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집은 타고난 손재주/눈대중보단 끈기가 재능인 듯, 포기하지 않고 완성을 보는 능력자는 흔치 않은데... 뭘해도 이루어 낼 듯 싶네요. 가장 부러운 재능~ 두번째 집은 두분의 마인드처럼 살고 싶네요~ 자신이 만든 삶의 기준치(과연 내가 원하는 것일까?)에 엃매이지 않고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팔각창 유리가 어릴때 보던 유리네요 추억을 소환하는 집이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
대단하긴 합니다!!^^
저는 절대 못해요 ㅎㅎ
첫번째 집은 타고난 손재주/눈대중보단 끈기가 재능인 듯, 포기하지 않고 완성을 보는 능력자는 흔치 않은데... 뭘해도 이루어 낼 듯 싶네요. 가장 부러운 재능~
두번째 집은 두분의 마인드처럼 살고 싶네요~ 자신이 만든 삶의 기준치(과연 내가 원하는 것일까?)에 엃매이지 않고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마인드에 짝짝짝~~~~
꽃길만 펼처지길 바랍니다🎉
다행이네 저긴 귀촌이라고 돈걷고 시비거는사람없는 좋은대 얻으시고
건강히잘사세여!!!
행복이 공간의 크기에 비례하지는않지요. 저희도 작은공간에 관심이많아서 타이니하우스를 알아보고있어서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효율적이 공간활용이 중요한거같습니다.
대단합니다
건축가도 아니시고 손재주만으로 이렇게 하신다는것에 충격적입니다.
참으로 아까운 실력이십니다!
멋지다
저도 남편만 OK하면 이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돈이 있어야 행복하다지만 돈으로 못만드는 행복이 너무 많아요
두분 응원합니다~
시도해보세요
제가 50평생 살면서
귀촌온걸 가장 잘했다싶습니다
비록 편의점도 차로 나가야하지만
불편한것도 못느끼겠고
넘 행복합니다
자연이 주는 여유가 있습니다
RUclips 영상 하나 보고 홀딱 반해버린 그 부부이시네요.
이솝tv ~♥
외부 공사 하시는걸 눈 빠지게 기다리는 중 입니다.
아마츄어 분 중엔 단언코 최고 이십니다.
용기 있는 부부들이네요. 두번째 작은집 부부들처럼 살면 사실 노후비용이 많이 필요 없을것 같아요.
이 부부는 뭘 해도 잘 할 겁니다. ^^
와 대단합니다! 응원해요
로망보단 현실적으로 새마을 주택 사서 리모델링 많이 생각합니다.
같이 건축탐구 집보느라 보는 눈 높아진 와이프 설득하기 힘드네요😅
설득보다 부인 말 들어주세요 이혼하는 가정도 있어요 귀촌으로 😂
@@금은동-j7s 어차피 촌에 살고 있어서 상관 없습니다.
❤❤❤❤
소질이 있습니다~~🎉
행복한 집이네요^^
건강하고 씩씩한 부부네요. 서울에서 아파트 장만하려면 인생을 저당잡혀야 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도 선택인데, 이 분들은, 1억에 자가를 얻으셨군요.
이 또한 멋진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진짜집은 두부부가 생활하고 우지 보수하기부담없는집이어야한다.그리고 자녀들이 놀러오면 끽해봐야1박할정도의 토지 텐트힌우스가있음 충분하다
주인분이 기본 솜씨가 있네요ᆢ리모델링하시는직 업으로 바꾸셔도 될듯ᆢ
팔각유리 무늬 보니 예전 그대로 군요.
씽크대 하부장 문은 대패로 좀 밀면 잘 닫히지 않을까요
뭐든 하려고 뚝딱뚝딱 도전하는 남편과 묵묵히 곁에서 불평 안하고 거드는 아내가 합이 맞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대부분의 현실은...ㅋ..
진짜 시골에서는 먹고살기힘듬. 좋은것도 몇년뿐 한낮에 할거없어서 무기력하게 마루에 누워있던 기억이남. 다행히 어렷을때 살아서. 30년이 지났어도 나이들었어도 절대 돌아가기싫은곳.
쥐 파리. 너무싫다
50대 중반이 너머가면서 인생의 생각이 변해가는데 용기있게 사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ㅎㅎ
저도 시골 내려가서 집지어서 살고싶네요~
최애 프로그램 인데 미솝tv 분들 언젠가 한번 나오실거 같았는데 여기서 보니 넘 반갑네요^^
첫번째집은 애가 없으니까 가능한거지 애 있어봐라 힘들지..ㅋ
팔각창 유리가 어릴때 보던 유리네요
추억을 소환하는 집이네요
내가 이처럼 놀랍고 신기하게 만들어졌으니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솜씨가 얼마나 훌륭한지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시편139:14)
누구든지 '나는 주 예수님을 믿습니다' 를 반복하시면 주님이 길을 인도해주십니다.
3년만 살아봐라 후회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