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겜이 너무 개판이라 접었지만 내 중딩,고딩,학사,석사 시절을 버티고 하루를 살게 만들어준 원동력이었고 오픈 베타부터 14년 정도 하면서 항상 즐거웠던거 같고 포터플 다르다넬스건이었나 13강 띄우고 하루종일 실실 웃었던게 10년도 더 된거같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진짜 동굴세리아방 브금은 가슴 뭉클해지게 만드는거 같다
맨 처음 브금 시절은 그 시절 나름대로 또 재밌었음.. 렙업 졸라 힘들고 웬만한 귀족 캐 엘마 소울 넨마 아니면 파티 끼는 것도 힘들고 나름 고렙되면 척추 1 졸라게 돌았던 추억.. 그 척추도 한명이라도 열심히 안하거나 똥캐 들어오면 보스도 못깨고 노답이라 또 직업을 가려받았었지.. ㅋㅋ 힘들게 렙40찍어서 난사 하나만 배워도 세상 다 가진 것 같았던 느낌.. 40찍었겠다 하늘성 쩔을 가보지만 역시나 그렇게 많이 강해진게 아니어서 황금 뚱땡이한테 개털리던 레인저.. 레인저들 파티를 하도 안껴주니까 죄다 머스켓 끼고 4인팟 이동사격 틀고 알프라이라 사냥 가던 시절 등등..
1:08 세리아의 노래 빛이 되버린 내 기억을 사라진 향기와 속삭이는 추억을 그 날 그 시간속에 나를 데려가 줄 순 없나요 나의 눈물 속에 흐르는 그리움들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 속에 남겨 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 것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속에 남겨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 것을 항상 기다려요 (항상 기다려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 것을 흩어져 버린 눈물 그대 내 곁에 되돌려 줄 것을
"무사하신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를 기억해주세요"
"저는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몸 조심 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세리아가 벗습니다''
딱좋노
ㅋㅋㅋㅋ
ㅋㅋㅋ 어릴때 우편으로 코드같은 닉넴가진 누구한테 무슨 문구랑 같이 골드랑 아이템 보내면 세리아 벗습니다 해서 두려움반 설렘반으로 할까 말까 했었던 기억이... 결국 안하긴했지만ㅋㅋㅋ
@@goldbowl9547 군침이 싹도노
2:21 부터 나오는 기타 너무 조아
1:08 난 이때가 제일 좋더라..
저두
ㅇㅈ
안녕하세요. 세리아키르민이예요
음성지원돋네
ㅇㅈㅇㅈ
ㅆㅇㅈ
저때 세리아가 '손수' 만든 덧신 안버리고 계속 가지고 있었음ㅠ
커엽😆❤
낭만을 아는 사람
던파 옛날 생각나서 접속해보면 노래도 분위기도 다바껴서 이질감들어서 다시끄게댐 노래 옛날꺼 옵션 바꾸게 할수 없냐 지금 브금 너무 ㅈ같다 누가 제작했는지 개 ㅆ틀냄새남
순정파시군요 ㅎㅎ
지금은 겜이 너무 개판이라 접었지만 내 중딩,고딩,학사,석사 시절을 버티고 하루를 살게 만들어준 원동력이었고
오픈 베타부터 14년 정도 하면서 항상 즐거웠던거 같고
포터플 다르다넬스건이었나 13강 띄우고 하루종일 실실 웃었던게 10년도 더 된거같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진짜 동굴세리아방 브금은 가슴 뭉클해지게 만드는거 같다
ㅇㅇ 포터플 ㅋㅋㅋㅋ 런처 당시 최종이였나 유니크 무기 맞을껄여
요새 다시 시작했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나쁘다고는 생각안해요.
@@canshirou 전시즌이 진짜 개판그자체라서 못참고 접었었는데 이번시즌은 괜찮길래 이미 복귀해서 파죽마 뻉뻉이 도는중입니다
@@김재현-x6z 저도 복귀유전데 이번시즌..
성장하는 재미는 있는데 너무 피로가 심한듯.. 오래 할수 있을까
@@142smdopp 전 시즌이 개판이라 접었다는데 이번 시즌은 무조건 접었을듯
노래 순서에 따라 작화 달라지는 것도 감회가 새롭다.
작년 14주년 때 추억보정한다고 세리아 방과 브금을 주차별로 그때 그 모습과 것으로 바꾼 게 기억나네요. 그건 진짜 신의 한수였는데...
오 그런적도 있었군요. 그때면 고3올라갈땐가...
@@leews4480 야 임마 공부해 아직 안늦었어
1,2,3 다 너무 좋지만
근본 1 (구)세리아의방은 진짜 추억이네
만렙 50 시절 캬
세컨 임팩트때 브금은 아련하게 어딘가의 향수를 자극하는 선율이 미쳤음
두번째 브금때 인생에서 제일 즐겁게 던파한거같아용ㅋ
동굴에 살던 세리아가 유저들의 성원에 힘입어 집을 꾸려나가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별풍선 덕분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리아 브금은 걍 다 좋다 뭐하나 깔것없이
세리아굴 브금만이라도 유저가 설정할수 있게 해달라ㅠ
1:09 이걸 들었더니 갑자기 방어구가 성스러운 이슈타르 풀세트로 바뀌었읍니다..
ㅁㅊㅋㅋㅋㅋㅋㅋㅋ 격공..
할기에 성케 콜더액..
성이슈 ㅋㅋ
결투장 할라면 필수였는데 ㅋㅋ 유물셋
1:07 대전이 시절 미러아라드 세리아의 방 브금으로 나왔을때 감동했는데 어느샌가......
4개다 귀에 익은거 보니 나는 글렀다
그냥90년대 사람인거임
ㄱㅊ
이것은 아라드인
설마했는데 나도였다
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이다
맨 처음 브금 시절은 그 시절 나름대로 또 재밌었음.. 렙업 졸라 힘들고 웬만한 귀족 캐 엘마 소울 넨마 아니면 파티 끼는 것도 힘들고 나름 고렙되면 척추 1 졸라게 돌았던 추억.. 그 척추도 한명이라도 열심히 안하거나 똥캐 들어오면 보스도 못깨고 노답이라 또 직업을 가려받았었지.. ㅋㅋ 힘들게 렙40찍어서 난사 하나만 배워도 세상 다 가진 것 같았던 느낌.. 40찍었겠다 하늘성 쩔을 가보지만 역시나 그렇게 많이 강해진게 아니어서 황금 뚱땡이한테 개털리던 레인저..
레인저들 파티를 하도 안껴주니까 죄다 머스켓 끼고 4인팟 이동사격 틀고 알프라이라 사냥 가던 시절 등등..
01:07 이때가 브금시절이 젤 재밌긴했음 이때 내가 딱 수능끝나고 겨울에 남격가 추가 업데이트 됐을때 제일 재밌었다.. 발차기 너무 간지나고 타격감도 지리고 이계도 재밌었고 피로도 다쓰면 결장도 재밌었고 유저수도 졸라많았고 남격가때가 동접수 10만 찍었잖어
ㄹㅇ 저떄가 쌒인싸겜이었지 동굴은 버그도 많고 아직 게임이 미완성이었던 시절
2:50 이때 제일 열심히 해서 그런지 이게 제일 좋네
저도 음악적으로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계~루크 이때 제일 열심히 해서.. 저 브금이 제일 그립네요
당시 추억들도 생각나고 ..ㅠㅠ
도적 나오기 한달전 쯤에 시작했는데 그때 6시에 듣던 던파라디오랑 던전도는 모습이 선하다 ㅠㅠㅜ
하...진짜 겜 브금에 집중한답시고 라디오 소리 오프해버렸던 거 있죠.
참 미련한 짓이었던...😂
@@물방울-w4g 근데 저때 겜 브금도 솔직히 너무 좋았음.. 지금이야 브금끄고 유튜브 노래틀고하지
1:08 I-I'm not crying... you are...
2번째는 진짜 근본 BGM이다ㄹㅇ눈물날거같네
세컨 임팩트 패치가 제일 뇌리에 남긴한다.. 만렙70에서 참 오래해먹긴 했지만 그만큼 추억도 많은 시절임
ㄹㅇ세컨드 임팩트가 갓업뎃에 던파 최고전성기라
게임 한번 하겠다고 3일동안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서 홈피뚫고 게임 스타트만 그때 천번은 누른듯
북방야보추피의열서
4개다 익숙하다. 답이 없는듯하다.
다 좋긴한데 세리아의 노래가 너무 좋다..
2번째가 명곡이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안톤루크시절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던파의 최전성기시절이라 많은사람들이 추억하고 좋아하는 브금인듯
저때 동접 40만 찍었던걸로 기억함
모든 알피지들이 롤나오기전에 가장 찬란했지 ㄹㅇ
@@황성-y6b 시대는 계속 바뀌죠.
@@황성-y6b 이건 맞다 ㅋㅋㅋㅋ 롤 나오고 다망함
언제 들어도 촌스럽지 않은 노래
제일 처음꺼 너무좋다 신비로움
대학시절 만렙60시절에 런처, 버서커, 레인저, 웨펀마스터 등 키웠던 유저입니다. 이제는 제마음속에 묻어둔 던파지만 가끔씩 생각나면 옛날플레이영상이나 브금 들으러 온답니다.
초반 세리아굴 브금은 동글에서 우우웅~~~ 하는소리였는데
1번째는 추억돋지만,
개인적으로 2번째가 제일 좋다..
2번째 세리아방노래 들리자마자
안녕하세요 세리아키르민이에요 카는 소리가 귀에 돌앗다
1:08 세리아의 노래
빛이 되버린 내 기억을
사라진 향기와 속삭이는 추억을
그 날 그 시간속에
나를 데려가 줄 순 없나요
나의 눈물 속에 흐르는 그리움들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 속에 남겨 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 것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속에 남겨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 것을
항상 기다려요 (항상 기다려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없는 꿈을 언제나 기다려요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 날 다시 찾아와 줄 것을
흩어져 버린 눈물
그대 내 곁에 되돌려 줄 것을
이 영상을 제 시로코졸업 배메에게 보여줬더니. 템이 유물셋으로 바꼈습니다.
이렇게 들으니까 세리아방 노래도 되게 자주 바뀌었구나. 진짜 그립다.
세리아 방 구버전 마치 아침을 여는 햇살같은 느낌인거 같아~! ^^
세리아방 노래 들으니까
내 10세 미만의 추억이 떠올라
ㄹㅇ 초창기땐 브금이 어딨음ㅋㅋㅋ
걍 동굴소리였는데
세리아 출세했다ㅋㅋㅋㅋㅋㅋ
오리진 너무좋다...
세리아 일러 바뀔때마다 같이 커온느낌이 더 드네
성장기를 함께 해버렸ㄷㅏ...
ㄹㅇㅋㅋ
세리아의노래 들으면서 경매장 검색하던 그 때가 떠오르는구나..
역시 2번째가 압도적 넘사다 그당시 던의 최전성기기도 햇구
2번째 씹근본 그자체 멜로디가 어쩜 저리 좋냐
3번째 까지밖에 기억에 없는거보니 접은지도 9년째가 되었네 ㄷㄷ 던파도 엄청 오래됐다
ㄹㅇ 세리아방노래 너무 좋아
맨날 하다가 졸려서 켜놓고 자던 세리아방
거너할때는 뭔가 딸깍 딸깍 거리는 소리라던가 그런것까지 머리속에 아른거리는 기분이네요 참 좋다
1번 브금 이거 두번째 버전이네.
초창기 브금은 원래는 통나무 안에는 아무 것도 없었음. 뭔가 되게 표현하지 못하겠는데, 세리아가 세라샵으로 대박나기 전 영세상인 시절의 브금이랄까.
누가 뭐래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두번째가 젤 익숙하지싶음
제발 세리아방 브금 '세리아의 노래'로 바꿀 수 있게 해주라ㅜㅜ
벌써 던파와 함께 한지도 10년이 지났다.. 구버전 브금들으니 예전 생각나면서 뭔가 기분이 묘하네
점점 이목구비가 뚜렷해지는 세리아... 유저들의 도네를 받아 유명 성형외과전문의 샤란의 vvip 대상 시술을 받아 점점 예뻐지고 있다
하,,추억돋는다 친구랑 같이 던파할때가 좋았지,,,
“你好,我叫赛丽亚~”
“今天也是充满希望的一天。”
“你回来了~”
동굴에서 살던 세리아찡
1:08 미만잡
던파 최고 전성기
안녕하세요? 쎄 리야 키르민이에요.
와 진짜 소름돋음ㅋㅋㅋㅋㅋㅋ
하아.... 이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저를... 기억해주세요.
던파 (구)브금은 항상 옳다
2005,6년쯤에 시작하고 안톤시절부터 쭉 안하다가 100제시즌부터 다시하고 있는데 참 오래 붙잡고 있는겜이긴하다
첫번째꺼 왜캐 익숙한가 했더니 던파모바일 세리아방 브금이었노ㅋㅋㅋ
very nostalgic. Old dungeon fighter is where it's at
안톤, 루크때 열심히 해서 그런지 3번째 브금 듣자마자 옛날생각나네...
1:07 창고 닫는소리랑 다기억난다 ㄹㅇ
추억 자체는 맨 처음, 2번째는 대전이때 실망이 너무 커서 그리움
ㅠㅠ 추억 그자체
야무지네요,,
0:34 퍄.. 초기 세리아굴은 앞부분보단 역시 뒷부분이지
왜 다 익숙하지 ㅠㅠ
뭔가 옛날 저 세리아방이 더 추억많아서 그런가 저때로 돌려줬으면
4개다 들어봤네. 난 첫번째가 제일 좋다.
3번째가 젤 좋았다.. 2번째는 노래가 슬퍼서 현타옴
세리아방도 참 좋아졌단 말이야..처음 세리아방은 뭐 그냥 동굴에 세리아가 지낸다는거 아냐..ㄷㄷ
진짜 창고 하나에 세리아만 있고 동굴소리날때도 생각나네..
1:08 이 브금은 보컬곡 있는데 0:00 이 브금도 보컬곡으로 나왔으면 좋겠네
4개다 아는데 접엇다 복귀햇다를 얼마나 한건지 참ㅋㅋ 3번째 세리아방 시절에는 봉자 오지게 깟던시절이라 더기억이 남네
마을침공할때 무서워서 세리아랑 같이 있었음ㅅㅂㅋㅋㅋ특히2번째는 진짜 눈물날만큼 좋음ㅠ
와씨 마을침공 개추억이네
이젠 오리진 브금도 들을 수 없으니까 그립네
2,3번 젤 기억에남음 던파가 젤 재밌던 시절같음...
참고로 썸네일의 저 어두컴컴한 나무 밑동칸 시절은 완전 초창기라 브금 자체가 없었고 그저 투박한 도트로된 세리아만 있었음...
아 들을수록 그 시절 던파 존나 마렵다...
쥐엔장 믿고잇엇다고!!!!!!!! 던파티비!!!!!!!!!
엄마 일 가고 혼자 피시방 가던 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 아련하다
십년이 넘게 지나도 귀에 익은 세리아굴 브금..
1번 브금은 초딩때 거킹 돌면서 cz75득 했을때 기억나고
2번 브금은 중딩때 해상열차에서 진주 노가다 하면서 무삼득했을때 기억나고
3번 브금은 고딩때 강마봉 옵션 변환만 ㅈㄴ돌릴 기억나고
4번은 브금은 대학생때 안톤.루크.프레이 돌렸던 기억이나네요
2010년대 던파가 ㄹㅇ 찐이였지. 지금은 망가졌지만... 진짜 저때는 장난아니였지
지금 검은사막 4년째 붙잡고 있는데 던파 복귀하면 솔플로 즐길 만 하려나......복잡하지만 않으면 복귀하고 싶네
세리아방 브금 01:07로 바꿔주셈 제발 님 끗발도 좀 된다며 건의좀 해보셈
원곡은 아니지만 편곡으로 돌아왔음
이거지 ㅋㅋㅋ 처음부분 듣자마자 취했다
확실히 세컨드 임팩트때 노래가 아련하고 그렇네....
시작하자마자 근본이네 ㅋㅋㅋㅋㅋㅈ더랜드 돌면서 전직한번해보겠다고 ㅜㅜㅜㅜㅠㅠㅠ 저를기억해주세여 ㅠㅠㅠㅠㅠ
진짜 브금좋아서 세리아 방에서 캐릭세워놓고 음악계속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3년이네;;
뭐가 제일좋은거 없이 다좋다
휴 두번째부터 익숙한 거네 아 ㅋㅋ
어라 왜 눈물이....
맨 처음의 구 세리아의 방 브금은 세라샵 전용이 되었습니다
현 모바일던파 브금 저거임
지금은 이벤트기간이라 다른걸로 잠시 바뀐상태
학생때 많이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딱 10년전 던파가 하고 싶다 클래식 서비스 해줘
캬... 세리아굴
00:01 ㅡ 1:08 ㅡ 2:51
소녀에서 숙녀로 성장해가는 세리아 ㅠ..
안녕하세요 세리아 키르민 이에요
2006년 1월에 시작한 내 첫 RPG게임인데 다시는 이런 감성 못느낀다는것이 아쉽다. 던파 클래식같은거 나오면 다시 할수 있을까?
그시절던파...
사설서버 일주일해봤으나 넘 힘들었음....
추억노래 들으면 그시절 냄새도 나는거같아
세리아는 언제봐도 참 예쁜거 같단 말이지,,
첫번째꺼는 군대에 있어서 거의 못들어봤고 두번째꺼가 한창 군전역하고 많이 들었는데 세번째꺼는 듣긴 들어봤는데 그냥 그렇고
네번째꺼는 첨 들어보네.. 결론은 두번째꺼가 젤 괜찮네..
와중에 세리아 너무 이쁘다 ㅠㅠ
난 3번째 시즌4 브금이 제일 좋더라
뭔가 레스토랑에서 재즈 흘러나오는 느낌?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