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내용》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선왕(先王)께서 손수 지으신 책이요, 《동국정운(東國正韻)》·《홍무정운(洪武正韻)》도 모두 선왕께서 찬정(撰定)하신 책이요, 이문(吏文)도 또 사대(事大)에 절실히 필요하니, 청컨대 지금부터 문과 초장(文科初場)에서 세 책을 강(講)하고 사서(四書)·오경(五經)의 예에 의하여 분수(分數)를 주며, 종장(終場)에서 아울러 이문(吏文)도 시험하고 대책(對策)395) 의 예(例)에 의하여 분수를 주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禮曹啓: "《訓民正音》, 先王御製之書, 《東國正韻》、《洪武正韻》, 皆先王撰定之書; 吏文又切於事大, 請自今文科初場試講三書, 依四書、五經例給分, 終場幷試吏文, 依對策例給分。" 從之] 위 실록의 내용을 보면 훈민정음도 선왕이 손수 지으신 책이고 동국정운.홍무정운까지도 선왕께서 만들어 정했다는 뜻으로 우리가 명나라 태조에 의해 만들어진 홍무정운 까지도 세종이 만들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여기에서 선왕이란 옛 선대의 임금을 말하는것으로 세종시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즉 동국정운.홍무정운의 문맥상 옛 선대의 임금을 말하고 있는것으로 지금의 문자 창제설은 전부 날조된것을 알수있며 홍무정운도 명나라 태조에 의해 제작된것이 아니라 옛 선대의 임금시대 만들어진것을 의미하며 명나라 자체가 대조선인것을 말하는것이며 명나라는 중공 농노들이 공산주의 인민사상으로 날조해 만든 가짜역사입니다. 선왕은 한(칸,韓)족(族)의 역사상 첫번째 국가인 조선의 단군임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민사학 거짓역사를 등신같이 따른다면 정체성없는 무정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같으며 이것은 왜정시대가 역사의 시작이거나 미군정이 한민족의 역사의 시초라는 논리밖에 성립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총을 가졌으면 총으로 일어나야하며 정치적 주둥아리를 가졌으면 주둥이로 CHOSEN 의 정체성을 찾아야할 시기가 도래하였음을 인지하셔야합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www.gelssi.com/ 카카오스토리 story.kakao.com/mepssi/HGuuaSTUKVA 유트브 ruclips.net/video/0hv3okAkmbM/видео.html 실록 sillok.history.go.kr/main/main.do #etymology #etymologist #chosen #koreahistory #어원연구가 #어원학자 #어원 사대(事大)는 문맥상 국가의 큰일(국책사업=종사)을 의미하는 것으로 역사잇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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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이 평민을 무시하고 지배하기 위해 가르치지 않으려 하는건 지금도 마찬가지.
연기 보소.. ㅎㄷㄷ
자꾸 세종을 애민으로 몰아가는데 그 사람은 애양군주지 애민군주가 아님
그 사람에게 백성은 딱 양반까지였음
노예 늘리고 수령고소 못히게 힌 사람이 지식독점을 끝내고 이런것에 관심이 있었을까?
역사잼님 말씀이 맞습니다. 이도에 대한 우상화가 도가 넘었습니다.
ruclips.net/video/p9E4wYcEy88/видео.html
음해의 의도
@@여자그리고엄마-u5d 아니지. 이도는 국뽕역사가들이 초라한 조선역사를 띄워주기 위해서 업적을 침소봉대했지.
정말 생각을 하시는 분이내요.세종은 한글을 만들뇌를 가지지 못했다,노력도 하지 않았다.세종은 성병으로 죽은 육식충 백성을
착취의 대상으로 생각한 놈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
왜 세종대왕님 모욕하시지ᆢᆢ?? 역사는 승자의 것일수 밖에없고 우리어렸을때도 훈민정음은 세종께서 만든거라고 배우는데 왜 저런식으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
국민들 소통하는거 문자보고
글자만듦
굿
죄인줄 모르고 죄를 짓는다.
설강사는 역사기록을 제대로 공부하고 왜곡하지마시길. . . .
《조선왕조실록 내용》
예조(禮曹)에서 아뢰기를,
"《훈민정음(訓民正音)》은 선왕(先王)께서 손수 지으신 책이요, 《동국정운(東國正韻)》·《홍무정운(洪武正韻)》도 모두 선왕께서 찬정(撰定)하신 책이요,
이문(吏文)도 또 사대(事大)에 절실히 필요하니, 청컨대 지금부터 문과 초장(文科初場)에서 세 책을 강(講)하고 사서(四書)·오경(五經)의 예에 의하여 분수(分數)를 주며, 종장(終場)에서 아울러 이문(吏文)도 시험하고 대책(對策)395) 의 예(例)에 의하여 분수를 주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禮曹啓: "《訓民正音》, 先王御製之書, 《東國正韻》、《洪武正韻》, 皆先王撰定之書; 吏文又切於事大, 請自今文科初場試講三書, 依四書、五經例給分, 終場幷試吏文, 依對策例給分。" 從之]
위 실록의 내용을 보면 훈민정음도 선왕이 손수 지으신 책이고
동국정운.홍무정운까지도 선왕께서 만들어 정했다는 뜻으로 우리가 명나라 태조에 의해 만들어진 홍무정운 까지도 세종이 만들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여기에서 선왕이란 옛 선대의 임금을 말하는것으로 세종시대를 말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즉
동국정운.홍무정운의 문맥상 옛 선대의 임금을 말하고 있는것으로 지금의 문자 창제설은 전부 날조된것을 알수있며 홍무정운도 명나라 태조에 의해 제작된것이
아니라 옛 선대의 임금시대 만들어진것을 의미하며
명나라 자체가 대조선인것을 말하는것이며
명나라는 중공 농노들이 공산주의 인민사상으로 날조해 만든 가짜역사입니다.
선왕은 한(칸,韓)족(族)의 역사상 첫번째 국가인
조선의 단군임금을 말하는 것입니다.
신민사학 거짓역사를 등신같이 따른다면 정체성없는 무정부 상태를 유지하는 것과 같으며
이것은
왜정시대가 역사의 시작이거나 미군정이 한민족의 역사의 시초라는 논리밖에 성립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총을 가졌으면 총으로 일어나야하며 정치적 주둥아리를
가졌으면 주둥이로 CHOSEN 의 정체성을 찾아야할 시기가 도래하였음을 인지하셔야합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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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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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事大)는 문맥상 국가의 큰일(국책사업=종사)을 의미하는 것으로 역사잇기를 말합니다.
ㅅ? 문고리 찢어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