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시원한~ 맥주한 잔... 어때요?
시원한 미라진의 열매, 숙성된 마레 열매,새끼용의 심장,쫄깃한 촉수 모아서 슈시아 특제 엘븐 맥주,슈시아 특제 엘븐 와인,엘븐 드레이크 샴페인,슈시아 특제 구운 문어빵 얻으러 갈때마다 진짜 맛있게도 생겼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도트를 잘 뽑았음ㅋㅋㅋ
아이콘은 드로잉으로 작업한뒤 리사이즈한 리소스입니다 도트가 아니에여😅
당시에 주점노래 다 들어볼라구 주점에서 멍때리고 서있었던분?
🖐
멍때리기엔 약간 민망해서 의미없이 서성ㅋㅋㅋ 진짜 브금 들으려고 주점 갔어요 전
진짜 시발 말도 안 된다.... 브금 하나로 이렇게 많은 기억과 감정이 떠다닐 수 있다는게
슈시아 볼려고 계속 있었음 당시에 성숙하고 뇌쇄적인 매력을 가진 엘프 누나...
진짜 판타지세상속 선술집에 가면 이런느낌일까애초에 결투장도 모험가들끼리 술먹다가 시비붙어서 테이플 치우고 싸웠다는 컨셉이라
초기에는 스태미너 회복창이 따로 뜨지않아 직접 주점에 가서 슈시아에게 돈을 내고 회복해야 했죠.하지만 한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 회복 기능은 잘 쓰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골드 벌기 빡세서 비용부담 심한것도 한몫했져 ㅠㅠ 억지로라도 기다려야함 ㅠㅠ
ㄹㅇ 그때 던전에서 죽어서그 패널티 복구 비용 말도 안됐음장비 아이템 수리비도 있어서안그래도 골드 안모였지
슈시아한테 가면..스테미너 회복..가능?!
진짜 고딩때 생각난다... 진짜 모닥불 있는 것 마냥 따스한 브금...
오랜 여정에 지친 모험가들의 노곤한 심신을 달래줄듯한 브금입니다
들어와서 브금에 취해 오랫동안 듣다가 나가곤 했지..
그란플로리스 숲속에서 열매모아가서 슈시아한테 포션바꿔마시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기억에 오래 남아있음
미라진의 열매, 마레 열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6년생 현재나이 29세 2005년 던파를하던당시 초등학교3학년 무자본런처를 키우고 하늘성에 진입해서 빛의 지그하르트 던전을 돌던때 하늘성 주변에서 만난 유저와 시비가 붙어 집전화 번호를 깠는데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하니까 내 목소리를 듣고 현타가 온듯 한숨을 푹 쉬고 끊어버린 상대방이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음악중 가장 기분좋게 시원하고 고귀한느낌
다른 건 다 바뀌어도 여전히 브금이 안 바뀐 달빛주점...ㄹㅇ bgm 근본 GOAT
동네 술집에서도 저런 브금나오면 레알 술이랑 먹을거 더 맛있어질거 같은데
뭔가 마음이 따스해져서 좋아는데 슈시아 누님의 끈적한 목소리도 좋았고
이재석 농사짓는 노래
HP 물약이 없어서 포츈 코인인가 반반확률로 회복되거나 번개떨어지는거 그거 쓰다 죽은거 생각나네
혼술할때 꼭 듣는 음악
ㅋㅋㅋ
술마시는 김에 옛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슈시아
여기 고렙 형들 분간지 무기들고 있는 거 보는 맛에 같이 잠수탔는데
지금은 자기 캐릭들 전시 하는곳으로 변한 곳 초창기때는 그란폴리스 하늘성 베히모스 특정 재료 모아서 회복약 만들어 주었음
슈시아누님때문에 여기옵니다
이건 진짜 일본 게임 명곡에도 비빌만하다 절대 안꿇린다 ㄹㅇ.
예전엔 무슨 채널인진 기억 안 나지만 그 채널에서 주점 가보면 사람들 많이들 모여서 노가리 까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좀 취하고 싶네요~~~~~
그란플로리스에 떨어지는 재료로 만드는 슈시아의 특제 엘븐 맥주.하늘성에 떨어지는 재료로 만드는 슈시아의 특제 엘븐 와인.한동안 교가였는데 교불로 만들었을때 다들 울고 말았지.
달빛 주점 분위기로 칵테일바 사업 하면 전국 던창들 다모일듯 ㅋㅋㅋ
니중에 술집 차리면 이거 10시간 반복 틀어야지 싸움나면 결장 브금 틀고
미친련아니야 ㅋㅋㅋㅋ
결장브금을 왜틀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옛날엔 여기에도 개인상점 존나게 많았음
경매장 채널 주점에서 도박 겁나 했는데
듣자마자 편안함이 감돈다
한참 찾았네 달주였구나 자꾸 세리아 키르민이에요가 기억 속에 겹쳐 들려서 헷갈렸네
음악이 인도풍이네
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
모험은 언제나 즐겁지. 술 마시는 것보다 말이야. - 한숨의 카라카스
누나누나 스태미너 회복해줘요
형 왜 여기있어
캘칼이니?
문어빵 아직도 소비창에 가지고 있어요 추억의 물약 ㅠㅡㅠ
코인 모자라서 던전 더 진행 못하고 강제로 마을로 내쫓겼을때 피같은 골드를 내고 눈물을 머금으며 스태미너를 회복하곤 했었지
한잔 하시겠어요?❤️
가위바위보 하던곳 아님? ㅋㅋㅋ
야무지네요,,
여기서 도박의 쓴맛좀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시아 보고 섰다
슈시아련 스테미나 회복 술값 ㅈㄴ비싸서 일부러 잠수하고 다시돌아오거나 낮은피로 다시 돌아보고그랬음 물론 뚜까맞고 다시 슈시아가 술마시라 하드라고
초창기때 와인버그 터져서 겜 망하는줄 알았는데 진심ㅋㅋ와 15년을 갈지 진짜 몰랐어
쟁작할 때 자주 들었지..
통기타 연주 지린다..
뭘~~~~~~~~~~~~~~~~~~~드릴까요?
특제맥주포도주텐타클타코야끼
+드레이크심장와인
옛날에 결투장 대기실이 주점이어서 브금 정말로 많이들었음 ㅋㅎ
초창기 때부터 있던 브금인데 지금 인게임에서도 들을 수 있음 1:05 이후부터 듣기 좋다
안톤서버에서 게이파티 열고 온갖 팬티맨 머머리 다 모여서 놀곤 했었지
던파.. 도대체 왜...
ㄱㅁㅂ 5>13신용 딜러 @@@@@@@@ /tr 주세요
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
스태미너 나오면 뭐다 ? 결투장 10분
자장가
어릴때 생각난다 ㅋㅋ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슈시아누놔
슈시아 눈나.....
여기가 아베술집인가요
감맘보 2.5배 소시7배 배팅액 10만이상 압타o템o 신용@@@@@@@@@@@@@
눈물이..
텐타클 타코야끼 마렵노
환영의 경계 필드 주세요
ㅠㅠㅠㅠ
ㅠㅜ
그림자미궁 추가해주세용
오데사 시가전 BGM도 올려주시나요 ?!..
321@@@@@@@@@@@@@@@
ㅇ
시원한~ 맥주한 잔... 어때요?
시원한 미라진의 열매, 숙성된 마레 열매,새끼용의 심장,쫄깃한 촉수 모아서 슈시아 특제 엘븐 맥주,슈시아 특제 엘븐 와인,엘븐 드레이크 샴페인,슈시아 특제 구운 문어빵 얻으러 갈때마다 진짜 맛있게도 생겼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도트를 잘 뽑았음ㅋㅋㅋ
아이콘은 드로잉으로 작업한뒤 리사이즈한 리소스입니다 도트가 아니에여😅
당시에 주점노래 다 들어볼라구 주점에서 멍때리고 서있었던분?
🖐
멍때리기엔 약간 민망해서 의미없이 서성ㅋㅋㅋ 진짜 브금 들으려고 주점 갔어요 전
진짜 시발 말도 안 된다.... 브금 하나로 이렇게 많은 기억과 감정이 떠다닐 수 있다는게
슈시아 볼려고 계속 있었음 당시에 성숙하고 뇌쇄적인 매력을 가진 엘프 누나...
진짜 판타지세상속 선술집에 가면 이런느낌일까
애초에 결투장도 모험가들끼리 술먹다가 시비붙어서 테이플 치우고 싸웠다는 컨셉이라
초기에는 스태미너 회복창이 따로 뜨지않아 직접 주점에 가서 슈시아에게 돈을 내고 회복해야 했죠.
하지만 한푼이라도 더 아끼기 위해 회복 기능은 잘 쓰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당시엔, 골드 벌기 빡세서 비용부담 심한것도 한몫했져 ㅠㅠ 억지로라도 기다려야함 ㅠㅠ
ㄹㅇ 그때 던전에서 죽어서
그 패널티 복구 비용 말도 안됐음
장비 아이템 수리비도 있어서
안그래도 골드 안모였지
슈시아한테 가면..스테미너 회복..가능?!
진짜 고딩때 생각난다... 진짜 모닥불 있는 것 마냥 따스한 브금...
오랜 여정에 지친 모험가들의 노곤한 심신을 달래줄듯한 브금입니다
들어와서 브금에 취해 오랫동안 듣다가 나가곤 했지..
그란플로리스 숲속에서 열매모아가서 슈시아한테 포션바꿔마시고 이런 사소한 것들이 기억에 오래 남아있음
미라진의 열매, 마레 열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96년생 현재나이 29세 2005년 던파를하던당시 초등학교3학년 무자본런처를 키우고 하늘성에 진입해서 빛의 지그하르트 던전을 돌던때 하늘성 주변에서 만난 유저와 시비가 붙어 집전화 번호를 깠는데 전화가 와서 여보세요! 하니까 내 목소리를 듣고 현타가 온듯 한숨을 푹 쉬고 끊어버린 상대방이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음악중 가장 기분좋게 시원하고 고귀한느낌
다른 건 다 바뀌어도 여전히 브금이 안 바뀐 달빛주점...
ㄹㅇ bgm 근본 GOAT
동네 술집에서도 저런 브금나오면 레알 술이랑 먹을거 더 맛있어질거 같은데
뭔가 마음이 따스해져서 좋아는데 슈시아 누님의 끈적한 목소리도 좋았고
이재석 농사짓는 노래
HP 물약이 없어서 포츈 코인인가 반반확률로 회복되거나 번개떨어지는거 그거 쓰다 죽은거 생각나네
혼술할때 꼭 듣는 음악
ㅋㅋㅋ
술마시는 김에 옛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슈시아
여기 고렙 형들 분간지 무기들고 있는 거 보는 맛에 같이 잠수탔는데
지금은 자기 캐릭들 전시 하는곳으로 변한 곳 초창기때는 그란폴리스 하늘성 베히모스 특정 재료 모아서 회복약 만들어 주었음
슈시아누님때문에 여기옵니다
이건 진짜 일본 게임 명곡에도 비빌만하다 절대 안꿇린다 ㄹㅇ.
예전엔 무슨 채널인진 기억 안 나지만 그 채널에서 주점 가보면 사람들 많이들 모여서 노가리 까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좀 취하고 싶네요~~~~~
그란플로리스에 떨어지는 재료로 만드는 슈시아의 특제 엘븐 맥주.
하늘성에 떨어지는 재료로 만드는 슈시아의 특제 엘븐 와인.
한동안 교가였는데 교불로 만들었을때 다들 울고 말았지.
달빛 주점 분위기로 칵테일바 사업 하면 전국 던창들 다모일듯 ㅋㅋㅋ
니중에 술집 차리면 이거 10시간 반복 틀어야지 싸움나면 결장 브금 틀고
미친련아니야 ㅋㅋㅋㅋ
결장브금을 왜틀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
옛날엔 여기에도 개인상점 존나게 많았음
경매장 채널 주점에서 도박 겁나 했는데
듣자마자 편안함이 감돈다
한참 찾았네 달주였구나 자꾸 세리아 키르민이에요가 기억 속에 겹쳐 들려서 헷갈렸네
음악이 인도풍이네
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이재석!
모험은 언제나 즐겁지. 술 마시는 것보다 말이야. - 한숨의 카라카스
누나누나 스태미너 회복해줘요
형 왜 여기있어
캘칼이니?
문어빵 아직도 소비창에 가지고 있어요 추억의 물약 ㅠㅡㅠ
코인 모자라서 던전 더 진행 못하고 강제로 마을로 내쫓겼을때 피같은 골드를 내고 눈물을 머금으며 스태미너를 회복하곤 했었지
한잔 하시겠어요?❤️
가위바위보 하던곳 아님? ㅋㅋㅋ
야무지네요,,
여기서 도박의 쓴맛좀 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시아 보고 섰다
슈시아련 스테미나 회복 술값 ㅈㄴ비싸서 일부러 잠수하고 다시돌아오거나 낮은피로 다시 돌아보고그랬음 물론 뚜까맞고 다시 슈시아가 술마시라 하드라고
초창기때 와인버그 터져서 겜 망하는줄 알았는데 진심ㅋㅋ와 15년을 갈지 진짜 몰랐어
쟁작할 때 자주 들었지..
통기타 연주 지린다..
뭘~~~~~~~~~~~~~~~~~~~드릴까요?
특제맥주포도주텐타클타코야끼
+드레이크심장와인
옛날에 결투장 대기실이 주점이어서 브금 정말로 많이들었음 ㅋㅎ
초창기 때부터 있던 브금인데 지금 인게임에서도 들을 수 있음 1:05 이후부터 듣기 좋다
안톤서버에서 게이파티 열고 온갖 팬티맨 머머리 다 모여서 놀곤 했었지
던파.. 도대체 왜...
ㄱㅁㅂ 5>13
신용 딜러 @@@@@@@@ /tr 주세요
대재석!대재석!대재석!대재석!
스태미너 나오면 뭐다 ? 결투장 10분
자장가
어릴때 생각난다 ㅋㅋ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이재석!!
슈시아누놔
슈시아 눈나.....
여기가 아베술집인가요
감맘보 2.5배 소시7배 배팅액 10만이상 압타o템o 신용@@@@@@@@@@@@@
눈물이..
텐타클 타코야끼 마렵노
환영의 경계 필드 주세요
ㅠㅠㅠㅠ
ㅠㅜ
그림자미궁 추가해주세용
오데사 시가전 BGM도 올려주시나요 ?!..
321@@@@@@@@@@@@@@@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