어왔다는 식으로 대상자를 혹하게 함 근데 소름 돋는게 이틀차 오후가 되면 되면 사무실에 그 많던 사람들이 갑자기 훅 빠짐.. 그래서 보면 처음부터 나처럼 친구따라 온사람은 거의 없음 그사람들을 설득하려고 연기한 사람들인거임ㅠㅠㅠ
12:24 표정 너무 무서워요 ㅎㄷㄷ 공포영화보는줄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대학때 3년을 붙어다니던 친구가 알바시켜준대서 갔다가 울구불구하며 인연끝냈네요 다단계 아직도 있다 합니다~순진한 대학생 사회초년생 여러분 조심하세요~😢😢😢
세미님 얘기 들으니 오래 전에 겪었던 안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ㅠ ㅠ제가 대학에서 만났던 그리고 한의사가 된 친구가 저를 다단계로 이끌었는데, 제가 취업준비로 힘들때였어요. 근데 정말 친구가 아픈데도 아픈 몸 이끌고 물건을 하나 더 팔려고 눈빛이 변하고,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그 친구의 안좋은 얘기를 듣게 되고, 점점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 사람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대화도 통하지 않아서 그냥 저만 연 끊는 걸로 마무리됐는데, 심신이 나약해진 사람을 타깃으로 하긴 하는거 같아여…
진짜 순삭이에요 보느라시간가는줄몰랐어요!! 썰 더더더많이 풀어주세요!! ㅠㅠ
아이고ㅠㅠ 그때 한창 그런게 많을때였어요 세미님 착한마음에 넘 고생하셨네요ㅠㅠ 제친구 2명도 동기언니한테 당하고 저도 나중에 대학같이준비한 오빠한테 당할뻔했어요 간만에 밥먹자고 데려간게 다단계 설명듣는곳 ㅋㅋㅋ 거기서 겁나잘자고 갓습니다. 그리고는 결혼한다고 청첩장보내서 그지같은놈 돈먹고떨어지라고 10 주고 쌩깠습니다 ㅋㅋ 돈이 얼마나 없으면 착한사람들 꼬드겨서 그런짓거리를 할까요??아직도 하더라구요? ㅋㅋㅋ 으휴 할지랄들없는 한심한것들…. 과연 그게 돈버는일일까요?? 진짜 본인이 노력해서 산 세월은 있을까요 ?? 참 한심해요~~
와 그래도 판단력이 좋으셔서 초장에 빠져나오셨네 현혹되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역시 될 사람은 된다 우리 세미쨔응❤
진짜 입담 너무 잘 풀어버려~ 진짜 그 어릴때 아무것도 모르는데 너무 무섭고 많은 생각이 들었을거 같았던..ㅠㅠ 그런데요 와중에 배고픈 상태에서 보니까 너무 안줄어서 제가 먹으면서 듣고 싶어지는.. 다음에는 밥 먹으면서 봐야겠어요!
이런 진지한 얘기도 너무 좋아요😢😢저도 가고싶은 다른 애들은 다 가는 대학원 돈 없어서 못 가고 힘들게 일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언니말 듣고 너무 위로가 되네요ㅠㅠ❤ 힘들게 일하는 젊으니들 화이팅!!! 꼭 봄날이 찾아올거에요
마지막말에 힘 얻고 갑니다..😢
저는 집에 간다니까 때렸어요. 진짜 저기 빠져서 다른 사람들 사기로 끌어들여서 부자될거라고 다짐하고 있는 애들 너무 답답스러움...야들아 그냥 편의점 알바하러가라
0:12 아니 보통 생각 안 나면 '머시기'라고 하지 않나요.. 거시기라뇨
전라도 사투리에여 저희 할아버지는 대화 50%는 거시기로 채우셧엇다는...ㅋㅋㅋㅋ
언니 얘기 비슷한 게 아니 그냥 똑같은 게 이번 주 꼬꼬무에 나왔어요..!!
너무 슬픈일이 있어서 유튜브에 쓸데없는 사람처럼 느껴질때라고 쳐서 몇개 영상보다가 이거 나와서 걍 아무생각없이 들어갔는데 ㅈㄴ웃었어요 감사해요….
썰 흡입력 미쳤다....... 너무 재밌어요
사무실에 다단계하는 사람 있었는데 회식하다가 좋은말씀 있다고 가자하는 경우도 많았음~지금은 그만뒀는데 20년째 아직도 하고 있다고 들었음
누나 같은 사람은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말만 쉽지 아르바이트 정말 힘든데..... ㅠㅠ 세미 언니 너무 머싯땅
아니 속상하다가 원맨쇼 듣고 터졌네요..ㅋㅌㅌ
아 언니 진짜 개웃갸욬ㅋㅋㅋㅋㅋㅋ 편의점앞 원맨숔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썰푸는 컨텐츠로 하면 넘 좋을것같아요🥹🖤🖤
제발 이 컨텐츠 계속 해주세여 ㅠㅠㅠㅠㅠㅠ 너무 조아요ㅠㅠㅠㅠ❤❤❤
언니 언니말에 또 힘을얻어 하루를 살아갈 용기가 생겼어여 감사합니다
❤❤❤
언니 썰풀기 더 올려주세요 너무 재밌어❤❤❤😂😂
언니 정말 이런 경험이 지금의 언니를 만들어줬던거겠죠❤
아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이 컨텐츠 계속 해주세요ㅠㅠㅠㅠ 자기전에도 보고 잠들어도 볼 영상 등극리에옄ㅋㅋㅋㅋ
1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연극장 미쳤어요ㅠㅋㅋㅋㅋㅋ
밈고리즘 지유님 요즘에도 계속 초초대박나서 인기상승 중이던데 지유님 친구로서 세미님도 진짜 눈물나도록 행복하시겠어요😅 세미님도 지유님도 더 잘되시길
너못가 에서 진짜 육성으로 비명질렀어욬ㅋㅋㅋㅋ너무무서워ㅠㅠㅠ
와 너무 생생하고 무섭고 재밌고 미쳤어요 그냥…. 그저 빠져나오는데 성공했던 애기시절 세미님이 너무 용하고 대견하심ㅠㅠㅠ
와 화장 안 한 얼굴이라는게 댑악.. 피부 대박..
3:10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무슨 얘길해도 귀에 쏙쏙 박히고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자주 올려주세요😍♥️ 세미언니 화이팅이예요:)
저 유튜브에서 썰푸는 영상 절대 안 보는데 이 언니꺼는 보게 돼요.. ㅋㅋ
확실히 연예인(프로)은 다르구나 느끼긴 함.
딕션 좋고 일목요연하게 얘기 하고 선 넘는 부분 없어서 계속 듣게 됨
엽떡이랑 치킨을 같이시키다니!! 언니 정말 성공했구나!!🥹🥹
3일 먹어요 여섯끼 개이득
너 못 가 못 가 하는 게 너무 소름돋고 무섭네요
와 진짜 다단계 회사 그 정도면 사이비 아님…?
나 요즘 하세미언니 유튭보는 재미로 살아여 매력넘쳐흘러…🫶🏻
언니ㅜㅜ 깔깔 대면서 듣다가 마지막 몇 마디에 엄청 위로 받고 갑니다,,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취준생인데 요즘 주변사람들이 취업에 ㅊㅊㅊ자만 꺼내도 발작올 거 같애요ㅎㅎㅎ 20분짜리 영상으로 크게 힐링하고 갑니다ㅜㅡㅜ 항상 응원해요🤍
말너무잘해ㅠㅜ너무재미써 갓세미❤❤❤❤❤
너무 웃긴데 슬프고 안타깝구 그때의
언니를 토닥토닥...❤
영상 봐도 잘 웃는데 진짜 영상 다 너무 웃기고 재밌어요..❤
아 근데 너무 소름 돋음... 너 못 가 ㄹㅇ 호러스릴러 대사 한 줄 같아요 그 힘든 시간 버텨주고 찬란하게 박세미 이름 알린 언니 너무 대단하고 멋있어요 앞으로의 길도 응원해요❤
세미언니… 이 영상 웃으며 몇번을 보다가도 마지막 부분에서 마음이 다시 굳어지네요
열심히 살아볼게요!! 언젠간 밑거름이 되길바라며… 세미언니 파이팅 사랑해요!!!🥰
언니 우리 옆집으로 이사와서
매일 이야기 보따리 풀어줘잉
요즘 언니 넘좋아요 예비 고3인데 ㅜㅜ 힘이나요❤
언니~! 응원하는 1인입니다! 요즘 대세가 아무래도 자극적인 숏츠 or 조잘조잘 얘기하는 긴 영상이 트렌드잖아요 저도 수다떠는 긴 영상 좋아하는 편이라 언니의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이런쪽으로 가면 충성심 높은 조용한 팬들 많이 생길듯해요~!
와 진짜 20분 순삭이다 넘 재밌어ㅠㅠㅠ
꿀잼스토리 들려줘서 고마워유 엉니
언니 이야기 너무 위로 돼요 고마워요 ❤😊
언니 촬영 맨날하면 혼술 맨날 할 수 있는데 👀👀💗
와 이언니 썰 맛집이네..
구독박겟습니다 ❤️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네요 재밌었어용:)
언니 조금 먹어도 조으니까 아무음식 차려놓고 썰푸는거 계속 보고싶어요🩵 역시 어릴때부터 많이 부딪혀보고 경험하신 분이라 내공이 장난 아니신듯😭
세미언니 느무 재밌어❤
갱얼쥐 브이로그도 찌거줘영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댕댕이들 넘후 보고싶대굴
와 ..진짜 재밌네 ..👍👍
휠체어 진쩌 존.나 웃기다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왤케 귀엽고 깜찍하고 사랑스러워요? 싸랑해요❤❤
아 언니 너무 고마워요😢❤
와진짜 너무무서웠겠다ㅜㅜ
세미씨^^
몇편이 그냥 순삭이네요~
잘 보고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웃기당 고생많이하고사셨네용 대단해요❤❤
그 교회노처녀같은 여자가 진짜 못되쳐먹은게 다단계에 거짓말로 끌고 간 것도 그렇지만 편의점데리고가서 동생의 안좋은 상황으로 가스라이팅한게 진짜 못됐다.
울 세미언냐,,, 술 마시는 거 보니까 빰빰소셜클럽 다시 보ㅓ야게써요 🥹🥹
와...다단계! 조마조마 숨 죽이면서 들었어요.
맞아 진짜 힘든경험은 말꺼내기가 힘들지
정이 떨어지고 말고가 아니라 그냥 싸이코 수준이에요ㅠㅠㅠ
와... 나도 다단계로 친한 친구 2명을 잃었어요. 그 친구들 외국에서 살다와서 진짜 순진해서 다단계인줄 모르고 발 담근것 같지만, 내게 다단계 권유할때는 이미 다 알고 그런거였죠. 결국 연 끊었고, 지금은 그들과 함께 만들었던 지난 추억들이 너무 아깝네요. 한 8년전 일인데, 그들도 다잃고 이젠 다단계 안하는것 같더라고요.
공포 그잡채...ㅠ_ㅠ 안끌려가고 잘하셨어요
언니가 넘 좋다… 진짜루
개인적으로 뿌링클 순살은 다 퍽살 가슴살이라 맛없던데 ㅠ
와 이언니 썰 푸는 능력 끝장난다
시간 순삭됐어요
언니 ㅠㅠ 진짜 썰 많이 풀어주세요 정말 재밌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