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은 단연 1번이지.. 아직도 거너 처음 나왔을때랑 법사랑 프리 처음 나왔을때 엘븐가드에 사람 모여 있는거 기억남ㅋㅋ 이때 한 25~30레벨로 어썬 쩔해주고 그랬는데... 그돈으로 당시 레압도 구매함ㅋㅋ 2번때는 부유성 많이 돌았지~ 노가다한다고 ㅋㅋ 당시 처음으로 점핑했을때였지 싶은데 맨날 캐릭 생성하고 지우고 하면서 직업 체험해보고 ㅎㅎ 알프라이라랑 스톰패스까지만 가면 다른 캐릭 키우고 그랬는데 ㅎㅎ 이때 빌마르크가 유행이었던거 같은데 맨날 던파 커뮤니티에 빌마르크 영상 올라왔었던거 같음 나는 천계까지밖에 못가봐서 잘 모르지만 ㅋㅋ 3번에 남법사 처음 나왔을땐 엘바랑 빙결밖에 없었지 ㅋㅋㅋ 당시 결장에서 빙결이 개사기... 아마 저 당시에 약믿 터졌을때였나? 던파 망조가 들기 시작할때였지... 나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서 롤시작했을때가 2012년이었으니까 롤에 가장 큰 기여를한게 던파가 아닐까 싶음ㅋㅋ 주변에 던파하던 애들 다 롤하러가고,, 당시에 더피퀘 안그래도 12강 많았는데 15강이 판을 치고 이후에 나온 한기 같은 아이템에도 15강이 즐비 했으니 ㅋㅋ 4번은 아마 한창 안톤 레이드 돌때 브금같은데 마그토늄 광부에 ㅋㅋ 유물, 이계템에서 탈크로니클한다고 에픽으로 바꾸고 리버레이션 진혼무기 들고 다니다가 구원의 이기 먹을려고 쩔도 받고 헬도 돌고 그랬는데 ㅋㅋ 5번은 루크 때였던거 같은데 이때는 한창 수험생때라 잘 모르겠다 ㅠㅠ 이때 데이터 칩 노가다가 예전 마그토늄 노가다에 비해 그닥 좋지 않았어서 ㅠㅠ 그래도 창성의 구원자 얻어보겠다고 좀 다니긴 했는데 결국 못 얻음 ㅠ 6번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올드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노래 같음!! 05년도에 던파 처음했었는데 그 당시 느낌도 많이나고!! 던파가 앞으로 취할 방향이 이런 소소한 추억과 과거 컨텐츠의 최신화가 답인듯 지금도 잘 해주고 있고!! 시로코랑 오즈마 정말 좋았음!! ㅋㅋ 특히 록시 이야기 전개하기 위해서 몇년 전부터 물밑 작업한 네오플 정말 칭찬해,,,!!
![[던파BGM] 캐릭터 선택창 (시즌 1 ~ )](http://i.ytimg.com/vi/oqNqgx0X3wE/mqdefault.jpg)
![[던파BGM] 캐릭터 선택창 (시즌 1 ~ )](/img/tr.png)
![[던파BGM] 시간의 광장 (Time Square)](http://i.ytimg.com/vi/Z-yhLsvh8jA/mqdefault.jpg)
1. 00:00 시즌1 바람의 너를 2005
2. 02:20 시즌2 바람의 너를 OST 2008.9.30
3. 06:04 시즌2 남마법사 출시 당시 2011. 12. 08
4. 07:41 시즌4 대전이 2013.9.12
5. 10:08 시즌5 대전이~재전이 사이 Orchestra Ver. 2016.09.01 (마계)
6. 12:45 시즌5 재전이(바람의 너를 Remix) 2017.9.21~현재
가끔 생각나면 들려요~
10년도 까지 하다가 대전이 때문에 꼬와서 접었다가 17년도에 재전이 됬다는 소식 듣고 다시 시작 대전이는 최악의 업데이트 중 하나
근데 재전이란것도..상태가..
첫번째 노래는 칭칭칭 띵띵띵 거리는게 던파 메인에있는 동그란 톱니바퀴랑 잘 어울려서 좋은곡같음..
첫브금 넘사인거도 인정하는데 최신건 최근에 복귀해서 캐릭터 뭐할지 한참 동안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컬흘러나와서 온 몸에 전율이 흘렀었음. 던파 브금은 예나 지금이나 녹슬지 않은듯
ㄹㅇ 캐시이벤트해서 갔는데 읽어보는중에 노래 나오는디 좋더라..
옛날rpg는 감성터지고 모험심도 있고 두근거렸는데
지금은 나이 먹은걸 감안하더라도 예전만큼의 들뜨는 기분이 거의 없다
요즘엔 mmorpg들이 죄다 출첵, 숙제등으로 모험요소는 줄어들고 강화, 돈지랄만 남음
ㅇㅈ...예전에 아스가르드 테일즈위버 메이플 던파 바람 할때는 모험하고 맵구경하고 캐릭키우는맛도 있고 그랬는데 요즘은 어딜가도 전투력으로 딜찍누하는 페이투윈으로 바껴버렸어
ㅇㅈ 합니다 성인 되서 돈벌자마자 cd게임으로 갈아탔네요 옛날의 그 감성이 좋았는데 지금 게임은 전투력 플레이다보니 이제는 온라인게임보다 cd게임만 하게되네요
Rpg 이래서 안함
한국알피지게임들 대부분이 다 그런 노선으로 간게 아쉬움.. 메이플이 선두주자였고. 그렇다고 메이플에만 문제있는건 아니고 편한거,쉬운거만 찾는 게이머도 문제가 없다고 볼 순 없는듯..
솔찍히 1번이 넘사벽아닌가요?..난 이게 제일좋음ㅠ
ㅇㅈ
ㅇㅈ
예전에 포화상태때 못들어갈때 이브금많이 들었지
@푸른백합 어떻게
@푸른백합 진짜 6살때부터 던파를 했다고요? 레알??
캬.... 중학생때 퍼섭한번 해보겠다고 포화상태인 서버들 계속 누르던거 생각난다
혼잡 한번 뚫겠다고 어찌나 눌러댔던짘ㅋㅋ
ㄹㅇㅋㅋㅋㅋ퍼섭에서 경험치북이랑 다줘서 본섭에선 못하던거 다 할수있었음 퍼섭이 제일 재밌던 기억ㅋㅋ
혼잡 : 될 때까지 비빔
포화 : 누르면 로딩만 계속 뜨거나 마지막에 사람 많아서 못 들어간다는 알림 뜨고 빡침
그때 무슨 레몬엔진인가 그걸로 뚫어서 하는 방법 있어서 해봤는데 추억이네...
진짜 처음노래는 넘사...
내가 현 고3 7살인가 동네형이 알려주면서 거너 캐릭터 만들어주던 시절 오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이 노래랑 엘소드 처음 캐릭터 선택창 브금 만큼은 잊혀지질 않는다
여기 던파랑 엘소드 전 유저 추가요
@@Kims996 me too
@이렐리아양 그체 했었는데ㅠㅜㅜㅜㅜ
난5살때부터 들음 친척형이 해서....
현재고2
@amwdww ykow 02~06 그체 전성기
이때 같이 전성기 열었던게 던파, 메이플인데 솔직히ㅋㅋ초딩들은 그체하고 중고딩은 던파하고 그리고 07년도쯤에 그체 슬슬 분위기 싸해질때 엘소드가 07~10 흥행구간이였지
대전이.. 정말 저 때 잠깐 복귀했었다가 3주하고 정내미 떨어져서 안 했죠.. 내 추억자체가 부정 당하는 거 같아서
던생 12년차...선택창은 언제 들어도 흥겹...던갓겜
와 처음부터 개추억 ㅠㅠ 초창기유전데 진짜 그립당 친구들이랑 맨날 피방가서 했는데 .. 직업도 여격 남귀검 여법 남거너밖에 없었음ㅋㅋ
1번 2번 시절이었다...지금 들어도 제일 좋다...
처음과 끝이 가장 좋은듯
간만에 시즌1 브금 다시 캐선창에 넣어줬으면 좋겠네요 역시 근본..
시즌1 ost는 진짜 전율이다.
저때 레인저에 꽂혀서 키울때였는데 37에서 접음 1각 제노사이드 스쿼드 쓰는게 꿈이었는디
난사~~
아무리 생각해도 1이 넘사벽이다
1,2번이 최고다ㅠㅠㅠㅠㅠ
던파는 십년도 더 전에 잠깐 하다 접었는데 ost는 꾸준히 찾아들을 정도로 좋넹
구버전 들으니까 첫 던파의 설렘이 생각난다... 어썬 ㄱㄱ
일부러 브금 들을라고 캐릭터 선택도 안하고 브금좀 즐기다가 접속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시즌1이 가장좋다고 생각해요.
12:49 무슨 노랜가 했더니 바람의너를 이었네 ㅋㅋ
첫번째꺼는 지금들어도 너무좋넹
근데 소름돋는게 뭔지 알아? 난 이 곡들을 다들어 봣다는거야.. 내 인생..
1번2번 또 17년도 유저라 기억에 남아요
아.. 이제다시 듣고보니 2005 년부터네요 저당시 아마 고2였던가.. 02년도 월드컵이 중 2니까 얼추 맞네요 아 초기유저였네요 ㅡㅡ하긴 게임하고 접은게 28살이니... 말다했네요
@@mhs5202 딱 나네..올해 겜 접음.할겜도 없고 시간도 없고
2020년이 되고도 듣는 사람 손!!
던파 갓겜 시절 꽤 길었었는데... 왜 이렇게 얼룩졌을까
지금은 메이플 하는데 이거 듣고 진짜 던파 오래 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듬..
1번부터 5번까지 다 듣고 5번 들었을때 접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번 나오기 직전에 클래식버전 브금 레쉬폰하고 우루루 나와서 멜론 리스트에 다 넣어놓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은 단연 1번이지.. 아직도 거너 처음 나왔을때랑 법사랑 프리 처음 나왔을때 엘븐가드에 사람 모여 있는거 기억남ㅋㅋ 이때 한 25~30레벨로 어썬 쩔해주고 그랬는데... 그돈으로 당시 레압도 구매함ㅋㅋ 2번때는 부유성 많이 돌았지~ 노가다한다고 ㅋㅋ 당시 처음으로 점핑했을때였지 싶은데 맨날 캐릭 생성하고 지우고 하면서 직업 체험해보고 ㅎㅎ 알프라이라랑 스톰패스까지만 가면 다른 캐릭 키우고 그랬는데 ㅎㅎ 이때 빌마르크가 유행이었던거 같은데 맨날 던파 커뮤니티에 빌마르크 영상 올라왔었던거 같음 나는 천계까지밖에 못가봐서 잘 모르지만 ㅋㅋ 3번에 남법사 처음 나왔을땐 엘바랑 빙결밖에 없었지 ㅋㅋㅋ 당시 결장에서 빙결이 개사기... 아마 저 당시에 약믿 터졌을때였나? 던파 망조가 들기 시작할때였지... 나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서 롤시작했을때가 2012년이었으니까 롤에 가장 큰 기여를한게 던파가 아닐까 싶음ㅋㅋ 주변에 던파하던 애들 다 롤하러가고,, 당시에 더피퀘 안그래도 12강 많았는데 15강이 판을 치고 이후에 나온 한기 같은 아이템에도 15강이 즐비 했으니 ㅋㅋ 4번은 아마 한창 안톤 레이드 돌때 브금같은데 마그토늄 광부에 ㅋㅋ 유물, 이계템에서 탈크로니클한다고 에픽으로 바꾸고 리버레이션 진혼무기 들고 다니다가 구원의 이기 먹을려고 쩔도 받고 헬도 돌고 그랬는데 ㅋㅋ 5번은 루크 때였던거 같은데 이때는 한창 수험생때라 잘 모르겠다 ㅠㅠ 이때 데이터 칩 노가다가 예전 마그토늄 노가다에 비해 그닥 좋지 않았어서 ㅠㅠ 그래도 창성의 구원자 얻어보겠다고 좀 다니긴 했는데 결국 못 얻음 ㅠ 6번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올드 유저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노래 같음!! 05년도에 던파 처음했었는데 그 당시 느낌도 많이나고!! 던파가 앞으로 취할 방향이 이런 소소한 추억과 과거 컨텐츠의 최신화가 답인듯 지금도 잘 해주고 있고!! 시로코랑 오즈마 정말 좋았음!! ㅋㅋ 특히 록시 이야기 전개하기 위해서 몇년 전부터 물밑 작업한 네오플 정말 칭찬해,,,!!
어이 됐고 김씨 밥이나 먹어
@@Karcirok 아 거참 추억팔이좀 하자 내가 왕년에 얼마나 잘나갔는디,,,!, 끌끌,,,
부유킹 0.8 쩔 먹튀x
발컨 0 추가요.
어킹직0.3
받고 튀기 개 ㅇㅈ 크리쳐로 쓸던시절 ㅋㅋ
먹튀x 대신에 길드신용 이것도있지ㅋㅋ
대전이+정공겜되서 안하는데 캐릭터 선택창브금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신규 유입 유저인데 캐릭터 생성하는데 이부분 13:50 에서 갑자기 보컬 나와서 오금 지릴뻔 ㅋㅋ
부유킹 2.5 길드신용@@@@@@@@@@@@@@@@@@@@@@@@@@@@@@@@@@@@@@@@@@@@@@@@@@
근본..크 취한다
10:08 5번이 개 띵곡임 ㄹㅇ ㅋㅋㅋ 비장하고 웅장하고 마치 살아서 돌아갈 수 없는 싸움을 앞에 둔 전사의 심정을 표현한 곡인 거 같음.
2005년 한게임시절
부모님 주민으로 메카닉키웠는데
와 그시절이면 보정 적폐 퍼뎀+고뎀 메카닉을.. 결잘알이시네.
파이어!
2005년 OST....NO1
어썬 쩔 0.5 무큐 난사
발컨 0 추가좀 ㅋㅋㄹㅃㅃ
이야.. 시간 참 빠르네.. 추억 개돋는다.. 인파이터로 25랩 찍고 결장돌았을때가 엇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빨러..
인파 25때부터 고저스 컴비네이션 오라오라하는 소리때문에 키운적 있엇는데
중2때 프리스트 나왔을때 처음 던파하고 프리스트가 강해보여서 딜 크루를 키웠던 기억이... 닉네임 '각목들고와' 였었음ㅋㅋㅋㅋ
부킹 쩔 갑니다 0.8
기가막힌 브금 기가막히는 게임
3차 베타때 머크우드 클리어하려고 개고생했던 기억인데, 엄청 그립네요.....
1~2
접고
5 재입문
군대
6 재입문
1,2는 근본이지
와 5번 째 브금 개웅장하네 ㄷㄷ
던파를 제가... 2007년도에 옆집 친한형 만나러 갓다가 컴터에 켜져있는걸 보고 접한 기억이 나네요
07:41 이 브금이 최고다.
오신기해요 ㅋㅋ
남마법사땐 내가 던파안한게 확실하네 들어본기억이없네 ..
1, 2는 넘사벽이고 456은 평범하게 좋은 느낌. otp 치러 갈 때 듣던..
2008년.. 런쳐 키웠는데 스턱 존나나서 꼭 한번씩 죽었었지..
스턱컼ㅋㅋㅋㅋ 런쳐 밥시절ㅋㅋㅋㅋ
그런 런처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탄생한것이 점심밥...
아 초딩시절이 새록새록 기억난다
지금은 던파 어떤가여 하늘성 아직도 잘 세워져있나요 사탑 절탑은 아직도 깨기 힘든가여 얼붙심장은 아직도 지키기 힘든가여
펀치 발싸~
오리진이후 하늘성 다시 생겼구요
찰리심장 아직도 잘 있구 난이도는 떨어짐
사탑/절탑은 없어짐
얼붙심 예전엔 7번인가 돌아야 목걸이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한번돌면 다줘요
95렙 아래 던전은 다 쉬워요
와 한번 돌면 다 먹어지는거 존나신세계노
하늘성 무너지게 생김 ㅋㅋㄹㅃㅃ
와 나도 던파 딘짜 오래했구나..
진짜
다들 느끼는건 다 똑같구먼..ㅎㅎ
2008년도 익숙하네 ㅎㅎ
눈물난다 ㅠ
추억의 0.3 어썬 생각나네
21년도에도 꾸준히..
시즌1이랑 시즌2 시즌2 남마법사 그게 좋앗어요 전 던파 한게임 부터 네오플 넥슨 이렇게 햇는데 2005년 도꺼가 좋앗는데.....
시즌1, 시즌2, 넘사네 ㅋㅋㅋ
전 5살때부떠 아빠따라 던파 시작했습니다.
아버지가 훌륭하신분이시네요.
아부지 성함이
ㅋㅋ 개인적으로 다 괜찮음 그중에 나는 2... 내가 딱 08년도에 시작해서 2가 제일 추억임ㅠㅠ...
예날 격투가 그립다
2007,8년 쯤 사촌형 아이디로 던파 했다가 2013년에 내 계정 만들어서 던파 다시시작했던거 생각나네 대전이 브금은 별론데 첫번째꺼가 제일좋네요
예전에 쩔할때가 재미졌는데
거의 3년마다 바꼈는데 이제 바꿀때안됬나 또 새로운거 듣고싶다
바람의 너를 remix버전 구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ㅠㅠ?
아니면 이거만 따로 있는 영상이나..
초 1 때 형 안쓰는 아디로 했을 때가 참 재미 있었는데.... 지금은 영..
캐시 처음나왔을때 이딴겜에 캐시 누가지름 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돋넹
던파 나온지가 베타 합치면 16년은 됬네
1번이 ㄹㅇ 06년도에 거너 나왔을때 친구새끼들이랑 닉 맞추고 했었는데ㅅㅂ 1번이 채고존엄이야
세리아방 동굴시절때 거너로 렙15 찍고 바벸 화방 찍은뒤에 결장만 오지게 했는데
각성할때 큐브 모아서 단진인형 뽑기 하는거 개빡쳤는데
남법사 첨나올때도 좋았는데
어킹
이렇게보니까 키약믿때는 브금조차 뭐같네 남법브금 바람의 너를이랑 비교하니까 노래가 좀 어색하다 해야하나 저시기는 최악의 시기가 맞따
저는 딱3캐릭터 있을때의 유저입니다
가사로는 최현아로시작해서 결국 양유진이네 ㅋㅋㅋ
던파 클래식나오면 바로함
ㅋㅋ아 중딩때생각나넹
ㄹㅇ 시발 초2때가 05년이었다니 잭스파이크 조온나 쓴 기억나네 친한친구가 메이플해서 잠시 접었다가 빅뱅패치로 다시 던파시작해서 그때부터 조온나 키우고 당근이랑 보겸방송 ㅈㄴ봤었는데... 세상이 많이변했네
第一个最牛逼
구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