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존재시점에 비추어 4만년` 6만년까지라보고 지구역사에서... 3억년 이후부터 계산하더라도 너무나 짧은 찰나에 불과한 인류역사죠... 유사인류나 문명이 3-4번 흥하고 망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영겁의 시간들입니다....심지어 공룡들이 서로 말로 대화를 했어도 이상할게 없죠
저리도 긴 역사 이면 아마 우주의 역사를 봐야 하겟지요 ~~~우주는 무한한 시간이 존재 하며 과거의 최초 탄생 연도도 모르지요지구나이 3~5억년 이라 하나 그것은 지구 나이일뿐이며 우주의 역사는 수천만년 수억년 수조년이 아니 우현재 우리가 측정 할수 없는 시간이 존재 하겟지요 그 시간대면 충분희 우리가 모르는 지식 기술을 가진 생명채가 존재 하겟지요 그리고 어던 이유 에선지 폭파 하엿슬것이구요 아님 우리가 모르는 과거 역사에 생명이 살다 전멸 하엿슬수도 이?ㅆ구요~~>>>>하연튼 우리 인간의 역사보다 더 오래댄 유물이 나왓다는 것은 흥미롭내요 그 물건이 어떻게 탄생하여 인류에 전달 대엇는지도 궁굼하내요 수수께끼 이지만 언잰가는 풀리겟지요 ~~~~~~~~~
탄소연대측정이 절대적인 측정이 아니란 걸 다시한번 고려해 볼 시간인 것 같군요. 탄소연대측정의 기본원리가 모든 유기물에서 나오는 방사성탄소의 잔여량을 토대로 계산하는 것인데, 산업혁명 이후로 인류는 무수히 많은 탄소를 소모해 오고 이산화탄소의 양이 이미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멀어진 상태입니다. 또한 발굴된 유물의 원자재 자체가 수천년이 지난 오래된 자재로 만들어진 것일수도 있고요. 수십만년의 지질 퇴적층이 화산활동으로 단 몇시간만에 만들어지도 합니다. 그 예로, 중국은 오랜 세월 동안, 유성운석으로 명검을 만들어 내기로 유명합니다. 그 운석 자체가 지구 대기권을 뚫고 들어오면서 많은 불순물이 자연적으로 제거되고 2차, 3차 공정을 통해서 순수한 광물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99%의 알루미늄을 꼭 현대에서만 생산 가능하다는 생각 또한 우리의 오만한 편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힘이 사실은 그냥 최소한의 객관성을 토대로 한 무식한 추측일수도 있다는 것.
@@이태형-y3n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당시에는 과학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나중에 과학에 의해 뒤집어진 것도 워낙 많으니까요. 1350년 전후로 엄청난 희생자를 낸 흑사병에 대해 당시 의학계가 그 발병 원인이 태양계 천체의 배열 때문이라고 공식 발표 했었어요. 세균의 존재를 몰랐으니까요. 역사적으로 볼 때 과학이 때로는 무지한 추측일 때도 많았습니다.
@@에스띠-b6t 당시는 중세의 최악 암흑기 시대고 과학이 신학에 의해 억눌리고 제대로 된 과학이나 의학 기술이 없던 때 입니다. 그 시절과 비교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이네요. 물론 과학은 새로운 발견에 의해 수정되고 발전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발견이 인정되기 까지는 정말 많은 실험과 검증이 필요해요. 우리가 믿고있는 현재의 과학 기술은 그런 검증들을 수도없이 거치고 수학적 증명까지 마친 원리들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부정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안녕하세요, 음모론 브레이커 @SibaInom입니다. 우선 첫번째 톱니바퀴에 관한 에피소드 보고 조사를 단 5분만 해보고 결과가 나와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지질학자 Sharon Hill의 조사에 의하면, 톱니바퀴는 해당 러시아 석탄 채굴장의 기계에서 떨어져나온 부품으로 보이며, 그녀가 직원 등 주민들과 이야기 해본 결과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not uncommon) 사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리트리가 발견한 톱니바퀴도 3억년에 걸쳐 단단히 굳어진 석탄 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채굴 작업중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자연스레 석탄과 같이 발견될만한 공정 과정중에 발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Sharon Hill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는 외계에서 온 물건도 아니며, "웃어넘길" 에피소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심지어 다른 사례인 어떤 종에 관한 이야기도,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종이 만들어진 시기를 측정하는것이 아닌 종의 원료인 암석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어그로 끄는 전형적인 쓰레기 유튜버라는 거죠..ㅎㅎ
아쉽게도 과학은 열린 학문이 아닙니다. 일종의 종교입니다. 자기가 증명하지 못 하는 것은 절대 인정하지 않죠. 뻔히 존재하는데도 부정합니다. 자기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폐쇄적이고 독단적이며, 자기 외에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과학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학은 그렇습니다.
우리의 해석과 소망이 담겨져서 그렇지 그렇게 크게 미스테리 같지는 않아요. 거꾸로 당시 그런 문명이 존재한 게 사실이라면 저런 인공 제조물 사례가 훨씬 더 자주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화성에 인류가 가서 탐사를 시작하면 이런 미스테리 숱하게 나오겠지요? 하지만 진실은 여전히 우리 기대를 저버릴 것 같습니다. 일례로 지난 1976년 바이킹 1호가 화성 표면에서 찍어서 보낸 사람 얼굴 상도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자연석이었잖아요. ㅠ
안녕하세요, 음모론 브레이커 @SibaInom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오클라호마 광산에서 발견된 cast iron 건입니다. 4:59 에서 다른 추가적인 이론은 없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유감스럽게도 틀리셨습니다. *Mark Isaac은 이야기 했습니다. “The cup appears to be cast iron, and cast iron technology began in the eighteenth century. Its design is much like pots used to hold molten metals and may have been used by a tinsmith, tinker, or person casting bullets.” 즉, 18세기에 이미 cast iron은 사용됐고, 그것으로 보인다며, 총알을 담금질(?)하거나 금속을 녹이고 제작하는 tinsmith, tinker 들이 사용했던 것과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Mark의 글을 인용하며 출처의 글쓴이는 이게 석탄에 어떻게 빠졌는지에 대한 이론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광산은 수분을 머금은 물로 가득차있는데, 결국 물은 굳게되고 물이 굳기 전에 tinker, tinsmith 등 누군가가 버리거나 떨어뜨려 놨고 그 후에 물이 굳으며 발생한 에피소드일 수 있다라고 전합니다. "There is the theory regarding how an object like that might have ended up inside the coal, as the mines are filled with puddles of saturated water, eventually the water hardens and the object might have ended up inside the piece of coal." Mark Isaac의 추가 설명을 보충하겠습니다. 1. 증거의 불충분: 사건을 설명하는 유일한 증거는 1948년에 발견된 편지 한조각. 게다가 그 편지는 해당 물건과 석탄은 탄광 내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한 것이 아니라 (not found in situ), 석탄이 먼저 이동이 된 후이며 광산과 컵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는 순간 사이에 수 많은 processing이 있었다고 적혀있다. 2. 본문에 설명한 내용. 3. Mineralization, 즉, 석탄과 sediments, 돌맹이 들이 자연스럽게 뭉쳐지는 현상은 불과 수 년 안에 이루어지며 굉장히 흔한 현상이다. 누군가가 물체를 광산에서 떨어뜨렸을 것이며 빗물이 새롭게 표면에 노출된 광물과 반응하여 미네랄화 시킨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물건을 광산에 떨어뜨렸다고 가정했을때, 표면적으로 보면 마치 그 물건은 처음부터 광물 속에 존재했던 것 처럼 쉽게 보일 수 있다. 즉, 그는 이런 현상이 얼마나 쉽게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충하고있으며, 추가적으로 컵이 떨어져있고, 광산에서 발생한 파우더 즉, 광물 가루들이 쌓여가며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사에 등장한 Mark Isaac은 음모론과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웹사이트 talkorigins.org의 저자입니다.
구약성경 전도서 1장9-10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전도서 1장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그런게 무슨 소용인가 ? 카르페 디엠' .. 그냥 현재를 즐기며 ,,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을. 내가 80 을 코 앞에 두고 보니, 다 부질 없더라'' 내 인생을 돌아 보니. 연애 시절이 가장 행복했더라.. 난 연애를 13 년간 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신혼 초 보다. 설레는 것이 연애 시절이고 그 연애 시절이 젤 행복했더라.. 모 축구선수 돈 많이 버는데. .. 연애도 못해 보고, 그 아까운 청춘을 날려 보내고 있는 것이 내심 안타깝더라...돈도 싫컷 써 보고, 이런 저런 일 싫컷 해보고,, 연애도 싫컷 해 봐야지.. 연애는 그 시기를 놓치면, 즐거움이 반감 되는 것을.... 그 축구선수 아버지가 문제 있는 거지...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몇번째 개벽이라는 것이겠지요. 즉 옛분들 사이에 암암리에 인류가 다시 시작했던 뭐 그런 역사적 사실을 구전으로 통해서 내려왔던게 아닐까 합니다. 당장 성경만 보더라도 그전 과거 인류는 홍수로 대부분 멸종하고 노아의 시기부터 다시 시작한다던지 나오는데... 그런 흔적중 하나가 아닐까요?
1:11 연소하고 있는 석탄 안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알루미늄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알루미늄의 녹는점은 섭씨 660도 정도입니다. 뜨겁게 타고 있는 석탄속에서 녹는점이 낮은 알루미늄이 톱니바퀴 모양을 간직한채 녹거나 모양이 변하지 않은채로 견딜 수 있을 까요? 그리고 X-선 회절 분석으로는 결정이 어떤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것으로 생성 연대를 알 수 있나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알루미늄은 산화되어 알루미나로 되었을것이고 알루미나의 융점은 1700 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석탄의(무연탄 기준) 최대 발열 온도 보다 융점이 높기에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본 영상에서는 구분지어 말하지 않으셨는데 햇갈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X-선 회절 분석을 통한 연대 측정이 가능한지는 저도 모르기에 아니라 아마 X-선 회절 분석 (xrd 혹은 xrf) 를 이용한 분석 결과가 Al 함량이 99프로 즉 알루미나 or 알루미늄 으로 분석 되고 탄소 연대 측정법이나 방사선 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했다. 로 그냥 보면 되지 않을까요,,?
리셋은 아니고, 다른행성에서 우주돌아다니다가 지구를발견하고 이곳에 정착하며살아가고있는게아닐까...? 살면서 염색체나 뭐 그런것도 점점변해가고 지금의우리처럼 ... 어디서봤는데, 아주아주 고대초고대시대에 지구는 금이 그렇게많았다는얘기를 들었어.. 그걸 가지러오다가 정착한걸까?!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외계인인듯^^ 동양인,서양인,흑인 서로생김새가 다르듯이 다른종족의 외계인들이 지구에와서 살고있는거일수도...
첫번째 알루미늄 쪼가리는 석탄에 박혀있던게 광부들이 썼던 장비 파편이 아닐까 싶네. 벽난로에 타던 석탄을 끄집어낸 시점에서 훼손이 너무 많이 됐기 때문에 사실상 무엇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워보임. 다른 물건들은 최근의 물건들이 오래된 암석에 섞여들어간 것이고, 조암과정이 밝혀지긴커녕 아직도 이름조차 붙여지지 않은 짱돌들이 수없이 많으니, 돌 속에 박혀있다고 돌이랑 시대가 같으리라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음.
관입이라고 기존의 암석층에 새로운 층이 기존층을 뚫고 생성된건데 이때 생성순서는 당연히 기존층 - 관입층 임 근데 생각해보면 암석층안에 정제된 어떤 물건이 들어있다면 이 물건은 기존층보다 생성연대가 더 오래됫다고 봐야됨 그리고 용융점이 암석층의 성질 (예컨데 화강암질, 현무암질같은) 의 마그마 온도에서 녹지 않아야함.
그래! 이런 영상들을 많이 올려야지. 그래야 볼 맛이 나지. 어떻게 3억년이씩이나 된 그것도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할 법한 무슨 인간들이 직접 만들어서 쓸법한 것들이 나오는 건지. 이거는... 우리인간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신비하고도 무시무시한 그런 물건들이란 말이지. 그것도 무려 3억년!!!!! 그 때 인간들이 살았다는게 매우 큰 충격이다.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의문이 드는게 다른 부분은 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도 그 놈의 생성연대는 그냥 그러니까 믿으란다 솔직히 그게 제일 의심스럽다 근데 왜 그러는지도 안다 그 놈의 생성연대 측정에 오류가 발견되면 과거를 추측하던 무수히 많은 논문들을 죄다 폐기해야하거든
이 이야기들이 의미가 없는게 몇 억년된 돌 안에... 몇 억년 된 석탄안에... 이런 전제 자체가 너무 억측이라는거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수십억년된 지구안에 인간이 있는것도 마찬가지다. 의문의 물체가 발견된 광산.. 돌 이런 것들이 몇 억년이 된 것일지는 몰라도 그 몇 억년 전에도 광산이였고 돌이였을까?? 산사태나 물에 침식되거나 어떤 자연적 이유로 지형이 변화하는 간섭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았을텐데 단순히 그 안에서 문명의 물건이 발견되었다고 그 물건까지 돌과 일치화 시키는건 너무도 허무맹랑한 이야기지.
안녕하세요, 음모론 브레이커 @SibaInom입니다. 두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Dorchester Vase 혹은 Dorchester Pot은 봄베이에 위치한 Chhatrapati Shivaji Maharaj Vastu Sangrahalaya (구 the Prince of Wales Museum) 박물관에 전시된 미국 원주민들이 만든 Pipe-holder, 즉 담배 파이프 같은거 꽂아놓는 용도로 쓰인것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디자인에 사용된 식물의 모습은 좁게 그려넣다보니 다른 식물이나 꽃을 그려넣다가 우연히 예전에 멸종한 식물과 흡사하게 보이게 그려진 걸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혹은 디자인한 사람이 그냥 아무 꽃이나 식물의 개념으로 그렸는데 우연히 맞아떨어진 걸 수도 있지요.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보면 일반적인 식물 모양입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꽃이나 식물을 그리면, 열 중에 여럿의 그림은 고생대에 멸종한 식물과 디자인이 같다라고 끼워맞출 수 있을 정도로 풀때기는 풀때기 다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감사합니다.
1. 탄소 연대 측정의 오류에 대해 생각해 봐야한다. 2. 저들이 각기 다른 연대를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면? 3. 석탄과 많은 지질층이 젊은 지구의 연대관에서 말하는 전 지구적인 대홍수로 인해 생긴 것이라면? 판게아(홍수전 인류) - 대홍수, : 석탄. 지질층 발달. 오파츠 유물 혼입. 급작스러운 매몰의 상황 화석 생성 - 판의 이동 - 고온 고압 발생- 현재 지구 모습. 현생인류 역사 재시작. 3.
수억년의 기간 동안 고도의 문명이 여러번 생겨났다가 사라졌을 겁니다. 하나의 고도 문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데는 짧게는 10만년, 길어도 100만년이면 충분하죠. 인류문명도 어떤 원인으로 멸망한다면 100만년 뒤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겁니다. 자연은 모든 것을 무로 돌려놓죠. 인생무상이니 즐기며 삽시다.
탄소연대는 신뢰할 수 없는 겁니다... 그때그때 달라요... 인간이 한계인데 인정을 안하죠... 인류의 시간은 약 1억년 정도 된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왜 유물들은 딱딱한 바위속에 있는 것이 대부분일까요??? 왜 화석형태로 발견 될까요??? 흙이 오랜 세월 굳어지면 바위가 되는게 아닐까요?
![[자막뉴스] 서울 도심 땅밑서 발견…엄청난 희귀 사례 / YTN](http://i.ytimg.com/vi/_8bXXZPSJOw/mqdefault.jpg)
제일친한 생물학자가 있다는게 놀랍다
ㅇㅈ 오지에 가서 혼자 캠핑 즐기는 자의 제일 친한 친구가 저런 과학장비 다 갖춘 사람이라는 것도 그렇고… 그 조그만 부품 같은 물체 하나만 덩그러니 무의미하게 있다는 것도 그렇고
그게 뭐가 놀라움
@@Me-cn6om ㄹㅇ루
@@eidos4190 그런 친구를 두면 저런쪽 보는눈이 일반사람보다 있으니까 그런거지 일반인이 저런거 발견해봐 그냥 버리지 다이아몬드나 금도 모르는사람이면 다 버릴껄?
한영상에 너무 많은 물건을 다루면 영상고갈이 빠른건데 ...
인류의 존재시점에 비추어 4만년` 6만년까지라보고 지구역사에서... 3억년 이후부터 계산하더라도 너무나 짧은 찰나에 불과한 인류역사죠... 유사인류나 문명이 3-4번 흥하고 망했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는 영겁의 시간들입니다....심지어 공룡들이 서로 말로 대화를 했어도 이상할게 없죠
겁나 이상한데요
아닠ㅋㅋㅋㅋ
ㅋㅋㅋ 당신 틀니인가?
이렇게 생각도 할 수 있는걸 다른 댓글들 보면 생각이 굳어서 다들 웃는거보세요... 나이들면 그럴수 있다지만 어린나이에 틀니처럼 생각하다니..
ㄱ공룡의 성대 때문에 말을 못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끼약끼약 소리를 냈을거라고 들었네요
수메리안의 존재도 알게 된게 불과 몇백년도 안됨. 그 전에는 그런 문명이 있는지도 몰랐음. 초고대 문명이 있었다고 그게 지금 현재인류에게 알려지는게 더 신기한 일일수도
초고대문명이 지금 지구와 공존해여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어요
초과학문명으로 우리보다 만년 앞선문명이죠.
수메르문명은 페르시아 신라계통으로 이어지고
수메르인은 우리말을 쓴 사람들이죠
@@j3459 얌마 너 이거봐바 ruclips.net/video/4K1CBZRvNA8/видео.html
@@j3459 아는만큼 보여요
모르는 사람들한테 애쓰지 마세요
자기가 배운것만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위에 것을 보지 못해요 ㅎ
@@한결_youtude 얌마 내가옛날부터
미국나사가
지구 구. 멍 뚤린거 확인하고
놀라자빠질만큼 놀래서 연구중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래서 지저세계를 모티브로
콩 스컬아일랜드를 만들어서 뿌리고 있고
맘모스나 거대한 과일을 이야기한다고
했는데..
...
@@j3459 증거도 사료도 아무것도 없는데 수메르 = 신라 이러고있네
인간이 출현한것이 겨우 200만년전 입니다. 3억년, 5억년전에 그리고 그 이전에 발전된 생명체가 출현을 했다면 수도없이 생겼다가 소멸했을수도 있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현재 우리가 말하는 지구의 연대기가 완전히 틀렸을수도 있는 겁니다.
무슨 인간이 200만년전에 출현해요?
그거 그냥 200만년전에 출현했다고 소설로
지어낸건데여
그리고 우리의 선조는 지구가 고향이 아닌 외계별이 고향이에요
그래서 하늘의민족 외계의민족
천손민족이라고 한거죠
@@j3459 아닙니다 배달의 민족입니다.
@@jyk_jyk 배달은 요기요입니다
@@jyk_jyk 배달은 ... 환단고기에서 나오는데
그보다 훨씬 전이야기입니다.
한국사람들은 환단고기가 사명대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도몰라요
@@j3459 병원가봐라 ㅁㅊㅋㅋㅋㅋㅋㅋ
X선 회절분석(XRD)을 통해 연대를 측정했다는 설명에 신뢰성 급락..XRD는 소재..재료 등의 결정구조를 분석하는 겁니다..XRF, EDS는 원소분석, XPS는 바인딩에너지..물질을 이루는 성분의 비율..원소의 산화수 등 분석에 이용됩니다.
이러한 미스테리들 또한 스스로 밝힐 수 있을 때 쯤 또 리셋되고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ㄷㄷ
흥미롭네요
너가 아는 세상이 진짜일까? qtgf107hb
시물레이션 세상
들켰다...리셋 시켜드려야겠네요
???: 이래서 눈치빠른 인류는 싫다니까...
저 시기 인류가 존재했을 리가 없다면 타임머신 사용자의 흔적이라는 상상도 해볼만 하군요 ㅎㅎㅎ
고작 부품 쪼가리 하나가 뭐? ㅋㅋ
오래된 암석에 저 조각을 누가 넣어놓고 주장하는 거라는 의심은 왜 못하냐? ㅋㅋㅋ
지잡 밖에 못 갈 능지 처참한 사람들 천지
이정도면 측정방식을 의심해봐야 되는거 아님?
탄소측정... 그 거 문제 많아요... 그냥 고고학, 지질학, 과학자들이 그렇다고 하면 믿어야 되는게 대중임.
정치언론도 거름없이 믿는데, 하울며 고고학 그정도는애교로 봐줄만한거임
인간을 의심하는 게 먼저라고 사료됭
단 10만년안에서도 충분히 이정도의 기술발전을 이뤄낼수있었을텐데 상당히 설득력있음...
저리도 긴 역사 이면 아마 우주의 역사를 봐야 하겟지요 ~~~우주는 무한한 시간이 존재 하며 과거의 최초 탄생 연도도 모르지요지구나이 3~5억년 이라 하나 그것은 지구 나이일뿐이며 우주의 역사는 수천만년 수억년 수조년이 아니 우현재 우리가 측정 할수 없는 시간이 존재 하겟지요 그 시간대면 충분희 우리가 모르는 지식 기술을 가진 생명채가 존재 하겟지요 그리고 어던 이유 에선지 폭파 하엿슬것이구요 아님 우리가 모르는 과거 역사에 생명이 살다 전멸 하엿슬수도 이?ㅆ구요~~>>>>하연튼 우리 인간의 역사보다 더 오래댄 유물이 나왓다는 것은 흥미롭내요 그 물건이 어떻게 탄생하여 인류에 전달 대엇는지도 궁굼하내요 수수께끼 이지만 언잰가는 풀리겟지요 ~~~~~~~~~
측정방식자체가 오류일가능성은?
@@심심이-r9w 아예 없진 않겠지만 같은 방식으로 연대측정 하는 다른 유물들은 왜 문제가 없을까도 생각해봐야함
@@미친개-g9c 연대측정하는 다른유물들이 문제가없는게맞는지부터 다시생각해보는게...
@@심심이-r9w 이게 맞는듯 아니면 측정방식이 불안정한건지
탄소연대측정이 절대적인 측정이 아니란 걸 다시한번 고려해 볼 시간인 것 같군요. 탄소연대측정의 기본원리가 모든 유기물에서 나오는 방사성탄소의 잔여량을 토대로 계산하는 것인데, 산업혁명 이후로 인류는 무수히 많은 탄소를 소모해 오고 이산화탄소의 양이 이미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멀어진 상태입니다. 또한 발굴된 유물의 원자재 자체가 수천년이 지난 오래된 자재로 만들어진 것일수도 있고요. 수십만년의 지질 퇴적층이 화산활동으로 단 몇시간만에 만들어지도 합니다.
그 예로, 중국은 오랜 세월 동안, 유성운석으로 명검을 만들어 내기로 유명합니다. 그 운석 자체가 지구 대기권을 뚫고 들어오면서 많은 불순물이 자연적으로 제거되고 2차, 3차 공정을 통해서 순수한 광물질이 탄생하기도 합니다. 99%의 알루미늄을 꼭 현대에서만 생산 가능하다는 생각 또한 우리의 오만한 편견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의 힘이 사실은 그냥 최소한의 객관성을 토대로 한 무식한 추측일수도 있다는 것.
내 생각도 그러함 보통 연대측정과 지질연대표를 틀림도 없고 변함도 없는 절대적 진리하고 가정하고 출발하는데 그것 자체가 잘못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함
과학의힘이 무식한 추측일수 있다.....??그 힘의 온갖혜택을누리는것도 과학의힘이지요....
@@이태형-y3n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겠죠. 당시에는 과학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나중에 과학에 의해 뒤집어진 것도 워낙 많으니까요. 1350년 전후로 엄청난 희생자를 낸 흑사병에 대해 당시 의학계가 그 발병 원인이 태양계 천체의 배열 때문이라고 공식 발표 했었어요. 세균의 존재를 몰랐으니까요. 역사적으로 볼 때 과학이 때로는 무지한 추측일 때도 많았습니다.
@@에스띠-b6t 당시는 중세의 최악 암흑기 시대고 과학이 신학에 의해 억눌리고 제대로 된 과학이나 의학 기술이 없던 때 입니다. 그 시절과 비교하는 것은 너무 극단적이네요. 물론 과학은 새로운 발견에 의해 수정되고 발전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발견이 인정되기 까지는 정말 많은 실험과 검증이 필요해요. 우리가 믿고있는 현재의 과학 기술은 그런 검증들을 수도없이 거치고 수학적 증명까지 마친 원리들이 대부분입니다. 쉽게 부정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추측일뿐
안녕하세요, 음모론 브레이커 @SibaInom입니다.
우선 첫번째 톱니바퀴에 관한 에피소드 보고 조사를 단 5분만 해보고 결과가 나와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지질학자 Sharon Hill의 조사에 의하면, 톱니바퀴는 해당 러시아 석탄 채굴장의 기계에서 떨어져나온 부품으로 보이며, 그녀가 직원 등 주민들과 이야기 해본 결과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not uncommon) 사고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리트리가 발견한 톱니바퀴도 3억년에 걸쳐 단단히 굳어진 석탄 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이미 채굴 작업중에 불순물이 들어가면 자연스레 석탄과 같이 발견될만한 공정 과정중에 발견된 것이라고 합니다.
Sharon Hill은 해당 사건에 대해 이는 외계에서 온 물건도 아니며, "웃어넘길" 에피소드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음모론 브레이커인데 올린 영상은 왜 다 게임 하는 영상 뿐이죠?
탄소연대는 만년단위에서만 쓰입니다. 억년 단위는 안씁니다. 그리고 영상에서는 탄소도 아니고 엑스선 회절 분석한다는데 결정구조로 뭘 알아내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님들 @Sibalnom 이라는 부분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쉬발놈? 진짜 닉명인가?
심지어 다른 사례인 어떤 종에 관한 이야기도,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종이 만들어진 시기를 측정하는것이 아닌 종의 원료인 암석이 언제 만들어졌는지를 측정하는 방법입니다.. 한마디로 조사도 제대로 안하고 어그로 끄는 전형적인 쓰레기 유튜버라는 거죠..ㅎㅎ
그래서 샤론 힐이 누구냐고 아 ㅋㅋ
40억년이란 가늠조차 하기 힘든 시간에 몇백번이고 몇천번이고 멸종했다가 진화하고 이런 일이 오히려 더 자연스럽다 봄..
그렇다기엔 시대 별 기후 및 인류 화석 연대기를 보면 말이 안되긴 함. 사실상 외계인과 비슷한 수준으로 다른 생명체, 문명이 존재했어야 하는대 뒷받침 할 화석이 없어 회의적일 수 밖에 없음
과학이야말로 모든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열린사고로 바라봐야되는 학문인만큼 역사가 뒤집힐 수고있고 기존과학이 틀린걸수도 있고 의견은 다들 다르겠지만 존중하는 자세는 잃지들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저것들이 사실이라면 ~~음 우주의 역사부터 파해처야 하지 안을까요~~지구 역사로 우주의 역사를 이해할수가 없지요 허나 우주의 역사로 지구의 역사를 증명할수 있지요
@@조성호-c5q그냥 하나의 가능성으로 놔두고 증거가 더 나오면 그때 가능성을 더 높이면되지 뭘 번거롭게 가능성에 대해서 연구하나요 ㅎㅎ 흥미로우면 된거지
아쉽게도 과학은 열린 학문이 아닙니다.
일종의 종교입니다.
자기가 증명하지 못 하는 것은 절대 인정하지 않죠.
뻔히 존재하는데도 부정합니다.
자기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폐쇄적이고 독단적이며,
자기 외에는 어떤 것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과학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과학은 그렇습니다.
@@성진이-y4f 당연하죠 증명하지 못하는걸 인정하는건 종교뿐입니다. ㅎㅎ 다만 가능성 있는걸 가설로 두고 자원을 소비하는게 효율적이라는걸 많은사람이 동의 하는 편이라 그렇게 하는겁니다
지인들 스펙이 오진다
우리가 외계인의 후예일수도...지구멸망이 아니라 리셋의 반복진행중이 자연스러운...
ㅇㅈ 원래 화성인인데 화성온난화가 극대화, 그리고 표면온도가 너무 뜨거워서 멸망직전인데 화성인의 최신기술로 몇명이 지구로 와서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자연스럽게 지구인이랑 섞여서 생활 했을수도ㄷㄷ 물론 내 망상
@@user-mh4ig5mg2p 이거로 소설각인데 너무 좋은데
@@자야는자야해 이런 종류 소설 영화 은근 많죠. "미션 투 마스" 라는 영화 보셔요 님이 엄청 좋아하실듯
인류의 발전 속도로 봤을때.. 리셋되고 누군가 이미 그 흔적을 찾아냈기 때문에 빠르게 발전할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궁금한데 여기있는 사람 대부분 초졸임?
아니 어떻게 의무교육도 못받은것 같지?
우리의 해석과 소망이 담겨져서 그렇지 그렇게 크게 미스테리 같지는 않아요. 거꾸로 당시 그런 문명이 존재한 게 사실이라면 저런 인공 제조물 사례가 훨씬 더 자주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아마 화성에 인류가 가서 탐사를 시작하면 이런 미스테리 숱하게 나오겠지요? 하지만 진실은 여전히 우리 기대를 저버릴 것 같습니다. 일례로 지난 1976년 바이킹 1호가 화성 표면에서 찍어서 보낸 사람 얼굴 상도 나중에 알고 보니 그냥 자연석이었잖아요. ㅠ
니가 금속컵을 땅에 버려둔훈 3억년뒤에 그 컵이 그자리에 남아 있을거라 생각함?
@@생애최초덕질중 인류 누구도 안 해봤는데 난들 장담하겠니? 니가 봐도 이상하지? 조금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어쩌면 3억년이 아니거나 발견한 사람들이 조작이나 실수했을 가능성 등.. OK?
만약 지구가 지각변동이 다시일어나서
모든땅이 갈아엎어지듯
땅이 지하 몇천 몇만 키로미터 로 꺼지고
속의 마그마와 지하층이 위로 올라오고 억년이 지났다고 가설하면?
이런식으로 인류리셋이 되고 다시 미생물부터시작해서 진화한다면?
👆 👆 아이돌 연 습 생 방 송중 💦 뒷치기 자세 ㄸㅎ!! 👆 👆
신 음 소 리 까지 개지림 💦
↖ 1 9 / 이런뇬한테 걸리면 100 퍼 쌀수 있음 ! 👿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골드왕백검 그딴식으로 추측하면 무슨 말을못하냐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내가 지구 리셋 버튼을 가지고 있엇다면? 나 빼고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면? ㅋㅋㅋㅋㅋ 지랄
나는 가장 의심스러운 부분이 생성연대 측정의 신뢰도이다. 이것이 어느정도나 믿을 수 있는건지.
일단은 탄소연대측정의 오류로 보는게 합리적이죠. 오류가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3억년, 5억년, 3억년 전의 인류 흔적이라..
흥미로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3억년전 인류가 존재했다면 이는 진화론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것이다.
@@thrma0518 진화론은 부정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까? 여러 가지 이론 중에 현재까지는 가장 합리적일 뿐이지 진화론이 진리는 아닌데요?
@@humanities_lab 맞아요 모든 이론이 언제든 부정될 수 있죠. 근데 진화론이 유독 홀대받는 경향이 있는데 진화설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진화론도 당장에 현실에 근접한 이론인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humanities_lab 세상에 진리는 없으니까요😊
@@으악-j2p5e 일종의 관습처럼 굳어져서 일반인들이 진화론이라 부르는거지 이론은 인정된지 오래됐고 현재 진화론은 정확히는 진화생물학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로렌스 R. 스펜서의 '외계인 인터뷰' 그리고 이보다 더 앞서 쓴 책 '오즈 팩터'라는 책에 보면 인류 문명은 우리가 상식으로 알고 있는것보다 매우매우 더 오래전 존재 해 왔다고 합니다. 이 책 추천 해요. 정말 놀랍고 퍼즐이 맞춰지는 듯
우리가 외계인이고
현생인류는 5번 리셋중
저 근데 오즈 팩터 검색해봐도 암것도 안나오는데 어떻게 검색해야 하나요?
@@kai_snakily 니내눈질아나.나장첸이다 나탈옥했다.'지금 철물점서손도끼랑 종량제봉투샀다.기다리라.곧니들토막처서 쑤레기봉투에담아버려줄께
@@j3459 와 조현병환자 여기에도 있다
@@한결_youtude 얌마 사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법이여
그래서 우리선조들이
우리는 하늘의 민족
외계민족 천손민족이라고 했는데요
그리고 우리 고향별을 고인돌에 별자리로그린거여
수억년이면 철제컵 정도는 흔적이 남을수가 없을텐데 석탄에 보존제 성분이라도 있나봐요 ㅎㅎ
몇년만 방치해도 부식되는게 철인데 참 과학적입니다~
ㄹㅇㅋㅋ
밀페된 공간이면 녹 쓰는 것이 힘들수 있어요
것보다 왜 첫번째만 탄소 연대측정 결과를 보여주고 다음 것들은 결과를 안알려줬을까요?
철이 부식된다는건 물과 산소와의 화학 반응이죠 그런데 부식이 안된거라면 그 부분이 접촉이 없어 가능하지 안았을까요? 그리고 인도에 부식 안되는 철기둥도 있어요
조건에따라 산화반응 속도는 달라지잖아요.
산화반응이 항상 일정하면 미라도 있을수없죠
존문가들판치노
안녕하세요, 음모론 브레이커 @SibaInom입니다.
마지막 세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오클라호마 광산에서 발견된 cast iron 건입니다.
4:59 에서 다른 추가적인 이론은 없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유감스럽게도 틀리셨습니다.
*Mark Isaac은 이야기 했습니다. “The cup appears to be cast iron, and cast iron technology began in the eighteenth century. Its design is much like pots used to hold molten metals and may have been used by a tinsmith, tinker, or person casting bullets.”
즉, 18세기에 이미 cast iron은 사용됐고, 그것으로 보인다며, 총알을 담금질(?)하거나 금속을 녹이고 제작하는 tinsmith, tinker 들이 사용했던 것과 굉장히 유사해 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이에 Mark의 글을 인용하며 출처의 글쓴이는 이게 석탄에 어떻게 빠졌는지에 대한 이론이 있다고 소개합니다. 광산은 수분을 머금은 물로 가득차있는데, 결국 물은 굳게되고 물이 굳기 전에 tinker, tinsmith 등 누군가가 버리거나 떨어뜨려 놨고 그 후에 물이 굳으며 발생한 에피소드일 수 있다라고 전합니다. "There is the theory regarding how an object like that might have ended up inside the coal, as the mines are filled with puddles of saturated water, eventually the water hardens and the object might have ended up inside the piece of coal."
Mark Isaac의 추가 설명을 보충하겠습니다.
1. 증거의 불충분: 사건을 설명하는 유일한 증거는 1948년에 발견된 편지 한조각. 게다가 그 편지는 해당 물건과 석탄은 탄광 내에서 자연스럽게 발견한 것이 아니라 (not found in situ), 석탄이 먼저 이동이 된 후이며 광산과 컵이 발견됐다고 주장하는 순간 사이에 수 많은 processing이 있었다고 적혀있다.
2. 본문에 설명한 내용.
3. Mineralization, 즉, 석탄과 sediments, 돌맹이 들이 자연스럽게 뭉쳐지는 현상은 불과 수 년 안에 이루어지며 굉장히 흔한 현상이다. 누군가가 물체를 광산에서 떨어뜨렸을 것이며 빗물이 새롭게 표면에 노출된 광물과 반응하여 미네랄화 시킨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물건을 광산에 떨어뜨렸다고 가정했을때, 표면적으로 보면 마치 그 물건은 처음부터 광물 속에 존재했던 것 처럼 쉽게 보일 수 있다.
즉, 그는 이런 현상이 얼마나 쉽게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보충하고있으며, 추가적으로 컵이 떨어져있고, 광산에서 발생한 파우더 즉, 광물 가루들이 쌓여가며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기사에 등장한 Mark Isaac은 음모론과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웹사이트 talkorigins.org의 저자입니다.
댓글이 너무길다.
요점만 이야기하자 논문쓰니?
@@생애최초덕질중 고작 몇 줄 읽는것도 힘들어하네 ㅋ..
@@생애최초덕질중 자세히 설명해도 뭐라하네 ㅋㅋ
@@생애최초덕질중 마지막에 " 즉, 그는..." 이라고 적힌 4줄만 읽어도 알 수 있어요..
@@생애최초덕질중 진짜 길다고느낌.,,,?
저 정도면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에 오류가
생길수도 있다고 보는게 나을듯..
오파츠가지고 인류리셋설을 주장하는게 너무 답답해요...알루미늄이나 톱니바퀴같은걸만들었다고해서 지구를리셋할만한능력이 있었다고볼수가 없잖슴?
반감기에 의한 연대측정이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다는 반증
이것들과 결은 다르지만 양자강 신라 일식 기록도 부정당함.
역사vs과학
역사를 믿을 것인가 과학을 따를 것인가
우리에게도 주어진 과제임.
전 이런 물건들 보단 오히려
고대에 사용 된 수학을 이용한
석조건축물이나 음력달력
모래를 이용한 석조자동문 등등
이런걸 보고 리셋설이 타당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했었는데 ㅎㅎ
구약성경 전도서 1장9-10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다번역성경찬송]
전도서 1장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그런게 무슨 소용인가 ?
카르페 디엠' .. 그냥 현재를 즐기며 ,,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을.
내가 80 을 코 앞에 두고 보니, 다 부질 없더라''
내 인생을 돌아 보니. 연애 시절이 가장 행복했더라..
난 연애를 13 년간 하고, 결혼까지 했는데. 신혼 초 보다. 설레는 것이 연애 시절이고
그 연애 시절이 젤 행복했더라..
모 축구선수 돈 많이 버는데. .. 연애도 못해 보고, 그 아까운 청춘을 날려 보내고 있는 것이
내심 안타깝더라...돈도 싫컷 써 보고, 이런 저런 일 싫컷 해보고,,
연애도 싫컷 해 봐야지.. 연애는 그 시기를 놓치면, 즐거움이 반감 되는 것을....
그 축구선수 아버지가 문제 있는 거지...
진화론적으로도 충돌하는 문제라, 아마 연대측정법이 부정확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다른 종이 세웠던 문명으로도 가정해봐야하지 않나 싶네요
천지개벽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몇번째 개벽이라는 것이겠지요.
즉 옛분들 사이에 암암리에 인류가 다시 시작했던 뭐 그런 역사적 사실을 구전으로 통해서 내려왔던게 아닐까 합니다.
당장 성경만 보더라도 그전 과거 인류는 홍수로 대부분 멸종하고 노아의 시기부터 다시 시작한다던지 나오는데... 그런 흔적중 하나가 아닐까요?
1:11 연소하고 있는 석탄 안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알루미늄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알루미늄의 녹는점은 섭씨 660도 정도입니다. 뜨겁게 타고 있는 석탄속에서 녹는점이 낮은 알루미늄이 톱니바퀴 모양을 간직한채 녹거나 모양이 변하지 않은채로 견딜 수 있을 까요? 그리고 X-선 회절 분석으로는 결정이 어떤 것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것으로 생성 연대를 알 수 있나요?
석탄의 열이 식고난후 저컵이 석탄속으로 들어간거라면 충분히 가능
뜨겁게 타고 있을때 들어갔다는 근거는 뭔가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알루미늄은 산화되어 알루미나로 되었을것이고 알루미나의 융점은 1700 도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석탄의(무연탄 기준) 최대 발열 온도 보다 융점이 높기에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요?(물론 본 영상에서는 구분지어 말하지 않으셨는데 햇갈렸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X-선 회절 분석을 통한 연대 측정이 가능한지는 저도 모르기에 아니라 아마 X-선 회절 분석 (xrd 혹은 xrf) 를 이용한 분석 결과가 Al 함량이 99프로 즉 알루미나 or 알루미늄 으로 분석 되고 탄소 연대 측정법이나 방사선 측정법으로 연대를 측정했다. 로 그냥 보면 되지 않을까요,,?
댕청한 과학자들이 지구 역사를 너무 길게 잡았다는게 문제입니다 지구 역사를 과학자들이 자꾸 바꾸는 이유는 그냥 가설이나 소설일 뿐입니다
노아의 방주때 지구가 물난리와 태풍으로 인해 인류 밥그릇들이 여기저기 파묻힌것. 탄소연대측정은 오류가 많고 믿기어려움.
노아? ㅋㅋㅋㅋㅋ
@@buyaaa123기독교에서 말하면 일단 비웃고 보는 멍청한 새끼 ㅋㅋㅋㅋ
아 블루아카이브 우시오 노아 아시는구나!!!!!!!!! 정.말.귀.엽.습.니.다.
노아는 동양인은 한 명도 안 태웠는데 동양인 인구가 세계서 젤로 많어. 그 많은 동양인은 물난리 속에서 어디서 왔냐?
리셋이 있을수있습니다 45억년 된 지구가 리셋이 없다면 더 신기한일이죠
@티다 과학적으로 증명됐는데 과학자들이 바꿀질않는거임
@@나무소-n7c 엥? 무슨 소리죠
@@박상욱-i1u4g 새로운 사실이 발견되어도 교과서에는 안바뀌는 그런게 아닐까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을 수정할려면 천문학적 돈이 들어서 새로운 사실이 바뀌어도 걍 냅두는걸 말하는것 같은데요
@@KimGapHwan 그럼 과학자들이 증명하는 이유는 뭘까요? 과학은 발견과 증명의 학문인데
@@나무소-n7c 한글을 외국말처럼 못알아먹게 하는재주가 있네ㅋㅋㅋ
노아 홍수때에 묻힌거지요~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만드셨다는 것을 인정하면 간단한 것을....
창세기 4장
22. 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철로 각양 날카로운 기계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이었더라
노아 홍수는 이 후이니까요~
리셋은 아니고, 다른행성에서 우주돌아다니다가 지구를발견하고 이곳에 정착하며살아가고있는게아닐까...? 살면서 염색체나 뭐 그런것도 점점변해가고 지금의우리처럼 ... 어디서봤는데, 아주아주 고대초고대시대에 지구는 금이 그렇게많았다는얘기를 들었어.. 그걸 가지러오다가 정착한걸까?!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외계인인듯^^
동양인,서양인,흑인 서로생김새가 다르듯이 다른종족의 외계인들이 지구에와서 살고있는거일수도...
참고) 오파츠라는 단어는 실제 학계에서는 쓰이지 않습니다. 미스터리는 가십으로만 즐겨주시길..
외계인들이 정체불명 원소의 금속 안쓰고 알루미늄을 쓰고 있다는게 급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ㅋㅋ
몽골박사 김정민씨는 천문학 기반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던데 대홍수 며 자전 축 바뀌는 과정까지도
첫번째 알루미늄 쪼가리는 석탄에 박혀있던게 광부들이 썼던 장비 파편이 아닐까 싶네. 벽난로에 타던 석탄을 끄집어낸 시점에서 훼손이 너무 많이 됐기 때문에 사실상 무엇인지 판단하기도 어려워보임. 다른 물건들은 최근의 물건들이 오래된 암석에 섞여들어간 것이고, 조암과정이 밝혀지긴커녕 아직도 이름조차 붙여지지 않은 짱돌들이 수없이 많으니, 돌 속에 박혀있다고 돌이랑 시대가 같으리라 생각하는건 무리가 있음.
석탄이 어찌 생성되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아는척하네 캐낸 덩어리에 일부러 쪼가리를 박아보고 그런소리 해 석탄이 맘대로 주물러 만들어지는 찰흙인줄 아나?
@@act.in-heart 그러니까 처음부터 박힌게 아니라고. 난로에서 타다 나왔는데 타면서 역청찌꺼기같은걸로 늘러붙었는지 처음부터 박혀있었는지 증명할 방법도 없자너. 니 뇌 주물러 줄까?
관입이라고 기존의 암석층에 새로운 층이 기존층을 뚫고 생성된건데 이때 생성순서는 당연히 기존층 - 관입층 임
근데 생각해보면 암석층안에 정제된 어떤 물건이 들어있다면 이 물건은 기존층보다 생성연대가 더 오래됫다고 봐야됨 그리고 용융점이 암석층의 성질 (예컨데 화강암질, 현무암질같은) 의 마그마 온도에서 녹지 않아야함.
@@tridish73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ridish7383 알루미늄 녹는점이 660도 난로에 석탄등 태웠을때 내부 온도가 400도에서 800도 사이일거에요 타다 나온거면 녹아서 찾기도 힘들거에요.
그래!
이런 영상들을 많이 올려야지.
그래야 볼 맛이 나지.
어떻게 3억년이씩이나
된 그것도 과학적으로는 도저히 불가능 할 법한
무슨 인간들이 직접 만들어서 쓸법한 것들이 나오는 건지.
이거는...
우리인간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아주 신비하고도 무시무시한 그런 물건들이란
말이지.
그것도 무려
3억년!!!!!
그 때 인간들이 살았다는게
매우 큰 충격이다.
리셋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듯.
니 눈도 리셋 해야할듯
연대측정 오류
혜성 충돌이든.대격변급 지진.화산 폭발....
@기욤 신 같은 소리하네ㅋㅋ 개신교녀석
리셋은 12만 9600년주기로 발생합니다
현생 인류는 5번 리셋되었고
지금은 6번째 문명중
하나. 방사성 동위원소 반감기에 대한 측정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또는 매우큰 오류가 존재한다.
둘. 진화론과 그 필두의 모든 이론이 잘못됐다
이 둘중 하나
3억년이든 3만년이든 어차피 우리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앞으로 인류가 얼마나 더 지구에서 생존할지 그것도 알수 없는 이야기다.
아닌 말로 지구온난화로 앞으로 인류가 100~200년후에 멸종하게 된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 아닌가?
이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의문이 드는게 다른 부분은 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서도
그 놈의 생성연대는 그냥 그러니까 믿으란다 솔직히 그게 제일 의심스럽다 근데 왜 그러는지도 안다
그 놈의 생성연대 측정에 오류가 발견되면 과거를 추측하던 무수히 많은 논문들을 죄다 폐기해야하거든
저렇게 멀리갈것 없이 우리나라에서 도
신라 왕관의 금속용접을 현시대에는 못한다고
하고 팔만대장경 경판고도 현시대의
건축기술로도 분석만 해놨을뿐 다시짖기는
어렵다고도 하고 과거의기술을 못따라가는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리셋했다고 하는것도
말이 안돼지.
이미 외계에서는 지구를 수많은 문명중 가장 최하류문명이라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외계비행체의 존재는 너무 많이 발견되어 부정할 이유가 없습니다. 지구를 조사하는 외계비행체의 속력을 계산한 결과 빛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라고 합니다.
그쵸 외계인은 공간을 구겨서 이동하기때문에 속도의 개념도 없어요. 그냥 중력을 이용하고 시공간은 구겨서 순간이동 처럼 이동하죠
@@성이름-v8c5g 속도의 개념의없으면 시간도 없는건데요?
@@세흠한-d7d 시간? 이미 우리의 시간도 다 다르게 흐르고있는건 아시죠? 시간이란것도 사람이 부르기좋게 만들어낸 허상일뿐입니다 ㅎㅎ 애초에 존재하지않는것이에요
@@성이름-v8c5g ?? 무슨 철학 얘기임?? 먼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있음?
@@DiGIMon74 당장 우리랑 미국만해도 서로의 시간이 다르죠 허상맞습니다 시간따윈 원래 없어요 그냥 서로 편하려고 정한거죠
고도의 문명보다는 철기문명정도가 있었는데 환경적인 이유로 멸망한것이 아닐까
그 이상의 것이 나오지않는것을 보면..
외계인, 고대문명 리셋이 사실일 확률 보다
이 이야기 자체가 거짓소설일 확률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소설 쓰기는 엄청 쉽죠.
그러면 저는 거짓 소설 즉 조작이라고 믿겠습니다.
지층에서 공룡 뼈따구랑 연체동물 화석도 발견되는데 선사 이전에 그정도 문명이 있다면 건축물 흔적, 도구, 오파츠를 생산한 고대 인프라가 나와야 정상이죠 ㅎ 하지만 이런 것도 없이 가정집 석탄 무더기에 박힌 알류미늄으로 단정하긴 어렵죠 ㅎ
단정 지을수 잇어요 몇억만년전인데요
콘크리트도 관리안되면 몇년이면 삭아버리고 금속도 마찬가지이데 무슨 수로 몇 만년이나 인프라가 버팁니까? 특정상황에 특수한 개체만 발견 될수 있겠지. 그게 저런 경우겠죠
선캄브리아기 환형동믈도 화석으로 남습니다. 콘크리트 철골 삭는다고 하면 고려, 로마시대 유적은 왜 남아있나요? 공룡의 활동도 발자국으로 남는데 만약 그 시대에 번성한 지성체가 있다면 더 광범위한 흔적이 있었겠지요 알류미늄 갖고 호들갑 떠는게 더 단편적 사고가 아닐까요?
@@sky-vj9jd 그리스였나 그쪽 신전에 쓰인 콘트리크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강해지죠 그거랑 같은걸듯
흠.. 지구 나이가45억으로 추정하눈데..
20억년전 이럴때 문명이 잇엇던거 아님?
그리고 10억년 정도지나고 도 한참 지나서
공룡생기고..ㅇㅇ
3억 2천만년이라는 숫자가 조금 거슬리고, 3억2천만년동안 기록이 남아있다는것도 놀랍고 3억2천만년이 존재했던 지구에 우리가 존재한다는것도 놀랍다
이 이야기들이 의미가 없는게 몇 억년된 돌 안에... 몇 억년 된 석탄안에...
이런 전제 자체가 너무 억측이라는거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수십억년된 지구안에 인간이 있는것도 마찬가지다.
의문의 물체가 발견된 광산.. 돌 이런 것들이 몇 억년이 된 것일지는 몰라도
그 몇 억년 전에도 광산이였고 돌이였을까??
산사태나 물에 침식되거나 어떤 자연적 이유로 지형이 변화하는 간섭이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았을텐데
단순히 그 안에서 문명의 물건이 발견되었다고 그 물건까지 돌과 일치화 시키는건
너무도 허무맹랑한 이야기지.
암석연대측정하는기술을 100%신뢰 하는전제에서 설명하시는데 측정에 오류가있는거면 아무문제가없게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음모론 브레이커 @SibaInom입니다.
두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Dorchester Vase 혹은 Dorchester Pot은 봄베이에 위치한 Chhatrapati Shivaji Maharaj Vastu Sangrahalaya (구 the Prince of Wales Museum) 박물관에 전시된 미국 원주민들이 만든 Pipe-holder, 즉 담배 파이프 같은거 꽂아놓는 용도로 쓰인것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디자인에 사용된 식물의 모습은 좁게 그려넣다보니 다른 식물이나 꽃을 그려넣다가 우연히 예전에 멸종한 식물과 흡사하게 보이게 그려진 걸 수도 있다고 보입니다. 혹은 디자인한 사람이 그냥 아무 꽃이나 식물의 개념으로 그렸는데 우연히 맞아떨어진 걸 수도 있지요.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충 보면 일반적인 식물 모양입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꽃이나 식물을 그리면, 열 중에 여럿의 그림은 고생대에 멸종한 식물과 디자인이 같다라고 끼워맞출 수 있을 정도로 풀때기는 풀때기 다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판단하게 된 근거 좀 알 수 있을까요?
지금도 위성이 뜨다니고 있는 고대의 위성들이 하염없이 돌아다니고 있을수도 있다.
카오스이론 만약 고대위성을 발견한다면 지구의 역사를 흔들것이다
도기나 자기 알미늄이 석탄이 만들어질 수 있는 조건에서 형태를 유지할 수 있나요?
석탄이랑 같이 만들어진게 아니라 석탄가루와 물 사물이 만나 단순히 굳은거 아닐까 합니다.
아...배고파 갑자기 라면이 땡기네요
1. 탄소 연대 측정의 오류에 대해 생각해 봐야한다.
2. 저들이 각기 다른 연대를 가지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면?
3. 석탄과 많은 지질층이 젊은 지구의 연대관에서 말하는 전 지구적인 대홍수로 인해 생긴 것이라면?
판게아(홍수전 인류) - 대홍수, : 석탄. 지질층 발달. 오파츠 유물 혼입. 급작스러운 매몰의 상황 화석 생성 - 판의 이동 - 고온 고압 발생- 현재 지구 모습. 현생인류 역사 재시작.
3.
리셋설이 가능하죠 우리후대사람들은 쓰레기속에서 플라스틱쓰레기른 많이 발견하겠네요 그리고 집단폐사시킨 동물들
플라스틱 그까짓거 수백년 이면 분해됨 ㅋㅋ 동물들? 화석화 안됨 수십년 이면 사라질건디?
미래에 타임머신이 만들어 졌는데 누군가 그 타임머신을타고 과거로 가서 갖다 놓은 거면
말도안되는 얘기지
감사합니다
수억년의 기간 동안 고도의 문명이 여러번 생겨났다가 사라졌을 겁니다. 하나의 고도 문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데는 짧게는 10만년, 길어도 100만년이면 충분하죠. 인류문명도 어떤 원인으로 멸망한다면 100만년 뒤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겁니다. 자연은 모든 것을 무로 돌려놓죠. 인생무상이니 즐기며 삽시다.
우주의 역사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오래됬다.. 인간이 유일무이하다고 생각하는 하루살이들 ..
근데 우주역사가 긴지 짧은지 본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ㅎ 인간이외 문명도 밝혀진것도 없기도 하고요 ㅎ
방구석에서 방댕이 박박 긁으면서 하루살이들 ㅇㅈㄹ하고 자빠졌네ㅋㅋㅋ
왜 인간이 문명의 후발주자라고 생각함? 우주 최초의 문명일 가능성은??
@@DiGIMon74 sf 영화를 많이 보셔서 그런듯요 ㅎ
@@ohmalub 미개한것들
이제 사실을 말할 때가 된것 같네요
1. 사람들 사이에 이 문제에 대해서 너무 심하게 왈가왈부 한다
2.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
3. 제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위의 3 가지 이유로 사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영상의 3 가지 물건 제가 묻어 놓은 겁니다
석탄 캐는 곳에서 지붕에서 철제 마차 바퀴 나온 것도 있어요
이런거 다 구라야
에서 에서 2번쓰는거보니...
신의 손이라고 불리는 일본인 아마추어 고고학자가 살짝 놔두고 갔을 듯....
지금의 대기와 완전히 다른 도저히 생물이 살수없는 3억~5억년전 지구에 저런것을 만들수있는 생물체가 있었다니...
5억년 전에 생물이 왜 못살아요 그때가 생물 대폭발 시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세가지다 연대가 근거가없네요
첫번째 석탄가운데 톱니는 최근것이 석탄에 썩일수있죠
연대측정이 탄소연대법 측정한게 아닙니다
참고로 탄소연대 측정은 생물체의 죽은후 연대에해당하는거지 저런무기물은 탄소연대가없죠
두번째도 건물폭파시 발견된던데 무슨 수억년전이란건지 더구나 그림이 비슷할수도있는거고 수억년전이라는 근거는 어디에도없음 바위에박힌채로 발견된거도아니고
세번째도 그냥석탄에 서발견된거지 그게 수억년전이라는 아무런근거가없음 석탄은 물건넣고 압축하면 그리됨 연탄도만드는데 똑같은거임
저도 리셋되었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틀란티스도 존재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대는 더 뛰어난 문명이 있었을거라는 추측.
성경에서 한번 리셋된적이 있긴해요
이땅에 죄로 가득했을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걸 후회하시며
노아와 그 가족에게 배를 지을수있도록 몇백년동안 도와주셔서 만들고
대홍수로 인해 배에 있는 생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홍수로 죽었죠
@김기린
밥은 먹고 다니냐?ㅋㅋㅋ
5억년 억단위면
물질이 보존이되나.
5억인데 형태와 그림이 그대로라..
지금의 지구문명은 7번째 문명이란 얘기는 수도없이 나옵니다.
그리고 그 문명이 지금의 '인간'외에 다른존재들의 문명이라고 생각하면 이상할것도 없는데 그 틀을 못 벗어나니..
👍🏻
신의지문 이라는 책을 읽어보면 추가로 설명이 좀 더 될것 같음
9번째 태양이라는 말이나오는데
그건 인류가 9번이나 망하고 원시시대로 갔다가 다시 발전한것이라고 하네요
이건 추정이 아니고 지구에 남아았는 흔적들을 추정해서 쓴 새로운 인류학적 책이다
저자가 그레이엄 핸콕 으로 기억해요,98년쯤된듯, 흥미롭게 봤었는데 나중에 우연히 다큐멘터리보니 돈벌이 장사꾼에 속았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우주 입장에서 지구 입장에서 인간은 그냥 한낱 세균같은존재 인데
인간 스스로가 뭘 정확하게 알아 낼 수 있겠냐.
그냥 태어났으니 살다가 죽는거뿐이다.
지진으로 갈라진 지층으로 떨어진 근대 물건임 그리고 홍수후에 굳어버림.
이번 문명이 첫번째 지구 문명이 아니라고 봄. 지들끼리 싸우다가 몇번 리셋된것 같다는 느낌이 듦. 과학기술의 발달로 언젠가 또 3차 대전일어나고 다시 지구 리셋으로 갈것이라고 봄.
탄소연대는 신뢰할 수 없는 겁니다...
그때그때 달라요...
인간이 한계인데 인정을 안하죠...
인류의 시간은 약 1억년 정도 된다고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왜 유물들은 딱딱한 바위속에 있는 것이 대부분일까요??? 왜 화석형태로 발견 될까요???
흙이 오랜 세월 굳어지면 바위가 되는게 아닐까요?
지구는 6천년 정도밖에 안됐답니다..3억년은 픽션일뿐이예요. 학교에서 배운 진화론과는 완전 다른 얘기라 말도 안된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이것이 성경이 이야기하는 지구예요. 꼭 알아두셔요!
세계 2차 대전때 나치 독일이 UFO(비행접시)를 개발한것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왜여? 본인이 생각하는거에 동조해주는 사람이 필요한가여ㅠㅋㅋ
@@jonathanyhim2858 ?이건또 뭔소리지
사회 부적응자같네 ㅋㅋㅋ
@@jonathanyhim2858 응아니야
히틀러가 그런 기술이 있는데 멸망했다고.ㅎㅎ
Ufo는 지저세계에서 나오는거에여
노아 홍수때 매몰된 나무와 각종 짐승들은 오랜 세월 산화되어 석유와 석탄이 된 것.
노아 홍수 이전의 사람들도 지식이 발달되어 철기 금속물을 많이 다루었음.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아~ 한가지! '납득' 이란 단어보다는 '이해' , '알 수 없는', '수긍' 등으로 쓰는게 더 좋을 듯해요.
문제는 저 오파츠라고 하는물건들이 석탄이나 바위에 박혀있던 사진이 하나도 없다라는 것입니다.
광부가 석탄을 캐다 의심스런 물건이 나왔다고 사진을 찍을까요?
요즘이라면 모르지만, 그때는 사진기도 흔한 시대가 아니었을 뿐더러
그때 나온 물건의 출처를 지금것 확인할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달의이면
결국 증거가 맞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는거 아니야 ㅋㅋ
미래에서 왔습니다.
이제 쓰레기 안버릴게요..
탄소연대측정 자체가 오류가 아닐까요
현재 인류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된게 잘 모르겠지만 지구 역사로 보면 얼마 않되었는데 저 가늠 않되는 시간동안 저런일이 일어났다 해도 이상할 일은 아닌듯.
내생각엔 몇억년전... 발달된 외계문명이 존재했으나 행성이 파괴되면서 모든게 우주공간으로 흩어졌고
그중 일부가 운석과 뒤섞이게되고 또 그중 일부가 지구로 떨어져내린것 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생각만 하세요 ^^
요즘 요하에서 나오는 흑피옥의 연대도, 그 섬세함도 이해가 되지 않기는 마찬가지인데 언제나 이 수수께끼가 풀릴런지...
진지하게 믿는 사람들 있으면 병원을 한 번 가보셔야 될 것 같아요.
기존학설은뒤집어야하니.지들밥그릇뺏기기싫겟지.증거주의임에도부정하지.연도책정기술이잘못됫다면서
진짜 레전드네 저게 가능한가
거짓말이나 오해입니다. 심해에는 오직 현대에 만들어진 플라스틱만이 존재합니다.
현재 우리도 리셋 바로 직전 이다!!
지금은 소개벽직전
대개벽은 12만 9600년 주기로발생
소개벽은 10800년주기로
이전 소개벽시기에 대홍수로 인류문명이 리셋되었어요
인류의 타락으로 다시 새하늘과 새땅으로 리셋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질서
석탄이 생성된 이유는 나무를 분해하는 생물이나 세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 석탄이 된 나무는 생물 세균 아닌가? 없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생애최초덕질중 분해할수 있는(썩는과정) 미생물이 없었다고 하네요 그후로 미생물이 생기고 이제는 석탄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질수 없다고합니다
탄소연대측정 정확도가 40%입니다... 10개중 4개 오류라는 뜻이 아니라.. 신뢰도가 40%뿐이라는 소리입니다.. 걍 믿거해야할 게 대부분이라는 거죠
그냥 간단하게 탄소연대 측정이 안맞는 거이란 반증이네
석탄속에서 초고대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 그때의 생태계도 한번 정리해서 같이 설명해주세요~~
인간은 누군가에 의해 만드러진 작품
이것만 봐도 얼마나 진화설이 개판인지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