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과기고. 옆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 있든지 학생들은 공부만 잘하면.. 안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은 대학 가서 똑같은 학교에서 다 만나서 공부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학군을 의식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자녀가 다 커서 학군 때문에 처음엔 걱정했는데 그런 것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더라고요. 일단 대학을 졸업하고 인성을 보다 정직하게 키우는 그런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생각합니다
10년전에 고교 졸업생이 있는 경험으로는 Gwinnett County가 당시 최고였죠. 교육계의 노벨상이라는 상도 두 번이나 수상했었어요. 정확히 기억하기론 15년 전 쯤에는 Peachtree High School 에서 아이비리그를 일년에 11명 정도씩 보냈지요. 여기서 말씀하신대로 Gwinnett School of Math Science and Technology (gsmst)가 10년전 당시는 미국내 3등으로 발표되기도 했지요. Peachtree Corners는 남쪽 위험 지역이 윗쪽으로 올라오는 경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저가 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85 고속도로 선상에서 왼쪽, Exit으로는 108, 109 지역이 한인 살기로는 최고같아요. 거기서 반경 7마일의 원을 그리면 한인 대형마켙이 무려 7~8군데나 들어오고 15:00 , 2~3 마일안에 초중고가 다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금 중산층 이상의 백인들은 Cumming과 알파레타, 은퇴나이는 Flowers Branch로 빠집니다.
제가 Georgia 만 45년 넘게 살아요, Weather and Traffic 이 않좋아요! 저두 Sugar hill 에서 4년 살다가 Traffic 이 심해서 85 North Jefferson 으로 이사 왔는데 교통이 편해서 넘 좋아요. SK 공장 가기전 입니다 학군은 어디를 가든 성적만 좋으면 좋은 대학 얼마든지 갈수 있으니 미국까지 와서 너무 학군 신경 안써도 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애틀란타에 대해 많이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은 소득이 정체되어 있고, 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환율도 많이 올라 있고 향후 많이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 중국 경제 위축으로 앞으로 더욱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미국은 투자 유치로 신규 공장을 많이 짓고 있어 앞으로도 전망이 밝아 보여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부가비용 포함해서 100만 달러 내에서요~ 특히 학군좋고 렌트잘나가는 곳이면 더욱 좋습니다 투자 후 매력적이면 한인타운에 가격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적정한 가격이다면 렌트잘나가는 싱가도 하나 구매할 계획입니다 ~~ 다만 미국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막연합니다 중장기 적으로는 투자이민도 고려중입니다
아틀란타의 단점 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를 더 첨가하자면, "버불티가 쓰다며 갑질한 목사부녀가 사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 외에 문화나 환경, 직업, 그리고 성장하는 자녀가 있는 한국 가정이 가장 중요시하는 교육 등등은 개인적 상황에 따라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좀 더 광의적 시각으로 보자면 세계 어느 곳이든 사람 사는 곳이라면 별반 차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민자로서, 또는그 가정이라는 특수한 입장에서 삶의 터전을 찾는 경우라면 "이왕이면 한국인은 한국인 거주가 많지 않은 곳"에서 시작을 권장합니다. 아시다시피, SNS의 발달로 인적 네트워크를 쉽게 형성할 수 있고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한 순간에 서핑(surfing)할 수 있는 환경 이라는 사실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머나먼 타국에서도 보이는 한국인의 힘💪 미국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72시간｜[여행다큐] KBS 20131208](http://i.ytimg.com/vi/ykngJYHC6j0/mqdefault.jpg)
![머나먼 타국에서도 보이는 한국인의 힘💪 미국 애틀랜타 한인 타운의 72시간｜[여행다큐] KBS 20131208](/img/tr.png)
![CBS에서 공개한 미국 소셜 연금 4가지 실수, 이것 챙기면 평생 수만 불 더 받는다 [284강 사회보장연금]](http://i.ytimg.com/vi/ONYO9Z67V74/mqdefault.jpg)
샐리님의 차분한 설명이 참 좋았습니다. 애틀랜타 정보 잘 들었습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관심있는 지역인데 영상 감사합니다 😊
@@DONG1-v3n 말씀과 댓글 감사 드립니다.
애틀란타는 학군이 좋습니다.
학군 좋은 곳을 선택해야 합니다.
좋은 학군들이 많이 있죠~
저희는 뉴욕에서 애틀란타 커밍으로 이사 왔는데 너무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인 많은 지역의 공립학교들이 학군이 좋긴하더라고요.
아시안 비율이 꽤 높긴하네요
@@lyrawren 좋은 곳들을 찾아가서 그런걸까요? 한인분들이 많아져서 좋아진걸까요?^^
GSMST는 한국인, Northview는 인도인, 그리고 Walton은 백인 학생비율이 높네요😅
인도인들 이미 north 로 옮겨갑니다 한국인들만 모여사는듯 ....
마리에타쪽은 좀 아닌듯합니다. 한인상권을 이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오랫동안 사셨던 분들이 둘루스,스와니쪽으로 이사하는걸
자주 봅니다.
애틀란타에서는 둘루스나 스와니가 살기 좋아요
참고로 애틀란타는 델타랑 대한항공 직항도 있습니다.
둘루스와 스와니 너무도 좋은 곳이죠. 말씀 감사합니다.
둘루스 한인들 많이 빠져 나간거로 아는데.. 뭐 제가 잘못 아는 것 일 수도 있어요. 아틀란타에서는 북동쪽 외곽을 보시는게 좋지 않을가 싶네요
@@jeelee9706 지금 둘루스 다 빠지고 윗쪽으로 점점 올라와요 뷰포드 산지 6년 좀 넘어가는데 처음 왔을때랑 비교가 안되게 많아졌어요
저희도 .과기고. 옆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 있든지 학생들은 공부만 잘하면.. 안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결국은 대학 가서 똑같은 학교에서 다 만나서 공부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너무 학군을 의식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자녀가 다 커서 학군 때문에 처음엔 걱정했는데 그런 것이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더라고요. 일단 대학을 졸업하고 인성을 보다 정직하게 키우는 그런 가정교육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생각합니다
그럼 귀넷쪽 거주하시는 거네요 ~저희는 한국 과고 생각하다 귀넷쪽 알아보고 있습니다.
주택값 싸다해서 관심이 있던 지역이었는데 50-60만이면 싸진 않네요
학군이 좋은 동네는 조지아도 비싸더라고요
2019년까지 25만불이면 싱글 하우스 살수 있었는데 코로나때 큰 도시에서 많은 분들이 이사와서 갑자기 배로 뛰었어요.
애틀랜타, 그래도 시골 입니다.
다만, 한인 분들이 많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살기는 좋습니다. 젊은 친구들은 답답 해 하지요…
조지아는 점점 살게 좋아짐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주중이십니다.
오늘 스와니에 클로징합니다
날씨가 끈적이는거외엔 나무들이 많아서 공기가 좋은 큰장점있어요
클로징 축하 드립니다. 스와니에서 행복한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이주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군을 생각하면 매리에타 쪽인데 집 컨디션땜에 망설여지네요.
매리에타 집들은 리모델링 하셔야되죠. 저의도 아이들 학군보고 매리에타로…
10년전에 고교 졸업생이 있는 경험으로는 Gwinnett County가 당시 최고였죠. 교육계의 노벨상이라는 상도 두 번이나 수상했었어요. 정확히 기억하기론 15년 전 쯤에는 Peachtree High School 에서 아이비리그를 일년에 11명 정도씩 보냈지요. 여기서 말씀하신대로 Gwinnett School of Math Science and Technology (gsmst)가 10년전 당시는 미국내 3등으로 발표되기도 했지요.
Peachtree Corners는 남쪽 위험 지역이 윗쪽으로 올라오는 경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저가 가장 추천하는 지역은 85 고속도로 선상에서 왼쪽, Exit으로는 108, 109 지역이 한인 살기로는 최고같아요. 거기서 반경 7마일의 원을 그리면 한인 대형마켙이 무려 7~8군데나 들어오고 15:00 , 2~3 마일안에 초중고가 다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금 중산층 이상의 백인들은 Cumming과 알파레타, 은퇴나이는 Flowers Branch로 빠집니다.
사계절이 확실하게 있는건 아니예요 겨울엔 눈은 구경도 못해서 습하고 햇볓이 강해서 썬그라스는 필수 인거 같아요 교통도 대개 혼잡해요
제가 Georgia 만 45년 넘게 살아요, Weather and Traffic 이 않좋아요! 저두 Sugar hill 에서 4년 살다가 Traffic 이 심해서 85 North Jefferson 으로 이사 왔는데 교통이 편해서 넘 좋아요. SK 공장 가기전 입니다 학군은 어디를 가든 성적만 좋으면 좋은 대학 얼마든지 갈수 있으니 미국까지 와서 너무 학군 신경 안써도 될것 같아요!
아틀란타도 살기 좋아졌네요
애틀란타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살기는 좋아요. 단지 바다로의 접근성이 없어서 조금 아쉬어요.
@lexigone 내륙에서 바다의 접근성은 많이 아쉽죠...
조지아 사바나가 남부군 최대 항구였다. 북군득세후 교역량이 줄어 뉴욕이나 이런데 에 딸린뿐 뭐레..반쪽이 대서양인데..밑이 플로리다..서쪽이 멕시코만..??
능력있으면 조지아에서 자식키우는거 추천안함. Retire ok. Public school not good for Koreans.
No.1 스와니
No.2 존스크릭
여기 지역이 감당할 수준이 안되면 북동쪽 새로 개발지역으로
이게 현실임.
북동쪽으로 많이들 올라가시고 계시죠...
미국의 좋은 학군은 흑인 아시안 멕시칸등이 섞여있는 학군이 졸업후 대인관계가 좋아집니다 백인들만 따라가는 동네학군은 곤란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난 우리애가 흑인이랑 맥작이랑 친구하느니 학교 못보내겠다. 뉴저지은 안썩이는데....거의
말
단점이 하나 더 있다면 좋은병원 찾기 힘듧니다…
상권이 발달한곳이랑 가족과 함께 살기 좋은 곳은 다르지 않습니까? 아이들 학군은 알파레타와 쟌스크릭이 제일 좋습니다.
한인들 때문에 진짜 집 비싸짐...ㅠ.ㅠ
아틀란타도 집값기 계속 오름😂
미국 집 값 안 오른 곳이 어딜까요?
찾기가 힘들 거 같습니다.
네,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임대 수익은 괜찮을까요?
이미 투자용으로도 많은 분들이 구입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현대 기아 sk등 일자리를 구하고 싶어요. 이민예정인데 어떻게 일자리를 알아볼수 있을까요?
틀린정보입니다. 살아보시면 둘루스와 스와니가 살기 좋습니다. 알파레타와 존그크릭 쪽에는 인도사람들이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60% 이상인 인도입니다. 중고자녀둔 부모 한둘에게 물어보면 답나옵니다.
차타후치하이스쿨, 잔스트릭하이스쿨, 알파레타하이스쿨에는 각각, 아시아계가 30%정도입니다. 인도인이 60%넘지 않습니다.
램버트하이스쿨에는 인도인 비율이 높다고 들었어요
존스크릭에 사는데 ,무슨 인도인이 60% 이상이라는겁니까??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막쓰지 마세요. 커밍쪽 램버트 하이가 인도인이 많죠. 별.. 알지도 못하면서..
귀한 시간 내주시면서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조지아집들 보기에는웅장하나 ..
완전깡통집 임니다. 집을사려는 분들싱경쓰세요.
새집이라도 몃년지나면 여기저기썩아감니다..
여기저기 찌그덕소리 넌더리남니다.
한인타운은 썩은집들 천지니 임니다.
경험자 임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애틀란타에 대해 많이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은 소득이 정체되어 있고, 인구도 줄어들고 있고, 환율도 많이 올라 있고 향후 많이 떨어질 것 같지도 않고, 중국 경제 위축으로 앞으로 더욱 영향을 받을 수 있으나 미국은 투자 유치로 신규 공장을 많이 짓고 있어 앞으로도 전망이 밝아 보여 투자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고 싶습니다 부가비용 포함해서 100만 달러 내에서요~ 특히 학군좋고 렌트잘나가는 곳이면 더욱 좋습니다
투자 후 매력적이면 한인타운에 가격이 어떨지 모르겠으나 적정한 가격이다면 렌트잘나가는 싱가도 하나 구매할 계획입니다 ~~ 다만 미국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막연합니다 중장기 적으로는 투자이민도 고려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황금팔각모님!
contact@neozips.com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뉴멕시코에서 왔는데 조지아가 시골스럽다고 했데 ㅋㅋㅋ
앗......................
그림보는거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보바티 사건보니 정나미가 뚝
어쩜 ㄱ.리 무례하고 살벌한가요
손님에게 fuck하고 경찰 부르고
아틀란타의 단점 중에 가장 중요한 하나를 더 첨가하자면,
"버불티가 쓰다며 갑질한 목사부녀가 사는 곳"이라는 점입니다.
그 외에 문화나 환경, 직업, 그리고 성장하는 자녀가 있는 한국
가정이 가장 중요시하는 교육 등등은 개인적 상황에 따라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좀 더 광의적 시각으로 보자면 세계 어느 곳이든 사람 사는 곳이라면
별반 차이가 없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이민자로서, 또는그 가정이라는
특수한 입장에서 삶의 터전을 찾는 경우라면 "이왕이면 한국인은 한국인
거주가 많지 않은 곳"에서 시작을 권장합니다.
아시다시피, SNS의 발달로 인적 네트워크를 쉽게 형성할 수 있고
지구상의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한 순간에 서핑(surfing)할 수 있는 환경
이라는 사실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45% correction coming
애틀란타가 무슨 학군이...최고학군이라고 해봤자 우물안개구리죠 흑인들...아 정말 남부도시 진짜 앨라바마 조지아나...정말 하고싶은 말 먾지만 그냥 관두죠 애틀란타는 그냥피하세요들
한국사람들 학군하는데 용꼬리 보다 뱀머리가 낮지 아닌감 자식 키워보니 그런것 같아요 종간보다 탑이 낮지 않을까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근데 전체인구중 14%지만 60%이상 범죄를 담당하는 그 인종이 그렇게 많다면서요. 다는 아니겠지만 상당수 그들상대 비지니스 일텐데 어케들 견디시는지...
여기 애틀란타...집 생각하고 사세요..며칠전 애틀란타 부동산이 40.3프로 부플렸다고..전국최고 거품이라고 뉴스나왔어요..여기 아씨근방 스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