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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얕잡아 볼 때 암살
만화에서도 하얗고 여자같음 키작고 액션은 당연히 과장되는게 맞는거고
작은 체구에 하얀 피부로 여자로 착각할만한 외모ㄷㄷㄷㄷ 켄신 모티브 맞네
지면에 무릎이 닿을만큼 낮은 자세에서 검을 뽑는 시라누이류라는 검술을 사용했다는 기록까지
시라누이(不知火)
폴 하단기 이름이기도 함 ㅎ
화염의 호흡 1형이였군
죽고죽이는거에 정정당당한게 더웃김
목표가 교토의 치안을 ㅈ창내고 막부인사들을 최대한 많이 죽이는건대 뭔 정정당당 ㅋㅋ
일기토
ㅇㅈ 독살을 하던 뭐던 까딱하면 목따이는판국에 정정당당따윈없죠
체구가 작으니 속도는 엄청 났겠군....근디 작은 체구에 장검을 빠르고 힘 있게 사용한거 보면 체격에 비해서 팔 힘도 대단 했겠고....ㅎ
살수들은... 체구가 갸냘프다나... ㄷㄷ..
가와가미겐사이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당시 제법알려진 칼잡이가 이일대에 겐사이가 있다는걸듣고 그지역을 피해갔다고 할정도.
겐사이가 도장에서 죽도로 겨루기하면 하루죙일 쳐맞기만했다고함. 대신 진검만 들면사람이 달라졌다함. 이런것도 만화에서 모티브로 삼은 부분이 있는듯
저런 모습이여서 암살을 잘했던 것은 아닐까..
거합도 기술이 암살 기술임. 인사하면서 상대가 안심했을때 갑자기 베는 기술도 있다. 아얘 검술에 정정 당당이 없음. 항상 사주경계가 기본이고 그게 곧 능력.
살아남은자가 강한거지
무릎이 닿을 정도로 낮은 자세에서 발도했다는 건 넘어진 척 하면서 공격하는 무서운 기술이었나?
일기토는 여포지
@@김은진-m4n미호크임
켄신이 요인 암살로(나중에 시시오에게 물려주고 호위 역할로 바뀜) 시작햇으니 고증은 정확햇네요
150이면 작은체구에서 나온 민첩성으로 원샷원킬로 싸웠을듯 힘으로 밀릴테니 장기전은 힘들테니
키도 여주만하고, 와꾸도 여자같이 이쁘장하다는 설정이고, 칼잽이 암살꾼이라는 설정인데...물론 잇뽕다이다이가 원탑이라는건 극중 각색된 설정이고.주인공이 일기토 조질때마다 쟺밥이면, 액션만환데 누가봄ㅋ
실제로는 일기토는 안했을거잖아. 왜냐면 암살자니까. 암살자가 미쳤다고 일기토를 해. 그리고 애니에서도 추억편보면 그냥 ㅆㅂ 다이다이가 어디있어 그냥 방심할 때 선빵 후리더만
"Let's Dance!"
만화에서도 암살자로 나옴
근데 기습용 발도로 검 빼들고 베는건데 1대1 승부 일섬 승부에 자주 쓰잖음
원래 암살자는 1:1특화이죠 제가 말한 암살자를 닌자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사람 죽이는 일을 했었다는 뜻입니다
ㅇㅇ 키도 작고 하얗고 왜소하고
첨에 암살자로 시작했다가 후에 그 암살자 역할을 후임인 시시오 마코토에게 물려주고 본인은 유격검객으로 활동 했다지요.
정확히는 암살자 였다고 나오는데 몰래 기습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잖아류로 나옴 ㅋㅋ
발도술 안뽑는척 하면서 뽑기 ㅋ
막부 말기 4대 히토키리(人斬) 河上彦齋 랑 罔田以藏을 모티브로 했다네요.특히 겐신이 전 여친을 여관에서 만나는 스토리는 罔田以藏 의 애정 스토리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
150이면 작은체구로 빠른동작으로 칼로 베어버리니 바로 죽을듯
키 작은 메시가 낮은 드리블로 축구판을 흔드는 그런건가?
발도술 자체가 기습적으로 검을 빼서 상대를 베려고하는 좀 야비한 기술임
멋짐
킬러 같은거지... 겉모습으로 킬러티가 나면 안되지...
똥싸다죽었다는 그분? ..
가상의작품 에서 현실성 따지는건멍청한 소리임
땅콩... 이었네
저렇게 싸우면 앞이 보이나
검은 기흉.. 검술은 술인살..!
150이면 당시 일본에선 꽤 장신인듯
그정돈 아닙니다ㅋㅋㅋㅋㅋ 1500~1800년대 일본 평균키는 155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180넘는 거구도 있고 지금으로치면 못해도 190이상 꼭작은것들이ㅋㅋ
뭐 150 남자가 장신이면 에도시대 일본인들은 평균이 140이라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소인증들만 사는 나라도 아니고 ㅋㅋㅋ
지금 평균키 2cm차이 나는데 너무무리수 두셨다
江戸末期だからもう少しあるよ。戦国時代の話じゃないんだぞ。
일본은 전쟁도 선전포고없이 기습으로 시작.
사실 현대전도 딱히 선전포고없음 러시아가 협박했지 지금부터 침공한다라고 선언하지도 않고 우크라이나 쳐들어갔는데
사실 선전포고는 명분용임ㅋㅋ 미국도 선전포고 해서 방비할 시간을 주면 진다고 판단하면 노빠꾸로 칠껄?
여기 병신많네. 서양은 선전포고했다. 대비할 시간 안주고 당일 선포같은 짓이나 꼼수썻어도 일제처럼 다 죽이고 선전포고는 안함
공격직전까지 셋팅해놓고 항복 받아내기위해선전포고
동맹국들 참전명분 세우려고 선전포고 하는거지 모든 전쟁의 첫 시작은 예고없는 선빵이었음
똥폼잡는 켄신
비천어검류 최고필살기 천상용섬켄신 멋지다 ㅋㅋㅋ
결론은 막대기없으면 암것도 못하겠네??
하지만 칼 한 자루 있으면 은가누 1000명도 혼자 이김.인간을 베는 것을 인형을 베는 듯 했다고 하니까 지금으로 따지면 싸패지 뭐
키 150
암살뜻 모르냐
흐미 난쟁이 똥자루
가와카미 겐사이랑 은가누 10명이 싸우면 칼든 가와카미 겐사이가 그냥 씹어먹어.
여자 아니었음?
사무라이 자체가 비겁한 집단이지.영화나 소설로 너무 영웅화 되었고~
❤ 일본인들 키가 너무 작아 ❤
일오팔?
난쟁이구만
저 당시 키 150이면 장신임..
그렇지는 않아 저 시대에 일본군 병사 입대기록을 보면 평균키가 161cm임.
장신 ㅇㅈㄹ
어차피 과장된것
![한 시대를 멸망시킨 희대의 살인귀의 여자를 건드려버린 한 나라의 최후...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jeyQEZldKoM/mqdefault.jpg)
![한 시대를 멸망시킨 희대의 살인귀의 여자를 건드려버린 한 나라의 최후...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상대방이 얕잡아 볼 때 암살
만화에서도 하얗고 여자같음 키작고 액션은 당연히 과장되는게 맞는거고
작은 체구에 하얀 피부로 여자로 착각할만한 외모ㄷㄷㄷㄷ 켄신 모티브 맞네
지면에 무릎이 닿을만큼 낮은 자세에서 검을 뽑는 시라누이류라는 검술을 사용했다는 기록까지
시라누이(不知火)
폴 하단기 이름이기도 함 ㅎ
화염의 호흡 1형이였군
죽고죽이는거에 정정당당한게 더웃김
목표가 교토의 치안을 ㅈ창내고 막부인사들을 최대한 많이 죽이는건대 뭔 정정당당 ㅋㅋ
일기토
ㅇㅈ 독살을 하던 뭐던 까딱하면 목따이는판국에 정정당당따윈없죠
체구가 작으니 속도는 엄청 났겠군....
근디 작은 체구에 장검을 빠르고 힘 있게 사용한거 보면 체격에 비해서 팔 힘도 대단 했겠고....ㅎ
살수들은... 체구가 갸냘프다나... ㄷㄷ..
가와가미겐사이에 대한 일화가 있는데 당시 제법알려진 칼잡이가 이일대에 겐사이가 있다는걸듣고 그지역을 피해갔다고 할정도.
겐사이가 도장에서 죽도로 겨루기하면 하루죙일 쳐맞기만했다고함. 대신 진검만 들면사람이 달라졌다함. 이런것도 만화에서 모티브로 삼은 부분이 있는듯
저런 모습이여서 암살을 잘했던 것은 아닐까..
거합도 기술이 암살 기술임. 인사하면서 상대가 안심했을때 갑자기 베는 기술도 있다. 아얘 검술에 정정 당당이 없음. 항상 사주경계가 기본이고 그게 곧 능력.
살아남은자가 강한거지
무릎이 닿을 정도로 낮은 자세에서 발도했다는 건 넘어진 척 하면서 공격하는 무서운 기술이었나?
일기토는 여포지
@@김은진-m4n미호크임
켄신이 요인 암살로(나중에 시시오에게 물려주고 호위 역할로 바뀜) 시작햇으니 고증은 정확햇네요
150이면 작은체구에서 나온 민첩성으로 원샷원킬로 싸웠을듯 힘으로 밀릴테니 장기전은 힘들테니
키도 여주만하고, 와꾸도 여자같이 이쁘장하다는 설정이고, 칼잽이 암살꾼이라는 설정인데...
물론 잇뽕다이다이가 원탑이라는건 극중 각색된 설정이고.
주인공이 일기토 조질때마다 쟺밥이면, 액션만환데 누가봄ㅋ
실제로는 일기토는 안했을거잖아. 왜냐면 암살자니까. 암살자가 미쳤다고 일기토를 해.
그리고 애니에서도 추억편보면 그냥 ㅆㅂ 다이다이가 어디있어 그냥 방심할 때 선빵 후리더만
"Let's Dance!"
만화에서도 암살자로 나옴
근데 기습용 발도로 검 빼들고 베는건데 1대1 승부 일섬 승부에 자주 쓰잖음
원래 암살자는 1:1특화이죠 제가 말한 암살자를 닌자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아니라 사람 죽이는 일을 했었다는 뜻입니다
ㅇㅇ 키도 작고 하얗고 왜소하고
첨에 암살자로 시작했다가 후에 그 암살자 역할을 후임인 시시오 마코토에게 물려주고 본인은 유격검객으로 활동 했다지요.
정확히는 암살자 였다고 나오는데 몰래 기습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목격자가 없으면 암살이잖아류로 나옴 ㅋㅋ
발도술 안뽑는척 하면서 뽑기 ㅋ
막부 말기 4대 히토키리(人斬) 河上彦齋 랑 罔田以藏을 모티브로 했다네요.특히 겐신이 전 여친을 여관에서 만나는 스토리는 罔田以藏 의 애정 스토리를 모티브로 했다고 하네요. 🤔
150이면 작은체구로 빠른동작으로 칼로 베어버리니 바로 죽을듯
키 작은 메시가 낮은 드리블로 축구판을 흔드는 그런건가?
발도술 자체가 기습적으로 검을 빼서 상대를 베려고하는 좀 야비한 기술임
멋짐
킬러 같은거지... 겉모습으로 킬러티가 나면 안되지...
똥싸다죽었다는 그분? ..
가상의작품 에서 현실성 따지는건
멍청한 소리임
땅콩... 이었네
저렇게 싸우면 앞이 보이나
검은 기흉.. 검술은 술인살..!
150이면 당시 일본에선 꽤 장신인듯
그정돈 아닙니다ㅋㅋㅋㅋㅋ 1500~1800년대 일본 평균키는 155입니다
미야모토 무사시 같은 180넘는 거구도 있고 지금으로치면 못해도 190이상 꼭작은것들이ㅋㅋ
뭐 150 남자가 장신이면 에도시대 일본인들은 평균이 140이라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소인증들만 사는 나라도 아니고 ㅋㅋㅋ
지금 평균키 2cm차이 나는데 너무무리수 두셨다
江戸末期だからもう少しあるよ。戦国時代の話じゃないんだぞ。
일본은 전쟁도 선전포고없이 기습으로 시작.
사실 현대전도 딱히 선전포고없음 러시아가 협박했지 지금부터 침공한다라고 선언하지도 않고 우크라이나 쳐들어갔는데
사실 선전포고는 명분용임ㅋㅋ 미국도 선전포고 해서 방비할 시간을 주면 진다고 판단하면 노빠꾸로 칠껄?
여기 병신많네. 서양은 선전포고했다. 대비할 시간 안주고 당일 선포같은 짓이나 꼼수썻어도 일제처럼 다 죽이고 선전포고는 안함
공격직전까지 셋팅해놓고 항복 받아내기위해선전포고
동맹국들 참전명분 세우려고 선전포고 하는거지 모든 전쟁의 첫 시작은 예고없는 선빵이었음
똥폼잡는 켄신
비천어검류 최고필살기 천상용섬
켄신 멋지다 ㅋㅋㅋ
결론은 막대기없으면 암것도 못하겠네??
하지만 칼 한 자루 있으면 은가누 1000명도 혼자 이김.
인간을 베는 것을 인형을 베는 듯 했다고 하니까
지금으로 따지면 싸패지 뭐
키 150
암살뜻 모르냐
흐미 난쟁이 똥자루
가와카미 겐사이랑 은가누 10명이 싸우면 칼든 가와카미 겐사이가 그냥 씹어먹어.
여자 아니었음?
사무라이 자체가 비겁한 집단이지.영화나 소설로 너무 영웅화 되었고~
❤ 일본인들 키가 너무 작아 ❤
일오팔?
난쟁이구만
저 당시 키 150이면 장신임..
그렇지는 않아 저 시대에 일본군 병사 입대기록을 보면 평균키가 161cm임.
장신 ㅇㅈㄹ
어차피 과장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