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질한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준 치트키, 레벨업노트 인간관계, 자기계발, 자존감에 대한 모든 비법을 담았습니다. bit.ly/33g47m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 좋아하는 일을 찾아 부수익을 올리는 방법 무자본 창업의 모든것, 파이널티켓 www.finalticket.net
@@theblues1905 그거는 이미 흙수저가 아니죠... 흙수저 기준을 모르십니까? 부모님이 그런 재테크 할 줄 아실정도면 흙수저가 아닙니다. 진짜 ㄹㅇ흙수저들 삶보면 처참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괜히 청년들이 금수저 흙수저 나누면서 하소연 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흙부모는 가난+ 결여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환경에서 흙수저들이 성장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늘나래-x4p 저는 전에 알바하고 학교 휴학하고 일하면서 모아둔 돈이 조금 있어서 최소 5-6개월 정도는 월세 내면서 살 수 있을정도로 돈 모아놨어요. 그리고 이사가서도 최대한 빨리 일자리 구할 계획이고요. 월세가 비싼게 걱정이시라면 룸메 구하셔서 같이 살아보세요~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것보다 차라리 외로운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부모한테 돈줘도 소용없어요 가난에 찌들어 사는 삶이 안타까워서 1년반동안 2천만원을 드렸는데 그돈 1원도 없고 오히려 돈빌려달라는 소리만해서 500정도 빌려줬더니 그돈도 순식간에 사라짐 그냥 집에오면 먹고싶은 회 찜닭같은거나 시켜주지 절대 안줍니다 그냥 부모님이 하라는거 반대로만 했더니 오히려 돈모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부모가 가난하면 절대 돈문제는 부모님과 상의하지마세여 돈도 벌고 모아본사람이 모으지.
저도 어정쩡한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그들과의 관계를 끊고 군에서 똑똑한 간부,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다시 후회하지않기 위해 그분들의 말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떠오른게 여지껏 성공한 사람들은 조언에 대해 말을 아끼고 도달해 본 적도, 가본적 없는 사람은 묻지도 않은 조언을 쏟아냈다는 것...역시 전 그 말에 휘둘렸고요 역시 전역 후에 대인관계를 안늘리길 잘했네요. 현제 제 수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불필요한 조언들만 쏟아낼게 뻔할테니.. 마음은 외롭지만 머리속은 풍요롭게! 힘들게 하루를 또 살아갑니다. 전 다시 영단어외우러..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덧셈보다는 뺄셈임을 잘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임팩트가 강하게 남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부터 정리하고 빼야 할것같습니다. 잡초가 주위에 많으면 성장조차하지 못하고 죽게되겠지요..^^* 배해병님같은 분을 영상만으로도 인연을 만들 수 있게해주는 세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lalamia7797 친구들 모임에 안나오는 사람을 반역자가 된듯 몰아가더라구요 인연 끊었네요 . 흙수저에 거지로 살때는 지네 옆에 있는게 자기네모습 보다 실패하고 있는 인생으로 보이니까 좋아하다가. 친구들 사람들 안만나고 투잡으로 열심히 벌기 시작하니까 질투하고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면서 친구들을 버렸느니 어쨌느니 이러네요 지금도 거지지만
@@lpol9265 너무도 이해안되고 절대로 이해하고싶지도 않지만 그런경우를 저도 겪었었고 인류애가 깎여나가는 순간이죠. 남 잘되는 게 설령 속으론 부럽고 질투나도 인정하고 축하해주려고 해야 스스로도 더 자극받고 부지런해지는게 만고의 진리인데... 진짜 의리는 친구모임 바빠서 못나온다 하면 그러냐 너가 못나와서 아쉽다며 다음에 만날때 더 재밌게 놀자는 짧은 몇 마디라고 생각합니다
배해병 형이 하라고 했던 방식은 2년 전부터 했던 방식이에요. 인생에 전혀 쓸모없는 친구들은 다 잘라내고 혼자서 자기계발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아직도 제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씩 성취해나가면서 내가 틀린 게 아니라 그 친구들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 친구들은 여전히 게임, 술 , 담배 클럽 , 섹스 , 여자 원초적인 본능에 취해 살아가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철학적인 얘기나 인생에 대한 얘기를 하면 외계인 보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때부터 얘네는 평생 이렇게 살겠구나. 평생 저렇게 신세 한탄만 하고 흙수저 타령만 하다가 늙어가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바로 다 잘라냈어요.
자기계발에 대해 말하는 수많은 유튜버들중에 배해병님을 신뢰할수밖에 없는게 몇년전 영상들의 포인트와 현재 올라오는 영상의 포인트가 다르지않아서 인것같아요. 배해병님 영상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배해병님이 무슨의도로 어떤 내용으로 새로운 영상을 올리신건지 대충 예상이 갈정도로 초지일관된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의맛을 보거나 상승세를 타기시작하면 그전에 무료로 했던것들을 유로화 하거나 의미없는 영상들만 재탕해서 올리곤 하던데 배해병님은 그런 모습이 없는 제가 본 유일한 사람이에요. 세계 4대 성인중에 공자가 들어가는 이유중하나가 자신이 모르는건 모른다고 얘기하고 자신의 오점을 숨김없이 인정하는 모습떄문이라고 배웠는데 배해병님도 남들은 그냥 덮고 지나갈만한 실수나 실패일지라도 숨기지 않고 공개해주시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시니 더 신뢰가가고 믿게되네요. 배해병님 영상덕분에 찌질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지금은 그어느누구도 제 예전모습을 상상할수없을만큼 변했어요. 지금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중이고 더 나은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배해병님덕분에 한때 삶을 포기하려하던것도 이겨낼수있었어요. 항상 제앞길을 밝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정말 다른 교훈 전부 와닿았는데 특히 주식투자 얘기는 진짜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고딩 때 주식 관련 서적 읽으면서 경영, 경제, 금융, 투자 지식을 습득할 때 즈음에 옆에서 주식해보지도 않던 놈들이 자기들 부모님이 친척이 친구가 이래서 잃었다 저래서 잃었다 너 주식하면 집안 말아먹는다 불효다 거리는데 한심해서 그냥 무시하고 내 할 일 했던 기억이납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깊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 얘기인데 이 영상 어머니께 보여주면 영상 제작자를 폄하하고 흔히들 하는 우파-좌파로 편을 갈라 얘기하시는데 진짜 우리 어머니는 성공 못하셔서 그렇게 평생을 남들을 시기 질투하고 사셨는데 "어른말은 무조건 다 들어야해 특히 어머니 말은 법처럼 여기고 따라" 이 말을 어릴때 곧이곧대로 믿어서 학창시절과 20대 초반 그렇게 힘들게 시간 보내고 살았는가 싶다.. ㅠㅠ
정말 공감합니다. 현 수능준비 중인 수험생인데 독서실에 친구랑 같이 다녔더니 30분마다 말걸고 방해해서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곳으로 옮겼더니 정말 원래보다 2배이상 효율이 좋아졌습니다. 적어도 수험생활(고3,n수)때만큼은 정말 좋은 대학을 가고싶으시다면 친구랑 가족을 끊는걸 강추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매번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마다 부정적으로 보기만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훈수질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친구들.. 당장은 손절하긴 뭐하니 조금씩 멀어지면서 나중에 멀리 떠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배해병님하고는 다른 의견이지만 부모님은 그래도 정이 있기에 나중에 성공해서 보답해드리려고요
가난한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가난한게 아니라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리기 때문에 가난하고 돈이 없는거임.부동산쪽 투자하는 사람들과 만나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어느정도 친해지니 그 사람들 생각하고 사고력 자체가 다르더라.그때 느꼈다.가난하고 돈이 없는 거지여서 손절하는게 아니라 내가 가난에 전염되지 않도록 방어하기 위해 가난한 지인들을 손절해야 한다는것을.그리고 그 가난한 자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전혀 체감하지 못함.자산 증식에 전혀 무지함.자기 보다 못사는 기초생활대상자들 얘기를 하며 아직 자기는 삼시세끼먹으며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가난을 자위한다.2년전에 화랑공원 근처에 선부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투자할라고 자주 임장가면서 그때 우연히 배해병님 봤는데 인사라도 할걸 생각이 드네요.지금은 2억이 넘게 올라서 성투하고 있지만.ㅎ암튼 끼리끼리 동변상련 유유상종이 괜한 말이 아님.
부모님이랑 연락 안한지 좀 됐습니다. 제 꿈은 가수였어요, 꿈을위해 하루에 6시간은 레슨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 후 시간은 연습에 매진했죠. 하지만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나이에 알바와 연습 병행은 너무너무 힘들었고, 아르바이트가 너무 힘들어서 음악도 포기해야겠다는 찰나에 대형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왔었어요. 하지만 이미 일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저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음악도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조금만 도와주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때 한번 도와주지 그랬냐는 말에는 너가 될거라는 확신도 없잖아 라는 말이 되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부모님을 신뢰하지 않고 속 깊은 이야기도 털어놓지 않습니다. 부모님때문에 자존감이 정말 많이 낮아져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꾸준히 노력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있습니다. 다음생을 믿지는 않으니, 제가 자식을 낳으면 믿음으로 그들이 하고싶은 일을 지원해줄겁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는 전염되어 옆사람도 행복해지게 만듭니다!! 다만 부정적인 에너지는 더 쉽게 전염되어 당신이 불행,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문제는 전염됐는지도 모른다는 것 ..!! 친구든,가족이든 자기 가치관과 다른데 강요한다면 멀리 해야 합니다. 나중에 결과로 말해주세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거 해서 뭐 돈되겠냐?' 라고 했던 사람들이 "그거 어떻게 했어? 좀 알려줘' 라고 하니까요.
저도 독립하고나서 방황한듯했지만 그안에서 나의 마음 잠재의식 억눌려있던 감정 배워온 관념 무의식의 의존적 습관 등등을 알게되었고 내려놓고 새인생 살게되었습니다 인간은 동물입니다 움직이는 물체 단순히 육체만이 아닌 생각도 감정도 인연도 환경도 흘러야하지 고정되서는 병듭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이 나를 강하게만든다 -니체 저 한문장이 지난 몇년간의 저였습니다. 결국, 뭐든 됩니다. 뭐든 살아집니다. 좋아집니다. 편해집니다. 자유로워집니다. 내 진심 하나만으로 굳건히 나아가십쇼! 홀로 깨어있으세요!!
전 오늘 친구들을 정리했어요 오래된 친구들 이지만 그 관계가 나에게 스트레스이고 그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나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면 또 나만 그 관계를 신경쓴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 영상을 봤습니다. 그로 그 관계를 정리했고 잠시 지금은 힘들지만요..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의 정답 없고 인생의 공짜 없고 인생의 비밀 없다. 수많은 정보 속에 선택은 결국 내가 하는 것. 선택을 하고 실행에 옮겼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던 스스로 받아들이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점차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이 '성장'이고 이 성장의 끝은 '성공'이 될 거라 믿는다.
성공 못했고 직접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소리로 부정적인 말들만 일삼죠. 저도 4년 전에 오랜 친구들 모두 제발전을 막는 존재라 절교했습니다. 4년전과 비교해서 살도 40kg 감량에 근육도 붙고, 정육기술자로 일하고 있는데 올해 팀장 승진했고, 항상 실천을 앞세워 몇 년후엔 제정육점 식당 창업해 번창시켜 계속 치고 올라갑니다.
저는 그래서 sns에서 지냈던 사람들하고 전부 관계 청산하고 현재는 sns 자체도 안하고 있습니다. 결과요? 몸무게가 세자릿수가 넘는 저는 78kg까지 뺐고 전문대의 학력에서 4년제 학력으로 바뀌었고 스펙업을 통해서 많은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취미로 독서라는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었구요. 그리고 지금은 믿고 의지하면서 지낼 수 있는친구라고는 고등학교 동창 딱 두명하고만 같이 다니고 있어요.
이번 달을 끝으로 5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34세 남자입니다.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봉급쟁이가 최고다. 안정적인 정규직 때려 치우는게 이해가 안된다. 너는 장사할 스타일이 아니다." 등등 정말 여기에 나온 내용대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겠죠.) 배해병님 영상보면서 이제부터라도 제 삶, 제대로 살아볼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 나 정말 이말에 공감가는게..... (물론 엄청 성공한 사람은 아니야,,,) 나 20살때 학교 1학기때.... 이대로 3년을 다니면 답이없을거 같아서 자퇴하고... 다른친구들은 다 주기적으로 만나고 하는데 난 솔직히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과 할일에 집중하기 위해 친구들을 버린게 맞아.............. 최대한 실전 경험쌓고 그러다 보니 기회 생겨서 헤외에서 계약직으로 가서 숙식 생활하면서 돈벌다 다시 들어왔거든... 총 6년이야....... 근데 들어와서 친구들 근황을 쭈우우욱 살펴보니 난 성공한거라 생각안하지만.... 친구들 보단 모아 놓은 돈은 일반인기준에선 많이 모은편이야... 나에겐 다시 가서 비자발급받고 계약직 생활하는법 or 한국에서 이쪽분야 조금 아래부터 다시 시작하기 등... 열려있는게 좀 많은데... 친구들 상황은 그렇지 못하더라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모임에 계속 빠지니 모임의 친구들이 내 욕을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내가 내인생 사느라 바빠서 니들 돌볼 시간이 없어서 못봤다. 근데 니들은 나한테 갠적으로 뭐하고 사냐고 연락 한번 한 적있냐?" 라고 되물었죠ㅋ 그랬더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고. 그 대화 이후로 이놈들하고 연 끊어야겠다고 맘 정했어요. 열심히 씹어라. 나는 내 갈길 갈란다 하고요~ 라는 부처님 말씀이 떠오르는 요즘입니다..ㅋㅋ 은근히 신경쓰이던 문제 였는데 배해병님 영상보고 맘 굳혔슴다!! 감사합니다ㅎ
저랑 정말 같은 이유시네요 며칠전에 20년 친구들 모두를 손절했습니다. 이렇게 결심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젠 치가 떨려요;; 만나봤자 술먹고 의미없는 대화들만 오가는 모임에 가고싶은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미래지향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술먹고 노는게 인생의 전부인 모임은 재미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솔직히 제 상황에 있어서는 배해병님 영상들이 좀 거부감 들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배해병님이란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고 싶어서 가끔씩 영상 봅니다 근데 진짜 20살 초반인 제가 뼈저리게 느끼는 걸 말해주시네요 물론 저는 외적인 다른 문제에서 느꼈지만요. 배해병님이랑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같은 말을 했을 때 남들은 제가 예민하다고만 생각하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배해병님 말씀에 100퍼 공감입니다아 그리고 그걸 느낀 후로 저는 친구가 뭘 한다고 할때 조언따위 해주지 않습니다. 제가 그 분야에 몸을 담궈본 적도 없고 아주 잠깐만 몸을 담궈봤다면 말이죠. 이 말을 하면 사람들은 가끔 너무 남의 말을 안 들으려 하는 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저는 진정한 친구는 아주 얕은 지식으로 카더라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친구가 하는 일을 마냥 지켜봐주고 실패와 성공의 과정을 지켜봐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더라는 사람의 줏대를 흔들어 놓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렇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할 때 가까이 하지 않는 게 맞는 말이죠 히히 길게 써서 죄송합니당 공감돼서 입 좀 털어봤어요
오래된친구가 상처주는 말을 하면서도 참고 이해하면서 오랜세월 친구관계 유지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호구노릇 한거 같아서요... 부랄 친구...진정한 친구는 없어요. 가족이 최고..가족만 내편이에요...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고...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혼자는 외롭기 때문에...취미모임 같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가벼운 관계도 좋은 것 같아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직하기 전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는데 결국 이직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부모님께서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일구고 백화점 vip는 물론 고급차를 몰며 돈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부모님의 반대에서 오는 마음이 자식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기 떄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 할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의 조언은 말 그대로 머리 속에 참고만 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죠. 암튼 이 동영상. 정말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판단은 자신 스스로 능동적이고 치밀하고 비판적으로 해내야 합니다. 부모님, 친구, 주변 지인의 말은 참고만 할 뿐.
아.. 요즘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주변에 틀린 조언들이나 말들을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걸 보고 정말 왜 저리 책임감이 없지?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정말 왜 끊어야하는지 알고 확신하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제 절친은 이런 필요없는 조언 안하고 구속도 안하고 편할 때 얘기 할 수 있고 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라 여자친구도 정말 착하고 그런 사람이라 저는 정말 복받았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항상 조언에만 목마른 부모 뭘 한다고하면 아빠생각에는 요렇더라 저쩧더라 계속해서 자신이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을 내뱉고 조언하면서 따라와주길바라는 그리고 따라갔지만 그것이 아닐경우 인정을 못하고 니가 좀 더 노력을 안한거라고 취부해버리는 그들은 끊임없이 다른사람에게 조언하고 유리한 위치를 사용해 자신의 말과표현이 상대방에게 조금씩 먹히는 것을 느끼면서 존감을 채우고 있는중임 애매하게 배운사람일수록 더욱 그럼 자신이 선비인줄 알고 조금의 추태를 보이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며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은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으로 보살펴줘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조언을 가장한 심리적인 압박을 들어감 그들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자신의신념을 절대적으로 지키려고 들며 그 안에서만 머물기때문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것이고 주변인들에게도 그렇게되라고 강요하는것임 그들은 자신의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 먹히지 않고 쓸모가없다는 느낌을 받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해서 상대가 필요하지도않는것을 굳이 주고 자신은 할 일을 했고 아직 쓸모있고 건재하다고 느끼며 안심함 고양이가 먹지도 못하는 쌀밥을 매일 챙겨주면서 상대가 원하는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고 베푼다는 느낌에만 몰두하여 자아도취함 문제 부모 자식관계에서 이게 고착화될경우 자식이 알아채서 반박하는게 아나라 맹목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할가능성이 있고 또 부모도 곤란과 역경을 자신이 해결해줌으로써 사회적으로는 역할이없지만 가정내에서는 건재하다는 자존감을 챙김과 동시에, 자식은 하나하나전부 해결해주는 부모를 보며 조그만 힘듦에도 과민반응하게되고 부모에게 매달리게 되는 악순환을 강화시켜나감 부모중에 책도 많이읽고 규칙적이며 가정적이고 술담배도 하지않지만 수많은 책들중에서도 자식잘키우는 책은 단 한권도 없으며, 그런 책을 읽는것자체와 유튜브에 자식관련 영상을 찾아보는것자체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기 때문에 무의식에 거부함
와 이건 공감 백만개 누르고 싶은영상입니다! 저도 2019년에 목돈 생겨서 집사려고 했는데 가족포함 주변에 말리는 사람들 뿐이었고 그사이 제가 매입하려던 아파트는 2억 이상 상승~그때부터 부동삼공부 시작했습니다. 결국 무지했던 제 탓을 할수밖에 없드라구요. 가장 안타까운건 그때가 단독세대인 제가 신규분양아파트를 매입할 수 마지막 기회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때는 일부 미분양세대가 있었는데..말이죠.
어리석은 자는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다. 누군가 어떤 조언이나 추천을 했을 때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면 내가 그 부분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나 혼자만의 지식과 관점은 너무 좁고 편협하다. 그렇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타인의 지식과 관점이 큰 도움이 될 때가 훨씬 많다. 난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을 때 친구의 배터리가 미래라는 말을 듣고 공부 한 뒤 삼성sdi 22만원일 때 사서 아직도 갖고 있다. 이렇듯 인생에 정답은 없고, 저 말도 정답은 아니다. 남의 말을 그대로 믿는 어리석음을 멀리해야지 친구와 가족을 멀리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악수 중에 악수이다.
엄마가 항상 게을리 살고 그래요... 그리고 주변에 기독교 관련해서 자꾸 절 사랑하래요... 그냥 사랑하라하고 아무 이유 없이 소중하대요... 말투, 목소리는 성의 없이 하면서요. 항상 하나님 믿으래요 하나님이 지혜를 줄거다 이러면서요... 너무 힘들어요... 내가 노력하고 바뀌고 있는데 저를 잘 못 알아보고 인정 못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엄마만 보면 힘 떨어지고 열도 받고 엄마랑 가까이 했다가 다시 밑바닥갈까봐 두려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배해병님 덕분에 움직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랑 화해하라는 언니의 말에 흔들렸어요... 내가 다시 그래봤자 엄마는 달라지는 것도 없고 자신 만 생각하고 게을리사는데 말이죠.... 그냥 복잡하고 힘들어요.... 중3이고 내년 고등학교도 가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기숙사 있는데로 갈건데... 너무 말문이 막혀요... 일단 지금 꿈이 생겼는데 심리적으로 사람들 치료해주고 저 같은 사람을 갱생 시켜주고 싶고 그래요.... 사람들도 저 같은 사람들을 보고 배해병님이 하시는 말처럼 사람들이 저같은 사람들에게 희망들을 주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제가?..... 너무 큰걸 바라고 있는걸까요??..... 현실보다 너무 큰 꿈을 가지는 걸까요??ㅠ... 사람들은 제가 잘 모른데요.... 인정 안해주고... 그런 제가 배해병님 같은 사람이 감히 될 수 있을까요..? ㅠ 파이널티켓 사고 싶은데..비싸기도 하고... 안된대요.. 비싸다고..할거면 내년되서 생각하자고.. 난 지금 하고 바꾸고 싶은데... 어떡하죠...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 하고 있는데....... 선생님.... 배해병선생님... 진짜 어떡하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시험 6월23일 치는데요, 지금부터 더 공부하고 열심히하고 안놀면 50점은 맞을까요? 저 시험 평균이 10점이에요.... 너무 싫고 올리고 싶고... 지금ㅢ 저는 여유도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앞에 나설 자신도 없어요... 앞으로도 그렇고요.... 내가 잘하면 그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놓치기가 너무 싫고 오래보고 싶거든요. 그러기위해서 그사람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공부하고 싶고 그렇는데... 저 잘살아도 되고 그사람 좋아해도 될까요?... 제가 너무 미워서... 항상 사람들에게 화내고 소리지르거든요... 늘 나자신 사랑해라. 엄마탓하지마라 . 하나님을 믿어봐라, 넌 소중하다 이런 성의 없고 그런 말들때문에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고 있어서 화내고 울고 좋아하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 공원에 가고 서성이고@그래요... 그리고 울면서 길 걸을 때도 많고요... 그래서 오늘 화내다가 서럽게 울면서 길 걷다가 어떤 사람이 저보고 나이먹고 왜 우냐는 말을 중얼 거리더라고요... 저 중3쳐먹고 길에서 울고 화내고 그래요...지금도 울면서 글 쓰고 있는데 진짜 병신 같은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요? 좋아했다가 다가갔다가 그사람에게 안 좋은 영향이라도 끼칠까봐 두렵고.....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 진짜 살고 싶고 바꾸고 싶고 그사람을 위해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고 계발하고 싶어요...선생님...도와주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제 댓글 봐주세요.... 너무 ... 진짜 돈도 없고 그래서... 죄송해요.. 배해병선생님... 진짜 부탁해요.... 나중에 성공하면 진짜 천만원이라는 돈을 배해병선생님께 후원할게요, 그러니까...도와주세요 진짜...
그냥 결과론적으로 그렇다고만 아는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음 왜 그런지 모르는거지 아무리 결과가 맞다고 해도 왜 그런지 모르고 구체적으로 모르면 그건 모르는거야. 이걸 잘 구분해야함. 세상에는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이 절반이상이라는것을.. 이에 따라 이런것들은 윗세대로 부터 전해전해 내려와 우리가 듣고 자란것들중 거짓이 많다는것을 알아야함
![억울하고 서러울 때 가장 현명한 대처법 [경험담 입니다.. 지독한 대인관계]](http://i.ytimg.com/vi/lRPQannLuvs/mqdefault.jpg)
1. 찌질한 내 인생을 180도 바꿔준 치트키, 레벨업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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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해보고 싶은거 있으면 누가 뭐라고 하든, 죽이되든 밥이되든 실행해보는게 중요합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내가 직접 해봐야 그 과정속에서 깨달음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근데 그것도 꼭 옳지않습니다. 너무 자기식대로 고집대로하면 문제가 되는경우가 많아요. 남들이 특히 어른이 조언을하는건 그만큼 경험과 어느정도 감이 있으시기때문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멍청하지않다면 자신이 꼭 경험을 해야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조언만듣고 판단하는것도 중요함
@@theblues1905 그쵸. 조언도 잘 받아들여서 하면 좋은데 문제는 금수저로 태어난게 아닌이상 양질의 조언을 받기 힘듭니다. 그래서 흙수저 기준으로는 몸으로 부딪혀 배우는게 그나마 학습효과가 빠르다고 봅니다.
@@paris6829 꼭 그렇지않아요. 흙수저라도 현명한부모,어른밑에서 자라면 나름 잘성장합니다. 수저차이도 크지만 어떤사람을 만나냐인거같아요. 저희집안도 빌라에서살다 imf로 쥐나오는집에서 살다가 부모님이 열심히일하셔서 다시 빌라-아파트-주공-아파트 두채-신도시아파트등 성장세타셨고 저는 어린이집교사가되었습니다.
흙수저라도 어떤 어른에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자신이 잘성장했다면 어른에말이 조언인지 아닌지 판단할수있는 능력도 중요해요.
@@theblues1905 그거는 이미 흙수저가 아니죠... 흙수저 기준을 모르십니까? 부모님이 그런 재테크 할 줄 아실정도면 흙수저가 아닙니다. 진짜 ㄹㅇ흙수저들 삶보면 처참합니다. 저도 그랬구요.
괜히 청년들이 금수저 흙수저 나누면서 하소연 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흙부모는 가난+ 결여된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이런환경에서 흙수저들이 성장하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paris6829 부모마인드가 좋은 흙수저집안있어요. 너무 일반화는 잘못된생각입니다. 모든흙수저가 부모가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면안됩니다. 사업잘되다가 쪽박차려 흙수저된집안도있고 아무리노력해도 흙수저 못벗어난 집안도있습니다.
돈이없어 흙수저지 사람인성이 딸려서 흙수저인건 아닙니다.
하지만 평균이상으로 부모인성결여로 흙수저인경우는 있긴합니다.
하지만 모든 흙수저가 부모가 인성결여되진않았어요.
잘못된생각 고치시길바래요.
인생은 혼자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야되는게 팩트인듯 가족이든 아는 지인이든 의지하려고하는 순간 성공은점점멀리..ㅋㅋㅋ
맞아요 혼자서는 멀리갈 수 없다고 하지만, 그건 혼자서도 자립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도울때 얘기이고 우선은 스스로 자립심을 키우는게 먼저인거같아요 !!
결국 자기인생은 자기가 선택한것임
주위사람들이 머라고 이야기하든 결국 선택은 본인이 했지, 남들이 본인 인생 살아주는거 아니니까 본인이 공부하고 판단해서 밀고나가는게 제일 좋은 판단이지
항상 부정적이고 뭐든 반대만 하시는 부모님과 비전없이 술마시고 놀기만 하는 주위 친구들을 보면서 최근에 이사를 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 영상이 제 결심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주네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이사 얘기도 할걸........ 이사 가는거 국룰입니다. 이거 때문에 영상 하나 더 만들어야겠네요.
저도 이사하고싶은 맘이 굴뚝같아요 ㅜㅜ
그치만 아직 돈이 없어서 월세로 나가는것저차 버겁습니다 ㅜㅜ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요ㅜㅜ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baeyunsik 이사 얘기하면서 독립도 함께 풀어서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나래-x4p 월세 나갈 돈을 벌어서 이사를가야죠 ,,
@@하늘나래-x4p 저는 전에 알바하고 학교 휴학하고 일하면서 모아둔 돈이 조금 있어서 최소 5-6개월 정도는 월세 내면서 살 수 있을정도로 돈 모아놨어요. 그리고 이사가서도 최대한 빨리 일자리 구할 계획이고요.
월세가 비싼게 걱정이시라면 룸메 구하셔서 같이 살아보세요~
주변에 부정적인 사람들로 가득한 것보다 차라리 외로운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길을 선택할때 주변사람의 조언이나 시선을 신경쓰지마세요
성공은 주변사람들의 조언이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본인의 굳센 믿음으로부터 시작되는거니까요
부모한테 돈줘도 소용없어요 가난에 찌들어 사는 삶이 안타까워서 1년반동안 2천만원을 드렸는데 그돈 1원도 없고 오히려 돈빌려달라는 소리만해서 500정도 빌려줬더니 그돈도 순식간에 사라짐 그냥 집에오면 먹고싶은 회 찜닭같은거나 시켜주지 절대 안줍니다 그냥 부모님이 하라는거 반대로만 했더니 오히려 돈모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부모가 가난하면 절대 돈문제는 부모님과 상의하지마세여 돈도 벌고 모아본사람이 모으지.
아 너무 공감된다.. 되물어보면 제대로 모르는 우리 엄마가 하는 말들을 듣다보면 같이 퇴보하는 느낌이고
따로 사는데 지금 자기계발하며 사람 사는것 같이 사는듯
저도 어정쩡한 사람들의 말을 무시하거나 그들과의 관계를 끊고 군에서 똑똑한 간부, 성공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다시 후회하지않기 위해 그분들의 말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고 떠오른게 여지껏 성공한 사람들은 조언에 대해 말을 아끼고 도달해 본 적도, 가본적 없는 사람은 묻지도 않은 조언을 쏟아냈다는 것...역시 전 그 말에 휘둘렸고요
역시 전역 후에 대인관계를 안늘리길 잘했네요. 현제 제 수준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불필요한 조언들만 쏟아낼게 뻔할테니..
마음은 외롭지만 머리속은 풍요롭게!
힘들게 하루를 또 살아갑니다.
전 다시 영단어외우러..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덧셈보다는 뺄셈임을 잘 알려주는 영상이네요.. 임팩트가 강하게 남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변부터 정리하고 빼야 할것같습니다. 잡초가 주위에 많으면 성장조차하지 못하고 죽게되겠지요..^^* 배해병님같은 분을 영상만으로도 인연을 만들 수 있게해주는 세상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어갈수록 주변친구들이 아모짝에도 쓸모없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하나둘씩 가지치기를 하다보니 친구가 하나도없지만 친구관계에서 시간낭비 돈낭비 안하고 이득없는 훈수듣기도 자동차단되고 의미없는 카톡수다도 안하게되고 개인시간에 집중하니 너무 좋습니다.
그냥 가끔 연락하거나 카톡해도 무던하고 편한 친구가 진짜인것같습니다
@@lalamia7797 친구들 모임에 안나오는 사람을 반역자가 된듯 몰아가더라구요 인연 끊었네요 . 흙수저에 거지로 살때는 지네 옆에 있는게 자기네모습 보다 실패하고 있는 인생으로 보이니까 좋아하다가. 친구들 사람들 안만나고 투잡으로 열심히 벌기 시작하니까 질투하고 사람 이상하게 몰아가면서 친구들을 버렸느니 어쨌느니 이러네요 지금도 거지지만
@@lpol9265 너무도 이해안되고 절대로 이해하고싶지도 않지만 그런경우를 저도 겪었었고 인류애가 깎여나가는 순간이죠. 남 잘되는 게 설령 속으론 부럽고 질투나도 인정하고 축하해주려고 해야 스스로도 더 자극받고 부지런해지는게 만고의 진리인데...
진짜 의리는 친구모임 바빠서 못나온다 하면 그러냐 너가 못나와서 아쉽다며 다음에 만날때 더 재밌게 놀자는 짧은 몇 마디라고 생각합니다
@@lalamia7797 그 와중에도 몇년 만에 연락 됐는데도 보고싶다는 이 한마디에 서로 시간 맞아서 만나면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풀어놓고 추억 되짚으며 눈물짓고 얘기하고 가끔 안부 카톡 하고 이런게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이 되네요 2명은 남았네요 그래도 에휴
@@lpol9265 2명만 있어도 힘이 되더라고요. 몇년 뒤에 연락해도 어제 본것같은 사람들은 진짜 오래갈겁니다.
의리, 도움, 먼저 계산 그런거 좋아했었는데 가난해지니 아무도 거들떠도 안봄, 부모님 훈수대로 살았는데 부모님은 말이 매번 바뀜. 결국 책임은 내가 져야함. 이제 내맘대로 사는데 속 편하고 좋음
다른사람 이야기 듣고 정보를 얻는건 좋음
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하기에 본인이 납득할만한 지식을 가지거나 공부를 해서 후회없는 삶을 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냉정하게 가족과 친구의 위치와 수준을보고 객관적으로 판단하는게 맞는거같습니다
1. 직접 체험하면 알 수 없다.
2. 주변 사람들의 말이 정답은 없다.
주변 사람들의 영향력에 휩쓸리지 말라!
배해병 형이 하라고 했던 방식은 2년 전부터 했던 방식이에요. 인생에 전혀 쓸모없는 친구들은 다 잘라내고 혼자서 자기계발 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아직도 제가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내가 세운 목표들을 하나하나씩 성취해나가면서 내가 틀린 게 아니라 그 친구들이 틀렸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그 친구들은 여전히 게임, 술 , 담배 클럽 , 섹스 , 여자 원초적인 본능에 취해 살아가더라구요. 그리고 조금이라도 철학적인 얘기나 인생에 대한 얘기를 하면 외계인 보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때부터 얘네는 평생 이렇게 살겠구나. 평생 저렇게 신세 한탄만 하고 흙수저 타령만 하다가 늙어가겠구나. 생각이 들었고 바로 다 잘라냈어요.
@짱짜파개티 아뇨 자연스레 멀어지게 만들었어요. 친구가 뭐하냐고 톡오면 책 읽고 있다고 하면서 책의 내용을 설명해주면 알아서 떠나가요. 이기적 유전자나 총균쇠 같은 책이요 이해하고 싶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내용들이니깐요.
그 친구가 책내용에 관심있어하고 같이 공부하고 싶다고 알려달라고 하면ㅇㅅ?
@@이로운-m1q 그럼 놓쳐서는 절대 안될 친구입니다.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다는거니깐요
@@재현-r6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때 주변애들 표정 개웃김 질-색
@@henry5112 그건 중딩때나그러지-_-;
자기계발에 대해 말하는 수많은 유튜버들중에 배해병님을 신뢰할수밖에 없는게
몇년전 영상들의 포인트와 현재 올라오는 영상의 포인트가 다르지않아서 인것같아요. 배해병님 영상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다보니 배해병님이 무슨의도로 어떤 내용으로 새로운 영상을 올리신건지 대충 예상이 갈정도로 초지일관된 모습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돈의맛을 보거나 상승세를 타기시작하면 그전에 무료로 했던것들을 유로화 하거나 의미없는 영상들만 재탕해서 올리곤 하던데 배해병님은 그런 모습이 없는 제가 본 유일한 사람이에요. 세계 4대 성인중에 공자가 들어가는 이유중하나가 자신이 모르는건 모른다고 얘기하고 자신의 오점을 숨김없이 인정하는 모습떄문이라고 배웠는데 배해병님도 남들은 그냥 덮고 지나갈만한 실수나 실패일지라도 숨기지 않고 공개해주시고 그것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시니 더 신뢰가가고 믿게되네요. 배해병님 영상덕분에 찌질했던 과거의 모습에서 벗어나 지금은 그어느누구도 제 예전모습을 상상할수없을만큼 변했어요. 지금도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는 중이고 더 나은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있습니다. 배해병님덕분에 한때 삶을 포기하려하던것도 이겨낼수있었어요. 항상 제앞길을 밝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따라갈게요!!
20세전에 니인생이 ㅈ된건 가족탓일지라도 20세이후에 니인생ㅈ된건 자기자신탓이다.
그게 설령 남탓이더라도 남탓 해봐야 안달라진다.
시발 고맙다
대학 자퇴 고졸인데 1년이상 지났을때 누가 댓좀 달아줘라
그래 ㅠㅠㅠㅠ 30대...
10년백수 자살각이디ㅠㅠㅠㅠㅠㅠ
@@chanhim6316 ㅇㅈ
@@chanhim6316 그상태에서 감정어젖어 난쓰레기라고 생각하면서 아무것도 안할것인가or
그래 지금부터라도 달라지자 하면서 겨획세우고 실천할것인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chanhim6316 10년 백수면 돈이 얼마나 많은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백수로 6개월도 살기 빠듯한데 ㅋㅋㅋ
대부분 자존감 낮추고, 부정적인말하는사람이 남이 아닌 가족임.
ㅇㅈ 성격,말투,생각 형성되는게 제일 먼저 만나는 지인 가족이 자식망침
가족이 한 개인의 성격을 결정하는데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친구를 버리라는게 아니고 구지 도움안되는애랑
가까이하지말라는거임ㅇㅇ
굳...
@성이름 니 싸가지를 보아하니 너도 도움 안되는 애일듯..
@@윤서-x9w 너는 일단 도움은 될듯
@성이름 ㅇㅈ
@성이름 띄어쓰기 좀...
인생에대한 모든것은 내 스스로 진다라는 말이 맞아요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요
정말 다른 교훈 전부 와닿았는데 특히 주식투자 얘기는 진짜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던거 같아요 고딩 때 주식 관련 서적 읽으면서 경영, 경제, 금융, 투자 지식을 습득할 때 즈음에 옆에서 주식해보지도 않던 놈들이 자기들 부모님이 친척이 친구가 이래서 잃었다 저래서 잃었다 너 주식하면 집안 말아먹는다 불효다 거리는데 한심해서 그냥 무시하고 내 할 일 했던 기억이납니다 ㅋㅋ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듣고 깊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썸네일 진리다.
가족도 도움이 안됩니다.
ㄹㅇ, , ,
ㅇㅈ또ㅇㅈ
@@xror3843 헐 ... 실화입니까 ....
@@xror3843 저랑 비슷하네요 저보고는 사채까지 빌리라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갚을 능력도 없는데 빌렸으면 제 인생 나락갔을듯..그 뒤로 부모님 말에 불신을 가지게됨
가족 돈으로 사업하면요?
진짜 맞는 얘기인데 이 영상 어머니께 보여주면 영상 제작자를 폄하하고 흔히들 하는 우파-좌파로 편을 갈라 얘기하시는데
진짜 우리 어머니는 성공 못하셔서 그렇게 평생을 남들을 시기 질투하고 사셨는데 "어른말은 무조건 다 들어야해 특히 어머니 말은 법처럼 여기고 따라" 이 말을 어릴때 곧이곧대로 믿어서 학창시절과 20대 초반 그렇게 힘들게 시간 보내고 살았는가 싶다.. ㅠㅠ
저희도 그러셨거든요.. 이 글이 무척이나 공감가네요 ㅠ
본질적으로 님이 그걸 선택한것임
그렇다고 아예 사회낙오자가 되는 정도로 친구랑 놀지말라는 얘기는 아니고 똑바른 친구 1~2명만 있는거 정도는 ㄱㅊ 물론 걔들조차도 자주 만나는게 아니라 가끔씩 기분전환으로 만나는게 베스트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누가 내인생에 방해가 되는지 확실히 알게되고
공부할시간내기도 바쁘기때문에.자동으로 걸러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제대로된 지식만을 분별해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캐나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있으며, 정말 이 생활이 좋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고, 정말 좋아서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현 수능준비 중인 수험생인데 독서실에 친구랑 같이 다녔더니 30분마다 말걸고 방해해서 너무 거슬리더라고요
그래서 다른곳으로 옮겼더니 정말 원래보다 2배이상 효율이 좋아졌습니다. 적어도 수험생활(고3,n수)때만큼은 정말 좋은 대학을 가고싶으시다면 친구랑 가족을 끊는걸 강추드립니다.
근데 정말 한국인들은 남 일에 간섭하는거 너무 좋아함 남의 간섭을 거르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나부터 남한테 뭣도 모르면서 훈수질 안 해야 함
부정확한 남들의 정보에 휘둘리지는 않는지 혹은 내가 남들에게 주는 정보는 확실한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게 영상의 핵심이죠
공감합니다. 매번 무언가를 하려고 할때마다 부정적으로 보기만하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훈수질하고 가스라이팅하는 친구들.. 당장은 손절하긴 뭐하니 조금씩 멀어지면서 나중에 멀리 떠나려고 합니다. 그리고 배해병님하고는 다른 의견이지만 부모님은 그래도 정이 있기에 나중에 성공해서 보답해드리려고요
저한테 잘해주는 친구가있는데 이놈고 가스라이팅 심해서 손절해야될까 고민입니다 하...
친구는 거를수 있어도 부모님은 현실적이신거지 살아온 연륜 무시 못함 부모님 잔소리 싫으면 결국 결과로 보여주면 됨
맞음 결과로 보여줘야됨
진짜 내가 하고 다니는 얘기를
아주잘 정리해서 얘기해주시네요
"한번도 경험하지못한자의
조언만큼 최악의 조언은 없다..."
본인것은 본인이 지키는겁니다
차라리 관심분야 관심대상이 있으면
공부하세요
배해병님보면 사람이 왜 열심히 혹은 영리하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시는듯. 술자리 백마디보다 훨씬 더 유익한듯
일단 확실한건 자기 자존감 낮아지게 만드는사람은 누가됐든 멀리해야됨. 그게 설령 가족이 될지라도
가난한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가난한게 아니라 가난해질 수 밖에 없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그런 사람들과만 어울리기 때문에 가난하고 돈이 없는거임.부동산쪽 투자하는 사람들과 만나 밥먹고 술도 한잔하고 어느정도 친해지니 그 사람들 생각하고 사고력 자체가 다르더라.그때 느꼈다.가난하고 돈이 없는 거지여서 손절하는게 아니라 내가 가난에 전염되지 않도록 방어하기 위해 가난한 지인들을 손절해야 한다는것을.그리고 그 가난한 자들은 인플레이션이라는 것을 전혀 체감하지 못함.자산 증식에 전혀 무지함.자기 보다 못사는 기초생활대상자들 얘기를 하며 아직 자기는 삼시세끼먹으며 두다리 뻗고 잘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행복한 사람이라며 자신의 가난을 자위한다.2년전에 화랑공원 근처에 선부동 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투자할라고 자주 임장가면서 그때 우연히 배해병님 봤는데 인사라도 할걸 생각이 드네요.지금은 2억이 넘게 올라서 성투하고 있지만.ㅎ암튼 끼리끼리 동변상련 유유상종이 괜한 말이 아님.
부모님이랑 연락 안한지 좀 됐습니다.
제 꿈은 가수였어요, 꿈을위해 하루에 6시간은 레슨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그 후 시간은 연습에 매진했죠. 하지만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나이에 알바와 연습 병행은 너무너무 힘들었고, 아르바이트가 너무 힘들어서 음악도 포기해야겠다는 찰나에 대형기획사에서 오디션 제의가 왔었어요. 하지만 이미 일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저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음악도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조금만 도와주셨더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때 한번 도와주지 그랬냐는 말에는 너가 될거라는 확신도 없잖아 라는 말이 되돌아왔습니다. 그 이후로는 부모님을 신뢰하지 않고 속 깊은 이야기도 털어놓지 않습니다. 부모님때문에 자존감이 정말 많이 낮아져 있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꾸준히 노력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있습니다. 다음생을 믿지는 않으니, 제가 자식을 낳으면 믿음으로 그들이 하고싶은 일을 지원해줄겁니다.
이제 가난해지기 싫어서 손절하고 이사했습니다. 혼자가되서 외롭다!? 천만해요!!!! 오히려 내 정체성을 찾아내고 더 집중을 할 수 있어서 훨씬 더 편합니다!!!
이거 진짜 완전 인정.. 실패자의 말은 듣지 않는다 이게 저의 인생에 있어서 꼭 되새기는 말이에요
저도 직장을 나가려고 하니까 주변에서 다들 그렇게 말하더군요.
사람들은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형님의 영상을 듣고 자기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형님.
긍정적인 에너지는 전염되어 옆사람도 행복해지게 만듭니다!!
다만 부정적인 에너지는 더 쉽게 전염되어 당신이 불행,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문제는 전염됐는지도 모른다는 것 ..!!
친구든,가족이든 자기 가치관과 다른데 강요한다면 멀리 해야 합니다.
나중에 결과로 말해주세요.
저 또한 그랬습니다..
'그거 해서 뭐 돈되겠냐?' 라고 했던 사람들이
"그거 어떻게 했어? 좀 알려줘' 라고 하니까요.
긍정은 안좋음
도전이나 변환점에서 주변 사람의 말에
쉽게 흔들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결심을 해도 주변에서 너무 말리다보면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죠.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하든 자신이 결정한 신념을 꿋꿋이 밀고 나갈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한 것 같아요ㅎ
가스라이팅
저도 독립하고나서 방황한듯했지만
그안에서 나의 마음 잠재의식 억눌려있던 감정 배워온 관념 무의식의 의존적 습관 등등을
알게되었고 내려놓고 새인생 살게되었습니다
인간은 동물입니다 움직이는 물체
단순히 육체만이 아닌 생각도 감정도 인연도 환경도 흘러야하지 고정되서는 병듭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이 나를 강하게만든다 -니체
저 한문장이 지난 몇년간의 저였습니다.
결국, 뭐든 됩니다. 뭐든 살아집니다. 좋아집니다. 편해집니다. 자유로워집니다.
내 진심 하나만으로 굳건히 나아가십쇼! 홀로 깨어있으세요!!
전 오늘 친구들을 정리했어요
오래된 친구들 이지만
그 관계가 나에게 스트레스이고 그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나의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야한다면
또 나만 그 관계를 신경쓴다는 것을 알았을 때,
이 영상을 봤습니다.
그로 그 관계를 정리했고
잠시 지금은 힘들지만요.. 그래도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 인생 살리시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제 중심을 잡아가는 과정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척들 많이하죠..
행복도 마찬가지죠. 단 한번도 행복해본적 없으면서 인생 훈수를 두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식을 못하나 봅니다.
겸손한 사람이 드문것같아요. 다 자기중심적 사고만.
무조건 인간관계를 끊는것보다 다른 사람들에 말에 쉽게 휘둘리지 않고 저게 정말 옳은 말인가?하는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는 나 자신을 먼저 길러야 할것 같아요
인생의 정답 없고
인생의 공짜 없고
인생의 비밀 없다.
수많은 정보 속에 선택은 결국 내가 하는 것. 선택을 하고 실행에 옮겼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던 스스로 받아들이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야 점차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이 '성장'이고 이 성장의 끝은 '성공'이 될 거라 믿는다.
지극히 공감합니다~~ 자취를 목표로 하여 다양한 경험도 쌓고 자기계발을 하면서 자신을 성장 시켜야겠습니다!!
성공 못했고 직접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소리로 부정적인 말들만 일삼죠.
저도 4년 전에 오랜 친구들 모두 제발전을 막는 존재라 절교했습니다.
4년전과 비교해서 살도 40kg 감량에 근육도 붙고, 정육기술자로 일하고 있는데 올해 팀장 승진했고, 항상 실천을 앞세워 몇 년후엔 제정육점 식당 창업해 번창시켜 계속 치고 올라갑니다.
맞아요 성공하기전엔" 니가? 에이... 현실적으로 생각좀해! 안정적이직업이나 잘구해" 성공하면 " 이야 역시 우리 자식이네~ 이런거 이런일 하길 정말잘했다. "
남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고, 본인 소신으로 밀어부치면 됩니다.
영상을 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이 떠오 르네요
제가 생각한 방법을 거의 항상 반대하시던 부모님과
친구들 이제 멀리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내가 잘 못 될까봐 하는 선의의 걱정
내가 잘 못 되길 바라는 악의의 희망
모두 걷어 내고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그래서 sns에서 지냈던 사람들하고
전부 관계 청산하고 현재는 sns 자체도 안하고 있습니다.
결과요? 몸무게가 세자릿수가 넘는 저는 78kg까지 뺐고
전문대의 학력에서 4년제 학력으로 바뀌었고
스펙업을 통해서 많은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취미로 독서라는 새로운 취미를 갖게 되었구요.
그리고 지금은 믿고 의지하면서 지낼 수 있는친구라고는
고등학교 동창 딱 두명하고만 같이 다니고 있어요.
나랑 똑같네....
진짜내가 2019년도 12월달에 신축아파트
살꺼라고했는데 가족이랑 아는지인분이사지말라고 했는데 다말안듣고
내가 분양받은게 레전드!
존나 와닿네요.,한국은 이미 자산 즉 돈으로 계급이 만들어진 사회죠..
힘든 청소년기를 보낸 제가 더욱더 새겨들어야 할 말인듯 합니다. 외롭고 의지할데가 필요하면 좋은 사람을 가리는 눈이 흐려지기 마련이더라구요 ㅎㅎㅎㅎ 저를 좋은 환경에 데려다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예요
원래 기존 영상들도 굉장히 유익했지만
이번 영상 진짜진짜 유익하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달을 끝으로 5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는 34세 남자입니다.
오늘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봉급쟁이가 최고다. 안정적인 정규직 때려 치우는게 이해가 안된다. 너는 장사할 스타일이 아니다." 등등
정말 여기에 나온 내용대로 말씀 하시더라구요...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겠죠.)
배해병님 영상보면서 이제부터라도 제 삶, 제대로 살아볼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형...... 나 정말 이말에 공감가는게..... (물론 엄청 성공한 사람은 아니야,,,)
나 20살때 학교 1학기때.... 이대로 3년을 다니면 답이없을거 같아서 자퇴하고...
다른친구들은 다 주기적으로 만나고 하는데 난 솔직히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들과 할일에 집중하기 위해 친구들을 버린게 맞아..............
최대한 실전 경험쌓고 그러다 보니 기회 생겨서 헤외에서 계약직으로 가서 숙식 생활하면서 돈벌다 다시 들어왔거든...
총 6년이야....... 근데 들어와서 친구들 근황을 쭈우우욱 살펴보니 난 성공한거라 생각안하지만.... 친구들 보단 모아 놓은 돈은 일반인기준에선 많이 모은편이야...
나에겐 다시 가서 비자발급받고 계약직 생활하는법 or 한국에서 이쪽분야 조금 아래부터 다시 시작하기 등... 열려있는게 좀 많은데...
친구들 상황은 그렇지 못하더라고......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내가 바쁘다는 이유로 모임에 계속 빠지니 모임의 친구들이 내 욕을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내가 내인생 사느라 바빠서 니들 돌볼 시간이 없어서 못봤다. 근데 니들은 나한테 갠적으로 뭐하고 사냐고 연락 한번 한 적있냐?" 라고 되물었죠ㅋ 그랬더니 아무말도 못하더라고. 그 대화 이후로 이놈들하고 연 끊어야겠다고 맘 정했어요. 열심히 씹어라. 나는 내 갈길 갈란다 하고요~ 라는 부처님 말씀이 떠오르는 요즘입니다..ㅋㅋ 은근히 신경쓰이던 문제 였는데 배해병님 영상보고 맘 굳혔슴다!! 감사합니다ㅎ
ㄹㅇ 모임 좀 안나가면 자기들끼리 엄청 씹으면서 정작 갠톡 하나 안옴ㅋㅋㅋㅋㅋ 결국 친하지도 않으면서 모임 안나온다고 욕ㅋㅋ 역겹죠
저랑 정말 같은 이유시네요 며칠전에 20년 친구들 모두를 손절했습니다. 이렇게 결심하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이젠 치가 떨려요;; 만나봤자 술먹고 의미없는 대화들만 오가는 모임에 가고싶은 마음도 없고 시간도 없습니다. 저는 자기개발, 미래지향적으로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데 술먹고 노는게 인생의 전부인 모임은 재미가 없다는걸 느꼈습니다
공감이요 .. 나한테 선톡 한 번 한 적 없으면서 어울리려고 안한다 어쩐다.. ㅋㅋㅋㅋ 바로 손절입니다. 특히 제 뒷담하는 사람들은 바로 끊는게 답인 것 같아요
솔직히 제 상황에 있어서는 배해병님 영상들이 좀 거부감 들 때가 있었지만 그래도 배해병님이란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고 싶어서 가끔씩 영상 봅니다 근데 진짜 20살 초반인 제가 뼈저리게 느끼는 걸 말해주시네요 물론 저는 외적인 다른 문제에서 느꼈지만요. 배해병님이랑 같은 생각이 들어서 같은 말을 했을 때 남들은 제가 예민하다고만 생각하더라구요. 하지만 진짜 배해병님 말씀에 100퍼 공감입니다아
그리고 그걸 느낀 후로 저는 친구가 뭘 한다고 할때 조언따위 해주지 않습니다. 제가 그 분야에 몸을 담궈본 적도 없고 아주 잠깐만 몸을 담궈봤다면 말이죠. 이 말을 하면 사람들은 가끔 너무 남의 말을 안 들으려 하는 거 아니냐 라고 하지만 저는 진정한 친구는 아주 얕은 지식으로 카더라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고 친구가 하는 일을 마냥 지켜봐주고 실패와 성공의 과정을 지켜봐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더라는 사람의 줏대를 흔들어 놓기 때문이죠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이렇지 않기 때문에 어떤 결정을 할 때 가까이 하지 않는 게 맞는 말이죠
히히 길게 써서 죄송합니당 공감돼서 입 좀 털어봤어요
오래된친구가 상처주는 말을 하면서도 참고 이해하면서 오랜세월 친구관계 유지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호구노릇 한거 같아서요...
부랄 친구...진정한 친구는 없어요.
가족이 최고..가족만 내편이에요...
인간관계에 집착하지 않고...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혼자는 외롭기 때문에...취미모임 같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가벼운 관계도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공감이 많이 가네요. 예전부터 느껴왔던 바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제 믿음에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삼성의 고 이건희 회장님이 마누라 자식빼고 다 바꿔라 하는 말이 정말 진리입니다!!
와 명언이다
바꾸고 싶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직하기 전 부모님께서 반대하셨는데 결국 이직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전 부모님께서 반대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일구고 백화점 vip는 물론 고급차를 몰며 돈 걱정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부모님의 반대에서 오는 마음이 자식에 대한 걱정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기 떄문에 부정적으로만 생각 할 수 없는 것이죠.
하지만 친구들이나 주변 지인들의 조언은 말 그대로 머리 속에 참고만 하고 스스로 판단해야 합니다.
모든 선택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기 때문이죠.
암튼 이 동영상. 정말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판단은 자신 스스로 능동적이고 치밀하고 비판적으로 해내야 합니다.
부모님, 친구, 주변 지인의 말은 참고만 할 뿐.
아.. 요즘 대학교 들어가고나서 주변에 틀린 조언들이나 말들을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걸 보고 정말 왜 저리 책임감이 없지? 생각이 들었는데 이 영상보고 정말 왜 끊어야하는지 알고 확신하게 됬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제 절친은 이런 필요없는 조언 안하고 구속도 안하고 편할 때 얘기 할 수 있고 들어 줄 수 있는 그런 친구라 여자친구도 정말 착하고 그런 사람이라 저는 정말 복받았다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진짜 웃긴건 자기들도 월 500도 안되면서 무슨 자식한테는 공무원.. 안정적인직업... 대기업... 을 바라는걸까요?
근데 막상 부모마음은 어쩔수없음
본인들이 고생해봤으니까 자식은 더 낫길 바라는거죠
그게 제일 편한 길인건 사실이예요. 사업해서 돈벌어봐요 ㅋㅋㅋ 얼마나 힘든가... 대기업 - 공기업 테크 타고 있는데 세상 살기 정말 편안.. 무료할 지경..
그게 사업보다 편하고 안정적인건 사실이니까..
각자다름을 다들 이해못하죠.성공의 틀을 짜고 모두를 거기에 맞추려하죠.저도 어릴적 혼란속에 혼자 독서를 하며 길을 찾앗습니다.
2:33 이게 무서운게 가족이나 친구처럼 관계가 긴밀한 사람들의 말일수록 더 정답인것처럼 다가옴
끼리끼리 모여서 서로 깎아 내리기나 좋아하는 모임에 가장 현실적이 말들인듯
가장 현실적으로 조언해주는 사람이구먼 좋아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 이 순간 부터 제 가치관의 모든게 변했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 댓글다는 사람들 대부분이 친구 가족 멀리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라 실패했는데 자기한테 원인을 못찾고 남탓하고 싶은 사람들이란 게 팩트.
사기꾼은 들어서 그럴듯한 말을 하는 사람들임.
이분은 알고있네 ㅋㅋ마마보이들이 실패하는 이유
성공하고싶으면 자기마인드 부터 바꾸고 열심히하다보면 진짜 주위사람들이 자연스레 바뀝니다
뼈속깊이 들어오는말이네요 큰거배웠습니다 실천은 제몫이죠 감사합니다
너무 멀리 갈 위험을 감수하는 자만이 얼마나 멀리 갈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ㅡ T.S 엘리엇 ㅡ
인생은 과감한 모험이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ㅡ 헬렌 켈러 ㅡ
살아가는데 지식이 없으면 힘이 들지만, 돈이 없으면 죽는다.
ㅡ 재닛 옐런 ㅡ
항상 조언에만 목마른 부모
뭘 한다고하면 아빠생각에는 요렇더라 저쩧더라
계속해서 자신이 살아오면서 습득한 지식을 내뱉고 조언하면서 따라와주길바라는
그리고 따라갔지만 그것이 아닐경우 인정을 못하고 니가 좀 더 노력을 안한거라고 취부해버리는
그들은 끊임없이 다른사람에게 조언하고 유리한 위치를 사용해 자신의 말과표현이 상대방에게 조금씩 먹히는 것을 느끼면서 존감을 채우고 있는중임
애매하게 배운사람일수록 더욱 그럼 자신이 선비인줄 알고 조금의 추태를 보이는 사람을 본능적으로 거부하며 내 주변의 가까운 사람들은 내가 가진 지식과 경험으로 보살펴줘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조언을 가장한 심리적인 압박을 들어감
그들은 자신이 살아오면서 겪은 자신의신념을 절대적으로 지키려고 들며 그 안에서만 머물기때문에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것이고 주변인들에게도 그렇게되라고 강요하는것임
그들은 자신의 행동과 말이 상대에게 먹히지 않고 쓸모가없다는 느낌을 받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해서 상대가 필요하지도않는것을 굳이 주고 자신은 할 일을 했고 아직 쓸모있고 건재하다고 느끼며 안심함
고양이가 먹지도 못하는 쌀밥을 매일 챙겨주면서 상대가 원하는것과는 상관없이 자신이 주고 베푼다는 느낌에만 몰두하여 자아도취함
문제 부모 자식관계에서 이게 고착화될경우 자식이 알아채서 반박하는게 아나라 맹목적으로 부모에게 의존할가능성이 있고 또 부모도 곤란과 역경을 자신이 해결해줌으로써 사회적으로는 역할이없지만 가정내에서는 건재하다는 자존감을 챙김과 동시에, 자식은 하나하나전부 해결해주는 부모를 보며 조그만 힘듦에도 과민반응하게되고 부모에게 매달리게 되는 악순환을 강화시켜나감
부모중에 책도 많이읽고 규칙적이며 가정적이고 술담배도 하지않지만
수많은 책들중에서도 자식잘키우는 책은 단 한권도 없으며, 그런 책을 읽는것자체와 유튜브에 자식관련 영상을 찾아보는것자체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기 때문에 무의식에 거부함
첫 영상시청에 바로 구독 누릅니다. 제 나름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더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작 자긴 하지도 않으면서 투자가 어쩌니 재테크가 어쩌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이래라 저래라 남의 인생에 얼마나 관심들이 많은지
ㅆㅇㅈ
휴먼스토리 보고 본캐 부캐 다 구독하고 본캐로 덧글 씁니다 그냥 긍정적인 에너지가 너무 좋아서 와 이런분도 있구나.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과 가장 먼저 영상 클릭하게 된것이 이 영상이네요. 뼈때리는 말들 잘 보고 갑니당^^ 👍👍
와 이건 공감 백만개 누르고 싶은영상입니다!
저도 2019년에 목돈 생겨서 집사려고 했는데 가족포함 주변에 말리는 사람들 뿐이었고 그사이 제가 매입하려던 아파트는 2억 이상 상승~그때부터 부동삼공부 시작했습니다. 결국 무지했던 제 탓을 할수밖에 없드라구요. 가장 안타까운건 그때가 단독세대인 제가 신규분양아파트를 매입할 수 마지막 기회였다는 사실입니다. 그때는 일부 미분양세대가 있었는데..말이죠.
인생 최대 목표가 효도하는건데
성공을 위해서는 일단 멀어져야 하는구나
이거 사업 아이템같은거 추천해 주는 사람들은
자기대신 시뮬레이션 돌리는거라고 들은게 기억나네요 ㅎㅎ 배해병님 매우 유익한 강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08 너무 감동적인 말이네요. 스승이 되어 준다니..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리석은 자는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이다.
누군가 어떤 조언이나 추천을 했을 때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면 내가 그 부분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나 혼자만의 지식과 관점은 너무 좁고 편협하다.
그렇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타인의 지식과 관점이 큰 도움이 될 때가 훨씬 많다.
난 반대로 아무 생각 없을 때 친구의 배터리가 미래라는 말을 듣고 공부 한 뒤 삼성sdi 22만원일 때 사서 아직도 갖고 있다.
이렇듯 인생에 정답은 없고, 저 말도 정답은 아니다.
남의 말을 그대로 믿는 어리석음을 멀리해야지 친구와 가족을 멀리하는 것은 아주 어리석은 악수 중에 악수이다.
진짜 인정.. 내주변엔 사람도 많지않지만 헛소리하는 사람도 적다
엄마가 항상 게을리 살고 그래요... 그리고 주변에 기독교 관련해서 자꾸 절 사랑하래요... 그냥 사랑하라하고 아무 이유 없이 소중하대요... 말투, 목소리는 성의 없이 하면서요. 항상 하나님 믿으래요 하나님이 지혜를 줄거다 이러면서요... 너무 힘들어요... 내가 노력하고 바뀌고 있는데 저를 잘 못 알아보고 인정 못해주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엄마만 보면 힘 떨어지고 열도 받고 엄마랑 가까이 했다가 다시 밑바닥갈까봐 두려워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사람과 배해병님 덕분에 움직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랑 화해하라는 언니의 말에 흔들렸어요... 내가 다시 그래봤자 엄마는 달라지는 것도 없고 자신 만 생각하고 게을리사는데 말이죠.... 그냥 복잡하고 힘들어요.... 중3이고 내년 고등학교도 가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기숙사 있는데로 갈건데... 너무 말문이 막혀요... 일단 지금 꿈이 생겼는데 심리적으로 사람들 치료해주고 저 같은 사람을 갱생 시켜주고 싶고 그래요.... 사람들도 저 같은 사람들을 보고 배해병님이 하시는 말처럼 사람들이 저같은 사람들에게 희망들을 주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제가?..... 너무 큰걸 바라고 있는걸까요??..... 현실보다 너무 큰 꿈을 가지는 걸까요??ㅠ... 사람들은 제가 잘 모른데요.... 인정 안해주고... 그런 제가 배해병님 같은 사람이 감히 될 수 있을까요..? ㅠ 파이널티켓 사고 싶은데..비싸기도 하고... 안된대요.. 비싸다고..할거면 내년되서 생각하자고.. 난 지금 하고 바꾸고 싶은데... 어떡하죠... 어디로 가야할지 방황 하고 있는데....... 선생님.... 배해병선생님... 진짜 어떡하죠?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시험 6월23일 치는데요, 지금부터 더 공부하고 열심히하고 안놀면 50점은 맞을까요? 저 시험 평균이 10점이에요.... 너무 싫고 올리고 싶고... 지금ㅢ 저는 여유도 없어서 좋아하는 사람앞에 나설 자신도 없어요... 앞으로도 그렇고요.... 내가 잘하면 그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놓치기가 너무 싫고 오래보고 싶거든요. 그러기위해서 그사람을 위해서 저를 위해서 공부하고 싶고 그렇는데... 저 잘살아도 되고 그사람 좋아해도 될까요?... 제가 너무 미워서... 항상 사람들에게 화내고 소리지르거든요... 늘 나자신 사랑해라. 엄마탓하지마라 . 하나님을 믿어봐라, 넌 소중하다 이런 성의 없고 그런 말들때문에 제가 어디로 가야할지 길을 잃고 있어서 화내고 울고 좋아하는 사람이 사는 아파트 공원에 가고 서성이고@그래요... 그리고 울면서 길 걸을 때도 많고요... 그래서 오늘 화내다가 서럽게 울면서 길 걷다가 어떤 사람이 저보고 나이먹고 왜 우냐는 말을 중얼 거리더라고요... 저 중3쳐먹고 길에서 울고 화내고 그래요...지금도 울면서 글 쓰고 있는데 진짜 병신 같은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해도 될까요? 좋아했다가 다가갔다가 그사람에게 안 좋은 영향이라도 끼칠까봐 두렵고.....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 진짜 살고 싶고 바꾸고 싶고 그사람을 위해 저 자신을 사랑하고 싶고 계발하고 싶어요...선생님...도와주세요...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제발 제 댓글 봐주세요.... 너무 ... 진짜 돈도 없고 그래서... 죄송해요.. 배해병선생님... 진짜 부탁해요.... 나중에 성공하면 진짜 천만원이라는 돈을 배해병선생님께 후원할게요, 그러니까...도와주세요 진짜...
성공하는것을 떠나서 저 스스로도 저런사람이 아니였는지 돌아봐야겠네요...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결과론적으로 그렇다고만 아는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음
왜 그런지 모르는거지
아무리 결과가 맞다고 해도 왜 그런지 모르고 구체적으로 모르면
그건 모르는거야. 이걸 잘 구분해야함.
세상에는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사람이 절반이상이라는것을..
이에 따라 이런것들은 윗세대로 부터 전해전해 내려와
우리가 듣고 자란것들중 거짓이 많다는것을 알아야함
20년지기 친구들을 모두 끊으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친구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그분들도 역시 발전하여서 다시 우정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전부다 되찾으실순 없겠지만
진짜 똑같네ㅋㅋ내가 처한 상황이랑ㅋㅋ진짜1도 모르면서 조언이랍시고 조언하는데 어이가없다ㅋㅋ
저도 같은생각을하고 혼자잇는 시간이많아지고 자기개발에집중하는데 주위사람들이 너친구없자나 비아냥거리더라구요
뼈때리노ㅋㅋ
고 정주영 회장 : "이봐, 해봤어?"
와 진짜 처음엔 왜 저렇게 입고 썬글라스 쓰지? 했는데" 평범한 사람의 성장이야기"라는 이미지가 채널에 있었네요
다시보니 신념을 가지고 컨셉가져가시는 모습이보입니다 멋있으십니다!!
반대로 내가 그런 친구가 된 적이 없는지도 되돌아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깨닫고 고등학교졸업하자마자 혼자 인생을 설계하기 시작했죠
내가 이사람은 찐이다라고 생각하는 유투버 2명이 배해병님이랑 리섭님임
저두 그 두 분 구독자입니다ㅜㅜㅜ
헐.... 나돈데... 두명다 구독중.... 소름 ㅎㅎㅎ
닥신님도 추천합니당 ㅎㅎ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얘기지만 소심하게 뒤로가기 누르겠습니다ㅠㅠ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