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험없으면서 지시하는 상관 그맘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어이없는 공문이 시달되고. 더 힘들어 지는겁니다. 출동수당은 들어보니까 충격 그 자체네요. 국회에서 경찰청장 불러서 욕좀 먹어야 정신이 번쩍 들거같아요. 현장 경험이없는 상관놈들이 하는 짓걸이가 바로 저런겁니다
15년차에 내가 느낀 것과 똑같은 사연을 접하니 뭉클합니다. 저도 그 당시 이민을 고민하다 고향낙향을 하였고, 이젠 26년차로 아이가 커서 홀로 자취생활, 대학공부를 마칠때까지 근무해야합니다. 하지만 진정성은 처음처럼 늘 간직하고 현장에서 민원인이나 진상분들 접하니 어느정도 공감받으며 근무해온 것 같습니다. 승진은 입사 한 달만에 접었지만 국민을 위한 업무지식이나 법률공부를 등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년이 된다면 연금개시까지 5년이 걸리니, 바로 직업을 알아봐야 하니 인생은 늘 하루하루 정진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공권력 좀 확실히 강화해라. 지금은 경찰보다 중학생이 권력이 더 강하다. 허울 뿐인 공권력 뿐이니까 정신병자들이 자꾸 괴롭히는데, 방법이 없다. 절차 좀 간소화해라. 쓸 데 없는 절차 때문에 업무가 더 가중된다. 신고자 90%는 정신병자다. 112신고에 대한 민원 좀 가려가면서 받아라. 주취자나 정신이상자는 며칠 간 구금할 수 있는 법 좀 만들어라
현장경험 없는 상위 경찰들은 이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길 바랍니다.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꿈꾸던 일을 접어야 하는 아픔에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모든 일들 진심으로 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제일 가까이에서 온몸으로 뛰는 경찰분들 응원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jsjsnnjssk9923미국처럼 국민들도 총기자율화 시키면 님 말씀이 맞다만, 현실은 경찰이라면 야구방망이, 각목정도는 맨손으로 제압 할정도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말단은 체력적으로 우수하고 무술 고단자 위주로 뽑고 인성 테스트 확실하게 하고 문제 없어야 되겠죠.
@@jsjsnnjssk9923 이건 뭐 정신병자도 아니고 민간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없는 한국에서 뭔 실탄을 발포해 그냥 경찰들이 겁나게 약한거고 수능 시험보듯 안경잽이 약골들만 뽑아대니 덩치큰 사람들만 봐도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지 그런 영상 많아 상대방이 조금만 강해 보이면 경찰인데도 몸이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도망가거나 ㅋ 그냥 철밥통으로 안전하게 월급 받고 싶어서 하는게 대부분의 경찰들인데 총기는 무슨 ㅋㅋ 한국 경찰은 총기를 사용할 수준도 안되고 한국 자체가 총기소유가 불가능한 국가라 그리 위험하지도 않음 약한 사람한테는 센척하며 과잉진압하고 조금만 세보이면 설설 기는게 한국경찰이다 ㅋ
진짜 다시 안돌아가고싶다라는 말이 정말 공감된다 10년전 내가 교사그만둘때 젤 혼내고 서운한말 한사람이 가족이었음 근데 그땐 선생 더하면 진짜 내가 죽던가 아니면 다른사람을 죽일거같았음 그만두고 다른일하니 세상 어떤진상도 나한텐 진상이 아니더라 알바할때 술취한손님 상대하는게 학부모상대하느것보다 훨씬 낫드라 무튼 지금 뉴스보면 선생그만둔 그때의 심정을 사람들이 알아줘서 먼가 억울함이 풀린거같음 꿈의 직장이 누구한테는 지옥같단걸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그만둔거 절대 후회없음
나같아도 드러워서 때려치겠다 맨날 머저리같은 인간들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예의차리면서 개무시당해야하고 윗선에서는 3천원때문에 부당 수령이라느니 개소리하면서 뱉어내라고까지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적은 보수 희생해가면서 경찰 공무원을 하려고 하겠냐 정말 이 나라는 시작과 끝이 없이 썩어있다
출동 수당 3000원은 월봉 시간외 수당 등 모든 수당 제외하고 말그대로 출동 나가면 주는 격려차원인데 (경찰이 112신고 받고 출동 나간다고 돈 주는것도 웃기긴 함) 이거 적다고 차라리 안받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출동 수당 더 올리고 시간폐지 무제한 하자는 사람도 있고 무튼 경찰들 배때지가 불러터졌음
항상 진심으로 들어주려 했기 때문에 스스로 안다치게 하는 방법을 몰랐다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민원인이든 동료든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제일 큰 법인데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다가 받는 상처는 더 아픔이 크죠. 오산지하차도 이후 달라진 조직에 더 큰 환멸을 느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늘 진심인 사람만 다치는건가 봅니다. 지휘부를 향해 일주일만 현장에서 일해보라는 말씀도 모든 경찰관이 공감하는 부분일겁니다 항상 말도 안되는 법과 대책(?)속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이 항상 욕받이고 그럼에도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해야하니까요 그 안에서도 경찰관은 늘 슈퍼맨이어야만 하니까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중심이 있는 분이셔서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셔도 잘 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님은 생각이 참 모질라네 직업이야 직업 직업이라는 말알아? 감성팔이 팔자좋네 돈을 벌든 안벌든 상관 없는 사람들이 그걸 알까 보르것다 한심하네 남들도 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개처럼 일하고 꿈과 가족들을 위해 다 열심히 돈벌고 힘들게 일하고 삽니다 하기싫어도 처자식 가족들 생각 생계를위해 하기싫어도 출근하며 나와 내 가족을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내가볼때는 그냥 투정으로 보이네요 진짜 배부른소리하고 있는거 같네요
현재 경무관 이상분들 중에서 순경으로 입직하신분이 아닌 경대출신이나 경찰간부시험출신이면 과거엔 거의바로 파출소장 또는 기동대 소대장 정도로 커리어를 시작하신분들일겁니다. 지구대파출소에서 근무하셨더라도 간부로서 근무했을것이고 현장근무는 거의 하지 않았을 거에요. 다만 어느때부터인지 지구대파출소 또는 수사부서를 의무로 거치겠금 바뀌었을겁니다.
군인입니다. 조직에 갖는 비슷한 감정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공무원 집단은 참 어딜가나 비슷하다는 걸 느끼고,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현장에 있는 대원들을 위해 희생하는 군인이 되어야겠네요. 신유라 순경님의 앞날을 응원하고 많은 경찰, 소방, 군인 등 공무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번아웃이 오셨던 거 같네요ᆢ 민원인들 상대하다 보면 금방 지치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게되죠ᆢ 하는일이 힘들면 서로 위해줘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삭막한 곳도 많아요ᆢ 곳간에서 인심난다고ᆢ 최연소 경찰이 되신만큼 앞으로 무슨일을 하셔도 잘 하실 겁니다ᆢ 홧팅입니다!!
@@계획생각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auroramansion 그건 아니죠...경찰들이 범죄자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총을 마구 쏘라는게 아닙니다.... 흉기로 일반시민, 또는 경찰관을 위협하거나 위해를 가했슬때를 상정하는겁니다.... 다른 경범죄자에게까지 총기를 사용할 이유는 없지요....그것만 잘 구분하면 됩니다....
3000원 부당 수령? 가슴이 아프다! 국민 혈세를 마치 제 주머니 돈 처 럼 쓰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위험이 도사 리 는 현장에 나가는 출동 비 3000원을 아낀다고? 그 3000원이 동료의 목숨을 살릴 수 도 있는데? 혈세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눈을 크게 뜨고 제대로 봐야 할 것이다~ 검찰은 현찰 뽑아 금고에 넣어두고 수억, 수천,씩 명절 때 마다 나눠 갖고 먹고 싶은 것 배불리 먹더라!
출동 수당 3000원은 월봉 시간외 수당 등 모든 수당 제외하고 말그대로 출동 나가면 주는 격려차원인데 (경찰이 112신고 받고 출동 나간다고 돈 주는것도 웃기긴 함) 이거 적다고 차라리 안받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출동 수당 더 올리고 시간폐지 무제한 하자는 사람도 있고 무튼 경찰들 배때지가 불러터졌음
자업자득이요~ 경찰분들이 자체적으로 블라인드 글 쓴 거 못 보셨나요? 차량 한대 출동 할 때 남경 여경 상관 없이 진압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경은 100% 중 97%가 여러 폭력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 1명 제압을 못해서 도움이 안되는데 남경 여경 2인 1조로 만들어서 도움이 안되니까 추가로 지원을 부른다고 하잖아요? 그런 말들이 자꾸 뉴스에 나오니까 경찰 추가 지원 출동 수당을 삭감한다고 한 겁니다. 폭력성이 강한 범죄자 1명 2인 1조로 출동하는데도 제압을 못한다면 수당을 주면 안되죠
@@jyount23 폭력성 있는 범죄자들 직접 막아보거나 한적있나요? 그거 운동선수들도 2인이서 막기 힘들대요 그리고 어떤 돌발변수가 있을지모르죠 나 폭력적이야 드러내면 차라리쉽죠 갑자기 돌변하면? 갑자기 여러명 모여든다면?? 나이가들어 힘들다면? 격투기선수출씬20대 말고는 그럼 경찰 싹다 잘라야죠 그리고 모든 회사에 나이가들어 힘이 없어지거나 아이디어가 늦어지면 모두다 해고해야죠 20대만일하게!!
경찰동료로써 내용적인 부분이나 힘든 부분들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힘드셨을텐데..저도 이제 2년차이지만 이직 생각을 하고 있어도 쉽지가 않은데 하고싶은걸 하고싶어서 공무원을 그만두시는 용기도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하는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성공하는 사람은 다 그렇게 묵묵히 열심히 하는사람이지 영상에서처럼 감성팔이가 아닙니다 어떤 직업이든 하고싶어서 했다가 질려서 그만두고 또 다른일하고 또 그일에 흥미를 잃고 다른일하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탓을 하는겁니다 남들도 개처럼 일해서 꿈을꾸는 직업을 갖는 사람 하고싶은 일을하는 사람 일하면서 행복감을 가질때도 잃을때도 있지만 끝까지 열심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공을 하는 겁니다 어떤 직업이든지요 조금일하다 그만두고 다른일하고 또 새로운 일하다 질려서 그만두고 그런사람들이 대부분 가난하게 살아요 님처럼 그렇게 힘들어도 열심히하는게 더 열심히 사는 겁니다 영상보고 부럽다니요 팔짜 좋은거지요 이직하는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계속 이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탓만하고 가난하게 처 살고있지 절대로 부러하지마세요 힘들어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것어요 감성팔이 영상에 정신팔리지마소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현실에서 직접몸으로 와닫을때의 일은 틀릴수밖에 없지.. 더군다나 짜여진틀안에서만 행동할수있는 일을하면서 누군가를 도와야하고 또 보지않아도될 안좋은것들을 보면서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육체적피로와 정신적피로를 같이 받는 일이기도하니.. 자신에게 맞기않는 일이라 생각되면 더 늦기전에 새로운일을 찾아 떠나는게 맞는듯...
@@옥산들그때는 파출소 들어가면 일단 패고 시작했고 유흥돌면 뽀찌에 공떡치고 교통계 잠시가있으면 위반 한건당 지금 물가 돈으로 환산하면 5만원씩. 각종 상납비에 집 두 체 씩 사던시절 ㅡ.,ㅡ 결코 존경의 대상은 아니였죠. 지금 후배님들이 그 업보를 고스란히 넘겨받은거구 ㅜ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여성 피해자/피의자 응대나 성범죄 등 여경이 필수적인 부분이 있고 사회의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양성의 시각이 필요하기에 부서별 여성비율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 현장직에서 실제 힘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남성이 더 비율이 높아야한다는 점에서 동의하지만 어떻게어떻게 이러면서 현직 여경들과 소방직 여성분들을 필요없다고 하는 행태는 그저 혐오일 뿐이죠.
미국경찰은 용의자 한명을 체포할때도 경찰차 대여섯대가 출동하고 심지어 헬기까지 바로 뜨는데 한국경찰은 고작 3000원 출동수당 주면서 한대 이상 나가지 말라니.. 어휴.. 여경이 7년간 현장 근무를 뛰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 차라리 누구들 처럼 sns 하고 춤추고 고관들에게 잘보이면 특진도 잘 했을텐데 .. 항상 진심으로 공동체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상처입나봅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가슴따뜻하고 열심히 사건에 진심으로 대하는분들 많습니다 어느집단이나 잘못된 인격을 가진분들이 있으나..더 많은분들이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계십니다 간혹 국민들 .. 경찰분들께 함부려 말하고 ..그런 사항을 보면 진심 경찰분들께 오히려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지금 나라가 온통 칼부림 묻지만 폭행...등등 너무 많은 뉴스를 접합니다ㅠㅠ 그럴때마다 구급대원분들 경찰관님 등등 ..제일 먼저 달려갑니다 그분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전해주심 좋을꺼 같습니다
현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 얘기는 너무 공감합니다. 이 부분은 장사의 신에서도 나왔었는데,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전혀 모르고 이해도 못하는 인간이, 빽이든 뭐든 해서 윗자리로 와서 말도 안돼는 지시를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그런 상황이 정말 짜증나는 거죠. 아쉽게도 세상 많은 곳엔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현장 모르면서 알 생각도 없이 그냥 본인 생각이 맞다고 하고 지시하는 모든 인간은 쓰레기라고 생각함. 적어도 어디서 뭔가를 이룰려고 한다면 밑바닥부터 하고와라, 아니면 누구나 다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시를 해라. 그런 능력이 없으면 당신은 자리만 차지하는 쓰레기다. 정말 고생 많았을거 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정신병자가 주류가 되면 정상인이 정신병자 취급받는 그곳이 바로 경찰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실종신고 받고 나와도 cctv 확인도 안하고 어슬렁 어슬렁 구조대 일 부려먹을생각만 하고 강력범죄자 신고때는 자기 몸 상할까 숨어서 빌빌거리고 짭새소리 듣는건 싫어서 길길이 날뛰고. 최근 유명 개인방송인들이 가해자 신상 공개등 강경대응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근데 주취자 난동부려서 출동했다가 현장에서 타일러 보냈는데.. 같은 사람 또 난동부린다고 신고했더니 출동 안해요. 또 다른 사람 난동부려 신고 했더니 또 오세요. 그때 들었는데 같은 사건 2번 출동이면 그 몇 천원이 안나온다고 들은... 사실이 아니길 바래요.. 어느 직종이건 하는 사람은 하고 깽판치는 사람은 깽판쳐요.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해서는 인정 못받는 경우도 많구요. 뺀질뺀질해도 손바닥 잘비벼서 편하게편하게 가는 사람 많구요. 세상이 공평하지 않은 건 여전하네요. 공정하지도 평등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아요. 누가 정권을 잡건 대통령이 되건 말이죠. 진짜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기나 한가요.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윗선.선배.욕할 것 없습니다...이 시대 사는 젊은 경찰들이 바뀌어야죠...헌법7조 공무원 조항 내용은 공무원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스스로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로 보장되어 있습니다...공무원의 봉사 대상은 국민이고요...경찰 내 불의를 보고 참아 왔다면 그건 스스로 경찰 혐오를 못 이기고 헌법상의 권리와 의무를 버리고 옷 벗고 나온 것 밖에 안 됩니다...아직 젊으니 힘내세요...아버지가 경찰이시지만 본인은 아직 우리나라 경찰 조직이 적성에 안 맞으신 겁니다...본인이 행복한 일을 하시는 것을 응원합니다...경찰은 단순히 돈벌이 하는 공무원직으로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본인이나 사회를 위해서도요...
부당출동수당 이란 단어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술 자제 하라는 부탁 ....저역시 작은 자영업 입장에서 너무 너무 절실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취객 떄문에 너무 너무 힘들어 이 인간 죽여버리고 내 인생 여기서 끝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취객들 행패 부리면 그냥 고깃덩어리가 난동 부린다 생각하고 인간 취급 안 합니다 아무턴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 같습니다. 말씀 처럼 행복 하십시요.
생각하시는 것도, 살아 온 자세나 모습도 , 얼굴도 몸매도, 말 하시는 것도, 직업도.. 모든게 다 아름답고 매력이 많으신 분 같네요. 남은 인생길이 쉽지 않으실 텐데.. 이 험화고 어려운 세상이라 할지라도, 그래도,, .. 남은 인생 내내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 빕니다.
나이만먹고 사회를 위해소 해온일이업어소 어른으로소 참 많이 부꾸럽습니다.... 좀더 밝은사회가 되기위해 아직도 개선할게많네요..경찰청장이 이 영상을 꼭바야할것가아요... 경찰청장님 일선에 엄무부터 다시파악하시길....이리 훌륭한 경찰관을 다시보지못하니 많이 아쉽습니다..행복하세요
모든 남경은 저게 디폴트값이고 저것보다 더 심한 대우를 받는다. 제발 공정한 보도좀 해라 매일 죽어나가는 남성노동자, 외면받는 남성 성차별 피해자, 차별적으로 강요받는 국방의 의무,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다른 형량, 항상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소모당해야하는 남성. 그러나 항상 뉴스는 여성피해자만 보도한다. 언론이 원하는 사실만을 보도하는건 사실의 전달이 아니라 왜곡이다.
24에 군대 제대하자마자 들어와서 지구대,파출소만 현재 32까지 내년에 경위다는 남성입니다. 참 안타까운 선배입니다. 저는 솔직히 엄청난진심보다 밥벌이 좋고 일도 이제는 국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안합니다. 그냥 내가 안다칠정도만 딱딱합니다. 저도 처음엔 진심이었죠 근데 살아보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조직과 오래가는 방법이더군요. 우리선배님은 너무 조직에 진심이셨고 너무 일에 진심이셔서 너무 뜨거워서 멀어지신것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조직에 필요한 분인데, 정작 조직을 휘두르는 것들은 대충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높이가는데... 참...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선배님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이제 이짓이 익어서 돈 따박따박 잘받고 계급만 빨리달아서 돈 받고 집사람 사업이나 같이하면서 꿀 빨려합니다. 너무 조직을 사랑하지 맙시다.
저도 경찰 안 할랍니다 매력없네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가 경찰이어서 영향 많이 받고 경찰이 되는데 도움이되는 무도가 10단이 넘는데 23년도 1차에서 아쉽게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하고 싶은일이 이게 맞는지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시민을 지키는 사람이 아닌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겠습니다 부모님과 작은 트러블이 있겠지만 포기하겠습니다 23년도 2차 시험이 8월19일 내일인데 깔끔하게 마음 내려놓고 다른분께 기회를 양도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습니다 저없는 대한민국 경찰 조직 화이팅 !! 내려 놓으니까 후련하다~
시험준비가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포기하시는거 아님?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자세를 가졌다는건 현명한게 아니라 현실을 회피하는 비겁함의 발현이라는거 모르심? 무도는 10단이지만 베짱은 -10단이신듯? 김두한의 어록 중 쌈 잘하는 방법 첫째 간떼기가 쳐부어야 되고(대담성) 둘째 날래야 되고(스피드) 셋째 멧집이 좋아야 되고(내구성) 위 말의 의미는 뜻이 있으면 해낸다는 의미
현장 경험없으면서
지시하는 상관
그맘 공감합니다.
그러니까 정말 어이없는 공문이 시달되고. 더 힘들어 지는겁니다. 출동수당은 들어보니까 충격 그 자체네요.
국회에서 경찰청장 불러서 욕좀 먹어야 정신이 번쩍 들거같아요.
현장 경험이없는 상관놈들이
하는 짓걸이가 바로 저런겁니다
현장에서 경험 쌓인 노련한 분들이 직급이 높아지는게 상식이고, 공부를 잘해서 직급이 높은 분들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리는게 상식이면 좋겠어요
윤동훈
@@OI0H7l에효 이말이 맞다....
근데 경찰 상급자가 현장 경험이 당연히 있지 않나? 경찰 대학 나와도 현장 경험은 있는거 아님? 그거 없이 진급하는 나라가 어딨음?
여경은 현장에서 무슨 경험 있냐
강력한 공권력을 시민에게 안전을 보장해주면 만약에 내가 누군가에 피해는 당하면 도와줄 사람이 강력한 경찰 이면 필요하다 생각 되면 실탄 사격도 할수가 있는 공권력이 필요한 세상 입니다
공권력이 약해서 버닝썬 사건때 최초신고자가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게 문답무용으로 다구리쳐맞고 끌려갔나요?
@@fdjsiofjdsioffjdskalfsdj888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탄 사격 운운하는 사람들.. 그 총알이 본인이나 본인 가족에게 박힐수도 있다는것도 아셔야죠.
강력한 공권력 원한다고 하지만, 억울하게 총 맞는 사람도 분명히 나옵니다. 우리는 그걸 군사정권때 경험했구요
우리나라 현실상 실탄을 발사해야 할 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실탄사격을 적극적으로 못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이 당연히 맞구요.
@@fdjsiofjdsioffjdskalfsdj8885가석방없는 무기징역 도입과 민사소송 형사소송으로 부터 경찰에 면책특권을 주어 경찰을 보호하고 무기 사용요건도 간편하게 줄여야됨 다만 바디캠 헤드캠을 의무화해서 법적 요건에 맞지않은 법집행은 엄격하게 처벌해야겠지 경찰로부터 피해보는게 무섭다고 범죄자들이 살판 나게 만들어주면 안되 언제까지 공권력을 마냥 죽여놓게
15년차에 내가 느낀 것과 똑같은 사연을 접하니 뭉클합니다. 저도 그 당시 이민을 고민하다 고향낙향을 하였고, 이젠 26년차로 아이가 커서 홀로 자취생활, 대학공부를 마칠때까지 근무해야합니다. 하지만 진정성은 처음처럼 늘 간직하고 현장에서 민원인이나 진상분들 접하니 어느정도 공감받으며 근무해온 것 같습니다. 승진은 입사 한 달만에 접었지만 국민을 위한 업무지식이나 법률공부를 등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년이 된다면 연금개시까지 5년이 걸리니, 바로 직업을 알아봐야 하니 인생은 늘 하루하루 정진해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공권력 좀 확실히 강화해라. 지금은 경찰보다 중학생이 권력이 더 강하다. 허울 뿐인 공권력 뿐이니까 정신병자들이 자꾸 괴롭히는데, 방법이 없다.
절차 좀 간소화해라. 쓸 데 없는 절차 때문에 업무가 더 가중된다.
신고자 90%는 정신병자다. 112신고에 대한 민원 좀 가려가면서 받아라.
주취자나 정신이상자는 며칠 간 구금할 수 있는 법 좀 만들어라
공권력 올리면 고생하는 말단경찰들 생활이 나아질거 같냐?
이거악용해서 부정수사 강압수사하는 군사정권시절 공안경찰 나오는거다 단세포같은 ㄴ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socratesdr 니가 제일 단세포 같아 븅아 누가 무제한적으로 끌어 올리쟤? 술 처먹고 난동 피우다가 출동한 경찰이 걔들 화받이 용이냐?
중학생보다 공권력이 약하다는 건 누구나가 알고 있는건데? 생각 좀 하고 살아라 븅아
단세포..
지금도 충분히 공권력 강함!
가장 맛잇을때인데..
현장경험 없는 상위 경찰들은 이분의 말씀을 잘 경청하길 바랍니다.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하시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꿈꾸던 일을 접어야 하는 아픔에 저도 가슴이 아픕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모든 일들 진심으로 잘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제일 가까이에서 온몸으로 뛰는 경찰분들 응원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런 훌륭한 분을 인터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jsjsnnjssk9923미국처럼 국민들도 총기자율화 시키면 님 말씀이 맞다만, 현실은 경찰이라면 야구방망이, 각목정도는 맨손으로 제압 할정도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말단은 체력적으로 우수하고 무술 고단자 위주로 뽑고 인성 테스트 확실하게 하고 문제 없어야 되겠죠.
경찰대 폐지하고 순경부터 처 근무해야한다
여기도 성골, 진골, 6두품 구분이 있나 ?
@@jsjsnnjssk9923 이건 뭐 정신병자도 아니고
민간인이 총기를 소지할 수 없는 한국에서 뭔 실탄을 발포해
그냥 경찰들이 겁나게 약한거고
수능 시험보듯 안경잽이 약골들만 뽑아대니 덩치큰 사람들만 봐도 쫄아서 아무것도 못하지
그런 영상 많아 상대방이 조금만 강해 보이면 경찰인데도 몸이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거나 도망가거나 ㅋ
그냥 철밥통으로 안전하게 월급 받고 싶어서 하는게 대부분의 경찰들인데 총기는 무슨 ㅋㅋ
한국 경찰은 총기를 사용할 수준도 안되고 한국 자체가 총기소유가 불가능한 국가라 그리 위험하지도 않음
약한 사람한테는 센척하며 과잉진압하고 조금만 세보이면 설설 기는게 한국경찰이다 ㅋ
진짜 다시 안돌아가고싶다라는 말이 정말 공감된다 10년전 내가 교사그만둘때 젤 혼내고 서운한말 한사람이 가족이었음 근데 그땐 선생 더하면 진짜 내가 죽던가 아니면 다른사람을 죽일거같았음 그만두고 다른일하니 세상 어떤진상도 나한텐 진상이 아니더라 알바할때 술취한손님 상대하는게 학부모상대하느것보다 훨씬 낫드라 무튼 지금 뉴스보면 선생그만둔 그때의 심정을 사람들이 알아줘서 먼가 억울함이 풀린거같음 꿈의 직장이 누구한테는 지옥같단걸 알아줘서 너무 고맙고 그만둔거 절대 후회없음
내가 생각해도 취객 상대하는게 진상 학부모 상대하는것보다 쉬움
진짜 진상 학부모는 죽여버려야 대화가 끝날거 같은데
근데 옛날 선배 선생들이 하도 패악질을 해대고 뇌물 받아먹고 지 화풀이로 학생들 때리고 한게 억울하겠지만 모든 책임이 현재 선생들한테 전가 된거임..
일단 옛날에 선생했던 인간들을 탓해야 할듯...
교사는 징징대면 안 되죠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 하면서
잘 하셨네요. 인생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데, 하나뿐이 인생, 스스로 잘 꾸려나가길 바라겠습니다.
고생 많으셨네요
우리엄마도 지금 교장이신데 하필 지금 학교가 제일 th레기 양아들 많고 학부모들도 mi친연들 많아서 스트레스+불면증으로 수면제까지 먹고 어지럼증까지 옴 27년 명퇴인데 지금 상황보면 조퇴해도 이상하지 않은..
주취깽판은 감형이 아닌 가중처벌을해야 주취 작태가 사라질듯
나같아도 드러워서 때려치겠다 맨날 머저리같은 인간들한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예의차리면서 개무시당해야하고
윗선에서는 3천원때문에 부당 수령이라느니 개소리하면서 뱉어내라고까지하면
누가 나라를 위해 적은 보수 희생해가면서 경찰 공무원을 하려고 하겠냐
정말 이 나라는 시작과 끝이 없이 썩어있다
너보단 많이 벌듯...
@@천재고양이타이올리 친구야 경찰 급여를 무시하는 의미에서 쓴게 아니라.. 업무강도에 비해 처우가 낮다는 의미로 쓴거니 오해하지 말아줘
현직들 짤짤이 3000원 따리라고 푼돈 받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은데 ㅋㅋㅋㅋ
@@이호진-q6t
월급과 다른 혜택과 수당 포함하면
400만원 이잖아
이정도면 업무 강도에 비해서 많이
받는건데
@@user-mk1my6kj56 다른나라 경찰 월급 보고오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앞길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정년 조금 남았는데
잘 맞지 않는것 같은데
꾸역꾸역 여기까지 왔네요..
맑고 건강한 생각이 이 사회를 밝게 비추는것 같네요~~
출동수당 3000원..목숨걸고 일하는데 무조건 한대씩만 나가라니..진짜 현장을 모르는 윗사람들이 문제네요..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짧세 짓거리 도 쉽지 않구먼...
그래놓고
여견들은 수갑 채울 줄도 모르는데 자켓 벗어줬다고 승진에 뭐에 다 챙겨줌
윗사람들이 왜 현장을 모르나?
경찰청장이. 외부인이냐?
출동 수당 3000원은 월봉 시간외 수당 등 모든 수당 제외하고
말그대로 출동 나가면 주는 격려차원인데 (경찰이 112신고 받고 출동 나간다고 돈 주는것도 웃기긴 함)
이거 적다고 차라리 안받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출동 수당 더 올리고 시간폐지 무제한 하자는 사람도 있고
무튼 경찰들 배때지가 불러터졌음
@@이호진-q6t 맞는말
특전사 낙하할때도 생명수당 나옴
그게 담배한갑도 못사필 돈인게 문제지
허나
추가수당이고. 격려,? 위로?
그런거라고 생각해야지
민간업체. 맞기듯 돈을 지불할수는 없는것
대부분의 국가들이 3천원은 커녕
백원도 안주는 국가들이 절대다수일건데
말이죠
출동수당 부당수령부분은 정말 황당하네요….. 이런 불합리한 탁상행정이 현장공무원들의 사기를 많이 떨어뜨리는것같아 안타깝네요…
그런데 이사람 입장과 시각서만
조명하면 다 억울하죠 세상에 안억울
한사람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경의 존재 자체가 대부분의 남자 경찰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건데??????????????
한번 나갈때 3천원이라는데 이정도 돈 가지고 부당수령이라면서 힘들게 현장에서 일하시는 분들 명예를 깎아 내리는게 참;
@@sda6547억울한게 한두개가 아니고 계속 쌓이다보면 결국 지치죠. 같은일도 상황마다 다를수있고 이해가될만한 부분은 인정하고 살아야하는데 요즘 갈수록 각박해지는거같아요.
동의합니다. 응원합니다. 공감합니다.
현장을 모르는 상급기관, 상급자들이 기안을 하니 문제인듯
항상 진심으로 들어주려 했기 때문에 스스로 안다치게 하는 방법을 몰랐다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네요. 민원인이든 동료든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가 제일 큰 법인데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다가 받는 상처는 더 아픔이 크죠. 오산지하차도 이후 달라진 조직에 더 큰 환멸을 느낍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나도!!!!!!....
다!!!!!......
아줌마 천하게 생겼네
뭐그리 순진하진지... 그냥 직장 일 하는게 힘든겁니다.
민원 관련 일이 원래 다 저렇습니다.
그냥 마음상처니 뭐니하면서 자기 힘들걸 저런걸로 핑계대는 겁니다.
사람 상대안하는 생산직이나 기술직 해라하면 됩니다.
그러면 또 삭막하고 사람소통 없다고 징징댈지...
늘 진심인 사람만 다치는건가 봅니다. 지휘부를 향해 일주일만 현장에서 일해보라는 말씀도 모든 경찰관이 공감하는 부분일겁니다 항상 말도 안되는 법과 대책(?)속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들이 항상 욕받이고 그럼에도 묵묵히 그 책임을 다해야하니까요 그 안에서도 경찰관은 늘 슈퍼맨이어야만 하니까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중심이 있는 분이셔서 다른 무언가를 시작하셔도 잘 하실거예요 응원합니다🙏
@@OI0H7l여기서 공부가 왜 나옴? 현장을 알아야 업무 하달을 하지. 그러니까 지휘관이 현장을 알아야 한다는 내용인데.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세상은 변함이 없지요.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겁니다.
님은 생각이 참 모질라네 직업이야 직업 직업이라는 말알아? 감성팔이 팔자좋네 돈을 벌든 안벌든 상관 없는 사람들이 그걸 알까 보르것다 한심하네 남들도 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개처럼 일하고 꿈과 가족들을 위해 다 열심히 돈벌고 힘들게 일하고 삽니다 하기싫어도 처자식 가족들 생각 생계를위해 하기싫어도 출근하며 나와 내 가족을위해 열심히 사는 사람이 더 많아요 내가볼때는 그냥 투정으로 보이네요 진짜 배부른소리하고 있는거 같네요
여경이 필요한가? 여경 다 없애고 여자는 경찰 보조원으로 명칭 변경해라 공무원이 일 그만두는게 뭔 대수라고 일 그만두사람이 저여자만 있나?
세상이 참 말세다.
이제 하다하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지 능력 딸려서 일 그만 두는 것도 기사가 되네
니가 되도 않는 스펙으로 여성할당제로 경찰 되니까 다른 동료들이 고생하고 쓸데 없는 사회적 비용만 소모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출동수당에서도 문제가 생기지 ㅉㅉ
지금 경무관 이상의 경찰들은 112지구대 현장 경험이 없죠?
일단 내가 범죄 저지를때 저분 혼자있으면 그냥 엎어치기하고 튈 수 있을 듯
아뇨 순경출신들은 말할것도 없고
경찰대학, 경찰간부후보생선발시험 출신자들은 법령으로 정해서 모두 지구대 근무경험있습니다!
현재 경무관 이상분들 중에서 순경으로 입직하신분이 아닌 경대출신이나 경찰간부시험출신이면 과거엔 거의바로 파출소장 또는 기동대 소대장 정도로 커리어를 시작하신분들일겁니다.
지구대파출소에서 근무하셨더라도 간부로서 근무했을것이고 현장근무는 거의 하지 않았을 거에요.
다만 어느때부터인지 지구대파출소 또는 수사부서를 의무로 거치겠금 바뀌었을겁니다.
@@hsu0l1206뜬금없이 나사빠진 소리하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네 ㄷㄷㄷ
@@Daniel-rv5ul 여경을 나사구멍에 비유하다니 불쾌하네요
"현장을 모르는 탁상공론자들의 무지함" 은 너무 곳에나 있지만! 그래도 위험속에서 근무하는 그쪽에도 있군요. 정말 잘 결정한 일 같으시고 그 답답함 이해합니다. 더 좋은 마음이 좋은 일을 찾아서 기분좋은 삶을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현장에서 너무 고생한 모습이 그려지네요...그래서 느끼고 생각한 것이 많을거고 그것이 인터뷰에서 느껴집니다...아직 젊은 나이니까 얼마든지 더 행복할 수 있을꺼에요...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새출발을 응원합니다~그동안 고생했어요~
현장에서 고생하는게 당연하지, 다른 여경들은 모조리 잘라야 한다. 세금 기생충들
@@OI0H7l ㅋㅋㅋㅋ 세상만사 모든게 쉽나보네ㅋㅋㅋㅋ
일을 너무 잘해도 안되요 비리비리했으면 서로 발령났을텐데
묵묵히일하며 저렇게 티도안내며 인터뷰도 안하는남경은 호구인거죠뭐
군인입니다. 조직에 갖는 비슷한 감정으로 인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큰 위로가 됩니다. 공무원 집단은 참 어딜가나 비슷하다는 걸 느끼고,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현장에 있는 대원들을 위해 희생하는 군인이 되어야겠네요. 신유라 순경님의 앞날을 응원하고 많은 경찰, 소방, 군인 등 공무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군인이면 더욱더 하지마세요...직업군인 진자 최악입니다...차라리 치킨배달을하세요..
순경도 아님ㅋㅋㅋ
저 분은 그만 뒀다는데 위로가 어떻게 돼요..?
@@박권-j4m 1인분도 못하는 여경한명 나가니깐 좋다는거잖아요 사회생활안하시나봐요?
출종수당이? 3000원이라?
번아웃이 오셨던 거 같네요ᆢ
민원인들 상대하다 보면 금방 지치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게되죠ᆢ
하는일이 힘들면 서로 위해줘야 하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삭막한 곳도 많아요ᆢ
곳간에서 인심난다고ᆢ
최연소 경찰이 되신만큼 앞으로
무슨일을 하셔도 잘 하실 겁니다ᆢ
홧팅입니다!!
번아웃맞음
어떤 직종이든 현타옵니다
그걸 이겨내면 정년하는거고
못이겨내면 다른일 찾는거죠
사는게 다 그렇습니다
특별한건 없어요
하여간 엠제트들 끈기가 없어 ㅉㅉ
@@illy_K_USAMZ 탓하지 마시고 세상을 둘러 보세요 이게 정상인 세상인지 ㅎㅎ
계속되는 3교대 근무, 업무의 누적과 피로 의 결과인거 같습니다. 사람은 힐링 타임이 필요 합니다. 경찰 안식년 이라는 제도가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3년 연속 근무시, 3개월 간의 힐링타임(안식년)이 필요 합니다. 🧐
정말 바르고 마음이 잘자란 분이시네요..응원합니다...몸도마음도 잘회복하셔서 더 좋은 사회에 건강한 일원이 되시길 응원합니다...박수를 보냅니다...지친 몸과 마음을 잘회복하세요...^^
ㅈㄹㅋ
ㅋㅋㅋㅋㅋ
스윗 한남 또 여경
옷은 왜 홀라당 벗고 나오셨어요???
매력 어필해야하니까
순수해서 진심이어서 가슴아파서 ~~~ 응원합니다.
지파 떠날려는 여경들 많은데, 안떠나시고 계속하시다니.. 대단함.. 지파하기싫어서 서장앞에서 울고 탄원서 넣고 그런여경만 남았네
..
남들도 다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서 개처럼 일하고 꿈과 가족들을 위해 다 열심히 돈벌고 힘들게 일하고 삽니다 내가볼때는 그냥 투정으로 보이네요
@@계획생각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7년 동안 해도 몸이 저리 가늘다...;
저런 몸으로 어떻게 강력 범죄에 대응하나... 같이 다니는 남자 파트너는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없지. 오히려 지켜줘야 함.
어차피 여경은 필요없으니까 그만둬서 다행
예전엔 경찰에게 억울하게 맞고 원한도 있지만 최근에 경찰이 시민에게 맞고 살아요 이래서 안돼지요 강력한 경찰 필요하면 실탄 사격도 적극적으로 지지 합니다
@@Corgi_fax흉기로 덤비고 강력범죄에 실탄 사격도 필요 합니다 최근에 범죄자들이 경찰에게 공권력을 우스갯 알아요 강력한 공권력을 반드시 필요한 세상 입니다
머리 총맞았나? 실탄 말고도 좋은거 많은데 적용 안하고 있는거다.
안되지요*
실탄 사격이 범죄 만능도 아니고 범죄를 예방하지도 않아요. 그냥 그럴 것 같은 기분인 거죠... 복잡한 사건 상황과 절차 빼고 그 자리에서 단죄하고 싶은(정의로움으로 위장한) 잔인한 의식이 아닌가 싶네요. 길 가다 범죄자로 몰려서 총 맞을 확율이 늘어나는 게 좋아요?
@@auroramansion 그건 아니죠...경찰들이 범죄자라고 해서 무분별하게 총을 마구 쏘라는게 아닙니다....
흉기로 일반시민, 또는 경찰관을 위협하거나 위해를 가했슬때를 상정하는겁니다....
다른 경범죄자에게까지 총기를 사용할 이유는 없지요....그것만 잘 구분하면 됩니다....
인스타 하며 꿀 빨다가 본격적으로 현장직 뛰라니까 탈주 ㅋㅋ 본연의 업무 조차 힘들어서 그만둬놓고, 경찰 이미지 깔려고 방송 출연해서 징징. 막노동 뛴 건 남경들인데 ㅉㅉ
오 직접 보셨나요?
@@곽철민-g1r안봐도 보이지 않음?
@@하두리캠 음 제 말은 추측이 아닌 정확한 정보인지 여쭤본거라 죄송하지만 저는 잘 모르겟습니다!!
현장만 7년 뛰었다는데,, 장님이냐?
영상 제대로 안 보고 댓글 단 거 티나요 아저씨… ㅋㅋㅋㅋㅋㅋㅋ
선배경찰관으로써 미안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바닷가에서 뛰면서 해맑게 웃는 후배의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밝은사람이 출근하면서 울정도라니'. 나도 저렇게 웃었던적이 언제였던가... 퇴직할때까지 저런 웃음을 지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 잘하셨어요. 지금 젊을때 나가야합니다. 예전에 동생이 경장진급하고 얼마뒤 나간다고하길래 힘들게 들어왔는데 왜나가나. 싶었는데 지금 40중반되니 그 동생이 현명했던게 아닌가싶습니다.
로서
ㅉㅉ
교순소..
스윗포티?
에고 그정도로 힘든 상황인가보네요..
인터뷰 하신 분은 여태까지 열심히 살으셧잖아요. 무엇보다 경찰을 위해서 그 꿈을 위해 발자취를 걸어오셧잖아요. 무엇을하여도 저는 다 성공한다고 보장합니다!!! 그런 믿음이 사람에게는 소중하니까요.
@@OI0H7l아나
@@OI0H7l ㅋㅋㅋㅋㅋ 그 세계관 깨진듯 합니다. 의사 남편, 의사아들 있어도 본인 삶의 주체로 바로 못서면 의사남편의 어머니께, 의사아들의 부인에게 치이는 삶일수 있거든요 ㅎㅎㅎ
@@OI0H7l ㅎㅎㅎㅎ 상당히 행복한 사고회로를 가지고 계시군요. 일상도 부디 그러하시길 바랍니다
@@OI0H7l이게 행복이니…? 불쌍한디
@@OI0H7l그건 좀...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교훈은
자기가 직접 몸소 느끼고 겪어봐야만 직업의 비하인드나 에피소드 등을 알 수 있죠.
누군가에 의해 입에서 입으로 옮겨지다보면 곧이 곧대로 전달되지 않는이상은 중간에 와전이 되어 맞는것도 아니게 되고 아닌 것도 맞게 되더라구요.
현직경찰이며 32년차입니다
수고하셨고 저도 3년차 되던해 그만두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용기 대단합니다
현재는 내가 보호할 가족이 있어 매일 힘들어도 하고 있네요
앞으로의 좋은 인생 응원합니다
@@하이오-e1w딸이나 잡아라 응원은 못해줄망정 방구석에서 손가락 털지말고 잼민아
힘내세요!
@@하이오-e1w이런 견민들 판치니 그만두는게 낫지
32년차ㅋ 고인물이네 후배들한테 안쪽팔리나?
@@옥산들한 조직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근무한게 왜 부끄러울 일이죠?
이딴 댓글 싸는 당신이 더 부끄러워야하는데 부끄러움도 못느끼겠죠
3000원 부당 수령? 가슴이 아프다! 국민 혈세를 마치 제 주머니 돈 처 럼 쓰는 공무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위험이 도사 리 는 현장에 나가는 출동 비 3000원을 아낀다고? 그 3000원이 동료의 목숨을 살릴 수 도 있는데? 혈세 관리를 제대로 하려면 눈을 크게 뜨고 제대로 봐야 할 것이다~ 검찰은 현찰 뽑아 금고에 넣어두고 수억, 수천,씩 명절 때 마다 나눠 갖고 먹고 싶은 것 배불리 먹더라!
출동 수당 3000원은 월봉 시간외 수당 등 모든 수당 제외하고
말그대로 출동 나가면 주는 격려차원인데 (경찰이 112신고 받고 출동 나간다고 돈 주는것도 웃기긴 함)
이거 적다고 차라리 안받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출동 수당 더 올리고 시간폐지 무제한 하자는 사람도 있고
무튼 경찰들 배때지가 불러터졌음
@@이호진-q6t밥은 먹고 다니냐?
노주임들때문
저도 군생활, 경찰 20대, 30대를 다 보냈지만 이제 기꺼이 내 목숨을 바치기엔 대한민국에 실망이 너무 커졌습니다.모든 걸 잊고 새로운 앞날 훨씬 많은 기회와 행복, 평안함이 있길 바랍니다. 저도 곧 용기있는 결정을 할 듯합니다.
잼버리에서 주둥이만 나불대고 엄청나게 보수를 받아 챙기고 눈먼 돈처럼 엄청나게 흥청망청 쓴 관계자들도 많은데, 경찰이 출동수당 3천원을 부당하다고 회수한다는게 말이 되느냐?
자업자득이요~ 경찰분들이 자체적으로 블라인드 글 쓴 거 못 보셨나요? 차량 한대 출동 할 때 남경 여경 상관 없이 진압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의 여경은 100% 중 97%가 여러 폭력 범죄를 저지르는 가해자 1명 제압을 못해서 도움이 안되는데 남경 여경 2인 1조로 만들어서 도움이 안되니까 추가로 지원을 부른다고 하잖아요?
그런 말들이 자꾸 뉴스에 나오니까 경찰 추가 지원 출동 수당을 삭감한다고 한 겁니다. 폭력성이 강한 범죄자 1명 2인 1조로 출동하는데도 제압을 못한다면 수당을 주면 안되죠
@@jyount23동의 합니다.
오히려 불필요한 추가출동으로 인한 소모비용 청구해야 될판이지요
@@jyount23 폭력성 있는 범죄자들 직접 막아보거나 한적있나요? 그거 운동선수들도 2인이서 막기 힘들대요 그리고 어떤 돌발변수가 있을지모르죠
나 폭력적이야 드러내면 차라리쉽죠
갑자기 돌변하면? 갑자기 여러명 모여든다면?? 나이가들어 힘들다면?
격투기선수출씬20대 말고는 그럼 경찰 싹다 잘라야죠
그리고 모든 회사에 나이가들어
힘이 없어지거나 아이디어가 늦어지면 모두다 해고해야죠
20대만일하게!!
@@즐거운생활-z6v님 님이 말한 사람 여경 10명이 출동해서 체포할수있을까요? 생각좀 해보세요
자업자득이 맞다. 출퇴근 야근수당 출동수당 부당수령이 정당하게 받는 사람들보다 많음. 이건 모든 공무원이 반성해야하는 사항임
자알~그만두셨어요 ! 아주 자알
정말 따뜻 하고 온정으로 국민에 치안과 안정에 힘쓰셨던 신유리경찰관님 국민에 한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앞으로에 진로에 응원과 따뜻한 박수 드립니다. 👏
여경들도 연약한 여성입니다 여경들이 현장에 나가 흉악범 잡다가 강간이라도 당하면 책임지실건가요?
@@수수-j2n 이성을가진 어른으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아무리 익명이라고 하지만ᆢ
@@수수-j2n 어그로 실패...
@@수수-j2n지지합니다
경찰동료로써 내용적인 부분이나 힘든 부분들이 공감이 많이 되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많았고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도 힘드셨을텐데..저도 이제 2년차이지만 이직 생각을 하고 있어도 쉽지가 않은데 하고싶은걸 하고싶어서 공무원을 그만두시는 용기도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하는일마다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
성공하는 사람은 다 그렇게 묵묵히 열심히 하는사람이지 영상에서처럼 감성팔이가 아닙니다 어떤 직업이든 하고싶어서 했다가 질려서 그만두고 또 다른일하고 또 그일에 흥미를 잃고 다른일하고 그런 사람들이 사회탓을 하는겁니다 남들도 개처럼 일해서 꿈을꾸는 직업을 갖는 사람 하고싶은 일을하는 사람 일하면서 행복감을 가질때도 잃을때도 있지만 끝까지 열심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성공을 하는 겁니다 어떤 직업이든지요 조금일하다 그만두고 다른일하고 또 새로운 일하다 질려서 그만두고 그런사람들이 대부분 가난하게 살아요 님처럼 그렇게 힘들어도 열심히하는게 더 열심히 사는 겁니다 영상보고 부럽다니요 팔짜 좋은거지요 이직하는사람들 그런 사람들만 계속 이직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사회탓만하고 가난하게 처 살고있지 절대로 부러하지마세요 힘들어도 지금 있는 자리에서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입니다 아시것어요 감성팔이 영상에 정신팔리지마소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계획생각맞춤법이나 잘 맞추쇼 ㅋㅋㅋ
여자들은 그냥 경찰 하지마라 도움도 안되는데 뭔 제복 멋있다고 경찰하는 거마냥
7년 동안 해도 몸이 저리 가늘다...;
저런 몸으로 어떻게 강력 범죄에 대응하나... 같이 다니는 남자 파트너는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없지. 오히려 지켜줘야 함.
여경은 힘들다고 찡찡거리면서 퇴직하면 이렇게 까지 보도가 되네
독해력은 부족해서 남녀 프레임으로 본다라? 너 경찰 관련 전혀 모르지?ㅋㅋㅋ
성별 가릴 것 없이 저계급 저연차면 다 겪는 일인데 무슨 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
멀뚱멀뚱여경
남경이 훨씬 힘든데...
제가 아는 분도 경찰이신대
주취자들 때문에 매우 힘들어 하십니다 주사 있는놈들 반성해라
뭘 해도 잘 해내실 겁니다
행운을 빕니다 여순경님^^
주취자들은 진짜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법이 술먹은자를 보호해주면 안되는데 ㅜㅜ 안타깝네요 지들이 쳐먹으니 법은 달나라얘기
반성해야 되는데 어느 공무직이 해야할일이긴함 .
경찰은 기본적으로 공권력을 국민의 최일선에서 수행하고, 강력한 공권력을 법에 근거하여 수행하는 존경받는 직업입니다. 전국의 모든 경찰관님 존경합니다!
정상적으로 근무하시는분이야 존경할만하져 하지만 일부 여경들 깜량 안돼는분 너무 많아보이는건 사실입니다
말우 항상 그렇게 하지만 현실은 초라합니다
@@youngunan8226 초라하다고 해서 존경받을 수 없는 직업은 절 대 로 아닙니다.
"모든"?? NO NO NO ~~~
@@Koinejdniebdjdjn 그렇게 존경받는 직업이면 대우를 잘해줘야죠 말만 하면 뭐하나요 그러니 떠나죠
어떤 새로운 일을 하시더라도 잘해내실거에요! 함께 힘내요!!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현실에서 직접몸으로 와닫을때의 일은 틀릴수밖에 없지.. 더군다나 짜여진틀안에서만 행동할수있는 일을하면서 누군가를 도와야하고 또 보지않아도될 안좋은것들을 보면서도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육체적피로와 정신적피로를 같이 받는 일이기도하니.. 자신에게 맞기않는 일이라 생각되면 더 늦기전에 새로운일을 찾아 떠나는게 맞는듯...
추가 수당이 3천원이라니... 당장 내앞에 주취자가 식칼들고 행패를 제압하는데 이러다 죽을수도 있겠구나 했던기억이 .....
뜻대로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4 '돈 주니 아까우니까 공짜로 일해라' 대한민국 행정의 수준입니다. 필요한 부분에는 제대로 일 못하면서 이상한 데서 돈 아끼려고 집착하는거... 열심히 하고 유능한 분도 많은데 이상하게 고위직으로 갈수록 무능하고 정신나간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예전에 어떤 경찰관련다큐에서 이분 본거 같음. 어떤 파출소 연세 어느 정도 있던 경찰관분이 하셨던말씀이 최연소 경찰관이고 정년 까지 한다면 연금같은부분이 최고 많이 받을꺼다 라고 했던 말씀이 기억나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진정성있는 경찰이셨네요. 그 마음 다음에 하는 일에도 온전히 담아내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된 경찰 업무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현장 1선에서 근무하셨던 진짜 경찰이셨나보네 이야기하는 내용에서 어떤 삶을 사셨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네요. 안타깝습니다. 이런분들이 필요한 인재들인데 떠나고 세금도둑들이 자리 차지하는게 현실이라는게...
현장 1선에서 근무하지만,
강력사건 여경 열외
남경 부담 업무 증가
순찰차 운용시간 남경이 훨씬 월등
메인경관 거의 남경
여자 기동대 활동x
그렇게 청에서 여경을 인정할거면 순찰차 2명 여경 태워라 라는 현장 의견 = 청에서 개묵살
@@당근복여경은 하고 싶어도 위에서 제지하는건데 이걸 여경 탓 하네
@@user-ef7yf1lq6e 위에서 제지? 현장에서 못보여주니까 제지하는거에요 사고나고 민원들어오니까 ㅋㅋ 뭔 윗탓을 하네
@@user-ef7yf1lq6e왜 제지하겠냐 ㅋㅋㅋㅋ 이유를 생각해봐라..
@@user-mt5nj9bv4h근데 시키면 해야하는거죠 중소기업도 굴리면 여자도 현장나가서 구릅니다 못하겠으면 스스로 나가는게 맞는건데 조직자체에서 보듬어주는게 잘못된거죠...
현장에서도 지휘부 보고 탁상 행정이라고 해보지 않고 욕하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려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막말로다가 지휘부도 현장에서 개선해달라고 요구하는 내용들을 보면 불편하더라도 해야만 하는 것과 본인들이 그냥 하기 싫은 것들을 구분 못하는게 너무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수고많으셨습니다
기초질서관심,형식적대응불가,피해자조서한번으로줄이자, 탁상행정사례.....마음이 드러나는 참 좋은 인터뷰입니다.
여자 경찰 해도 돼. 능력만 된다면. 근데 기본적인 역량도 안 되면서 이쁘게 화장하고 셀카 찍을 생각만 하고 기어오는 것들은 아프리카나 해라. 너희들이 지키지 못해서 위험해지는 시민들은 누군가의 가족이다. 민폐 끼치지 말라고
퇴직 경찰관으로써 현장의 애환을 알기에 안타깝고 눈물 난다 님의 앞날에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정년 퇴임 한지 6년 째 인데 아직도 제복(정복)1벌을 가지고 있습니다 힘들었지만 경찰은 나의 인생 이였으니 까요
멋진 인생을 사셨네요. 존경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ㆍ~~❤
걍 시켜주면 경찰 했던 시대랑 같나요
퇴지경찰이면 온갖못된짖은 다했을 시절이네요ㅋ 웃고갈게요 노년 잘보내슈ㅋ
@@옥산들그때는 파출소 들어가면 일단 패고 시작했고 유흥돌면 뽀찌에 공떡치고 교통계 잠시가있으면 위반 한건당 지금 물가 돈으로 환산하면 5만원씩. 각종 상납비에 집 두 체 씩 사던시절 ㅡ.,ㅡ 결코 존경의 대상은 아니였죠. 지금 후배님들이 그 업보를 고스란히 넘겨받은거구 ㅜ
지휘부자격요건에 순수 지역경찰 경력이 3년은 되야 합니다 현장을 너무 모릅니다
진짜 경찰은 시험점수 보다 적성검사 빡시게 해서 사명감 있는 사람들좀 뽑았으면 좋겠다. 26년전 의경 생활 하면서 느낀건데 일터지면 물불 안가리고 뛰어 드는건 확실히 직원들 보다 의경들이 많았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7년이나..고생해도 알아주지 않는 국민들과 답답한 지휘부사이에서 고생 많았다.
현장에서만 36년을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내용입니다.멋진 인생을 위해 파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SNS 열심히 했네
아이고 어린 나이에 임관 해서 세상 쓰레기들 처리하느라 상처받고 탁상공론하는 간부들에게 상처받고 힘들게 버텨 온듯 해서 가슴이 찡하네요 ~ 앞으로 즐겁고 밝은 사회의 면만 접하며 사시길 기원 드려유 화이팅~ 복무하시는 그간 수고 많이 하셨어유 쿨럭
그 동안 위험하고 선진국처럼 최고의 존경과 대접을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우리나라 경찰일을 열정적으로 국민을위해 봉사하셨음을 감사히 생각하며 쉽지않고 어려운 결정이지만 선택에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한동안 우리나라 경찰이 왜 국민들의 반감 내지 무시를 당했는지 알면서 쓰길 바람. 군사정권 시절에 정권의 앞잡이가 되어서 국민들 두들겨패던게 경찰이니까 그것에 대한 반대급부로 그렇게 된거야
@@jsjsnnjssk9923총만 쏠거면 뭐하러 시험을 보냐 밀렵꾼들 경찰 전환시키지
@@나무-정치백과사전 민주화 된지가 언제냐 여태 일제시대 군사독재 얘기만 하니 나라가 앞으로 갈 수가 있나 ㅉㅉ
여경? 시민이 칼에 찔리는거보고 도망가서 그현장 따라하는 그거?
경찰과 소방쪽은 남성이 더 많아져야 됩니다...
뒤에서 어떻게만 하고 있을 남녀는 필요없습니다...
여성 피해자/피의자 응대나 성범죄 등 여경이 필수적인 부분이 있고 사회의 문제와 고충을 해결하는데에 있어서 양성의 시각이 필요하기에 부서별 여성비율 꼭 필요합니다. 대부분 현장직에서 실제 힘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에 남성이 더 비율이 높아야한다는 점에서 동의하지만 어떻게어떻게 이러면서 현직 여경들과 소방직 여성분들을 필요없다고 하는 행태는 그저 혐오일 뿐이죠.
멋있네요!경찰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특히나 지금 같이 치안이 많이 안좋아진때...
경대출신이나 간부경위 시험 본 경찰들은 현장경험 안할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요??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분들 고생많으십니다 ㅠㅠ
거의 안합니다 서에서 시작하거나 드물게 파출소장으로 시작을 하죠
@@눈사람-l5i 파출소장으로 시작하면서 수십년 일했던 경장,경사 아재들 통솔이 되나? ㅎㅎㅎㅎㅎ 유교문화의 병폐가 아닌가 싶다
요새는 경대출신 경간부분들도 첫 6개월은 현장에서 근무합니다 그 이후로 경제팀 가서 의무복무하죠
경대 경간부 인재도 퇴직률이 높아졌어요
경찰정복 치마도 줄여입음???ㅋㅋ
매력 발산
나도 어딜가서 물어봐도 경찰을했으면 좋았을꺼라고들 해서 한켠에 경찰에대한 미련이 남아있는 60대입니다 내가생각해도 제복이 멋지고 체격을보나 성격을보나 경찰이 천직일듯싶지만 이미 세월이 흘렀네요 경찰분들 화이팅 하시길바랍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 행복해질 수 있어요.
현직 경찰관입니다
이런 고충 겪고 계신분들 정말 많습니다..
밤새 바쁘게 근무하고 출동수당 부당수령 없는지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퇴근시간 늦어지는 직원분들도 계시고요..
사랑하고 미운 조직이라는 말이 정확하네요
차안에서 자던데요
밤샘 바쁘게 일 안하는 직장이 어디있더누? 사기업 들어오면 더더더 힘들어요~ 공무원 하면서 꿀빨던 시절이 그립네요
내 세금으로 꿀빨면서 으의?
@@Kim-go5en교대근무가 장난 같으신가? 그것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는 교대근무를 전혀 이해 못하는 지휘부에 계신 양반 같소
@@ingansung예전에 비하면 공무원 경쟁률 많이 줄었습니다. 많이 나가고 있어요. 들어오세요~
미국경찰은 용의자 한명을 체포할때도 경찰차 대여섯대가 출동하고 심지어 헬기까지 바로 뜨는데 한국경찰은 고작 3000원 출동수당 주면서 한대 이상 나가지 말라니.. 어휴..
여경이 7년간 현장 근무를 뛰는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데.. 차라리 누구들 처럼 sns 하고 춤추고 고관들에게 잘보이면 특진도 잘 했을텐데 ..
항상 진심으로 공동체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상처입나봅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20여년전 신임순경으로 임용해서 딱 시보 1년 채우고 의원면직 했습니다. 그때는 정의구현을 위해 이 한몸 민중의 지팡이가 되겠노라 했는데 현장을 겪어보니 허와 실이 너무 컸습니다. 제2의 인생을 빨리 시작한만큼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그만두게만든 제일큰게 어떤건가요?
와 부럽습니다ㅠ 저도 시보때 딱 그만뒀어야 했는데..
강력 범죄 형사 경찰관분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진짜 가슴따뜻하고 열심히 사건에 진심으로 대하는분들 많습니다
어느집단이나 잘못된 인격을 가진분들이 있으나..더 많은분들이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근무하고 계십니다
간혹 국민들 .. 경찰분들께 함부려 말하고 ..그런 사항을 보면 진심 경찰분들께 오히려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지금 나라가 온통 칼부림 묻지만 폭행...등등 너무 많은 뉴스를 접합니다ㅠㅠ
그럴때마다 구급대원분들 경찰관님 등등 ..제일 먼저 달려갑니다
그분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전해주심 좋을꺼 같습니다
다른 직렬이지만 공직생활 12년하고 의원면직한 사람입니다
상하를 막론하고 정부기관 관계자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반드시 겪게해주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현장 경찰관들은 정말 고생합니다.
이런분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하고 발전합니다.
현장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 얘기는 너무 공감합니다.
이 부분은 장사의 신에서도 나왔었는데,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전혀 모르고 이해도 못하는 인간이, 빽이든 뭐든 해서 윗자리로 와서 말도 안돼는 지시를 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야 하는 그런 상황이 정말 짜증나는 거죠.
아쉽게도 세상 많은 곳엔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현장 모르면서 알 생각도 없이 그냥 본인 생각이 맞다고 하고 지시하는 모든 인간은 쓰레기라고 생각함.
적어도 어디서 뭔가를 이룰려고 한다면 밑바닥부터 하고와라, 아니면 누구나 다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시를 해라.
그런 능력이 없으면 당신은 자리만 차지하는 쓰레기다.
정말 고생 많았을거 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정신병자가 주류가 되면 정상인이 정신병자 취급받는 그곳이 바로 경찰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실종신고 받고 나와도 cctv 확인도 안하고 어슬렁 어슬렁 구조대 일 부려먹을생각만 하고 강력범죄자 신고때는 자기 몸 상할까 숨어서 빌빌거리고 짭새소리 듣는건 싫어서 길길이 날뛰고. 최근 유명 개인방송인들이 가해자 신상 공개등 강경대응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출동수당 3,000원 2대이상 부당수령환수? 이건 공론화가야겠다. 진짜 어디까디 썪은거냐
남경2인 한대 출동하면 끝인데 남경, 여경 조합 한대 출동하면 추가 한대 출동하다보니 효율도 안좋고 돈도 모자름
@@풀영상-s7x뭔 개소리임 ㅋㅋㅋㅋ 친구없는 히키라 저녁에 술마시러 안나가 봤나본데 남경 둘이와도 주취자 지랄하면 제압못해 테이저 쏴야 그나마 제압하는데 그것도 완전 꽐라된 놈들한테는 못씀 그럼 어차피 경찰차 최소 2대이상 나가야되는일이란거임 근데도 여경탓만 염불처럼 외는건 걍 니 능지가 ㅈ창난거ㅋㅋㅋ
가끔 보면 와 저런 일에 경찰차가 몇대가 오는거야? 이런거 못보심?
저분 말만 들으면 엄청 부당하다고 느끼겠지만 현실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부분임
@@생충이-f6g근데 그거 3만원도 아니고.. 3천원인데 그걸로 얼마나 부자가 되겠다고 부당수령 하려고 할까요..
근데 주취자 난동부려서 출동했다가 현장에서 타일러 보냈는데.. 같은 사람 또 난동부린다고 신고했더니 출동 안해요. 또 다른 사람 난동부려 신고 했더니 또 오세요. 그때 들었는데 같은 사건 2번 출동이면 그 몇 천원이 안나온다고 들은... 사실이 아니길 바래요..
어느 직종이건 하는 사람은 하고 깽판치는 사람은 깽판쳐요. 묵묵히 일만 열심히 해서는 인정 못받는 경우도 많구요. 뺀질뺀질해도 손바닥 잘비벼서 편하게편하게 가는 사람 많구요. 세상이 공평하지 않은 건 여전하네요. 공정하지도 평등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아요. 누가 정권을 잡건 대통령이 되건 말이죠. 진짜 그런 달달한 것이 남아있기나 한가요.
경찰이 이쁜척 사진 처올리는 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은 사람도 아닌가요? 무슨... 노예마냥 생각을 하시나?
@@igk2003 공노예맞지.
대우는 ㅈ도 없고 바라는 것만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
"모든 높은자리에 계신 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 겠지만, 현장 경험이 없으면서 현장과 맞지 않는 지시를 하시는 분들은 현장에 일주일만이라도 경험을 해보시고 그런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조직과 동료를 사랑하기에 저런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등 제복공무원 들도 월급받고 일하는 직장인에 불과합니다만
뭔가 마음속에 응어리 하나씩은 생기는거 같네요. 그걸 잘 풀면서 생활해야 오래 일 할 수 있는 거겠죠. 공감이 됩니다.
고생했습니다.
돈 안되니까 나온듯ㅋㅋ조만간 인스타 틱톡 유튜버로 데뷔하겠노ㅋㅋㅋ
경찰분들 너무수고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요즘 과거에 몰상식했던 경찰들과 선생들이 한 만행을
요즘 젊은 사람들이 대신 벌을 받고 있는 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여경이 힘 없다고 짤라라고 말하는 분들, 그런 말 할게 아니라 실탄 총기발포법 개정을 소리내야 합니다.
2010년 이후로 공채 중에 남경 중에서도 몸무게 60kg 미만인 분은 없는걸로압니다.
실탄총기발포법이 경찰위주로 개정되는게 아니면, 몸무게 60킬로그램 미만 여경은 그만두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오신 결정과 노력이 아름답고 멋지지만, 경찰의 현실은 시궁창일 뿐 입니다.
폭행 이상의 범죄자에 한해 무조건 실탄총기발포 가능한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글쓰기 연습좀
7년 동안 해도 몸이 저리 가늘다...;
저런 몸으로 어떻게 강력 범죄에 대응하나... 같이 다니는 남자 파트너는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없지. 오히려 지켜줘야 함.
솔직히 총 가지고 있어도 매번 뽑고 조준상태로 업무보는거도 아니고
기본적 완력이 안되는 사람한테 총 쥐어주면 총기피탈 위험만 더 높아진다
윗선.선배.욕할 것 없습니다...이 시대 사는 젊은 경찰들이 바뀌어야죠...헌법7조 공무원 조항 내용은 공무원의 의무이자 권리입니다...스스로의 신분과 정치적 중립성은 법률로 보장되어 있습니다...공무원의 봉사 대상은 국민이고요...경찰 내 불의를 보고 참아 왔다면 그건 스스로 경찰 혐오를 못 이기고 헌법상의 권리와 의무를 버리고 옷 벗고 나온 것 밖에 안 됩니다...아직 젊으니 힘내세요...아버지가 경찰이시지만 본인은 아직 우리나라 경찰 조직이 적성에 안 맞으신 겁니다...본인이 행복한 일을 하시는 것을 응원합니다...경찰은 단순히
돈벌이 하는 공무원직으로만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본인이나 사회를 위해서도요...
경찰이 생긴지 얼마안된 직업도 아니고
힘들다 힘들다
당연히 힘들죠
그동안 경찰하신분들은 뭐 쉬웠겠습니까?
자아실현을 목표로 경찰하면 당연히 회의감이 들죠
부당출동수당 이란 단어 공감이 갑니다. 그리고 술 자제 하라는 부탁 ....저역시 작은 자영업 입장에서 너무 너무 절실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취객 떄문에 너무 너무 힘들어 이 인간 죽여버리고 내 인생 여기서 끝낼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취객들 행패 부리면 그냥 고깃덩어리가 난동 부린다 생각하고 인간 취급 안 합니다 아무턴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 같습니다. 말씀 처럼 행복 하십시요.
진심을다하고 자기직업에. 최선을 다한후 한계에 부딪혀 떨어져나온 분이라고 느껴지네요~
자기 자신을위해 멈추고 다시출밣할수 있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응원할게요~^^
떨어져 나온게 아니라 스스로 나온것
여경이 징징거리는걸 왜 들어주는건지 잘 모르겠다ㅋㅋ지가 힘든게 뭐가있다고 정작 힘든일은 남자가 다했을텐데ㅋㅋ
ㄹㅇ 자격박탈 당해야함 여경은 진짜 경찰이 아니다
생각하시는 것도, 살아 온 자세나 모습도 , 얼굴도 몸매도, 말 하시는 것도, 직업도.. 모든게 다 아름답고 매력이 많으신 분 같네요.
남은 인생길이 쉽지 않으실 텐데.. 이 험화고 어려운 세상이라 할지라도, 그래도,,
..
남은 인생 내내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 빕니다.
정말로 높은 분들은 아니 한 3일이 그 현장에서 정말 힘든 과정을 겪었으면 좋겠어요 경찰청장
꿀은 꿀대로 다 빨고 현장직 뛰라고 하니까 추노한듯
팩트로때리지마
글고보니 또 여경이었어
아야!!
ㅋㅋ
세상이 참 말세다.
이제 하다하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지 능력 딸려서 일 그만 두는 것도 기사가 되네
니가 되도 않는 스펙으로 여성할당제로 경찰 되니까 다른 동료들이 고생하고 쓸데 없는 사회적 비용만 소모 되는 거잖아
그러니까 출동수당에서도 문제가 생기지 ㅉㅉ
나이만먹고 사회를 위해소 해온일이업어소 어른으로소 참 많이 부꾸럽습니다.... 좀더 밝은사회가 되기위해 아직도 개선할게많네요..경찰청장이 이 영상을 꼭바야할것가아요... 경찰청장님 일선에 엄무부터 다시파악하시길....이리 훌륭한 경찰관을 다시보지못하니 많이 아쉽습니다..행복하세요
이게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의 마음인듯....안타깝네요
우리를 보호해주셨던 찐경찰관님이셨네요~^ 퇴직이후의 모습도 건강해보이고 좋네요:) 응원합니다!!
열정적이고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일부 고위 공무원들의 비리와 이기주의 때문에 전체 공무원들이 욕을 먹는 일들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년 동안 해도 몸이 저리 가늘다...;
저런 몸으로 어떻게 강력 범죄에 대응하나... 같이 다니는 남자 파트너는 자신의 뒤를 맡길 수 없지. 오히려 지켜줘야 함.
@@AdeZbv돼지마냥 살쪄서 쿰척쿰척 하는게 힘이 쎄고 건강한건 아니야..
용기있는 퇴직 경찰관 신유리 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지금 소방이 올라가고 경찰이 내려가고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치권의 문제이지 않을까
예전에 소방이 지원이 부족했던것은 맞지만
지금 과도하게 지원해주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균형에맞춰서 해주면 좋겠지만
정치권에서는 그렇지않겠죠ㅎㅎ
현장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현장직 공무원 소방.경찰.해경.교정직 수당개선 시급합니다.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고 무더운여름 안전하게 잘보내세요
그 동안 성심성의껏 치안유지에 고생하셨습니다. 지금부터 새로운 꿈을 준비하고, 그도 다른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한다는 것에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행복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와 그래도 어린나이에 시작하셔서 고생 많이 하시면서 성숙해지셨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20대셔서 시간도 기회도 창창하니 앞으로 잘되실거라 믿습니다.
모든 남경은 저게 디폴트값이고 저것보다 더 심한 대우를 받는다. 제발 공정한 보도좀 해라 매일 죽어나가는 남성노동자, 외면받는 남성 성차별 피해자, 차별적으로 강요받는 국방의 의무, 같은 범죄를 저질러도 다른 형량, 항상 일방적으로 양보하고 소모당해야하는 남성. 그러나 항상 뉴스는 여성피해자만 보도한다. 언론이 원하는 사실만을 보도하는건 사실의 전달이 아니라 왜곡이다.
진짜 팩트임.
모든 부모님들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다
말에서 따뜻함이 느껴지고 배려심과 인성이 보이네요
이렇게 훌륭한 딸을 키웠으니 부모님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지금은 정신적으로 힘드실텐데 잘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이렇게 글뿐이지만 응원할께요
24에 군대 제대하자마자 들어와서 지구대,파출소만 현재 32까지 내년에 경위다는 남성입니다.
참 안타까운 선배입니다. 저는 솔직히 엄청난진심보다 밥벌이 좋고 일도 이제는 국민들을 위해 진심으로 안합니다. 그냥 내가 안다칠정도만 딱딱합니다.
저도 처음엔 진심이었죠 근데 살아보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게 조직과 오래가는 방법이더군요.
우리선배님은 너무 조직에 진심이셨고 너무 일에 진심이셔서 너무 뜨거워서 멀어지신것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조직에 필요한 분인데, 정작 조직을 휘두르는 것들은 대충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높이가는데...
참...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선배님 항상 행복하세요.
저는 이제 이짓이 익어서 돈 따박따박 잘받고 계급만 빨리달아서 돈 받고 집사람 사업이나 같이하면서 꿀 빨려합니다. 너무 조직을 사랑하지 맙시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까운 혈세를 낭비하지않게되었습니다
아팠지만 건강한 사람을 오랜만에 만나서 기뻐요. 화이팅!
저도 경찰 안 할랍니다 매력없네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아버지가 경찰이어서 영향 많이 받고 경찰이 되는데 도움이되는 무도가 10단이 넘는데 23년도 1차에서 아쉽게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하고 싶은일이 이게 맞는지 항상 의문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시민을 지키는 사람이 아닌 내가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하며 살겠습니다 부모님과 작은 트러블이 있겠지만 포기하겠습니다 23년도 2차 시험이 8월19일 내일인데 깔끔하게 마음 내려놓고 다른분께 기회를 양도하고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습니다 저없는 대한민국 경찰 조직 화이팅 !!
내려 놓으니까 후련하다~
화이팅
젊은청춘이여~
@@강한자만찾아나선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djeiwhdh 네 꼭 하고싶은 일을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요
옷 맥반석 계란분
시험준비가 제대로 안되었기 때문에 포기하시는거 아님?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자세를 가졌다는건 현명한게 아니라
현실을 회피하는 비겁함의 발현이라는거 모르심?
무도는 10단이지만 베짱은 -10단이신듯?
김두한의 어록 중 쌈 잘하는 방법
첫째 간떼기가 쳐부어야 되고(대담성)
둘째 날래야 되고(스피드)
셋째 멧집이 좋아야 되고(내구성)
위 말의 의미는 뜻이 있으면 해낸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