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당의 고구려 침략시 백제가 등거리 외교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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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짱똘이-x6j
    @짱똘이-x6j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씀 하나 하나가 ... 사람 사는 세상의 ... 이치에 맞네요. 하루라도 빨리 ... 젊은 학생들이 ... 바른 역사 공부 할 수 있길...바래 봅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짱똘이-x6j 네 가짜사학과 결별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woodycho888
    @woodycho888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유리하❤
    탁군 유주❤❤
    계현 ❤❤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4

      네 탁군 인근에 있는 기자조선 유적지입니다.^^

  • @고리장군
    @고리장군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수,조백하,패수의 위치를 알아야만 역사의 해석이 가능함!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리장군 네 그렇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틀리면 모든 해석이 엉터리가 되는 것입니다.

    • @고리장군
      @고리장군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박동-h4p 베이징과 톈진주변에 무수한 강들이 많은데(물론 톈진운하제외),생각을해보니 명청시대 대운하말고 그 근처에 수당시대 통제거라고 부르는 운하가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몇년전에 허베이성에 장안에서 출발하여 탁군까지 운하가 있다고 하는데 모유튜버가 거기에 대운하가 없다고해서 물자,병력수송시 어떻게 탁군까지 이송했는지 궁금합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고리장군 수양제가 서기 608년 고구려 침략을 위한 물자운송을 위해 영제거(永濟渠)라는 운하를 뚫었습니다.^^

    • @박동-h4p
      @박동-h4p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영제거는 낙양에서 탁군 일대까지를 잇는 운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