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퇴직10년차의 65세로 10년째 휴식중입니다. 부부가 같이 있으면, 서로 피곤하여, 아내만 일하러 다니는데, 낮으론 나는 자유를 만끽합니다. 가사 일은 내가 60% 아내는 식사와 빨래 등 40% 합니다. 그외 아내 대신 심부름, 운전 등 긴급구조대 역할을 하죠. 생활은 나의 연금과 이자 285만원으로 생활하고요(목돈 3억원 운영) 아내의 근로소득은 몽땅 저축하는데, 10년간 1.8억원 모았다네요. 즉 아내의 근로소득은 예비용이죠. 부부가 살면, 찌지고 볶고 살아도, 서로 도와주고 사는데, 이웃 전직 구청과장 출신 70대 형님은 연금290만원 받는데, 몇년전 형수님 돌아가시고 혼자되니, 풀이 죽어 쓸쓸해 하시더군요. 아들과 며느리가 수시로 와서, 집안일 해주고 가는데, 매달 80만원씩 자식 지원해 준다는군요. 연금 290 혼자 다 못 쓰거든요. 결론은 혼자 연금300받는것보다 부부 연금200받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찌지고 볶아도 혼자보다는 둘이가 낫다. 대신 부부는 낮 시간만이라도, 취미활동이던, 돈 벌러 나가던 부부가 서로 떨어져 지내다 저녁으로 2시간 대화후, 각 방에서 자면 됩니다. 같이 있으면, 내가 아내를 다른 방으로 쫓아냅니다. 부부사이는 각종 허물을 보고도 못 본척, 알고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 들은척 하며 살아야 덜 피곤합니다. 잔소리는 금지하며, 최대한 취향을 존중하며, 간섭을 자제해야만 평화롭습니다.
저 퇴직10년차 65세 아저씨인데, 찌지고 볶아도 혼자보단 둘이가 낫죠. 저희도 낮엔 아내만 일하러 나가고(부부가 떨어져 있기 위해) 낮으론 따로 지내다 저녁에 2시간 대화후 각 방에서 잡니다. 집안일 60%는 내가, 아내는 요리와 빨래만 40%합니다. 일하는 아내를 위해, 심부름 및 운전 등 긴급출동 5분 대기조 요원이죠. 생활은 나의 연금과 이자 285만원으로 해결하고, 목돈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아내의 근로소득은 없는셈치고 몽땅 저축합니다. 내가 자유시간을 만끽하는것이, 집안일 등 온갖 치닥거리를 한 후에 얻는 보상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바깥에서 허드렛일하며 업주로부터 듣는 잔소리보다는 낫고, 바깥 돈벌이보다는 집안 일들이 내 일이니, 훨씬 애착이 많이 갑니다. 혼자보다는 둘이가 좀 더 나은것 같네요(부부가 서로 간섭을 자제하고, 보고도 못 본척 대충 넘어준다면요)
옛날에는 과부는 깨가 서말, 홀애비는 이가 서말이라는 속담이 있었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해 먹을수 있게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여자들이 착각을 하는것 중에 하나가 자기네들 아니면 굶어 죽는줄 알고 갑질하는 사람 많습니다 늙고 잔소리만 하는 여자를 피해서 혼자 사는것도 참 좋습니다. 청소기가 청소 해주지 밥솥이 밥해주지, 세탁기가 빨래 해주지 쇼핑몰 가면 저렴한 식사도 많고 국 종류도 1인분씩 포장된것들이 많아요 여자 없어도 충분히 해결 된답니다. 돈 벌땐 싹싹한척 하다가 은퇴하면 무시하는 여자들과 따로 사는게 훨씬 좋습니다
여자는 은퇴가 없어요 죽는날까지 밥은 먹어야하고 몸은 늙어가는데 그것에 대한 배려가없이 때가되면 언제나 밥이 자동으로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아플때도있고 마음이 하고싶지않을때도 있지요 그런 인간에 대한 이해나 배려없이 밥을 제때 먹을수없는것에 분노하는것이 어이없습니다 더더욱 하기싫어지는 이유지요 같이 있는것이 행복하다면 함께 하는것이고 그렇지않다면 따로 지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맞는 말인데 서로 이해하며 수고했다 인정하며 함께 잘 살아보자는 얘기인데 심기가 많이 불편하시나 봅니다 뭐든지 일방적인건 없어요 남자분 같은데 여자는 어디 무쇠로 몸이 만들어졌답니까 애놓으면 몸 다 망가져 후유증 나이들면 더 합니다 그런데도 삼시세끼 다 차려야 한답니까? 그 벌어온 돈 아내 혼자 다 쓴건도 아니고 그러면 인정하지 여자도 사람인지라 나이들면 내 몸하나 간수도 힘들구만 이렇게 공감 능력 없으니 사랑을 못받지 ㅉ
아내가 집안일 청소를 할때는 남편분 께서는 적극 하시길 바랍니다 집안일 청소는 운동이 아니고 스트레스 그 자체 입니다 영상 올리는 분처럼 확실하게 아내분 개인 시간 독립 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제적 여유 있는 분들은 용돈 많이 주세요 그럼 웬만하면 내외간 원할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TALK 쏘다] '한 번뿐인 인생이란 걸 몰라요' 행복한 삶을 위한 김홍신 작가의 인생 강연｜#TALK 쏘다](http://i.ytimg.com/vi/MqlIAQIKDGs/mqdefault.jpg)
어쩜 100퍼 공감하는 얘기네요.감옥이따로 없지요. 그나마 건강하면 다행입니다. 😢
녜 혼자가 참으로 좋습니다 천국과 같습니다.
65세면 여지도 집안일 하기 힘듭니다 .. 남자는 퇴직하고 뒤수발 그대로 하길원하면 너무 힘들어요.. 여자도 퇴직 나이 입니다 ..
다 맞는말씀입니다.
나이들면 부부는
1. 자유로와야 함
2. 돈에 구애받지 않아야 함
3. 서로 건강을 챙겨야 함
4. 서로 존중해야 함.
5. 잔소리, 간섭 등을 멀리해야 함.
6. 자식에게 의지않도록 해야함.
기타 인간적, 민주적, 사교적, 개방적 태도가 필요함
나는 실패 했지만 우리 형제 자매 보니까 남편이 평생 책임져주고 잘 살더라고요 자식보다 편한게 부부 사이라고 가정적이지 못했던 남편이나 아내 들이 불행한거죠
젊은시절 내내 술로 속썩히고 70이 되어서도 아직 단하루도 안먹는날 없구요 지보험 지옷 지영양제 지핸드폰 무엇이든 지것만 챙기고 살았으니 인간 같지도 않아요
맞네요.
그 와중에 늙어도 불륜까지 하네요
죽이지도 못하고 사는게 지옥입니다.
공감합니다 부부가 함께 살면 행복한 부부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혼자사는 여자들은 밝고 환한분이 많더라고요
3년전에 82살로
파킨슨병 걸려서 간호하다 골병든 나 삼년은 꿈처럼 행복하게 지나가고 나는 지금 혼자서 홀가분하게 투병생활 합니다
영감이 있다면 수발하느라 너무 힘들듯 혼자가 좋아요
가부장 우리신랑 얘기같아서 공감합니다 힘들어요ㅠ
나 퇴직10년차의 65세로 10년째 휴식중입니다. 부부가 같이 있으면, 서로 피곤하여, 아내만 일하러 다니는데, 낮으론 나는 자유를 만끽합니다. 가사 일은 내가 60% 아내는 식사와 빨래 등 40% 합니다. 그외 아내 대신 심부름, 운전 등 긴급구조대 역할을 하죠. 생활은 나의 연금과 이자 285만원으로 생활하고요(목돈 3억원 운영)
아내의 근로소득은 몽땅 저축하는데, 10년간 1.8억원 모았다네요.
즉 아내의 근로소득은 예비용이죠.
부부가 살면, 찌지고 볶고 살아도, 서로 도와주고 사는데, 이웃 전직 구청과장 출신 70대 형님은 연금290만원 받는데, 몇년전 형수님 돌아가시고 혼자되니, 풀이 죽어 쓸쓸해 하시더군요. 아들과 며느리가 수시로 와서, 집안일 해주고 가는데, 매달 80만원씩 자식 지원해 준다는군요. 연금 290 혼자 다 못 쓰거든요.
결론은 혼자 연금300받는것보다 부부 연금200받는것이 낫다고 봅니다. 찌지고 볶아도 혼자보다는 둘이가 낫다. 대신 부부는 낮 시간만이라도, 취미활동이던, 돈 벌러 나가던 부부가 서로 떨어져 지내다 저녁으로 2시간 대화후, 각 방에서 자면 됩니다.
같이 있으면, 내가 아내를 다른 방으로 쫓아냅니다.
부부사이는 각종 허물을 보고도 못 본척, 알고도 모르는 척, 듣고도 못 들은척 하며 살아야 덜 피곤합니다. 잔소리는 금지하며, 최대한 취향을 존중하며, 간섭을 자제해야만 평화롭습니다.
미혼의 66세 할머니가 재산이 500억원 넘어도, 인생이 괴롭고, 66세 할머니, 남편 있고, 자식, 손자들 있어 연금 350만원, 목돈 5억원 밖에 없지만, 제가 볼때는 미혼 66세 500억 자산가보다, 남편과 자식, 손자있는 할머니가 성공한 인생같군요.
노인들이건 젊은넘들이건 어떤 사람들이냐가 중요하다. 혼자 살고 더불어살고 식으로 나은 행복을 논하지 마라? 개같은 인간 만나면 젊어서나 늙어서나 고생바가지이다.
발목 부러져 병원에 있는데 자기 먹는거 걱정만 하는사람도 있답니다
발목 부러졌는데, 왜? 병원에 있어요. 기브스 하면 되는데, 죽을병도 아닌데..
여자는 정년퇴직이 없습니다
주부의 살림(가사 도우미)와 출산의
노고는 분명한 보상을 해줘야 함
취업했으면 많은 돈을 벌었을 겁니다
돈버는거 힘듭니다
혼자 살아서 출산하지말고 살림 하지말고 취업해서 얼마나 버는지 직접해보고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하네요.
@@user-ig7ml9xy6e
이혼법정에서의 판결입니다
일일이 꼭닥스러울 필요가 없음
수많은 판결문들 보시길
재산분할이 왜 있는지 ㅋㅋ
조선시대 사람일리도 없고 ㅋ
어느 티비 프로에서 여자는 혼자살면 수명이 늘고 남자는 혼자살면 수명이 줄어든다네요
내가 아프니까 남편이 물어가면서
음식하고 청소하고 다 하던데요.
아프기전에는 주방에 들어와 보지도 않았던 남편이 다 하는거
보고 저도 느끼는 바가 많아요.
죽지만 말라고 눈물 흘리네요.😢
이상 자랑글이었습니다. 님이랑 다른게 대부분이니까요
3공 = 공간 공감 공분 best 😊
거리를 두고 살려고 해도 아내가 쫒아 다니면서 시시콜콜 잔소리를 해대서 불화가 일어 납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잘지내도록 서로 배려 해야 할것 같습니다 좋 아요 하고 갑니다
삼식이라도 옆에있으면 덜고독해요 하기는 애완견 나이들면자식보다 반기더라구요 반려자보다반려견이나요
맞아요
여론몰이 아니고~
아마도 80%부부가
이럴 듯~
나이들어 함께 살기 어렵습니다.
장보기,음식장만,청소~
이세대 남편들이 잘 모릅니다. 자존심만 세어
참 답답하죠.
남성분들 시청하고 참고하시면~
부부사이가 원만할듯 합니다.
그려려니하고 산 세월
여성들도 정년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생애는 바꾸어서
태어나면 어떨까요?
웃기는 개소리 다음생애~! 그러면 지금은 몇번째 생이냐~! 귀신환생소리하고 자빠졌다.
이런남편
바꿔서서태어난다???
이런마누라만날까
봐다시는 인간으로태어나고싶지않습니다
바람이되어 정처없이떠돌고싶네요
시니어따로생활이정답고독해결
놀음에 미친사람하고 살아보셨나요
남자답게 뼈대도 굵고 키도어느정도 크고
목소리도 남자답고 등등 이런 남자는 스포츠 쪽으로 취미가있고 뼈대가 가늘고 살이 통통하게찌고 키도 작으마하고 목도짧아 턱선이 없고 머리도 동글동글하고 목소리가 조용하고 드나드는기척도 못느낄정도로 조용히 드나들고 돈을 쓸때 벌벌떨고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뺏다 몇번씩 쓸까말까 하는사람은 조용히 방에 들어앉아 고스톱 놀이에 빠진다든가 주식에빠저 아파트 한채 날리고 다신 안한다고해서 믿었는데
95년도에 정부에서 대기업 축소시키고 명퇴바람불때 부산으로 쫒겨나고 일년있다 니가이래도 안그만두냐 하는식으로 전라도 광주지부로 보내져 결국 못견디고 사표쓰고 퇴직금 위로금얹어 사억이천을 받았는데 한푼 써보지도 못하고 주식으로 훌훌다없애고 깡통구좌 막아야한다고 빚얻어달라고 아니면 한강물에 빠저죽는다고 헙박해서 진짜 죽을까봐 겁이나서 한번은 얻어주었더니 몇일있다 또 빚을 얻어달라고 전화를 했어요
나도 그때 자영업하고 있었는데 장사가 안되서 가게세를 제때못내고 건물주 눈치보며 마이너스통장쓰고 살때였어요
천상 여자소리듣고 살았는데 환경 의지배를 받다보니 완전 거칠게 변하더군요
오십대되면 내건물에서 임대로 안내고 장사하는게 꿈이였는데
한탕주의에 빠진 인간들이 놀음에 빠지더군요
88년도에 아파트 한채
95년도에 4억2천에깡통구좌 막은돈프라스
심한 우울중에 길에돌아다니며 창피도 모르고 눈물 줄줄흐리며 입으로는아이기가막혀를 계속중얼 중얼 하며 미친여자같이 다녔어요
허나 자식때문에 끈을 놓을수없어 정신 바짝차리고 살았지요
세월이 약이라고 지금은 삼십년째 애들 아버지로만 인정하고각방쓰고 살지요
그래도 애비 위신 지켜주느라 안방내주었지요
전 싸워도 애들 보는데선 흉한모습 안보이고 애들이싸우는중에 들어오면 얼른 씽크대앞에가서 일하는척앴어요
놀음쟁이하고는 비전이 없다싶어 이혼도시도했지만 법원에서 도망을가서 무산되고 아들이 밥상머리에서 눈물을 보이니 내인생은 없다하고 애비 에미 옆에서 살게해주고 싶어 받아주었지요
무늬만 부부로 사는거죠
옆에서 속썩이며 사는인간 분노가치밀어오를때는 살인자를 이해하게 되더군요
본의 아니게 전세를 육칠년을돌아다니다 지금의 집 지은지 오십여년된집 사서 이십년 넘게 나가라 들어가라소리 안듣고 전세금 올려달라소리 안듣고 살고있어요 내가 가게처분한 돈으로 전세일년살고 계속 집을 늘렸는데 기살려준다고 내명애로 안하고 집전화기까지 다해주다 이번엔 내이름으로 했지요
놀음꾼을 어찌믿어요
부부는 뜻이맞아야 재산도 지키지 한쪽이 딴짓거리 허면 지킬수가없어요
부부는 원수끼리 만난다는 말이 그냥 만들어진 말이아니더군요
정말 이네
혼자살아보지 않은사람은 혼자사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남편을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손자를 위해서. 누구를위해서 살다가 혼자는오직자신을위해서 사는게 행복합니디ㅣ. 특별히 배우러안가고 주위사람과 어울리지않아도 나를위해산다는게 행복합니다 개인차는 당연히있습니다
저 퇴직10년차 65세 아저씨인데, 찌지고 볶아도 혼자보단 둘이가 낫죠. 저희도 낮엔 아내만 일하러 나가고(부부가 떨어져 있기 위해) 낮으론 따로 지내다 저녁에 2시간 대화후 각 방에서 잡니다. 집안일 60%는 내가, 아내는 요리와 빨래만 40%합니다. 일하는 아내를 위해, 심부름 및 운전 등 긴급출동 5분 대기조 요원이죠. 생활은 나의 연금과 이자 285만원으로 해결하고, 목돈 3억원이상 관리합니다. 아내의 근로소득은 없는셈치고 몽땅 저축합니다.
내가 자유시간을 만끽하는것이, 집안일 등 온갖 치닥거리를 한 후에 얻는 보상이랍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도, 바깥에서 허드렛일하며 업주로부터 듣는 잔소리보다는 낫고, 바깥 돈벌이보다는 집안 일들이 내 일이니, 훨씬 애착이 많이 갑니다. 혼자보다는 둘이가 좀 더 나은것 같네요(부부가 서로 간섭을 자제하고, 보고도 못 본척 대충 넘어준다면요)
좋기는 개뿔이 좋냐? 남편과 자녀도 없이, 최순실에게 의지 하다가, 감옥 갔다와서 혼자사는 박근혜가 좋아보더냐?
그런사람들만골라서조사했나요
ㅋㅋㅋ다들각자다름
옛날에는 과부는 깨가 서말, 홀애비는 이가 서말이라는 속담이 있었지만
요즘은 남자들도 해 먹을수 있게 상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여자들이 착각을 하는것 중에 하나가 자기네들 아니면 굶어 죽는줄 알고 갑질하는 사람 많습니다
늙고 잔소리만 하는 여자를 피해서 혼자 사는것도 참 좋습니다.
청소기가 청소 해주지 밥솥이 밥해주지, 세탁기가 빨래 해주지 쇼핑몰 가면 저렴한 식사도 많고 국 종류도 1인분씩 포장된것들이 많아요
여자 없어도 충분히 해결 된답니다.
돈 벌땐 싹싹한척 하다가 은퇴하면 무시하는 여자들과 따로 사는게 훨씬 좋습니다
은퇴해서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부부가 평소 친밀하지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부부관계는 평소 관계가 돈독하게 지내왔다면 절대로 은퇴한 남편을 그렇게 대하지않을겁니다
그동안 수고했으니 이제 좀 내려놓고 쉬라하겠지요
이상한 방송 유튭 널렸죠! 여기도 가끔 그런 듯 합니다. 다들 자신을 위해 중심 잘 잡으세요. 이상한 문자들의 토론에 진행에 휘둘리다 내것이 허망해지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교언에 현혹하지 않겠습니다
가정을 꾸려보지 못한자들의 정신승리
세상살 줄을 모르는 부부들이 너무 많다 무식하니 그렇지...
늙은부부가있으면.적막강산.홀아비는.막막강산.과부는.금수강산.
나와 주변 또래 부부들 함께 여행다니며 즐겁게 사는 부부가 대부분인데 너무 비관적 사실만 부각시키는군요. 배우자 없으면 심심하고 삭막한 세상입니다.
님 주변과 님은 복받으신겁니다..
전가족위해희생한사람을똑같이하고있습니답불쌍하게보여요늙어갈수록
힘들어도 혼자보다
둘이 낮습니다
알콜중독에 폭력에 도박에 바람까지 피워도요??
그건 당신이 똥 밟은 케이스죠. 다 그런건 아니니까. 여자도 못된여자가 없나요?
저도 황혼이혼했는데 요즘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싶을정도로 행복합니다~
함살때는 밥차려 늦게오면 잔소리해~지겹다
지금은 천국에 사는것 같습니다~
미성숙한자가 너무 많아😮
재판부서 애기하면 되지 왜 나와서 언론에 대고 선동질 하는지? 또 나는 모른다면 도지사는 어떻게 해 먹었는지? 100만원짜리 공사도 챙겼다며
에휴ㅡㅉ
이런 방송으로 여론몰이하지 마세요. 같이 여행다니며 잘사는 부부들도 많답니다. 우리 아내는 장보거나 자기 옷사러갈때도 같이 가자고합니다. 혼자 다니면 이상하데요. 이세상 부부가 거의 다 사이가 안좋은거같이 말하는 이런 방송들 너무 이상해요.
잘살면 복이다 생각하고 잘살면 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서 하는 소리 아닙니까?
@@user-uk9vl9yo5b 그런데 유튭에는 너무 일방적으로 사이나쁜 부부가 거의 다 인것처럼 나오니까요.
@@boongboongkim822 솔직히 많습니다 들어나지 않아서 그렇지 나같은 경우도 죽도록 일방적으로 희생 했는데 가치를 몰라 줘서 독립해서 사니 넘 좋습니다
@@user-uk9vl9yo5b 맞아요. 희생한 가치를 인정하고 합당한 보상이 뒤따라준다면 그행복감이 모든 가족에게 전해지겠지요~
남편들의 젊음은 가족을 위해 헌신한 죄 밖에 없슴다. 나이든 남편이 갈 곳을 잃어 다툼은
부부가 노년을 포기해 버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절대적으로 노후에 혼자 살아야 한다. 늙어아픈데 ㅈ남의 덕 보는건 안된다 남여 모두 돈벌고 고생했으니 각자도생 헤어져 혼자 사는게 좋치요~
방송이 이모양이니 잘 사는 노부부들에게 충동이라도 하여 돈몇푼 벌라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서로 눈맞춤하며 알콩달콩 사는 노부부가 훨씬 많아요~~부러우면 지는거!!!
흠. 그런 알콩달콩 사는 노부부는 본 적이 없는데..
이혼률 통계보시면 놀라실듯...
여자는 은퇴가 없어요
죽는날까지 밥은 먹어야하고 몸은 늙어가는데 그것에 대한 배려가없이 때가되면 언제나 밥이 자동으로 나오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아플때도있고 마음이 하고싶지않을때도 있지요
그런 인간에 대한 이해나 배려없이 밥을 제때 먹을수없는것에 분노하는것이 어이없습니다
더더욱 하기싫어지는 이유지요
같이 있는것이 행복하다면 함께 하는것이고 그렇지않다면 따로 지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머리 아픈게 여자들이다.
ㅋㅋㅋ
본인들은 뭐가 잘 났다고 잘 하는게 있다고 그러는건지 본인들도 어차피 여자 몸에서 나왔으면서 이우주 만물은 음양의 조화로 이루졌듯 여자남자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는데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배려와존중과 이해와 공감능력도 없는~아량을 배풀어야지 ㅉ
그러게요 지네가 아무리 잘난척해봐야 여자에게서 난 것들이 여자무시하고 지랄이지
세상 어리석은것들이 남자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없어서 입니다. 남편의 배려심이 없슴을 탓하기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하세요 남편탓 그만해라
ㅋㅋ 케바케다. 이런 멍청한 영상은 누가 만드나. 볼 가치도 없네
맞는 말인데 서로 이해하며 수고했다 인정하며 함께 잘 살아보자는 얘기인데 심기가 많이 불편하시나 봅니다 뭐든지 일방적인건 없어요 남자분 같은데 여자는 어디 무쇠로 몸이 만들어졌답니까 애놓으면 몸 다 망가져 후유증 나이들면 더 합니다 그런데도 삼시세끼 다 차려야 한답니까? 그 벌어온 돈 아내 혼자 다 쓴건도 아니고 그러면 인정하지 여자도 사람인지라 나이들면 내 몸하나 간수도 힘들구만 이렇게 공감 능력 없으니 사랑을 못받지 ㅉ
옳아요 속시원하게 말씀 잘하시네요 한마디도 틀린게 없네요
아내가 집안일 청소를 할때는
남편분 께서는 적극 하시길 바랍니다
집안일 청소는 운동이 아니고 스트레스 그 자체
입니다 영상 올리는
분처럼 확실하게 아내분
개인 시간 독립 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제적
여유 있는 분들은 용돈
많이 주세요 그럼 웬만하면 내외간 원할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와! 이런 남자분도 계신가요 놀라워요 내집에선 상상도 못하는 일이구요 아파서 누운사람한테 밥안줘 큰소리치며 화내는 인간과 평생살다보니 정도 뭣도 없어요 자식위해 참고 살았을뿐
미친!할거없으면 하지마소. 이딴거 함부로 올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