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관중 때문에 경기 진행이 불가능했던 논란의 기계체조 심판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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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castlewoo_25
    @castlewoo_25 15 часов назад +8

    참고로 알렉세이 네모프 다음으로 나온 폴햄한테 9.812라는 점수 퍼주기를 시전해서 네모프가 관중들에게 호소해서 간신히 멈췄던 야유는 더 심해졌죠

  • @everglow1767
    @everglow1767 15 часов назад +11

    편파판정도 웃기고 야유한다고 점수바꾸는것도 웃기고

  • @조건우-z1t
    @조건우-z1t 15 часов назад +10

    올림픽은 좋은 것(화합)보다 나쁜 것(논란, 차별주의, 갈등)이 많아지게 된 것 같아 씁쓸해진 것 같아요.

  • @mumu-nn1tf
    @mumu-nn1tf 5 часов назад

    타스포츠지만 이래서 KBO의 ABS 도입은 정말 너무 좋았음. 정확히 말하자면 얘들이 장님인가 싶을 정도의 ㅈ판짓 나올 때마다 열불이 치밀어 오르는데, 그거 덜 볼 수 있게 된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함

  • @sigma0720s
    @sigma0720s 15 часов назад +1

    전에 봤던거 같은데

  • @파머좋아-b2c
    @파머좋아-b2c 10 часов назад

    이거 유명한 사건이지.....

  • @winistarr
    @winistarr 7 часов назад +1

    애초에 심판이 주관으로 점수 매기는 종목은 스포츠가 아님.
    그냥 도작판인 걸 알고 그걸 즐겨라.

  • @프리네-p9j
    @프리네-p9j 9 часов назад

    별별스포츠에서 본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