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설비] 배관 경로중에 사용되는 바이패스에 대하여 공부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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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gongjuna4722
    @gongjuna472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짱부리부리-n4x
    @짱부리부리-n4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껏 본 영상중 가장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QPEA
      @HQPE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장준렬
    @장준렬 Год назад +1

    강의 감사합니다.

  • @mychoi9387
    @mychoi9387 Год назад +2

    기술사님 질문 글 올립니다. 감압밸브 제조사 카타로그를 보면 감압밸브+바이패스, 감압밸브+ 감압밸브, 감압밸브+감압밸브+바이패스 등 조합이 있습니다.
    1차측이 1MPa 초과이고 2차측 은 1 MPa 미만으로 감압할때 2차측에 스프링클러설비에 급수시 알람밸브 사용압력이 1MPa 일때 바이패스배관을 설치해도 되는지요? 바이패스 글로브밸브를 개방하면 1차측의 고압이 2차측으로 바로 가면 사용압력 1MPa 알람밸브에 좋지 않을듯 싶은데 괞찬은지요?. 아니면 감압밸브에 소유량용을 설치하여 병렬로 설치하는게 바람직한 시공법인지요?

    • @HQPEA
      @HQPEA  Год назад

      올바른 시공법인지를 보기전에, 엔지니어는 경제성과 기능을 비교하여야 합니다. 예산이 여유롭다면 감압밸브(100%) + 대유량 감압밸브(80%), + 소유량 감압(20%) 으로 구성하신다면 바이패스 구성 자체가 필요없지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초기투자비가 너무 과다한 설비가 됩니다. 여건이 된다면 대유량+소유량+바이패스 구성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HQPEA
      @HQPEA  Год назад

      또한, 애초에 감압밸브를 설치한다는건 1차측 압력이 2차측 허용압력을 초과하는것이 되기 때문에 말씀하신 내용으로 접근하는것이 아닙니다. 글로브밸브는 수동 동작임으로 감압밸브 교체시에 열어두는것이 아니라, 교체시에는 사람이 상주하는 상태임으로 긴급 상황 발생시 손으로 개방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사람이 상주하지 않는 상태에서 감압밸브가 고장나서 교체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능한 빠르게 교체해주시고 그 대기기간에 글로브밸브는 열어두는것이 아닌 닫아두셔야 시스템에 문제가 없습니다. 단 교체 소요시간이 길어진다면 비상시를 대비하여 사람이 인근에 상주해 있으면 글로브밸브 조작으로 인해 빠른 대처가 가능합니다. ( 옥내소화전 개방, SP 헤드가 개방된 상태에서는 글로브밸브를 개방하셔도 한번에 100%를 개방하지 않는 이상 유량의 방출로 2차측 압력이 과다하게 상승하지 않습니다.

    • @mychoi9387
      @mychoi9387 Год назад

      @@HQPEA 지식기부 감사합니다. 좋아요구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