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모습으로 출토된 신라 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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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NO동요
    @NO동요 8 дней назад

    그 중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첫 번째 사진 속 금관을 봤는데, 여러 종류의 금관이 있었네요.

  • @ssapjak
    @ssapja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이걸보고 드라마에서는 왕관이라고 쓰고 있잖아요.

    • @정우성z
      @정우성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왕관 맞아요. 왕관은 살아있을때 쓰는거고 의미가 있는거지요. 사후에 얼굴 전체를 씌우는건 일종의 장례의식일 뿐입니다. 시신 머리위에 덩그러니 올려놓으면 이상하니까

  • @arach2774
    @arach277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7:39 왕까지 탐내는 ㄷㄷ

  • @arcyoon
    @arcyoo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왕관으로 쓰다가 매장시에는저렇게 했을 수도 있지 않나요?...

    • @문화유산_프로파일링
      @문화유산_프로파일링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그럴 가능성 충분히 있습니다.
      금관과 관련해서는 실제 착용설을 주장하는 의견도 있으니까요.
      쇼츠 영상에서는 장의용품설 견해의 근거 중 하나를 다룬 것입니다.
      혹시 시간이 괜찮으시다면 관련 영상 조심스럽게 권해 봅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두둠칫둔두루누
    @두둠칫둔두루누 8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왕관으로 쓰고 무덤에 묻힐때는 저렇게 감싼거 아닐까요?

    • @문화유산_프로파일링
      @문화유산_프로파일링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맞습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라 금관의 실제 착용설 vs 장의용품설 중에서
      금관의 출토 상태의 특이점은 장의용품설에서 주장한 여러 근거들 중 하나여서 영상에서 언급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tv-iy2ci
    @tv-iy2ci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골 머리가 크로마뇽스러워요

  • @김소희-f5g4z
    @김소희-f5g4z Месяц назад

    반말 처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