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윤학원 지휘/ 선명회 합창/ 소프라노 솔로 홍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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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chorus remembering native homeplace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소림사주방장-b5r
    @소림사주방장-b5r 2 года назад +2

    선명회 창단 한지 어언 62년째 특히 고향의 봄은 하모니가 감동적임
    솔로가 홍혜경 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역시 잘 하십니다~!!

  • @green3530
    @green3530 4 года назад +2

    참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요지요.
    꽃대궐 연상케하는 영상입니다.

  • @강범준-t5q
    @강범준-t5q 4 года назад +2

    월드비전 선명회합창단 의 고향의봄 은 언제들어도 맘이 뭉클하고 완벽합니다 감사합니다 2절 독창 의 소프라노 홍혜경은 이제 나이 60즈음 이네요 ~~~~~~

  • @paolo6699
    @paolo6699 3 года назад +1

    최고네요~^^

  • @heemoon5853
    @heemoon5853 4 года назад +3

    언제 들어도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그런데 홍혜경(현 연세대의..)이 함께 부른 것인가요? 그의 음성 특성으로 들리지 않아서요.

    • @maonsan
      @maonsan  4 года назад +1

      홍혜경씨가 변성기 전 어린이로 선명회 합창단에 있을 때였으니 목소리가 다르겠지요

  • @memphis19461
    @memphis19461 4 года назад +3

    ♥️

    • @maonsan
      @maonsan  4 года назад

      the solo singer named Hong Hei-kyung was a winner of the 1982 Metropolitan Opera National Council Auditions, she made her Metropolitan Opera debut as Servilia in Mozart's opera La clemenza di Tito on November 17, 1984.

    • @memphis19461
      @memphis19461 4 года назад

      @@maonsan thank you

  • @neuron4435
    @neuron4435 3 года назад +4

    그런데 초등학생 보이스치곤 너무 안정되고 수준 차가 떡잎부터 달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