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예민하게 살았었지만, 남는 것은 소소한 육체적 정신적 병들 뿐이었네요. 나이가 들어 맘을 바꿔, 그래 세상을 다 바꿀 수는 없는 일이지, 저 사람은 원래 그래, 나랑은 상관없지 라고 생각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허허 이것 참 재미있네, 라고 말하는 습관을 만들어 갔네요.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둔감력은 꼭 키워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시고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둔감 테스트 에서 5개 미만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태스트의 결과에 의함이 아닌, 제가 얼마나 민감한지 알고 있습니다. 해결할 일이 있으면 그 일이 끝날때 까지 는 다른일 을 할수가 없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민한 것이 좋을것이 없다는 것 을 알면서 둔감해 지는 연습 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결코 나 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답니다. 요즘 은 더욱더 오디오 북 을 통해 심리 에 관한 많은 내용들을 들으면서 아이들, 남편에게 말하는 것 부터 생각 등등 ...스폰지 처럼 빨아들여 연습하는 과정에 있는데 오늘도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기에 너무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책들 을 선택하시는 낭독자 께 다시 감사합니다.
삶을 살아오면서 늘 많은 스트레스를 격어온것같아요.그로인해 트라우마같은 심각성까지 느끼면서 그러면서 지금은 병을 얻었고요 잠도 못 자서 수면제먹어야 잘수 있는 상황예요.약을먹고서야 잘수있는것이 잘못이란 생각이들어 또 내가 감당을 못할까봐 불안합니다 이렇게되니까 또 더 불안해서 심장이 요동치네요.벗어나고 싶었어 어쩌죠.이런분 계세요.
@@손선호-g2y 발버둥 치려하면 늪에 더 빠져들듯이 물 흐르듯 삶의 일부라 여기며 짧고 굵게 살다갑시다~~바로 답글이 오니 행복하네욯ㅎㅎ 요즘같이 바이러스에 온갖 비리에 가여운 아가들 쉽게 죽이는 악마들이 판치는 세상 수면제까지 억지로 끊으려 애 쓰실 필요없어요~수면제라도 만들어 주신분께 큰절 하고싶슴다.그 작은 알약이 하루 몇시간이라도 저의 뇌를 쉬게해주니 그나마 험한세상 하루씩 견뎌내내요~~저는 운동도 안하는데 님은 대견하시고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루신듯 하여 부럽 ㅋ 님께 소소한 행복이 자주 드나들길 바라며...오날도 파이링----------🚴♂️
스트레스 안받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이 아닌 동물같은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학교 교사 100명이 직장스트레스로 자살했단다, 아깝다 생각말고 과감하게 사표던지고 그만두었으면 그래서 악마같은 학부형이란 종자들과 차단을 했으면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저도 한때는 예민하게 살았었지만, 남는 것은 소소한 육체적 정신적 병들 뿐이었네요. 나이가 들어 맘을 바꿔, 그래 세상을 다 바꿀 수는 없는 일이지, 저 사람은 원래 그래, 나랑은 상관없지 라고 생각하거나,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허허 이것 참 재미있네, 라고 말하는 습관을 만들어 갔네요. 나이가 들면서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둔감력은 꼭 키워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좋은 책 소개해 주시고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타인의말과행동에상처받을필요없고신경쓸필요도없어요
인생의주인은나니까
저는 둔감 테스트 에서 5개 미만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태스트의 결과에 의함이 아닌, 제가 얼마나 민감한지 알고 있습니다. 해결할 일이 있으면 그 일이 끝날때 까지 는 다른일 을 할수가 없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예민한 것이 좋을것이 없다는 것 을 알면서 둔감해 지는 연습 을 하면서 살고 있지만 결코 나 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답니다. 요즘 은 더욱더 오디오 북 을 통해 심리 에 관한 많은 내용들을 들으면서 아이들, 남편에게 말하는 것 부터 생각 등등 ...스폰지 처럼 빨아들여 연습하는 과정에 있는데 오늘도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었기에 너무나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좋은책들 을 선택하시는 낭독자 께 다시 감사합니다.
번아웃 직전입니다. 오랫동안 해왔던 일도 멈추고 관계정리에 잠시 집중해야겠어요. 행복도 행복하고자하는 의지가 필요하단걸 60갑자를 살고서야 깨닫네요. 좋은책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의사는약으로처방하지만.좋은날님은.마음에약을주시니.보약중에보약입니다♡♡♡
인간관계를 정리하구 나에게 집중하면서 사는게 행복한거같네요
상처주는 말을 무시하고 흘려버릴 수 있을려면 제가 더 수양을 해야겠어요.
감미로운 목소리에 오늘도 행복한 마무리를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삶의모습을 배웁니다.
조금은 둔감하게, 인생을 느긋하게 살아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
삶을 살아오면서 늘 많은 스트레스를 격어온것같아요.그로인해 트라우마같은 심각성까지 느끼면서 그러면서 지금은 병을 얻었고요 잠도 못 자서 수면제먹어야 잘수 있는 상황예요.약을먹고서야 잘수있는것이 잘못이란 생각이들어 또 내가 감당을 못할까봐 불안합니다 이렇게되니까 또 더 불안해서 심장이 요동치네요.벗어나고 싶었어 어쩌죠.이런분 계세요.
저요🤞🤞🤞🤞
무려 16년째 수면제동반 취침 ᆢ아주 죽겠슴다.사는게 왜케 반평생 힘든지~~모든건 대물림때문이고 어떠한 중독도 끊어지질않네요.당뇨처럼 정신질환을 평생 친구라 여기며 공황발작 일어나지 않는것에 그져~감솨,,
주제넘지만 우리 끝까지 힘내보아요~♡♡♡
@@김금란-o1k 저도 괜찮아 지려고 부던히도 애씁니다.바깥에 자주나가고 걷기운동으로 저를 일으키고있네요.좋아질겁니다 우리 힘내서 살아갑시다.건강하세요
@@손선호-g2y 발버둥 치려하면 늪에 더 빠져들듯이 물 흐르듯 삶의 일부라 여기며 짧고 굵게 살다갑시다~~바로 답글이 오니 행복하네욯ㅎㅎ
요즘같이 바이러스에 온갖 비리에 가여운 아가들 쉽게 죽이는 악마들이 판치는 세상 수면제까지 억지로 끊으려 애 쓰실 필요없어요~수면제라도 만들어 주신분께 큰절 하고싶슴다.그 작은 알약이 하루 몇시간이라도 저의 뇌를 쉬게해주니 그나마 험한세상 하루씩 견뎌내내요~~저는 운동도 안하는데 님은 대견하시고 이미 절반의 성공을 이루신듯 하여 부럽 ㅋ
님께 소소한 행복이 자주 드나들길 바라며...오날도 파이링----------🚴♂️
타인의 고민ㆍ환경이 내 일처럼 느껴지는 1인 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를 알아 가네요~
책선정 감사합니다.
세상을 둔감하게 보력는노력을해봅니다.
스트레스를 받지않으려는 몸부림입니다.
나는 몸과 마음이 둔감합니다😊
나는 부드럽고 평안한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의말에 신경쓰지 않습니다😊
구독,좋아요,알림설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믐성이 예쁘네요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한말씀 한말씀이 틀린말이 없네요!저도 민감하기보단 차라리 둔감한게
인생을 살아가기에 편한것 같네요
바보는.암에걸리지않는답니다.요즘같을때.조금둔감해도.좋겠네요.조은책오늘도.감사합니다♡♡♡
참 맞는 말씀예요 !!!!
완전 프로예민러네요ㅠ.ㅠ
어쩌면 좋아요...
인생을 살면서 큰벽에 부딪혀서 위기를 격고나면 좀 둔감해지고 천처히 나 아니면 안된다는게 틀렸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함께 사는 가족들도 좀더 편안하게 된다는것도~~~오늘도 너무공감되는 좋은 책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온유하게 둔감하게 살렵니다.
사랑합니다.
책내용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둔감.? 예민.
편안하고 안정감 속에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요.!!!
심야에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위사람들을봐도
초긍정에 둔감한 사람들이
정말건강하더라구요
흉내을 나보려 노력중입니다
후진국사람들에게 천식환자가
없다네요~~
잘듣고있습니다~~^^
좋은책 마음깊이 다시 한번
새겨봅니다 더더더 둔감하게
살아가려구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돈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종교인.철학자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돈을 많이 가져갑니다.
물론 머리좋은자가 많이 가져가야하겠지만. 너무 많이 가져가게해서 일하고도 정당한 대우를 못받게 만든 사회구조. 거기서 인간성을 말살한다는걸 말하는자가 없습니다.
'나답게 사는 법' 이 말 한마디가 정답입니다. 공감합니다!^^
~♥ 인생살이에 좋은 둔감력은
정말 필요한듯 합니다
... 매사에 예민함은 보는이도
좀 불편하더라고요
... 오늘도 좋은 영상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래서 성숙한 평안한 인생으로
가는 첩경은 나이.세대를 추월
해서 자기의 신앙생활이 도움
이 됩니다. 저도 예민,까칠한
성격이지만 신앙의 힘.을 빌어
극복하는 중.입니다
책 내용 너무 좋아 요
내 자신도 한번 바라 보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예민경보이네요^^ 매사 신경쓰고 집중해야 일이 이루어져서 습관이 된듯합니다 둔감력 꼭 필요하겠네요 둔감해지려는 의지가져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당^^자기 전에 들으면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구름을 걷어내는 것이 잘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움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제가 굉장히 예민한데요...예민하면 삶의 리스크가 적어서 불행에 빠질 위험성이 현저히 낮습니다....그런데요.. 예민한 사람은 절대로 마냥 행복해질순 없는 운명이더라구요...
16:22
오늘도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전 둔감한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예민했네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잘듣겠습니다 ♡들으면서 취침들어가요
감사합니다
제가 민감한줄 알았는데 상당히 둔감하네요! ㅎ ㅎ 책읽기보다는 읽어주는 것을듣는게 엄청 집중력이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매일 아침 출ㆍ퇴근할 때
듣다 보니 목소리가
정감이 갑니다.ㅎㅎ
저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
앞에 책을 놓아 두고
한 시간 동안 걸으며
읽는게 10년 넘게 하다보니
습관이 된게 회사건 집에
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잘득고있습니다
선댓글 후
시청합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
공감하지만 쉽지 않네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민감과 둔감, 교감과 부교감 신경을 들으며 나에게 인색하게 굴지말고 마음의 여유를 갖자. 라고 생각하는데 5만팔천400시간. 수면력에서 무너지네요. 불규칙한 수면습관을 3월엔 민감하게 받아들여 꿋꿋하게 상쾌한 스트레스로 Let's go! : )
감사합니다 🙏
둔감하연 예민한거보다 좋아요♡♡
"와타나베 준이치" 낯익은 이름이다 했더니..확실히 좋은 책이군요 틈나는 대로 읽어 봐야겠습니다.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예민경보네요 ㅜㅠ 후 조심해도 이게 잘 안되네요 둔감해질필요가 있다는게 너무 와닿아요 둔감하면 상대적으로 덜 심각해서 뭐랄까 더 사교적으로 느끼는것 같거든요...제가 예민해서 심각한 일들로 받아들이는 경향도 있어서요 이부분은 상대방도 불?편해하는것 같았어요
정말현대인들이 둔감하게살기로 한다는게 꼭필요한것같아요~ ‥목소리가 좋네요
제발 그렇게만되면 좋겠습니다 ㅠㅠ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좋아요^^
위장장애는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스트레스 안받는 ~~유일한 방법은
인간이 아닌
동물같은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 것이다,
최근 몇년간 학교 교사 100명이
직장스트레스로 자살했단다,
아깝다 생각말고
과감하게 사표던지고
그만두었으면
그래서
악마같은 학부형이란 종자들과
차단을 했으면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목소리가너무좋으세요
6:24 어떻게 단 하나 제외되는 게 없죠...?ㅠㅠㅠㅠ
음성이 참 좋군요
우리집은 둔감남편 예민아내 절충이 절실합니다
둔감이 부러운 저...노력으로 해결 해야하겠지요
이 영상 처음 보는데 책 관련 영상 참 재밌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구독. 알람. 설정. 완료. 설정했습니다.
귀에쏙쏙 잘 들었습니다!💕 책 목차도 소개해 주시면 책내용의 숲을 조금이나마 더 잘 알것같습니다!
제가 딱 예민경보형이였네요 예민한게 꼭 나뿐것일까요? 지금은 많이 내려놓았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때때로 인간관계에서 부딧치곤 합니다 조금더 내려놓는 맘에 여유를 가져야 할듯합니다 ...완전히 둔감하기는 이 생에선 불가능할둣 ...
37:45
제가 엄청나게 민감하다는 것을 깨달왔네요. ㅠㅠ
저왔어요 소심이
소심이2 도 왔어요 ㅎ
저도 이런 책읽어주는 영상을 만들어보고싶은데요. 저작권자한테 어떤방법으로 이용동의를 얻으시나요?
소개하시는 책은 어떻게 선정되나요?
둔감하게 사는방법은 말 안해주나욧?
둔감력 ~같은과에서 별로 존재감도 재능도 없던 둔하게만 보였던 친구가 대학교수가 되었다니~
타인의 시선 배려는 첨이 곤욕스럽지,....
나로 살기로 했다
어느 작가의 책제목처럼
안녕하세요
책 좀 주소..
글쎄요 둔감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 요즘은 화가 많은 세상이죠
세상 다그러거여 영 웅 호걸 도 다그렇게 살다 같는데 그럭저럭 살다보 면 어느새 저세상 에서 오라고 합디다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 로 그냥 그냥 살다 부르면 가는것이에요
그래서 둔감하게 살수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 하세요 채널 처음 들어 왔어요 수신함에 하트하고 답글 보내 주세요 책읽어주는날님
예술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내 작품에 대해 예민하고 항상 완벽을 바랬었는데 언젠가부터 하나하나씩 놓으니 좋은 작품이 나올 때가 많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