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이 아는사람이라서 귓속말로 이름 알려준거고, 바로 수미에게 "어떤아이랑 헤어졌을때"라고 얘기해주는거보면 수미가 소외감 느낄까봐 신경쓰는걸로보이는데... 이미 오래전 끝난 연인 이름을 카메라앞에서 말할수도없고, 타인에게 굳이 알릴필요도없고... 려원은 그 과거를 공유했으니 말한거고... 왜이렇게 전체적인 이해를못하고 귓속말하나만가지고 인성이 어쩌니 그런말하는지 답답하네요.
와시 ..공감능력 없는 사람 졸라 많네 소외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건 알지만( 다큰 성인이 소외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면 지능낮은거고) 같이있는 자리에서 귓속말하는거 자체로 무례하고 불쾌한일인데 무슨 소이입장에서 이러쿵저러쿵이냐 ?? 막상 지가 그런 상황당하면 부들부들 거릴사람들이 ㅋㅋㅋㅋㅋ 나중에 말해도 말하면되지 굳이 려원한테 귓속말하는거보면 ‘우리셋다 친하지만 난 려원이랑 더 친하고 더 좋아ㅎ’이런 무의식의 표현이다. 귓속말 굳이 필요했던 얘기도 아닌것같구만.. 차라리 그럴거면 얘길 꺼내질말던가 충분히 둥글려 말하면 카메라앞이니 다 이해했을텐데. 중딩도 안하는 행동을 하고있어ㅡㅡ
수미가 려원한테 성질부리던 영상보고 이 영상보니 소이가 중딩들이나 할짓을 왜 하는지 좀 이해가 되네.그냥 소이가 수미가 싫은거임.싫은정도가 아니고 나와 려원이 공유하고있는 기억에 너는 들어오지마라.라고 선 그어버리는거.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소이 행동은 너무 유치하다.나이 서른넘은 여자가 할 행동은 아닌데...
방송카메라 있어서 귓속말 한거라고?ㅋㅋㅋㅋ진짜 소외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려원이랑 수미한테 어떤아이와 헤어졌을 때 라고 똑같이 말했겠지ㅋㅋㅋㅋ귓속말한 여자 편드는 사람들은 똑같이 수미입장이 되어도 다 이해하고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겠네ㅋㅋㅋ아는사람있고 모르는사람 있으면 둘 다 모른다고 치고 얘기하는 게 맞지ㅋㅋ
려원언니는 몇년전 자료영상도 진짜 촌스러움 1도 없고 맨날 예쁨 저건 일부러 만들어내지못하는 분위기임...
엄마한테 그런 프라이빗한 조언을 구할수 있다니...너무나 좋은 관계다..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싶다...
ㄹㅇ
맞아. 우리 엄마께서도 그러더라구요. 사랑은 서로가 풀어가는 숙제지 혼자 끌어 안아야할 업보가 아니라고. 그걸 못하는 사람이랑은 네가 동년배랑 같이 공부하는 것처럼 이해도와 깊음이 비슷한 사람과 연애를 해야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거 아는가? 인연은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일은 극히 드물다. 지금 자신의 생활반경이나 아는 사람을 통해서 만나게 된다. 그러니 인연을 만나고 싶다면 자신의 생활반경, 인간관계를 넓히거나 새롭게 바꾸는 게 좋다.
ㅇㅈㅇㅈ
😊
려원아 사랑은 구걸이 아니야... 이 한마디가 계속 생각나서 주기적으로 찾아와서 보는 중
저도요,,,
방송카메라잇으니까 공개하기싫어서 귓말한거구만. 카메라없음 그냥 말햇겠지. 수미 소외시킨게 아니고. 연예인남자이름 일수도 잇고
려원 실물은 사람아니야 요정님이야..
우리 엄마도 해주시는 말씀인데...
항상 다른 사람한테 들어야 확 와닿지...
사랑은 구걸이 아니야
쉬운건 아닌데 잘 새길께요 려원씨
려원언니 너무 좋아 ㅠㅠ엉엉
응?그냥 려원이 아는 이야기라서 조용하게 누군지 알려주고 나머지는 수미랑 아이컨택하면서 얘기해주는데? 수미를 톡톡치면서 어떤 아이.라며 정리해서 얘기해주고 딱히 소외시키거나 하는건 아닌거같은데요.
어디서 주워 들었는데 사랑은 소비하는게 아니라 서로 만들어 가는거래욥
사람들 웃기네 이거 5년전 영상이고,, 수미란 사람이랑 려원, 려원 친구들이 친해진지 얼마 안되었을때고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었음. 려원 인스타 보면 알겠지만 지금 다들 엄청 친하고 가족보다 자주 보는 사이들임....
나 려원언니한테 빠졌어 윽으규ㅠㅠㅠ 너무 사랑스로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니 학습지 광고 끝까지 스킵 안 하고 보잖아요 ( Ĭ ^ Ĭ )
여기 댓글에 궁예질하는 악플러 참 많네요. 다들 화면뒤에 사람있다는 거 몰라도 참 모르네. 단 몇분의 영상으로 깊은 유대감을 가진 관계를 함부로 판단하지 마세요. 당신들 그렇게 비판 아닌 비난조로 떠들어대도 저 사람들은 서로 힘 얻으면서 잘 살아가요.
맞아용
려원씨 부럽다 우리엄마는 내가 헤어져 힘들면 한가롭다고 욕하고 남자일로 힘들어한다고 창피주고 면박 줬는데..
남녀간의 사랑을 너무 남사스러운 일로 여기는 엄마때문에 여러가지로 내 연애관이 꼬였음 . 어느순간 부터 연애는 무조건 엄마한테 숨김 .
사랑에목메는 같은 사람으로서 사랑은구걸이아닌걸알고있지만 너무사랑하다보면 그게 마음대로되지않는데...정신이차려지는걸로 부럽네요.....상대방이 나만큼 날 사랑해주면 얼마나좋을까요..
그게 구걸이죠ㅠㅠ 나만큼 혹은 나보다 적게 사랑하는자를 뭣하러만나요ㅠㅠ 그건 내짝이 아니라고봐요..사랑 넘치듯한 상대를만나도 변하는것을ㅠㅠ
세월을어찌막아
려원이 아는사람이라서 귓속말로 이름 알려준거고, 바로 수미에게 "어떤아이랑 헤어졌을때"라고 얘기해주는거보면 수미가 소외감 느낄까봐 신경쓰는걸로보이는데... 이미 오래전 끝난 연인 이름을 카메라앞에서 말할수도없고, 타인에게 굳이 알릴필요도없고... 려원은 그 과거를 공유했으니 말한거고... 왜이렇게 전체적인 이해를못하고 귓속말하나만가지고 인성이 어쩌니 그런말하는지 답답하네요.
려원 언니 넘나 이쁘십니다.👍
사랑에 분별이 되야 하는 부분들을 외면 하고 싶을 때 그럴 때가
딱 냉정한 사고의 순간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무섭거나 너무한 게 마음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현명함을 선택 하려는 의지 라고 생각 하게 된달까나
려원님처럼 사랑스런 여성에게 상처주는 남자도 있다는게 놀랍네요 ㅠㅠ 인간적으로 려원님 완전 귀요미 😍👍
같이 풀어갈 수 있는 사람!
려원이 ???
누가 감히 려원을 ???
안믿겨
ㅈㅅㅇ..
역시 친구는 홀수로는 만나면앙대 수미씨 표정본사람~
엄마는 항상 나보다 높은곳에서 보니까...물어보지않을 수 없었어요....엄마는 다 알더라구요. 틀리지도않고
려원이야 이뿌지만 수민니도 매력이넘치네요 ㅎ
나도 저거 겪은적 있는데 진짜 기분 나쁨 세명일때 나 빼고 귓속말 하는거
하면 안되죠.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가 있다면
언니 항상힘내욤~ㅋ
근데 결혼은 언제하신대?
와시 ..공감능력 없는 사람 졸라 많네
소외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건 알지만( 다큰 성인이 소외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면 지능낮은거고) 같이있는 자리에서 귓속말하는거 자체로 무례하고 불쾌한일인데
무슨 소이입장에서 이러쿵저러쿵이냐 ??
막상 지가 그런 상황당하면 부들부들 거릴사람들이 ㅋㅋㅋㅋㅋ
나중에 말해도 말하면되지 굳이 려원한테 귓속말하는거보면 ‘우리셋다 친하지만 난 려원이랑 더 친하고 더 좋아ㅎ’이런 무의식의 표현이다.
귓속말 굳이 필요했던 얘기도 아닌것같구만..
차라리 그럴거면 얘길 꺼내질말던가 충분히 둥글려 말하면 카메라앞이니 다 이해했을텐데.
중딩도 안하는 행동을 하고있어ㅡㅡ
소이 인기없는비결
수미가 려원한테 성질부리던 영상보고 이 영상보니 소이가 중딩들이나 할짓을 왜 하는지 좀 이해가 되네.그냥 소이가 수미가 싫은거임.싫은정도가 아니고 나와 려원이 공유하고있는 기억에 너는 들어오지마라.라고 선 그어버리는거.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소이 행동은 너무 유치하다.나이 서른넘은 여자가 할 행동은 아닌데...
홍연경 서른 넘었어도 저런 행동하는 여자 많아요.
@@따라라라리 어쨌든 이유막론하고 누구든 별로인행동이라는거죠 물론 수미가 괜찮은건 아니지만 소이도 별로다
별로다 별로
우연이 맞지.
려원 어머니 너무 현명하시고 좋으신분 같아요~^^
려원배우가 사겼던 남자가 존나 매력적인 남자긴 했지... 너무 연기에만 미쳤던게 문제 지만
그게 누군데요? 조 ㅅ우인가여?
소이는 아직도 친하드만ㅡ
손담비 나혼산 보니까ㅡ
소이 려원과 공효진이랑도 같이 있드만
이쁘더라~~
세사람있는데 귓속말이라...
초딩도 아니고..
참 무례하네...
소이 귓속말 별로다
헐 12시간전이다,, ㅎ
ㅇㅇ 왜 셋이 있는데 한사람한테만 귓속말??
진짜...나중에 얘기하든가ㅠㅠ
임수미 왕따 시키는게 아니라 제작진들이 많아서 그런거겟죠 ㅎ
제가 봤을 때는 아무 문제 없는데 혹시 누가 당신 앞에 두고 귓속말로 욕한 적 있어요?
정려원이 나오면 늘 따라 나오는 저 사람을 모르겠다. 누구지?
그걸 알아도 잘안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산업자
삼순이 유투브에서 보다가 느낀게 그때 넘 이쁘던데 청초하고.. 턱을 뭘 어찌한거 같은데 그때가 훨 이쁨... 나이버프 빼고 보더라도ㅜㅜ
소이 양갈래머리는 아닌데
초코우유 이런지적은 뭐지. 하던말던 뭔상관
예쁘고 어울리구만
같이 다니는 애들 중에 꼭 있는 3 명 려원 잘 챙겨주고, 마음 여린 친구 소이 약간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친구 수미 말 좀 막 하고, 눈치 없는 애
엄마는 어떻게 다 아는거지 ,,,, 진짜 엄마란 신기하고 소중한 존재인거 같다
존나 이해안가네 사람들 딱봐도 이름 때문에 귓속말 한거지 트집 잡으려고 별
근대 려원 아직 결혼 안했나요?저 미모에..
셋이 같이 불편해! 눈치보고 소이년 제일 비호감이야!!
와우 악플러
수미년도 행동을 성질심해 같이있으면 더힘들어!! 👎👎
살쪘는데 여신된 여배우는 려원이 첨이었는뎅
요넘들이?
방송카메라 있어서 귓속말 한거라고?ㅋㅋㅋㅋ진짜 소외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려원이랑 수미한테 어떤아이와 헤어졌을 때 라고 똑같이 말했겠지ㅋㅋㅋㅋ귓속말한 여자 편드는 사람들은 똑같이 수미입장이 되어도 다 이해하고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겠네ㅋㅋㅋ아는사람있고 모르는사람 있으면 둘 다 모른다고 치고 얘기하는 게 맞지ㅋㅋ
이런프로의 의도는? 돈써가면서. 저들은 뭐하는자들인가.
프로그램에 의도가 어디 있어요. 소비되면 끝이지 님도 결국 조회수 1회가 되셨네요 ㅊㅋㅊㅋ
아 맛있겠당 >.
안타깝
얘기하고 싶은데 카메라 있으면 저렇게 할수도 있지
카메라 없으면 그냥 말했을 것 같은데 .. 별것도 아닌데 사람을 몰아가넹
중고차에 목메는거아냐...
어머님도 사랑을 잘모르시네 사랑에 틀린게어딨냐 둘만 좋으면 되지 뭐는딱 틀리고 뭐는 딱맞고 세상이 흑백논리로 다되면 판사 검사 변호사 다필요없지
정려원은 얼굴이 너무 길쭉함... 오이같애.. 그래도 눈은 이쁜데 얼굴형이 영,,,,,
님거울이나보고오세요
올~정려원아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