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집아기) 정순희선생님 아코디언연주(02-2226-1028)강남아코디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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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섬집아기) 강남아코디언동호회 정순희선생님 동요 아코디언연주
    - 강남아코디언동호회 홈페이지 : www.acco.co.kr

Комментарии • 9

  • @김상목-h6u
    @김상목-h6u 2 года назад

    최고의 연주! 감사합니다.

  • @남병국-t5p
    @남병국-t5p Год назад

    늦은 밤에 오랫만에 감상해 보는 나의 애창곡 이기도 하는 동요가 오늘의 피로를 풀어 주네요. 고맙습니다.

  • @남병국-t5p
    @남병국-t5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차분한 마음으로 함께 해 봅니다. 운동차 외출의 걸음을 멈추어 보며 ...정월 대 보름밥은 어제 앞 당겨 먹었으니..

  • @유제국-s1i
    @유제국-s1i 3 года назад

    이 동요도 섬집 아기 너무 좋아합니다.*
    마음이 짠한 노래 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주 좋아요^★★★★★

  • @심명식-s2s
    @심명식-s2s 2 года назад

    그옛날 초등학교4~5학년 다닐때에 음악시간에 선생님 풍금 반주에
    맞춰 부르던 동요로 기억되는데,정순희 선생님 아코디온 연주로 들으니
    그시절 그때의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선생님 멋진연주 감사합니다.~

  • @shineC-h7l
    @shineC-h7l 4 года назад

    연주 자연스럽고 듣기
    좋습니다. 박수 보냅니다.

  • @남병국-q1e
    @남병국-q1e 3 года назад

    아주 섬세하게 감정 표현을 하시네요. 같은 곡이라도 그 표현 방식에 따라 음악의 격이 확 달라 지는듯? 작사자와 작곡자와 연주자의 총 합이 스며 들어 있어서 좋습니다. 저도 즐겨 부르는 곡입니다만..너무 잘 연주 하십니다요.

  • @강국형-h3j
    @강국형-h3j 7 лет назад

    선생님 그어릴적 어머님은 남의 밭에 품을 팔러 가시고 막내동생 젖먹이가 배가고파 울적에 어린애를 등에 업고 엄마찾아 밭매는 나무 그늘밑에 뉘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 막내동생이 쉰이 넘었군요 ~~~~

    • @정순희-c1j
      @정순희-c1j 7 лет назад

      어머니란 그 이름 그 누가 지었을까요?
      참으로 소중하고 위대한 어머니를 생각하며 연주하다보면 가슴 뭉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