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2 "채비를 무겁게해서 많이 날리는것 같다"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채비가 가벼워 조류에 떠밀리는 상황을 "날린다"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팁런에선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지요? 영상은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팁런 머리 올릴때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영상 보고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직 초보 조사인지라 궁금한점이 있어 팁런왕님께 여쭙니다. 1.히트 후에 드렉 조절을 하시는데 드렉을 잠구시는건가요? 그럼 매 히트 때마다 드렉을 다시 세팅하시는건지? 2.조류의 세기,수심,에기의 무게에따라 드렉 조절을 하고는 있는데 어느 정도의 드렉이 적당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팁런왕님께서는 드렉을 어느 정도로 하시는가요? 드렉을 많이 잠구면 저킹시 에기가 바닥에서 많이 뜰테고 드렉을 풀면 같은 저킹을해도 바닥에 가까울텐데... 그날 무늬가 바닥쯤에서 잘 무는지 바닥 위쯤에서 잘 무는지를 보고 드렉 조절을 하면 될까요? 3.저킹 액션 후 스테이 그리고 베일 열어서 폴링 이것을 3회 반복 로테이션 하는것이 바닥을 촘촘히 찍어볼수있어서 좋다고 보았습니다! 선속이 느릴경우의 장점 빠를 경우의 장점 다양하더군요 그럼 혹시 저킹 액션 후에 스테이로 자연스레 바닥에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단점이라던지 아직 팁런 경험이 많이없다보니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독자분들께서 숙제를 많이 주시네요.. ㅎㅎㅎ 내일 새벽에 인천으로 출장가야되서 잘려고 하다가 궁금해하실까봐 답글 남겨드립니다. 1. 히트후에 드랙을 조절하는 것은 적당한 드랙력으로 최대한 빠르게 랜딩하기 위함입니다. 연타를 위해서 ㅎㅎ..그리고 폴링할때마다 다음 액션을 위해 매번 드랙을 조절합니다. 2. 드랙을 풀고 몇번더 저킹을해서 띄우는 방법도 있고, 드랙을 많이 조아도 낮게 튀어오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글로 설명드리긴 어렵구요.. 다음에 뵙게 되면 현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팁런은 확률게임과 비슷하기 때문에 가급적 다양하게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에기색깔, 크기부터 드랙조절, 액션,폴링 등 많은 변수가 있을겁니다.. 3. 스테이라는것이 팁런 에기가 위든 아래든 일정한 방향과 적당한 속도로 유영 해준다면 입질을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갑작스레 에기의 방향이 바뀌거나 꼬리부분이 위아래로 요동치거나 하면 관심은 갖겠지만 덮치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할겁니다.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팁런에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영상으로 설명드리고 싶었던 건 폴링을 자주 해주면 좋다 입니다. 배를 흘리면서 하는 경우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1~4번까지 3~4회 반복 후 회수했다가 다시 시작 입니다. 1. 폴링: 바닥찍기 2. 저킹: 채비 띄우기 3. 스테이 : 안정된 자세유지(입질유도 3~5초) 4. 챔질: 붙어있는지 확인 바닥에서 끌어도 잡히고 샤크리중에도 잡힙니다. 정답은 없으니 다양하게 응용하시고 다른 분들의 영상도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더블핸들은 100mm 입니다. 우연히 지인에게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하게 됬는데, 마침 제 손에 딱 맞아서, 부서질때까지 계속 쓰게 될거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더블핸들 사이즈가 올라 갈수록 관성에 의한 슬랙라인 회수율도 올라갑니다. 원핸들 이나 핸들폭이 작은 것에 비해 여러가지로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혼란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같은내용으로 다른분도 질문하셨던데요. 채비를 무겁게 사용하시는데 회수없이 계속 반복하다가 채비가 짐점 멀어져서 날리는 상황이 되어버린겁니다. 결국 채비가 멀어지면 각도상 에기가 무거우니 바닥에 거의 붙은 상태로 유영하기때문에 잘 걸린다는 의미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전문가시네요. 질문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르쳐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1. 3세트할때 바닥 중층 수면쪽 인건가요? 2. 첨 입질할때는 초릿대가 흔들리던데 두번째부터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흔들닌다싶으면 바로 즉시 후킹하는건가요? 3. 한치로드로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폴링해서 바닥찍기, 저킹(1~3회)해서 적당히 띄우기, 그리고 입질을 기다리는 스테이가 1 세트입니다. 3번정도 반복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회수해서 다른 포인트를 노리라는 뜻입니다. 바닥 중층 수면의 의미는 아닙니다. 팁런은 철저하게 바닥중심으로 노려야합니다. 입질할때 바로 챔질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 후킹이 안되면 다시 바닥찍고 저킹하고 스테이들어가면 다시 입질올 확률이 높아서 걱정마시고 챔질해보세요. 한치로드로 잘잡으시는 분들도 종종있으시던데 이왕이면 팁런전용로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캐스팅할때 고려되어야 할게 조류 방향 뿐만 아니라 조류 세기와 선속도 중요합니다. 채비가 발밑으로 밀려들어오는 경우에는 캐스팅해서 3~4세트(폴링, 저킹, 스테이)를 반복해도 에기가 계속 같은 곳만 머무르게 되는 점공략이 되어 버립니다. 바로 옆에 무늬오징어가 있다면 점공략이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최대한 멀리 던져서 저킹 횟수를 평소보다 많이 주는 방법으로 하면 좀 더 넓은 포인트를 공략 할 수 있겠습니다. 기회될때 한번 찾아주시면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기위해 스풒을열고 합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기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약간 느려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기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약간 느려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제일 중요하다는 부분을 해야되는 이유를 또생각하고 또생각을 해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것또한 폴링속도에 의한 스테이 부분 이 발생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자유폴링 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함인지 또보고 또보고 다시봐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파지법에서는 정말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워킹낚시만하다 배위에서의 흐름을 바보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자료 소중한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팁런 남해1번 출조한 입문자이지만 정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만약1000만원짜리 에기가 있어도 못잡는사람이 이영상을 본다면 500원짜리 에기로도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어렵게 설명드렸나봅니다. 단순하게 접근하자면 폴링중인 에기에 반응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폴링후 첫번째 스테이에 바로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계속 흔들어도 반응이 없다가도 그자리에 다시 폴링을 시켜주면 바로 입질이 오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폴링이 가장 중요한 액션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다른분들께서도 질문주셔서 답글을 달아드렸었는데요. 복사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제가본영상중에..젤잘와닫는영상이네요..항상잘보고,잘배우고갑니당..
감동적인 인사말씀에 또 열심히 촬영하고 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중요한스킬하나배우고 갑니다. 좋아요 구욱 ㅋ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와서 또 보고 있네요~ 바이블~ 바이블
반갑습니다 ㅎㅎ
요번 시즌 보피호에 놀러한번 오세요~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까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Nice video
thank you :)
오우 짱 멋져부러요 내용이 제일 좋은곳인듯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잘봤습니다. 3종셋트 잘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밑걸림 은근히 문어가 올라오길바랬는데 천쪼가리라 아쉽네요ㅋㅋ
문어이길 은근 바랬는데 저는 그런 어복이 없나봐요 ㅎㅎㅎ
아주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스승님영상은 늘좋습니다!!ㅎ
아직 안자고 있었네 ㅎㅎ
안나오면 무조건 바닥찍고 저킹 스테이 무한반복이었는데 이영상보고 폴링이 중요한걸 배우네요..
바닥찍고 세번시도후 반응 없으면 채비회수 폴링을 무조건 가야겠네요^^;
네 맞습니다.배가 빠르게 밀릴때도 매우 효과적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9:32 "채비를 무겁게해서 많이 날리는것 같다"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통상적으로 채비가 가벼워 조류에 떠밀리는 상황을 "날린다"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팁런에선 뭔가 다른 의미가 있는지요?
영상은 너무나 큰 도움이 됩니다. 팁런 머리 올릴때 아주 유용할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표현이 서툴렀네요..ㅎㅎㅎ
정확한 표현은
채비를 너무 무겁게해서.. 많이 날리게 하셨기 때문에 밑걸림이 자주 발생한다. 입니다.
@@tiprunking 이해 완료했습니다.답글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누룹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도에 고생하셨네요
파도 바람을 극복하면서 잡아내는게 팁런의 묘미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영상 보고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근데 아직 초보 조사인지라 궁금한점이 있어 팁런왕님께 여쭙니다.
1.히트 후에 드렉 조절을 하시는데 드렉을 잠구시는건가요? 그럼 매 히트 때마다 드렉을 다시 세팅하시는건지?
2.조류의 세기,수심,에기의 무게에따라 드렉 조절을 하고는 있는데 어느 정도의 드렉이 적당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팁런왕님께서는 드렉을 어느 정도로 하시는가요? 드렉을 많이 잠구면 저킹시 에기가 바닥에서 많이 뜰테고 드렉을 풀면 같은 저킹을해도 바닥에 가까울텐데... 그날 무늬가 바닥쯤에서 잘 무는지 바닥 위쯤에서 잘 무는지를 보고 드렉 조절을 하면 될까요?
3.저킹 액션 후 스테이 그리고 베일 열어서 폴링 이것을 3회 반복 로테이션 하는것이 바닥을 촘촘히 찍어볼수있어서 좋다고 보았습니다! 선속이 느릴경우의 장점 빠를 경우의 장점 다양하더군요 그럼 혹시 저킹 액션 후에 스테이로 자연스레 바닥에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단점이라던지 아직 팁런 경험이 많이없다보니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독자분들께서 숙제를 많이 주시네요.. ㅎㅎㅎ
내일 새벽에 인천으로 출장가야되서 잘려고 하다가 궁금해하실까봐 답글 남겨드립니다.
1. 히트후에 드랙을 조절하는 것은 적당한 드랙력으로 최대한 빠르게 랜딩하기 위함입니다. 연타를 위해서 ㅎㅎ..그리고 폴링할때마다 다음 액션을 위해 매번 드랙을 조절합니다.
2. 드랙을 풀고 몇번더 저킹을해서 띄우는 방법도 있고, 드랙을 많이 조아도 낮게 튀어오르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글로 설명드리긴 어렵구요.. 다음에 뵙게 되면 현장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니면 기회가 되면 영상으로 올려드릴께요.
팁런은 확률게임과 비슷하기 때문에 가급적 다양하게 해보는것이 중요합니다. 에기색깔, 크기부터 드랙조절, 액션,폴링 등 많은 변수가 있을겁니다..
3. 스테이라는것이 팁런 에기가 위든 아래든 일정한 방향과 적당한 속도로 유영 해준다면 입질을 받을수 있다고 봅니다.. 갑작스레 에기의 방향이 바뀌거나 꼬리부분이 위아래로 요동치거나 하면 관심은 갖겠지만 덮치지 못하고 기다리기만 할겁니다.
이정도면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tiprunking 답변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출조하면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면서 경험을 노하우로 쌓아서 실력을 키워야겠네요! 팁런왕 파지법만 알아도 상위권~!
감사합니다^^
무늬 첫출조 앞두고 잘봣습니다
무늬는 에기를 바닥에서 끄는게 아니고 닿은느낌 나면 샤크리 회수 폴링 바닥 느낌 샤크리 이렇게 반복인가요?
안녕하세요...
팁런에서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영상으로 설명드리고 싶었던 건 폴링을 자주 해주면 좋다 입니다. 배를 흘리면서 하는 경우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1~4번까지 3~4회 반복 후 회수했다가 다시 시작 입니다.
1. 폴링: 바닥찍기
2. 저킹: 채비 띄우기
3. 스테이 : 안정된 자세유지(입질유도 3~5초)
4. 챔질: 붙어있는지 확인
바닥에서 끌어도 잡히고 샤크리중에도 잡힙니다. 정답은 없으니 다양하게 응용하시고 다른 분들의 영상도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올해 8월 팁런 시작되면 한번 뵙고 싶네요
댓글감사드립니다.
8월에 시간이되면 사이다호 타러 갈께요~^^
1년전에 좋아요 누르고 봤는데 올해 장비 업글하면서 다시 들어와 봅니다.
전 저킹시에 더블핸들 릴링이 부자연 스러워서 핸들을 좀 더 긴걸로 튜닝해볼까 하는데요. 영상에 더블핸들은 몇미리 짜리 일까요?? 쿨하게 릴링하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더블핸들은 100mm 입니다.
우연히 지인에게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사용하게 됬는데,
마침 제 손에 딱 맞아서, 부서질때까지 계속 쓰게 될거 같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더블핸들 사이즈가 올라 갈수록 관성에 의한 슬랙라인 회수율도 올라갑니다.
원핸들 이나 핸들폭이 작은 것에 비해 여러가지로 개선이 되리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스피디하게하는게 멋잇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에 물집잡혀가며 연습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 보람을 느끼네요^^
이제야 영상 이해도가 팍팍 역시 경험이야ㅎ
이해가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tiprunking 저에요 공주ㅎ 오늘 기상변화없나요?
아.. 그렉스3번 ㅎㅎ 누군가했네요. 기상은 기상청에 문의해주세요.
직장생활 하면서 출조에 영상찍고 거기에 편집까지 만만치 않은 일이죠 ㅠㅠ
너무나도 공감이 갑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저도 아직 실력이 늘지 않네요~
이제 팁런 입문 하려 하는데 많은 도움 되고 갑니다~
화이팅요!!
작년에 몇번 해봤으니 올해는 좀 수월하게 촬영, 편집 할수 있겠네요ㅎㅎ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생생낚시통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는데 채비를 무겁게 사용해서 날린다? 생전 처음듣는 소리라 혼란이 오네요
혼란드려서 죄송합니다 ㅎㅎ
같은내용으로 다른분도 질문하셨던데요.
채비를 무겁게 사용하시는데 회수없이 계속 반복하다가 채비가 짐점 멀어져서 날리는 상황이 되어버린겁니다. 결국 채비가 멀어지면 각도상 에기가 무거우니 바닥에 거의 붙은 상태로 유영하기때문에 잘 걸린다는 의미였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전문가시네요.
질문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가르쳐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1. 3세트할때 바닥 중층 수면쪽 인건가요?
2. 첨 입질할때는 초릿대가 흔들리던데 두번째부터는 잘 모르겠네요 조금 흔들닌다싶으면 바로 즉시 후킹하는건가요?
3. 한치로드로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폴링해서 바닥찍기, 저킹(1~3회)해서 적당히 띄우기, 그리고 입질을 기다리는 스테이가 1 세트입니다.
3번정도 반복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회수해서 다른 포인트를 노리라는 뜻입니다.
바닥 중층 수면의 의미는 아닙니다. 팁런은 철저하게 바닥중심으로 노려야합니다.
입질할때 바로 챔질하는것이 좋다고봅니다. 후킹이 안되면 다시 바닥찍고 저킹하고 스테이들어가면 다시 입질올 확률이 높아서 걱정마시고 챔질해보세요.
한치로드로 잘잡으시는 분들도 종종있으시던데
이왕이면 팁런전용로드를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영상 잘 봣습니다~~~
혹시 선상에서 조류가 내 뒤로 갈때랑 앞으로 갈때는 캐스팅을 어떤식으로 하시는지요
안녕하세요~
캐스팅할때 고려되어야 할게 조류 방향 뿐만 아니라 조류 세기와 선속도 중요합니다. 채비가 발밑으로 밀려들어오는 경우에는 캐스팅해서 3~4세트(폴링, 저킹, 스테이)를 반복해도 에기가 계속 같은 곳만 머무르게 되는 점공략이 되어 버립니다.
바로 옆에 무늬오징어가 있다면 점공략이 유리하게 작용하겠지만, 최대한 멀리 던져서 저킹 횟수를 평소보다 많이 주는 방법으로 하면 좀 더 넓은 포인트를 공략 할 수 있겠습니다.
기회될때 한번 찾아주시면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tiprunking 답글 감사합니다
혹시 유선배 운영하시는건지요? 지역은 어디신가요 ㅎㅎ
제동생이 포항 구룡포권 보이스피싱호 선장입니다. 올해 신조내려서 영업중입니다 ㅎㅎ
@@tiprunking 아 글쿤요 ㅎㅎ 9월에 포항서 팁런대회 참가 하는데 보이스피싱호도 출동하는거 아닙니까 ㅋㅋ
네 맞습니다 ㅎㅎ
폴링시 로드를 들었다 놨다 하는 액션은 스풀을 연 상태에서 하는건가요?? 그럼 에기가 어떻게 폴링이 이루어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기위해 스풒을열고 합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이게 바닥을 찍고 액션을 주면서 줄을 감으면 바닥에서 뜰텐데 바닥에 다시 내리지 않고 그냥 그 높이에서 다시 액션을 주면서 감는게 맞나요?? 문어 낚시만 하다보니 .. 문어는 무조건 바닥에 내려서 해야하는데 이것도 같은지 알고 싶습니다
팁런은 배를 흘리면서 하는데 수심이 일정하지가 않아서 바닥을 기준점으로 두고 일정 높이까지 띄우는 방법으로 하는것이 유리하기때문에 매번 바닥을 찍어주는게 좋습니다.
폴링시 로드를 쳐주는건 라인정렬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기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약간 느려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처음 무늬오징어 할려고 합니다..팁런대랑 스피닝릴 추천 해주실수있을까요..? 초보입니다..가격은 30~40이요..ㅠㅠ
안녕하세요..
가장 어려운게 장비추천인데.. 그걸 물어보시네요...
다른 제품들을 많이 사용 안해봐서 어떤게 좋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에 보급형구매했다가 그대로쓰시는 분도있고.. 금새 고가 제품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있고.. 참으로 어렵네요.. ㅜㅜ
그러쿤요..ㅠㅠ 아부가르시아 괜찮나요..?
@@김하늘-w8g 나쁘지는 않은걸로 압니다... 좋다는기준은 본인에게 맞느냐 안맞느냐기때문에 뭐라말씀드리기가...
다만 길이는 6.5피트가 적당하고 초리가 축늘어지는 낭창한것보다 약간 뻣뻣한게 입질파악에 좋습니다.
폴링... 어렵네요..ㄷ.ㄷ
상상이상인데요...ㅋㅋㅋㅋㅋ
나름 잘 잡는편이라고 생각했는데,
폴링의 중요한걸 영상보고 느끼네요
스킬하나 잘 배워갑니다..^^*
이번 시즌 끝나기전 보이스호 타고 싶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역시 팁런왕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되실때 꼭 한번 오세요.
마지막에 오징어 왜 안 보여줘요~~ 보고 싶었는데 😢
궁금하시라고 ㅋㅋㅋ
팁런왕님 낚시대.어떻거에요?
안녕하세요^^
전 크레이지오션 소드 65ml 사용합니다.
팁런할껀데 몇그람짜리가 좋을까요?
배가 밀리는 속도 또는 유속에 따라 적당히 가감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중대형 무늬가 나올때에는 기본 3.5호에 50그람정도 세팅해서 배가 밀리던 밀리지않던 바닥을 빨리 찍으시는게 유리합니다. 밀리지않을땐 캐스팅해서 끌고오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에기는 자주 교체 해주는것이 좋은가요?
네~ 그것도 방법중의 하나인데 혼자할때는 한번 잡힌 색상으로 밀고나가고, 바로 옆에 분만 잡으신다면 그분과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게 좋습니다.
@@tiprunking 항상 영상으로 좋은 가르침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추엉청도 보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폴링중 로드를 일정 간격으로 위로 올리는 이유가 있을까요(저킹말구요)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기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약간 느려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tiprunking 감사합니다. 원줄과 스풀&가이드와의 부하로 인한 에기 침강속도의 둔화를 줄이기위한거구요 감사해요
4:42 7:23 8:42 10:00 입질영상(초릿대) 바로 보기 (4K 고화질로 감상하세요)
스킬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초보자 팁런로드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본인의 스타일과 예산에 따라 다 달라지기때문에 추천드리기가 어렵네요.. 적당히 추천드려도 본인한테 맞지않다고 바꾸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참고로..
제가 사용중인 로드와 릴은 크레이지오션 OCEAN SWORD OS-65ML + 시마노 스텔라18 C3000SDHHG 입니다.
로드스펙참고 www.lunak.co.kr/view.php?pid=8930&cid=8&pNum=1
제일 중요하다는 부분을 해야되는 이유를
또생각하고 또생각을 해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것또한 폴링속도에 의한 스테이 부분 이 발생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자유폴링 의 자연스러움을 연출하기 위함인지 또보고 또보고 다시봐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파지법에서는 정말 많은것을 깨달았습니다
워킹낚시만하다 배위에서의 흐름을
바보였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좋은자료 소중한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팁런 남해1번 출조한 입문자이지만
정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만약1000만원짜리 에기가 있어도
못잡는사람이 이영상을 본다면
500원짜리 에기로도 잡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
소중한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어렵게 설명드렸나봅니다.
단순하게 접근하자면 폴링중인 에기에 반응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폴링후 첫번째 스테이에 바로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
계속 흔들어도 반응이 없다가도 그자리에 다시 폴링을 시켜주면 바로 입질이 오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폴링이 가장 중요한 액션이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tiprunking
라인풀어 줄때의 하는 로드를 들어주는
외 해야 하나요?
다른분들께서도 질문주셔서 답글을 달아드렸었는데요. 복사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줄 방출할때 부하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그냥 로드를 눕힌 상태로 놔두면 합사가 풀려나가면서 스풀과 마찰이 생기기 때문에 풀려나가는 속도에 영향을 받습니다..
평소에는 괜찮지만 배가 빠른 속도로 밀릴 때에는 바닥 찍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로드를 빠르게 세워서 그 간격 만큼의 원줄을 순간적으로 뽑아내고 뽑아낸 원줄을 아래로 내려주고..
그렇게 반복하면 채비를 더 빠르게 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채비가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것도 더 수월해집니다.
참고영상
ruclips.net/video/w3PuZtA0W18/видео.html
@@tiprunking 감사합니다
이제 완전해소 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출 할기회가 생긴다면
많은것을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동출때 뵐께요^^
잘봤어요
로드스펙좀 알수있을까요?
네 안녕하세요?
크레이지오션 OS-65ML 입니다. 적당한 뻣뻣함이 저한테는 잘 맞아서 요것만 쓰고 있습니다.
BGM이 너무 커요..
안녕하세요?
한번 등록한 영상은 수정이 안되기때문에 불편하시더라도 볼룸을 낮취서 감상해주세요.
다음번 영상 제작때 참고하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폴링할때 계속 로드를 위로 올려다 내렸다 하시는건 왜 그러시는거예요? 전 그냥 스풀에 손 대고 내리거든요
원줄 방출을 더 빠르게 하려고 하는겁니다. 로드를 올릴때 짧은순간 약간의 부하만 걸리기 때문에 배가 빠르게 밀릴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