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th K-ARTS 무용단 정기공연 9.18(토) 오후7시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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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hyuntina3489
    @hyuntina3489 3 года назад +7

    오모나..
    궁중에서 장대하게 울려퍼졌던 수제천과 12현 산조가야금을 위한 창작 가야금 독주곡 침향무가 외국춤인 발레와의 만남을??
    진정한 한국 창작발레 혹은 현대발레라 네이밍 하고 싶군요^^
    멋져요~
    👏👏👏👏👏👏👏👏👏
    👍👍👍👍👍👍👍👍👍

  • @df12155
    @df12155 Год назад +2

    2022년부턴 영상이 없네요..아쉽네요

  • @heungno
    @heungno 3 года назад +14

    54:58, 59.46 이런 씬은 진짜 미쳤습니다.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전율적인 예술입니다. 서양에서 만든 파드뒤 안무보다 훨씬 더 창의적이고 멋진 발레안무입니다. 조주현 교수님의 창의적 발레가 계속해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 @heungno
      @heungno 3 года назад +1

      멋진 씬을 소화한 발레리노, 발레리나에게도 경의를 표합니다.

  • @dancerlee6356
    @dancerlee6356 3 года назад +6

    금빛조명에 금빛옷입고 파드되부분 최고네요... 군무엔 전통음악에 박자를 잘 표현했고 군무각과 동작타이밍이 한사람처럼 일체되 보기좋았어요..얼마나 많은연습이 있었는지 말해주네요..공연장갔으면 기립박수쳤을거예요~^^*그외엔 조금 아쉬운부분이 있었지만 그래도 고생많았어요~^^*

  • @임병식-h5t
    @임병식-h5t 3 года назад +5

    너무 훌륭한 공연입니다.
    한국 음악과 발레가 이렇게 어울릴 수 있다는 게 감동적입니다.
    외국인들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끊임없는 실험 정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는 한예종 교수님들과 학생들, 멋져요.^^

  • @Ysrlse-z2f
    @Ysrlse-z2f 3 года назад +1

    수제천이 발레와도 이렇게 잘맞을수도잇다니… 한국발레 최곱니다

  • @giuliorenzobighin8165
    @giuliorenzobighin8165 Год назад

    Ottima la regia ideativa del coordinamento del collettivo danzante che esprime in toto l'esprit de joie della danza e la sua armonia. Ottimi tutti quelli che con un mio neologismo mi piace chiamare convoli aerei ed elanisti della ballerina ottimamente indotti e tenuti dal partner con bilico di difficoltà massima ed eseguito con una non chalance esecutiva d'acchito sorprendente.Ottima la diconduzione dei passi all'euritmia melodica da parte di tutti gli agenti in proscenio come se avessero immiato il tema musicale. SUPERLATIVI.BIGHIN GIULIO RENZO. 😊😊😊😊😊😊😊😊😊😊

  • @giuliorenzobighin8165
    @giuliorenzobighin8165 Год назад +1

    Errata corrige riconduzione dei passi..

  • @rose0107-b2r
    @rose0107-b2r 3 года назад +2

    발레 테크닉의 정석
    한예종의 멋진 무대네요👍👏👏👏👏

  • @셀토스-h2m
    @셀토스-h2m 3 года назад +1

    남자가 여자들 때 안 무겁나요?

  • @월요일-k5c
    @월요일-k5c 3 года назад

    "도쿄의 어느 한 때에 들어왔다. 차. 퇴근시간" 이라는 글을 이모의 책에서 읽어내었을 때 춤과 턱시도를 입은 인간 그리고 나의 출근과 퇴근이 그려졌다. 그 차는 그리 좋지 않았다. 그 안의 그 남자가 1회용 우비 속에 턱시도를 입고 비오는 날 전봇대 아래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려 노력하는 그런 내용이었다.

  • @real5555
    @real5555 3 года назад +2

    나 한예종 졸업생인데
    아니 한예종 수준이 왜 이따구냐

    • @rose0107-b2r
      @rose0107-b2r 3 года назад +8

      댓글 달아논 수준하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