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처음 거너로 던파 시작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접었다가 2009년 추석때 추석패키지를 현질로 아수라를 키우면서 시작했던 던파 어느덧 11년이 됐네. 내인생의 전부이자 모든것인 던파 사람들이 꼬접이나 항상 패치때마다 접는다 이럴떄도 나는 절대 포기할수없던 던파 나는 끝까지 던파와 함께 할께.
던파를 남프리가 신캐로나왔을때쯤 처음 접하고 했었는데 메이플만 하던 당시에 나로썬 꽤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게임이었음 이음악처럼 특유의 엔틱함과 빛바랜 고서 느낌의 게임을 던전앤드래곤 이후 처음이었으니까 게임키자말자 특유의 녹슨 쇠느낌과 밝게빛나는 황금빛 창들, 각종 창들을 누르면 덜그럭 거리는 마찰소리, 콤보를 넣을수있는 특이한 조작방식.. 스토리도 꽤나훌륭했고 던전돌다 지치면 결장에 대기장소인 달빛주점에서 잠오는 음악들으면서 유저들하고 수다떨면서 쉬고..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음 지금 던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옛 특유의 빛바랜 고문서 같은 감성을 조금은 남겨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했으면 참좋았을텐데
![[던파BGM] (구) 그란 플로리스](http://i.ytimg.com/vi/dXpL4lsadCg/mqdefault.jpg)
![[던파BGM] (구) 그란 플로리스](/img/tr.png)
![[DNF] 바람의 너를 (Vocal. 최현아)｜ DnF 'Vocal Collection' ▶던파_보컬 콜렉션](http://i.ytimg.com/vi/92LNTnDf97k/mqdefault.jpg)
![[던파BGM] 사망의 탑](http://i.ytimg.com/vi/Pt3U4xS5XSc/mqdefault.jpg)
![[#2024MAMA] G-DRAGON - 무제(Untitled, 2014)+POWER+HOME SWEET HOME+뱅뱅뱅+FANTASTIC BABY | Mnet 241123 방송](http://i.ytimg.com/vi/Ox29z5Nf1Uk/mqdefault.jpg)
오늘부터 (구)던파 브금 열차가 출발합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던뽕에 유의하여 주십시오.
00:00 시즌 1 Act 1. 마녀의 유희
02:20 시즌 2 2nd impact. 미지로의 출발 (바람의 너를)
06:03 시즌 4. 대전이
08:30 시즌 4. 던파열풍
11:11 시즌 5 Act 7. 오리진 (현재)
던페줘~~~
머지 던페를암시하는건가?
이건몼참지 ㅋㅋ
이계던전 고대던전 기대할게요!
2분20초 때가 점핑이벤트에 천계열리고 여거너 나오고 했을때인데
딴건 몰라도 클라내에서 bgm 선택 가능하게 하는건 진지하게 검토해보아도 괜찮은 사안 아닌가 싶다
듣기만해도 쇠냄새가 나는것같은 첫시즌의 캐선창브금은 지금들어도 소름끼치는데
이런 추억팔이 또한 기존유저뿐만 아니라 복귀유저들까지 좀 더 오래 잡아둘수있는 무언가가 아닐까
첫번째 BGM듣고 데스페라도 50만렙 하던 때 생각나네요
ㄹㅇ...던파 시작할 때 이 노랠 듣고 강렬하게 박혀있고 던파하면 '바람의 너를' 과 함께 떠오를 정도인데 말이죠!
쇠냄새 너무 공감되네요
던붕이 시절, 키리의 약믿으로 나의 14담쟁이가 휴지조각이 되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15차힘 흉터박이를 약믿으로 올렸지 ... 아직도 내 블로그엔 15차힘 흉터박이 모든보스 올원턴킬 영상이 있다구
쇠냄새 진짜 느껴지네
이 영상을 틀고 런처를 플레이하자 스턱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스턱 없음?
@@진현진-n1k 지금은 홍옥에서 리듬을타는자 칭호 못받는 몇없는 직업중 하나임
@@진현진-n1k 패시브로 적중을 미친듯이 가져가서 스턱날 일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본 이후 모든 리볼버가 와일드펑크로 변했습니다
와펑은 못참지 ㅋㅋ
그시절 와펑..
제스가텐이국룰이지 7제스가텐ㅋㅋㅋ
시즌 1 구선택창 브금 이게 ㄹㅇ 던파지 진짜로 이렇게 유튜브에서 듣는것도 좋지만 게임안에서 다시한번 꼭 듣고싶습니다.
그 소원 이뤄 드렸습니다^^
던파 모바일에 가보셈
난 첫번째 브금이 제일 마음에 간다.
이건 솔직히 잊을수가 없다.
가사가 없어서 더 강렬하고 분위기가 강조되던 그 명곡
철컥철컥
ㅆㅇㅈ
0:00~ 2:19
이 브금을 들으면서 접속했더니 모든 서버가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구관이 명관이야 첫번째 브금이 최고..십 수년 전 추억까지 떠오른다
던파가 없어진다 할지라도 이 배경음악은 영원히 모두에게 기억될 것입니다.
12년전에 어떤분이 폴더폰으로 연주하신 영상이 기억에 남네요
선생님 지금 던파가 많이 아파요...
지금도 아파요...
안아픈적이 없노ㅋㅋㅋ
맨날 아프노..
유저 말 들어서 산으로 갔잖아...
@@갸떼 이거도 공감.. 너무유저에게 휘둘림 징징거리면 바꿔주니까 ㅋㅋ
이 영상을 케나즈에게 보여주니 왕가의 목걸이가 되었습니다
뭐야 돌려줘요
케나즈는 왕가의 목걸이로 바꿔먹어도 인정이지 ㅋㅋ
트앵도 아닌게 어디서 까불어 ㅋㅋ
왕목ㅋㅋㅋ
현재 브금 듣다보면 바람의너를 나오는거 진짜 개소름임 음악 전환되는것도 존나멋지고 진짜
이 노래를 흑마술 신화한테 들려주니 대나무 팔찌가 되었읍니다
인파 대협!?
시즌1떄가 압도적으로 넘사벽이지....선택창 브금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제발....
추억돋네... 술담배는 해도 웨펀마스터는 하지 말라던 시절
나일블루 멜리사 들고 사냥하던게 아직도 새록새록 떠올라....
왜 안하라는거에여?
@@xx-oq1wg 공격횟수로 내구도까여서 리귀검술 사용하고 다니면 수리비로 파산되던 시절 다른 스킬들도 타격수 많고
ㅋㅋㅋ 오버드라이브 수리비 ㄹㅇ ㅋㅋㅋ
@@xx-oq1wg 애초에 광검이 별로였음 별명도 검1신 검ㅂ신 이런거였고
예전엔 리귀검술 자체가 없었음
00:21 전설의 시작
업데이트로 설정창에서 구버전과 현버전 브금을 설정할 수 있게되면 참 좋을텐데...
카트라이더 보고 좀 배워라
ㅇㅈ
그렇게하고 겐트 구버전으로 바꿀수있으면 마를렌이 만든 애플파이 매일세끼다 챙겨먹을 자신없다
바람 좀 그만 갈랐으면 좋겠음
@@Kharute ㅋㅋㅋㅋ
2005년 처음 거너로 던파 시작했지만 너무 어려워서 접었다가
2009년 추석때 추석패키지를 현질로 아수라를 키우면서 시작했던 던파
어느덧 11년이 됐네. 내인생의 전부이자 모든것인 던파 사람들이 꼬접이나
항상 패치때마다 접는다 이럴떄도 나는 절대 포기할수없던 던파
나는 끝까지 던파와 함께 할께.
레전드인생이시네요
@@siheonseong5920 ㅋㅋㅋㅋㅋ
@@siheonseong5920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heonseong59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개웃기네
@@siheonseong5920 딜교 씹이득ㅋㅋ
아니 이건 치트키 아니냐구
좋아요 누를수 밖에 없다...
02:21 해상열차 일러 너무좋아.. 틀니 딱딱
6:03 파티원 팅겼을 때 칼로소님 메인 테마
이 노래를 어나이얼레이터에 들려주니 만파식적이 됐읍니다..
모든 선택창 브금 질리도록 들을정도로 오래 던파 해서 그런지, 전부 근본브금이라 느껴지고 익숙하고 좋내
이 영상을 재생하는 순간 집안의 모든 팔찌가 학자의 토시로 변했습니다..
던파를 남프리가 신캐로나왔을때쯤 처음 접하고 했었는데 메이플만 하던 당시에 나로썬 꽤나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게임이었음
이음악처럼 특유의 엔틱함과 빛바랜 고서 느낌의 게임을 던전앤드래곤 이후 처음이었으니까
게임키자말자 특유의 녹슨 쇠느낌과 밝게빛나는 황금빛 창들, 각종 창들을 누르면 덜그럭 거리는 마찰소리, 콤보를 넣을수있는 특이한 조작방식.. 스토리도 꽤나훌륭했고 던전돌다 지치면 결장에 대기장소인 달빛주점에서 잠오는 음악들으면서 유저들하고 수다떨면서 쉬고..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이 있음
지금 던파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옛 특유의 빛바랜 고문서 같은 감성을
조금은 남겨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했으면 참좋았을텐데
대전이 이후에 돌아올곳도 없어졌는데, 요새는 옛날 던전 다 돌아와서 몇년에 한번씩 추억여행하네요 ㅋㅋ
노전직프리스트 낙봉추 한방에 피 반피까이던시절..
@@이정원-e4w ㅋㅋㅋㅋㅋ 보정 ㅈ되게 넣던 시절이네 공참타 쓰면 보정땜에 슈아 5초이상 나옴 ㅋㅋ
이 브금 솔직히 웅장해서 무서웟음
어릴때 들으면 그렇지 나도 그래서
던파 못했음
예전브금이 더 좋은건 사실이지... 접속하기전 묘한 음악이 날 이세계로 끌어들이는거 같은 웅장함 그 안에 나는 무기를 들고 아라드를 위해 싸우는 전설의용사 가자 오늘도 골드캐로
중학교때 3시 30분에 끝나고 항상 피씨방에서 6시까지 하고 나온 시절이 생각나네 스핏파이어로 닐스나이핑 쓰던 그 시절은 영원히 잊지못할꺼야 학교시간 컴퓨터시간에 레바의모험도 하고 완전 던파에 미쳤었지
컴퓨터실에서 나도 모르게 고어크로스 발동! ㅇㅈㄹ하다가 쌤한테 들켰는데 ㅋㅋㅋㅋ
이거 브금 다 들어봐도 젤 처음께 젤 좋네여.... 제일 던파같고...
시즌1 Act1... 정말 이때부터 지금까지 참 오랜 세월이 흘렀네...
바람의너를 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 지금이라도 음원 발매 안 되나 ㅠㅠ
아 포화 언제 뚫리냐고
달칵 달칵 이용 어쩌구 저쩌구 [확인]
달칵 달칵 이용 어쩌구 저쩌구 [확인]
반복 ㅋㅋ
배경은 태엽으로 되있고 색감있는 다른게임이랑 다르게 어두운 배경화면에 클릭할때마다 철컥철컥 소리날때 그걸 잊을수는 없음
1:55 여기부터 갑자기 브금 뚝 끊기는게 또 묘미임
선생님들.... 던파가 아직까지도 많이 아픕니다..
뭔가복귀하기엔엄청많이바껴버린.. 그것보다도 재미가잇는가에서많이탈락할듯 ㄹㅇ
이영상을 바드나후에게 보여줬더니 발뭉이 되었습니다
ㅋㅋ 하향먹었잖아
발뭉이아니고 카이너스까지 가야하는거 아니오? 종권양반
아악! 내 손가락!
ㅋㅋ 발뭉이 아니라 성검으로 가야지
이 영상을 적광검에게 보여줬더니 흑광검이 되었습니다
피방가서 던파 할 생각에 항상 설렜던 시절.. ㅠㅠ 그립다
첫 구간 노래 들을때마다 옛날 퍼스트 서버 포화 뚫기하면서 한 몇십분은 들었는데 그게 중학생때였네..
한 새로고침 500번하다 빨간색 혼잡떠서 누르면 입장 불가 떴을때 허탈감.. 그리고 다시 뚫었을때 쾌감 그때가 그립다
와 이거 아는 사람 찐이다 ㄹㅇ
옛날엔자동재접속기능도없어서 광클이지 ㅋㅋㅋ
진짜 퍼섭 기다리면서 그 헨돈마이어 관문인가 일러스트 한참 봤지 님 보고 중학생 때 친구랑 피방 죽돌이로 던파하던 생각이 팍 나네요 ㅋㅋㅋ
저도 생각나네요 옛날에 퍼섭을 하고 싶어서 포화 뚫겠다고 새로고침 눌렀는데 캐릭 선택창 bgm도 함께 들으면서 말입니다 겨우 포화 뚫기에 성공했었네요
브금 들으러 복귀했었음... 다시 들어도 브금 하나는 진짜
제 요원에게 들려주니 요원이 사라졌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웃했다
(Nowhere)
15년이 지나서 들어도 하나도 안 촌스럽다 이런 분위기 내는 게임이 이때 이후로 나온 적이 있었던가
나의 유년기 시절이 떠오르는 멋진 음악입니다
어째서 스컬그레이몬이 ...
역시 근본 음악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최현아님이 부른 바람의너를은 진짜 레전드다
이 영상을 루이너스에게 보여주니 카이너스로 바뀌었습니다
든페 때 오리진 버전 바람의 너를 풀버전 존버헤봅니다 충성충성 ^ㅅ^7
어제 던파를 시작한 나로서는 내가 더 빨리 이 게임을 알게 돼었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후회를 하는중임미다
대나무팔찌
학자의토시
왕가의목걸이
ㅋㅋ여기가 노인정이냐ㅋㅋ
라포르메타도 껴줘...
할기도 섭하다
@@user-HATA5 아 맞네 할기의 본링 까먹고 있었네
결투유저임?
바람의팔찌는 왜 빠졌을까
이거 어렸을땐 되게무서웠는데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레전드네
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돌려본지 인정 할 수 밖에 없는..
시즌1은 진짜 소름돋네...
드디어 브금에 근본이 돌아왔다 ㅠㅠ 보컬 안 묻은게 너무 좋음...
바람의 너를은 진짜 전설이다…
캐릭창 브금은 진짜 첫번째꺼로 쭉 하면 안되나 접더라도 브금 향수때메 다시 접속함 ㅋㅋ아 탈던은 없다~~
롤 처럼 업데이트 버전 구버전 브금 선택할 수 있는 기능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롤 밴픽음악도 예전으로 돌려주지
킹정합니다
이 노래를 바칼에게 들려주니 루크, 록시, 세리아로 분리 되었습니다
카쟌서버어디?
@@leews4480 카잔은 카시야스랑 통합 됐습니다
브금도 좋지만 사실 이 시절이 좋았던게 아닐까
그 시절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사실 브금이 준내 좋은게 아닐까
@@Gyung8 1년전 댓글이라.. 저때 그걸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던파 한창할때 20대 초반이니
추억이 새록하다
시즌1 액트1때로 돌아갈수 없어진 게임....
왜냐하면 그때는 롤이나 배그가 우리나라에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시즌1 액트도추억이긴한데 선더랜드부터 쩔이 잇던정도로 빡세서 필요한가싶다가도 나름재밋엇던..
@@qewqsdas8744롤이나 배그가 그때 있었어도 던파 아래였을껄 그때 던파는 인싸겜 그자체여서
1:56 한번 멈추는게 ㄹㅇ...ㄹㅇㄹㅇ
이 영상을 블러드샷부스터에게 틀어줬더니 둠블래스트가 되었습니다
첫번째 근본 브금 초반이 '던전'이라는 느낌을 잘 살려서 좋음
노래들으니까 예감 땡긴다...
하아.. 그립다 눈물난다... 오픈배타떄 던파 시작하던 그때가 떠오른다..
이건 진짜 레전드다
이 노래 들을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림
게임에 접속하는 설레임이 아직도 기억남
5252 이건 왜 갑자기 올리냐고 ..갑자기 나오시면..눈물이..
시즌1 브금의 lofi감성은 지금 의도하고 만들려고해도 어려울듯.. 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이 영상을 븜미한테 보여주니 진각이 풀렸습니다
이 캐선창 브금때문에 던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아직도 한번씩 복던하고 접고 반복하지만 그 시절 개복치 순정을 못잊고 계속 한번씩 한다우..
다시 이 브굼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ㅠㅠㅠ
Bgm 뿐만 아니라 가끔은 추억돋게 서버,채널,캐선창 까지 옛날 사도 일러모드로 보고싶습니다!
중천 때 새 마음 새 시작하는겸해서 캐선창 브금 마녀의 유희때 브금 이거로 잠깐동안이라도 좋으니까 이거로 해줬으면 좋겠다... 근본 감성 다시 느끼고싶음
핵아싸여도 하늘성마저도 파티로 가야하는 그 시절이 그립다 지금은 뭐 계속 솔플하다가 레이드때나 파티하지만 신입인데 경력직을 원하는 회사마냥 패턴도 모르고 직업도 템도 안좋으면 받아주지도 않고 내가 아는 던파는 죽었어.. ㅠㅠ
맴버강제등록안하면발컨지수때문에힘들엇단말이에요!!
가끔들리면서도 계속 생각하는거지만 던파가 일렉기타 하나는 기똥차게 잘쓰는듯..
06:03 누군가 팅기거나 랙발생
ㅋㅋㅋㅋㅋㅋㅋ
새로고침다다다다다 포화다다다다다다ㅏ 혼잡 ? 개꿀. 쾌적? ??????????? -> 튕
이순간 보기싫은 칼로소
바람의 너를 이라는 노래가 가장 갑이긴 하네ㅋㅋ
이 노래를 듣자 제 가네샤가 학자의 토시가 됐습니다.
ㅋㅋㅋ학자의토시 개추억...무려 180만골드에팔리던 레어템ㅋㅋㅋ
트앵이 어딜 학토에 비비노 ㅋㅋ
전설의 시작 이 브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네여 ㅠㅠ
던페 2부는 1부처럼 그렇게 내면 가뜩이나 읎는 유저수 더 빠져나갈테니 좀 더 신박한 패치나 좀 더 유저친화적인 정책등을 내서 잘 하자.... 그러므로 그 의미로 하트 좀 찍어줭~~
이 노래를 듣고 검제를 플레이하니 오기조원 스택을 쌓고있습니다
난 아직도 던파 브금하면 시즌 1 때 브금하고 그 포화 채널 입장할때 나오는 그대 명예를 아는자 와 시장 풍경 일러스트가 생각난다...
저도 그대 명예를 아는자 때 입문해서 여격가가 시장에서 시민에게 인사하는 일러스트가 첫인상이라 굉장히 기억에 남네요
솔직히 오리진에 감사한 이유는 딱 하나다
옛날로 돌아갈 순 없지만 우리에게 향수는 선물해줬음
아 너무 아련하다ㅠㅠㅠㅠ
브금은 역시 시즌1 캐릭터 선택창 브금이 근본이자 종결!
솔직히 대전이 안톤루크시절=제일 던파재밌게했던시절이라 그떄브금이 너무 그립네...바람의 너를도 엄청 많이 들었었고...
첫 브금은 심심하면 저때 서버 포화라서 더 자주 많이 들을 수밖에 없었지 ㅋㅋㅋㅋㅋ
버튼 누를때마다 도가닥 도가닥 거리는 소리 근본
언젠가 던파에 카인레이드가 나오면 마지막페이즈에 바람의 너를 나오면 좋겠다
이게임의 첫시작인 캐릭터 선택창의 노래였던 바람의 너를이 던파 스토리의 마지막인 카인레이드 마지막을 장식한다면 진짜 소름돋을듯
이 노래를 듣고나니 제가 처음시작했었던 2012년으로 돌아갔습니다.
늦게 시작했네 난 2008년에 시작했는데
@@seoulkorea. 그러게요. 저는 2005년때 했었는데 ㅋㅋㅋ
@@QueensLumination이분최소30대이상일듯 ㅋㅋㅋㅋ
전쟁나면 이 노래 듣고 싶다
포탄이 날라와도 전혀 무섭지 않을 것 같고
대담하게 전장으로 걸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음 재획하면서 듣겠습니다
-메-
메는 꺼지라구
@@25세레이븐 오이오이 그런 프사와 닉으로 그런말을 하다니 이게 바로 그 동족혐오인거냐구 wwwwwwwwwww
재획은 킹쩔수없지
@@Adultcartoon183 동족인연은 끊은지 오래다
이 노래를 행트 팔찌에게 들려주니 학자의 토시가 되었습니다
이게 진짜 던파 테마곡이지
이노래를 데우스 이미저리에게 들려줬더니 대패왕이 되었습니다
초창기부터 했던 사람들에게는 압도적으로 시즌1이 제일일것
이 브금을 듣고 키리의 약속의 믿음시대로 돌아 가버렸습니다
가지마
@@dnfili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입부 실로폰 듣는데 향수자극 장난 아니다...
야무지네요,,
카인서버
포화 포화 포화 포화 포화 포화 ㅋㅋㅋ ㄹㅇ 이제 추억이네..ㅋㅋㅋㅋㅋ
이 브금을 듣고 집에있던 쿨토시가 학자의토시가 되었읍니다.
바람의 너를은 음원도 없고 게임할 때 말곤 딱히 들어본적도 없는데 가사가 다 따라불러짐 로그인할 때 잠깐밖에 안들었을텐데 참 신기함
솔직히 옛날 초창기때는 렙업한다고 바빠서 브금 좋고 나발이고 신경 안썼음 ㅋㅋㅋㅋㅋ
후딱 피로도 녹이고 결장가야하는데 브금이 귀에 들어오냐고 ㅋㅋㅋㅋ
지금 나이먹고 되돌아보니까 브금이 좋다 싶지
존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