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OVE | Seasons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원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어느 때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나의 영혼이 번민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치며 자랑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두렵건대 내가 사망의 잠을 잘까 하오며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WELOVE [In Media Res : From Pandemic To Restoration]
우리의 걸음이 멈춘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모두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막연한 답답함과 숨 막힘이 우리를 영원히 집어삼킬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 당신의 시간과 계획 속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싶습니다.
나의 바람보다 완전하시며 완벽하시기에
온 세상과 하늘과 땅, 구름과 나무가 그분을 찬양하듯
우리 또한 그분께 기대어 말씀 따라 살며, 그분을 찬양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가 세워져,
온 땅을 회복케 하는 섬김의 삶이 되고 싶습니다.
:: Credit
Lyrics by 이종현 / Composed by 이종현
Arranged by 김채림, 이종현, 유건, 송민선, 박은총
Executive Producer 박은총, 이창희
Project Directed 박은총
Vocal 박은총, 홍수희, 구교석, 김채림, 이종현
Acoustic Guitar 박은총
Electric Guitar 이종현
Bass Guitar 유건
Keyboard 김채림
Drum 송민선
Live Recording 서광은
Vocal Tuned by 김채림
Mixed by 서광은
Mastered by 박준(@SoundMax)
Album Cover Photographed by 홍우림 (@urimthelight)
Album Cover Designed by 배영은
Creative Director & Production : 천영애 (ATOMY ENM)
Lighting : LJ Ministry, 임현묵(VISION LIGHT)
Technical Support : ATOMY ENM
Venue : ATOMY Orot Vision Hall
Support by ATOMY & ATOMY ENM, (주)엘킹덤
Instrument Supported by Dixon, Istanbul Agop Cymbals, 어쿠스틱갤러리
Drums Tech by 김창교 (Drum Mechanic)
Filmed by WELOVE CREATIVE TEAM
Camera Operated by 김현호, 김준호, 장하늬, 이창희, 배영은, 조민희, 송지혜
Edited by 박은총
Color Graded by 이창희
Photography 장요한, 이슬비
제 간증이 누군가에게는 닿길소망하며 적어봐요 저는21살 대학생입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항상 쾌락을쫓아 가는 삶이었습니다.아무리 쾌락을 채우고채워도 절대 채워지지않았고 마음속에는 텅빈마음만 돌아왔습니다. 저는 그럴때마다 삶의 이유를 잃었고 자살을 생각하는 삶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말씀을 읽고 찬양을 듣는것은 제 마음의 평안과 너무나 큰 행복을 느끼게해줬고 지금까지의 삶에서는 느낄수없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저는 그리스도인인것이 너무나 행복하고 멈출수없는것같습니다. 위러브팀은 그런 영원한 행복을 너무 잘 나타내주시는것같아 감사합니다.
아멘!
A men
제 주변에 비슷한 후배가 있어요ㅠㅠ 정말 친하고 잘 따라주는 착한 후배인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그 후배랑 같이 기도하며 펑펑 울고 껴안았던 순간들 잊지 못할거 같은데요!1년뒤인 지금은 어떠신가요? 제 후배도 어서 회복 되길 기도하며 jsd9352님께서 평안한 삶 사실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이 댓글 보시는 모든 분들 잠깐이라도 제 후배를 위해서 기도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주님.. 우리 예훈이의 질병..
치유해주세요..
그게 안됀다하시면요..
저한테 다 부어주세요...
제가 제아이의 질병을 끌어안고 가게 해주세요 주님..
댓글보니 다들 자신만의 광야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 모두 각자 걸어가는 그 길 주님이 동행하니 묵묵히 걸어가봐요 정말 힘든데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늘 위로받아요
광야의 시기... 그렇네요
이 찬양을 들으면서 제가 정말 사랑하는 한 싱글 선교사님이 떠오르네요.
선교지에서 복음사역하시다 억울하게 쫒겨나셨는데
코로나와 여러 환경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외면 받으시게 되었어요..
어느 날, 한국에서 거처가 마련되지 않아
짐가방을 들고 터벅터벅 길을 걸어가는데
주저앉아 눈물을 펑펑 쏟으셨다네요
그 분이 걸어가는 추운 계절 가운데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안식이 가득하길...
이 찬양을 들으며 간절히 중보합니다..
주님. 이 선교사님이 외롭고 지치지 않도록 주님의 따스한 손길로 감싸주세요. 성령 충만케 붙들어 주시고, 앞으로도 이 분을 통해 십자가 복음이 열방 가운데 흘러지길...기도합니다
그런분들에게 손내밀어드리고 싶네요...
선교사님들 위해서 기도해야되요. 하나님께서 위로와 평안 주시고 눈동자처럼 지키시기를..
아멘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적었던 댓글이 사라진것같아 다시 남깁니다ㅠㅠ
그 선교사님 상황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 선교사님을 도울 방법을 찾아보고싶어서 연락드립니다.
이 댓글 보시면 "영 일 영 ㅡ 삼 4 이 삼 ㅡ ㅇ 일 삼 5"로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감정과 감정의 어떠함을 주목하지 마십시오
자기연민은 여러분의 신앙에 덫으로 덮칠것입니다
여러분의 계절이 따스하고 낭만과 설렘이 넘치는 봄이 아니더라도
차갑고 손발이 꽁꽁 어는 추운 계절도 하나님이 지으신 계절이 분명하듯
그런 추움과 시림 속에서 하나님만 바라보아야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그 애통함과 여러분을 향한 가슴 절절한 절규를 제발 듣고 자기연민과 자기만족적 신앙을 버리고 가슴을 찢고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감사합니다
ㅠ ㅠ
아멘입니다. 모든 상황가운데 주님이 계십니다. 신앙은 '나'에게 주목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께 주목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정말 지치고 힘들고 외롭습니다….
주님…. 정말 털어놓을 곳 하나 없습니다.. 주님 다 포기하고싶습니다… 주님 저와 항상 동행하셔서 언제나 곁에서 지켜주세요… 주님 조금만 더 나아갈수 있도록… 조금만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께서는 늘 함께하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가장 힘들던 때의 저와 너무 같은 마음같아보여 눈에 띄는 댓글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좋은 계절, 나쁜 계절이 어디 있을까, 모두 같은 계절인 것을.
좋은 일, 나쁜 일이 어디 있을까, 모두 당신의 계획하심인 것을.
어디를 얼마나 잘 가느냐보다 주님과 함께 가는길이 어디나 천국임을,,, 땅에서 하늘을 살게 하소서🙏
주님 군대에서 힘들고 지치더라도 신앙심 잃지 않고 주님께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형제님의 평안 위해 기도할게요. 축복합니다.
이 계절을 함께 겪는 한 청년으로서 댓글들이 옳은 말보다 아픈 말로 느껴집니다.
적어도 우리 하나님은 이 계절을 지나는 자들의 한숨을 기도로 들으시고, 눈물을 보시고 "다 안다 아들아,딸아" 위로해 주실 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이들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번민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나갈 이 계절을 '겪고'있을 뿐입니다.
넘어지고 무너질때조차 찬양을 의지하며 주님께로 넘어지려는 발버둥을 치면서요...
그래서 저는 반주로 이어지는 '예배하는 이들에게 '의 고백과 이사야 61장의 고백처럼 이 계절을 지나 우리가 기름부음 받은대로 넉넉히 살아갈, 이계절을 지나는 이들을 묵묵히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청년의 댓글을 보고 중년의 제가 부끄러워집니다...겪고있는 이 계절, 엎어져도 하나님께 엎어져야하는 우리라는걸...알게해주는 고맙고 고마운댓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많이 외롭고 슬프기만 하네요'.. 주님 고3 수험생활이 너무 막막합니다 이 시기가 제 인생의 전부가 아님을 알지만 온갖 압박에 짓눌려 지치기만 합니다.. 이제는 다음날이 온다는 게 두렵습니다
힘내요~조금있음 다지나갈테니까요.
그때 당시는 정말 힘들겠지만 돌아서면 단지 한때임을 깨달으실수을 거에요! 아무리 말해도 위로가 되기 힘들수도 있지만 힘내요!
하나님은 강이님을 정말 정말 사랑하고 계시고, 또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강이님의 생각과 다를수 있지만 그 길이 절대로 틀리지 않으심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작은 확률로 틀렸더라도 하나님은 그 곳가운데서 또 다른 방식으로 방법으로 강이님을 인도하실거게요 인생에 단 한번뿐인 고3의 시간 정말 귀하게 여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세요!
ㅎㅎ모두 감사드려요ㅠ 오늘은 어제보다 더 힘내고 감사하며 견뎌낼게요 주께서 어느 길을 예비하시든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그리고 언제든지 주께서 저를 쓰시고자 하실 때 준비되어 있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고3 시절을 보낸 갓20살입니다. 한살밖에 많지 않은 저지만 그래도 먼저 고3을 보냈던 사람으로서 말해보자면, 힘든 순간은 분명 지나갈 것이고 노력한 것에 대한 대가는 반드시 돌아올거에요☺️! 지금 여기에 댓글을 달았다는건 강이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이란 의미겠죠? 고3때도 이런 영상에 댓글 달고 하는 사람 흔치 않아요. 간절한 만큼 더 노력하고, 그런 와중에도 일상에서 하나님 믿으면서 살아가면 하나님이 뒤에서 응원 해주시고 밀어 주실거에요:) 너무 불안해 하지말고 지금까지 하던대로 해 가요! 강이님 분명 잘 할 수 있을거에요❛ ֊ ❛„ 그리고 저는 고3때 공부랑 코로나를 핑계로 교회에도 안가고, 예배도 안드렸었는데 수능이 다가올수록 기댈 곳이 없어졌고(주변 사람들도 다 수험생이기에 힘들다는 투정 부리고 싶지 않았어요...) 마냥 힘들기만 했어요. 그러다가 다시 온라인으로나마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는데 그 짧은 예배시간이 너무 편안하고 힐링 되더라구요. 공부하느라 예배 드릴 시간 없다던 과거의 저도 돌아보게 되고 예배시간이 더 소중해졌다랄까?! 강이님이 지금 예배를 드리시는지 안드리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혹시 안드리신다면 강이님의 피난처, 힐링의 시간에 예배시간이 포함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얘기 해봅니다☺️
하나님만 믿고 나아가면 두려울게 없는것이 우리 하나님에 자녀들입니다 힘내세요!
주님, 저 많이 힘들어요. 그렇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이 시련을 통해 제가 더욱 강한 믿음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며, 주님의 뜻 이루도록 사용받게 될 것을 믿어요. 제가 이 순간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할터이니 저에게 찾아와 상한 제 영혼을 어루만져 주세요.
주님 너무 두려워요
제가 걷고 있는 이 길이 두려움이 아닌 의의 길로 바뀔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고3 생활이 이젠 많이 지겨워요
제가 1년동안 한 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요 너무 한심해요
저 어떡해요 너무 막막해서 힘이 없어요 도와주세요
주님 제발 저와 함께 해주세요
주님 제가 지금 걷는 길이 왜 이렇게 외롭고 아플까요
주위 사람들의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 할 것 같아 너무 무섭고 벌써 겁이 나요
주님 제발 동행해주세요 대학 꼭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저의 마음에 안전과 평화가 깃들 수 있도록 해주세요
죄송합니다. 아프고 힘들 때만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마치 시편의 탄원시 같습니다. 절망 가운데,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을 때, 여전히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주님을 노래합니다. 우리의 신음소리와 부르짖음에 함께 아파하시는 그 하나님을 귀로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시 믿음의 눈으로 뵈옵기를 소망합니다.
"노래를 불어보아도 더 그립고 아프기만 하네요"
학창시절 때 잠자리에 누워 이어폰 끼고서 노래를 하염없이 듣고 또 들어도 이상하게 외로움이 더 강해지고 깊어지는 것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어요. 나라는 존재는 세상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고 만족케 할 수가 없다는 거
나라는 존재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으로 채울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요.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주님..제게 버틸 힘을 주세요
사방에서 절 쓰러뜨리기위해 짖고 물어 뜯어요
전 갈곳이 없어요..버티는 방법 밖에 없어요..
환란을 옮겨주신 주님..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틸힘을 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저는 순천에서 openbibleTV 통해 말씀 나누고있는 전상철 목사입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이단에 빠져잇어요‥구출과 구원을 기도해주세요‥민자매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기도부탁드려요 샬롬
하나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나의 힘으로 이길수 없고 살아낼 수 없는 삶에서 건져주세요
3:52부터 예배하는 이들에게 멜로디가 나오네요ㅠㅠㅠ 찬양도 너무 좋았는데 그 부분이 겹칠 때 정말 소름 돋았어요..ㅠㅠ
예배하는 이들에게 후속곡 같네요,,,
주님..제가 걷고 있는 이 계절이 저의 계절이 아닌 주님이 바라는 계절이길 원해요.
아멘. 아멘.
기독교는 기복신앙이 아니며, 크리스천으로서 고난이 필연적인 것임을... 이제는 압니다.
외롭고 슬픈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선하시다는 믿음으로 걷겠습니다. 아버지께서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는 그런 삶을 살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을 주관하여 주시고 제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버지께서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고 소망하고 기다립니다. 도와주세요.
외롭고 슬픈 길인것 같아도 그 끝에는 하나님이 인도하셨고 함께 걸어주셨다는걸 깨닫게 되리라 믿어요.
자신의 힘든 마음과 슬픈 감정을 다른 것으로 해소하는 대신 하나님께 다 쏟아 놓고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제일 잘 아시니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대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주님 제게 힘을 주세요. 무너질거 같은데 일어설 힘을 주세요. 포기하지 않을 용기를 주세요.
이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찬양과 ‘예배하는 이들에게’를 합쳐서 인스턴트 라이브 한 번 해주세요👍
언니가 위러브 신곡 나왔는데 듣고 생각을 말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지금 이 곡을 들었습니다. 처음엔 좀 ‘읭...?’ 했습니다. 이 곡이 마치 그냥 푸념처럼 느껴졌고, 그것에 대한 결론이 전혀 들어가있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마지막 후주가 들리는데 그 멜로디가 ‘예배하는 이들에게’이더군요.
갑자기 불과 몇달 전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몸이 크게 아팠었는데, 나는 그럼에도 하나님을 따르겠다 결심했지만 그 기간이 길어지자 점점 삶이 무너지기 시작했었어요. 그때 정말 기도가 안되었어요. 솔직히 내 머릿속에는 멀어졌다는 죄책감과 함께 일종의 원망, 푸념, 절망 등이 있었는데 그걸 기도에서 내뱉는다는 사실 마저도 죄스러워서 기도를 못했습니다. 지금은 몸도 신앙도 회복되었습니다만, 찬양을 들으니 그 때가 생각나더라구요. 내가 차마 하나님 앞에 가져가지 못하던 푸념을 찬양에서 대신 털어놔주는 느낌이랄까요. 저만 그럴지는 모르지만 그럴 때가 있지 않나요. 하나님이 소망이란 걸 알지만 지금 그걸 붙들 힘조차 생기지 않을때요. 이 찬양은 그런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그 속에 있는 슬픔과 고통을 내뱉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위러브의 찬양을 아는 이라면 후주를 들으며 예배하는 이들에게를 따라 부르게 되겠죠. 그게 그 분들에게는 하나님께로 몸을 돌리는 한 걸음이 될거예요. 지금 다시 돌아본 과거의 자신도 그렇게 묵상되었구요☺️
다만.... 이 찬양이 논란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찬양을 만들고 앨범에 넣으신 계기는 설명란을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앨범 속 기승전결의 기를 담당하도록 만드시고 싶었던 것 같아요. 실제로도 진정한 기도의 시작은 솔직해지는 것이니까요. 다만 걱정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따로 구분되어 여러 교회에서 찬양으로 불리게 될 때, 누군가는 그 뒤의 복음의 희망을 찾지 못하고 철저히 푸념만을 늘어놓은 채 끝날 수있다는 우려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제가 감히 슬쩍 제안드려보지만 아예 뒤에 ‘예배하는 이들에게’로 이어지도록 찬양을 하나 올려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메세지가 아예 보이도록이요...ㅎㅎ
정말 그냥 찬양을 듣고 이야기를 하던 한 크리스천이 생각난 것들을 주절주절 쓴 것이다 보니 미흡한 부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요. 부족한 글 죄송합니다. 그리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삶 속에 찬양이 넘치시길 바라요🥰
힘내요 재유님 :) 기도할께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이 길은 많이 외롭고 슬프기만 하네요. 찬양을 부르고 기도를 해도 정말 힘이드네요. 하지만 저희는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세상은 말합니다 그리 힘든 길로 뭐하러 가냐고 남들처럼 쉬운 길로 가라고 하지만 주님 우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 이 길이 비록 힘들고 험할지라도 저희는 이 길을 통해 더욱 성장합니다. 이 길을 걷다가 쉴 수는 있지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주님 저에게 더 큰 믿음과 용기 그리고 지혜주세요.
주님 글로써 고백해봅니다 왜 주님을 피하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현실에 치인다는 변명으로 합리화하는 것도, 제 자신이 너무 바보같습니다 좋은 사람,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고요 저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외롭고 춥고 죽을 것같아요 작년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 한켠에 자리잡아 떼어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 마음 좀 녹여주세요 제발 저의 아픔도 병도 사라지게 해주세요 저희 엄마 아빠도 제발 아프지 않게 행복하게 오래 살게 해주세요 힘들어요 주님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제발 저 좀 알아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도 저희 가족도 햇살 좋은 곳에서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아는 사계절이 아닌 주님이라는 계절을 걷고 있네요
주님이라는 계절
저를 이름으로도 다 아시는 주님
나를 위하여 탄식하시고 같이 아파하시는 주님
인생이 힘드네요. 이 계절이 참으로 힘들어요.
주님 아시지요 다 알고 계시지요 저의 마음을 아시지요 이 마음에 봄을 주세요 이 눈물을 닦으시고 친히 주님의 품에 절 안아주세요
나를 있는 힘껏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나의 힘이 소진되어 걸을 수 없네요.. 주님의 힘이 필요해요 주님 나는 할 수 없어요 주님께서 일해주세요 주님께서 일하실것을 믿어요
"내가 하는게 아니다. 나의 하나님이 하는거다."라고 매일 속삭이고 있어요. 아멘
아멘.ㅠㅠ
춥고도 아픈 그 계절 속에서 영원한 빛이 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여 따뜻함이 넘치는 계절로 금방 변할 것을 믿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전 6:11-12
지금 제가 걷고 있는 걸어가는 길이 고통속과 불행이 가득한 길이 아닌 주님과 멀어 지지 않는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고 기쁨과 주님에 대한 따듯함이 넘쳐나는 계절이 될것을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 같은 시기에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중이지만 주님의 은혜로 양성이 아닌 음성이 나왔습니다. 검사를 받고 얼마나 기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잘못한 일들을 떠올리며 이기적인 마음으로 회개하였습니다. 음성이라는 문자를 받고 울면서 감사하다고 기도했던 그날을 잊지 못하겠습니다. 힘들때만, 지칠때만 주님을 찾는 자가 아닌 늘 항상 주님만을 생각하며 믿고 따르는 자녀가 되게하여주세요.
따뜻한 봄이 왔음 좋겠어요 하나님 제 계절에도 꽃들이 피게해주세요
아버지 앞에서 울면서 드리는
매일의 고백이네요
아름답고 아립니다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다소 춥기도 아프기도 하네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많이 외롭고 슬프기만 하네요
아 아 노래를 불러 보아도
더 괴롭고 아프기만 하네요
아 아 귀 기울여 보아도
멀리 서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계절을 걷고 있네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다소 춥기도 아프기도 하네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많이 외롭고 슬프기만 하네요
아 아 노래를 불러 보아도
더 괴롭고 아프기만 하네요
아 아 귀 기울여 보아도
멀리 서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계절을 걷고 있네요
햇살이 새어 나오면
다시 예쁜 노래를 부르는 계절을
그려 보네요
아멘 다시 예쁜 노래를 부르는 계절을 주시는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사람의 고백같은 가사이지만
저에게는 많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항상 아름다운 곡을 만들어주시는
이종현 형제님🩷
너무나도 감사해요!>
주님과 함께 걷는 그 길은 불행과 슬픔과 고통이 아닌 행복과 사랑과 충만한 기쁨이 넘치는 곳입니다!
주님 제가 걷고있는계절이 너무 힘듭니다.이 길이 맞는건지 나는 뭐하고있는지 숨통이 조여옵니다.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간다했지만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는 마음이 작은 겨자씨만큼에 믿음인것같기만 합니다. 하나님 제가 제 믿음이 하나님께만 드리는 삶되도록 원합니다.
주님께서 사시사철 함께 해주시기에 그곳이 어디든 담대히 나아갈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
.
.
.
.
.
.
주님 그렇기에 이 땅과 이 나라와 이 세계와 함께해주세요🙏
지금 이순간도 두려움과 핍박가운데에 있는 미얀마의 목사님들.선교사님들.그리고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모르고 혼자만의 힘으로 버티고 아파하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과 함께 해주세요 주님께서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어요
암흑같은 코로나시대에 청년자살률이 증가하고 힘들어하고있는 계절입니다 ..............
찬양으로 위로받길.....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당신의 완전함으로 저를 이끌어주세요.
이 계절도 당신과 함께함을 믿습니다.
다 과정이요.. 지나갈것인데.. 그 과정을 지나는 지금이 많이 괴롭네요
주님! 계절이 외롭고 춥지만 내색을 할수가ㅜ없네요. 이것이 자기 연민이 아닌 주님을 바라볼수 시간이 되어 제가 빛으로 나갈수 있길 . 그길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 그끝에 꼭 제가 기도하는 배우지를 만나게 해주세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다소 춥기도 아프기도 하네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많이 외롭고 슬프기만 하네요
아 아 노랠 불러보아도
더 괴롭고 아프기만 하네요
아 아 귀 기울여보아도
멀리 서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계절을 걷고 있네요
아 아 귀 기울여보아도
멀리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아 아 노래를 불러보아도
더 그립고 아프기만 하네요
아 아 귀 기울여보아도
멀리 서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 계절을 걷고 있네요
햇살이 새어 나오면
다시 예쁜 노랠 부르는 계절을
그려보네요 🌱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중 이 곡이 가장 와닿는 것 같네요.. 이 광야, 이 계절에 부르신 분도 같이 동행하시는 분도 주님이신데 이 광야를 빨리 벗어나려고만 했던 제 자신... 우리가 있는 이 좁은 길을 잘 걸을 수 있는, 이 광야에 오신 주님도 보는, 곧 올 그 푸른 초장을 기대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
주님 오늘 면접이 있었는데, 면접을 앞두고 너무 두렵고 막연해서 아무리 말씀읽고 기도해도 속이 터질거 같았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이 펑펑나더라구요, 그냥 당신이 필요해서요, 더 좋은것을 주시는 아버지를 신뢰하며 담대해지고 이겨내갈수있길 도와주세요🙏
하나님 그 친구가 떠난지 곧 5개월이 됩니다. 이 계절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계절이길 바라고 또 다른 계절이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세상이 나를 버린 이 시기, 주님만이 제 곁에 계심을 고백합니다..저를 이 고백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 뜻이 주님 뜻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저를 내어 드립니다
주님 지금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한 평생 살면서 가장 힘든 계절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한번도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수능까지 70일 가량 남았는데, 주님 저와 함께해주세요.
주님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하나님 말씀이
필요한 계절인거 같습니다.
이땅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늘 하나님께 은혜를 많이 받으며 살고 있지만 많이 힘들고 우울할때가 가끔씩 옵니다. 그 시기를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제가 되길! 다 이유가 있을거리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제가 눈 앞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해주세요.
하나님 .. 제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아멘. 모든 계절이 하나님의 계절이 될 때까지 믿음의 시간을 버텨내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 존엄하게 버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힘듦 가운데서 이 찬양을 찾는 모든 백성들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합니다. 항상 동행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원히 영원히 주의 품안에 거하게 해주세요. 잠시 스쳐가는 이 땅에서 영원한 집으로 돌아가는 그날까지 주님 뜻 이루며 영광돌리는 삶 허락하여 주세요.
밤은 깊어와도 길은 어두워도 나의 삶을 따뜻케할 그 봄을 고대합니다...🤗
어쩌면 이런곡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
제가 걷고 있는 계절은
많이 어둡지만, 덕분에 별들이 길을 비추는 것이 더 잘 보이기도 하네요.
찬양곡이 훌륭합니다.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가 연상 되기도 합니다. 이 시대에 청년들의 아파하는 심정을 진솔한 언어로 표현하는 것,,,감동과 은혜가 되어요.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모두가 광야와 같고 추운겨울과 같은 힘든 이 시기를 겪고 있는 시점에 위로가 되는 찬양임에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멈춰 있는거 같지만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여전히 그분의 계절을 운행하고 계심을 기억합니다
너무 좋네요.들으면서 가슴이 울려요...
지금 이상황이 얼른 끝나길..주님이 원하시는 순간에 원하시는 방법으로 반드시 이 시국에 끝이 보일것을 믿어요..따듯한 주님의 계절이 찾아오길..
흑 이찬양 오늘 첨 듣는데 너무 위로되네요.. 역시 하나님 짱 ㅠ🤍🤍
Through these difficult seasons, it's hard to remember that He is still with us. Yet, we must continue to fix our eyes to the Lord Jesus Christ and remember that He is Emmanuel, *God with us* ♡
정말 너무 힘들고 외로운 요즘인데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함이 기도의 시작인것을, 무엇을 기도하고 있을까요?
마지막 부분이 예배하는 이들에게가 생각나게 하는 멜로디네요 4:10
샬롬..문안하며 축복합니다..
위러브는 겹치는 색깔 하나도 없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위러브하는 팀이구만..
들으면 들을수록 곱씹어지고 좋은 곡..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가 격었던 또는 격고있는 성장통의 고백인것 같아 참 울컥하네요!!~~ 저에게도 이 계절이 있었습니다...그모든 계절을 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Wow Super widok, uwielbiam oglądać nowe miejsca 🌹🌹🌹
Świetny film 👍👋 Brawo 👋
A u mnie nowy film ze spaceru po mieście 😊
Pozdrawiam serdecznie djJanusz z Warszawy Polska 🇵🇱😘
Wow. Great view, I love to see new places 🌹🌹🌹
Great movie 👍👋 Bravo 👋
And I have a new movie from a walk around the city 😊
Yours sincerely, DJ Janusz from Warsaw Poland 🇵🇱😘🎶🎵🙏✋
주님 언제나 함께 하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어떤 어려움 가운데도 주님 한분이면 충분합니다💗 사랑해요!
공감되는 찬송을 주심에 감사합니다ㅠㅠ 모두힘내요♥
주여 내 입술을 열어주소서 내 입이 주를 찬송하여 전파하리이다 주는 제사를 즐겨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않으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 주의 은택으로 시온에 선을 행하시고 예루살렘성을 쌓으소서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저희가 수소로 주의 단에 드리리이다
시편 51:15-19 KRV
오늘 이 노래 처음 들었고 위러브 알게되었어요. 세상에 이렇게 좋은 찬양팀이 있었다니요. 듣는 제 귀가 영광이네요.
다시돌아갈 곳이 있다는게 기쁘다
나오는 일만 고대했습니다. welove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아멘!
감정선이 너무 좋네요
이 계절 너무 힘들지만 극복하길 바라고 원합니다 곡 너무 좋아요 존재만으로 위로되는 위러브팀✨
아멘입니다 🙏
요즘 들어 부쩍 더 ccm을 들으려하는 걸 보니 내가 힘든가보다..
너무 좋아요ㅜㅜ
이 찬양 들으면서 완전 힐링이 되었네요 ㅠㅠ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정말루ㅠㅠㅠ
오늘은 중간고사 화학을 봤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기에 높은점수를 받을거라 생각했죠... 오늘 첫 시험을 시작하였지만 그리고 그 첫 시험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지만...
꽉 막힌 벽에 말하듯 아무런 변화는 없었다..
고1도 막막하게 보내다 흘러보낸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 고2는 더더욱 열심히 하고있었지만 중간고사 첫날이 내 희망을 없애는 점수는 좋게 나오지않았다.. 기도했던 하나님께 원망부터 했습니다.. 왜그렇게 했어야 했냐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는자가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내 뜻과 내 상황이 바뀌지 않으면 주님을 외면해버리는 내 모습이 십자가에서 날 위해 죽으신 주님의 얼굴이 그려지네요.. 주님 저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제가 또 대학을 갈수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께 기쁨 받는자가 된다고 말해놓고 세상에서 멋져보이려고 노력했던 저를 용서해주세요! 주님 두렵고 또 슬프네요... 주께서 함께하심으로 지금의 상황이 바뀌지 않아도 제가 크신 주의 계획 믿고 나아갑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제자 유찬이가!
너무 좋네요..
1:54 피아노효과음굉장히포인트 잘잡았어요!
거기서 소름이 쫙~¡
아멘아멘~~~♡
주님 진짜 너무 외롭습니다
요즘 낙태하고 자존감과 불안감이 시달리고 있는 고3입니다 그래서 요즘 매일매일 기도드리는중입니다 대학교 못가면 어떻할까 압박과 악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님 진짜 제가 걷고 있는길이 이게 맞는걸까요? 큰힘이 될꺼 같아요..! 기도 부탁드려요.. 너무 힘들어요
잘 지내시나요!!
"Como as árvores eu permaneço no mesmo lugar
No outono, no inverno, eu espero primavera chegar." Na caminhada cristã enfrentamos estações extremamente difíceis, onde parece que seremos consumidos pela dor, tristeza e o mais difícil é não conseguir ouvir a voz de Deus em meio a tudo isso! Mas o amanhecer sempre chega e com ele a alegria e certeza de que o Senhor esteve conosco em todo tempo e por isso, conseguimos vencer! ELE cuida 🙌🏾
기다렸습니다 !~ 기다린 계절처럼 좋네요 위러브 찬양 👍
주님 어디계세요
É tão belo a questão das estações. Deus tem me falado muito disso, de sermos parecidos as árvores, vivendo todas estações em seu tempo, mas firmar as raízes sempre nele, pois cada estação passará e aquele que permanece nEle, Ele permanecerá em nós tbm.
Meu Deus que lindo, um louvor para acalmar o coração, nos aproximar de Deus, amo vocês, obrigada por me aproximar de Cristo através dos louvores!!!
😢Simplesmente belo...Deus é perfeito.
힘들어서 찬양을 불러도 더 힘들때가 있었는데 가사에 공감하고 멜로디에 위로 받아요ㅠㅠㅠㅠㅠㅠㅠ엉엉 넘후 좋아요 ...최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