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성격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인격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뭔가 다르게 사는 방식(자기삶)이 있을까요. 고속버스는 달려도 흥이나서노래 부르고 신바람나서 춤추고 자연으로 가고 가고 갑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다시 거듭 태어난것을 뿌듯하게 여깁니다. 삶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 나라의 고유한 문화는 무엇입니까. 맞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함께 앞으로는 차분하고 침착한 행동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보는 것입니다.
기질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성격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인격에 따라 살아야 할까요.
아니면 뭔가 다르게 사는 방식(자기삶)이 있을까요.
고속버스는 달려도
흥이나서노래 부르고
신바람나서 춤추고
자연으로 가고 가고 갑니다.
저는 이 나라에서 다시 거듭 태어난것을 뿌듯하게 여깁니다.
삶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 나라의 고유한 문화는 무엇입니까.
맞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함께 앞으로는
차분하고 침착한 행동을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보는 것입니다.
이어령 선생님을 요즘 더 깊이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아주 깊은 사람의 내면을 이해하고 방향을 찾게됩니다~^^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