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적인 이야기를 쉽고 통찰력있는 언어로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에 매번 감사합니다. 그러나 시즌마다 mc는 늘 남성, 여성패널은 한 명뿐이지요. 사랑하는 정서경 작가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지만, 한 명뿐인 여성패널이 자리를 비웠을 때 다른 여성 한 명을 채워넣는 구조 자체는 정서경 작가님을 그 본인 그대로보다 ‘어떤 전문가인 여성’으로 드러나게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제작진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온 것으로 압니다. 썸네일이든 예고편이든 그런 흔적들이 보였고요. 인간에 대해 철학에 대해 고민하고 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성평등, 소수자 관점에서도 부디 뒤쳐지지 않는 실천을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런 실천이 동반됐을 때 제작진 여러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려는 바가, 철학적 사고는 남성의 전유물이라 믿는 결국 가부장제를 답습하는 것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인간에 대한 진심어린 고민과 애정으로 전해지고 기억될 거라 생각합니다.
여성을 왜 ‘소수자’로 칭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인 박사님들을 모시는 프로그램 포맷을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동일한‘이라는 것에 집중된 포맷으로 바꿀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다양한 미사여구로 꾸며놓은 멋진 글이지만 글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알쓸 시리즈 애청자로써 또 다른 여러 분야의 전문가이신 박사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더욱 다양한 견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지만, 굳이 여성이기 때문에 모셔야한다는 이유가 있을까요? 알쓸 시리즈를 보면서 제작진분들이 철학은 남성의 전유물고, 이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혀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
As a result from watching korean dramas/shows since i was 6… i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they say. Im 17 now. Its impressive how we can catch and learn a language just from watching shows in that particular language.
자막(영어 또는 스페인어)을 추가해주세요 🙏🏻 보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 Please, add subtitles (english or spanish) 🙏🏻 we want to watch and understand, please. Thank you! 😊🙋🏻♀️🇺🇾
Thank you for being my bestfriend, my home and my comfort person. You're more than just a musician. You're my human diary and my everything like literal world to me. I love you so much. And will always do. Thank you for being you. Thank you for existing my love RM 💙💜
법의학자 이호선생님은 따뜻하고 맘이열려있는 진짜어른인것같다~~
정서경 작가님 나오는 건 무조건 다 봅니다 작가님 완전 팬이에요 저도 작가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영감을 주는 작가가 되고 싶네요 존재만으로도 늘 감사한 분입니다
정서경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려져요 작은 아씨들은 제 올해의 드라마였고 헤어질 결심은 올해의 영화에요. 금자씨도 잊을 수가 없어요. 좋은 작품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왕하트)
참 말씀 잘 하시는 작가님들♡
3:20 책을 읽을 때 두려움 때문에 많이 본다. 대비하고자 하는 마음
7:50 사람을 사랑할 때 장점 때문에 사랑하지 않는다
13:50 걸음걸이, 목소리에서부터 캐릭터가 나옴
'결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장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
수용할 수 있는 결함이면 되지 않을까 .. ... 이런 생각 정말 이성적이고도 다정하다
정서경 작가님 방송 넘 유익하고 많은 걸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최애 작가님이에요 ㅎㅎ
알고보면 쓸모있는 인잡분들의 울림이 공감을넘어 파동이되어 제영감에 간섭무늬를 새겨주십니다 오늘도 제결함 결점이 있다는겻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도 순수함이 남아있다는것에
나는 최근에 작은 여자 영화를 보았다. 나는 그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그때 나는 작가를 몰랐다. 어제 나는 떠날 결정을 보았다. 또한 흥미로운 음모. 나는 러시아어 음성 연기로 모든 것을 보았다. 나는 그런 여자가 영화를 만든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철학적인 이야기를 쉽고 통찰력있는 언어로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에 매번 감사합니다. 그러나 시즌마다 mc는 늘 남성, 여성패널은 한 명뿐이지요. 사랑하는 정서경 작가님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지만, 한 명뿐인 여성패널이 자리를 비웠을 때 다른 여성 한 명을 채워넣는 구조 자체는 정서경 작가님을 그 본인 그대로보다 ‘어떤 전문가인 여성’으로 드러나게 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제작진이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온 것으로 압니다. 썸네일이든 예고편이든 그런 흔적들이 보였고요. 인간에 대해 철학에 대해 고민하고 전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성평등, 소수자 관점에서도 부디 뒤쳐지지 않는 실천을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덧붙여 이런 실천이 동반됐을 때 제작진 여러분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려는 바가, 철학적 사고는 남성의 전유물이라 믿는 결국 가부장제를 답습하는 것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인간에 대한 진심어린 고민과 애정으로 전해지고 기억될 거라 생각합니다.
여성을 왜 ‘소수자’로 칭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인 박사님들을 모시는 프로그램 포맷을 ’남성과 여성의 비율이 동일한‘이라는 것에 집중된 포맷으로 바꿀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다양한 미사여구로 꾸며놓은 멋진 글이지만 글의 의도를 잘 모르겠네요.
알쓸 시리즈 애청자로써 또 다른 여러 분야의 전문가이신 박사님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더욱 다양한 견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지만, 굳이 여성이기 때문에 모셔야한다는 이유가 있을까요?
알쓸 시리즈를 보면서 제작진분들이 철학은 남성의 전유물고, 이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전혀 생각되지 않는 것 같은데요 😅
진짜진짜진짜팬이예요... 와 작가님 매번 작품 감사드려요 와..
너무 좋아요… 결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사랑한다는 거
재밌어요 다양하고다채롭고 무엇보다 언어로 깊이 소통하며 다양한분의의견이 넘좋네요 응원합니다 👍 😎 😁
This was the best episode of this season. I actually cried during the reading of Feynman’s letter. And when DR Lee Ho talked about his colleague
As a result from watching korean dramas/shows since i was 6… i understand almost everything they say. Im 17 now. Its impressive how we can catch and learn a language just from watching shows in that particular language.
Good for you have also been watching from a long time due to my aunt who loves kdrama but only understand some words
즐겁게봅니다~~^^
뇌가 정화되는 느낌... 이 무리에 끼고 싶다..
Namjoonie💙😭
RM씨는 알쓸인잡, 뷔씨는 나PD 예능 촬영 중~아미는 행복합니다! 지민, 제이홉, 정국, 슈가씨도 tvN에서 봅시다^^
진짜 작은아씨들 정말정말 재밌게봤음
이사람들.. 너무조아 ㅠㅜ 이멤버리멤버... 당연히 심채경박사님도 같이
With RM age is just a number. 💜
English subs when you can manage it please. I am enjoying this show so much and appreciate the hard work that goes into it.
Namjoon perfecto 🛐
Por favor subtítulos en español e Inglés!!! RM💜💙
RM 😍
대작가들은 무슨생각으로 극을 이어갈지 궁금했는데
정서경 작가 대단합니다 .
파인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우셔
I want to understand too 🥺 Please put a translation, Namjoonii we love you ☺️
English subtitle please please 💙
💜💜💜
와... 목소리가 엄청 당찬 고등학생 소녀 같아요 신기하다
Namjoon in his fanboy era ㅋㅋㅋ
남준때문에 여기까지 왔네요..ㅋ
자막(영어 또는 스페인어)을 추가해주세요 🙏🏻 보고 이해하고 싶습니다. 감사해요 😊🙋🏻♀️🇺🇾
Please, add subtitles (english or spanish) 🙏🏻 we want to watch and understand, please. Thank you! 😊🙋🏻♀️🇺🇾
해외 ott에 판권이 팔려서 국내 방송분 영어 자막 안 올라가요. 미방영분만 영어 자막 달아주고 있습니다. 영어 자막 보고 싶으면 자국이나 타 국가에 영어 제공하는 ott알아보세요.
Why there's no English subtitles here 😢?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to all videos of these series cause we wanna watch but cannot understand we wanna watch it for Kim namjoon
Please provide English subtitles...... 🥺🥺🥺🥺
sous titre en français ! merci !
Маленькие женщины очень интересный фильм!!!
I'm dying to watch this.
When they will provide english subtitle????😫😫😫😫😫😫😫😫😫😫
NAMJOON 💜
이렇게 해외팬들이 많은데 자막 제공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편집자님 빠른 피드백 해주세용~
저도 요청 댓글쓰려고 했네요 ㅎㅎ
Thank you for being my bestfriend, my home and my comfort person. You're more than just a musician. You're my human diary and my everything like literal world to me. I love you so much. And will always do. Thank you for being you. Thank you for existing my love RM 💙💜
Gak ada terjemahannya demi namu biarpun gak faham tetep ak tonton , love namjoon
아니 외국인들은 자막서비스를 맡겨놨나 알쓸인잡 영상마자 자막요구로 도배되는거 넘짜증나네요ㅠㅠ 한국어를 배워라 쫌
Espero pongan pronto subtítulos en inglés y español 😢
Can i get english subtitle
Are you gonna put some subtitles? Please do🙂
Please provide us with english subtitles!
💜✨️
This is so sad for international armys who keep visiting this channel and asking them for subtitles 😭
There is no subtitle make me ..
ارجوكم ارجوكم اضيفو الترجمه 😫💔
#englishsubtitle please 💜🫶
Engsub please!!
Where can we watch with English subs?
dramacool
7:41
Subtítulos para los fans internacionales (ESPAÑOL)
We need eng subs
Plz give eng sub 😭😭
해외 방탄팬들을 위해서 자막도 좀 달아줬으면 좋겠네요. 좋은 내용인데 더 많은 사람들이 알수있게 배려했으면 좋겠어요.~^^
No English sub 😭
YA PUES PONGALOS EN SUBTÍTULOS EN ESPAÑOL IGUAL HAY ARMYS LATINAS QUE QUIEREN SABER QUE DICEN
ott에 판권을 팔았기 때문에 여기에 번역자막을 올리지 못하는 것 같아요 미방송 부분만 영어자막이 있는듯요ㅠ
Eng subtitles please
English subtitles please
Bro give us the English subtitles
Subtitle please for Army international
4:40 저 같으면 제가 낳을 아이에게 더 우월한 유전자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남자요.
SUBTITULOS PORFAVOR 😭😭😭 ME ENCANTA ESCUCHAR A NAM PERO TAMBIÉN QUIERO ENTENDERLO 🤧🤧🤧🤧
English subs?
Cute Joonie
Sub English please 😔
I LOVE YOU NAMJOON YA PUES PONGALOS EM SUBTITULOS
Subtitulos en ingles please
생얼도 예쁜데
English subtitles please.🇬🇷🇬🇷
😢😢 no sé qué dicen, qué triste, porque el programa se ve interesante
뭘까.. 정서경작가님이 말한,, 만남은 결심할 수 없다는건 무슨 표현이었을까,,,,
어미닭과 병아리ㅋㅋㅋ 걸음걸이를 상상하며 대본집을 읽어봐야겠다.
병따개 발명가ㅋㅋㅋㅋ
Yo do know you could get more views if you just added subtitles
You do know they are not obligated to provide english subtitles.. maybe you should ask more politely and not in such an entitled manner
여성 여성 여성 그리고 여성
유시민님이 그립당!
고전에 작은 아씨들은 네자매 아닌가..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아니면 다른 작품이 있나..
막내는 어렸을때 아파서 죽은걸로 나와요. 작은아씨들 원작하고 비슷하죠
정서경 작가님 전작 tvN 에서도 잠깐 작은 아씨들에 대해 언급되며 전체 설정을 가져온 것 맞습니다.
솔직히 김고은 연기 드럽게 못했는데 도깨비때나 작은아씨때나 똑같고 발성도 뭉개지고 원상아나 추자현 연기가 아까울정도였음
잔혹함이 저급했던.. 불쾌했던 장면도 저 작가의 머릿속에서 나왔나. 겉모습과 다른 머릿속 서늘한 정서경작가. 박찬욱 음습함과 코드 일치.
알쓸인잡중에 젤 재미없는데?!내가 만든 라면을 먹으면서 리뷰하는 느낌?!
정서경작가는 웃지않고 있으면 안되겠다.
물리학자 말많네
아 스포 개짜증
진짜 불쌍하다,,,, 착한척하고 살거아냐,,,
헤어질결심 얘긴데?
@@kookiinaomi2125
위선도 떨고 위악도 떨고
그러고 살고있어
@@jiwan5241 뭐긴 시청자지
작은아씨들은 몰라도
헤어질결심은 영화인데
작가가 대놓고 중요 내러티브를
그냥 말해버리면 되나?
좋아하는 작가라서 내가 짜증내는게 또는 형식이 싫은거니?
예의를 갖춰 말했으면
니따위가 반말로 댓글을 달일은 없겠지만 ㅋ
@@unknown-kown135 제발 드러내고 살아 자신감있게 피하고싶은 사람은 피할수 있게
정서경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려져요 작은 아씨들은 제 올해의 드라마였고 헤어질 결심은 올해의 영화에요. 금자씨도 잊을 수가 없어요. 좋은 작품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왕하트)
😢😢 no sé qué dicen, qué triste, porque el programa se ve interes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