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죄를 죄라고 인식할 수 있다는게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점 저도 공감합니다.)확실한건 하나님께서 우리가 연약하기에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변화 없는 삶인 것 같지만 주님께서 하영님을 이끄십니다. 파이팅하세요 하영님
현재 군복무 7개월차인 현역입니다 하나님을 놓고 지낸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갔는데 요새 들어서 군대의 동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참 많이 혼자 마음고생하고 울었는데 이 얘기를 부모님께 털어놓자 찬양을 들으라고 이거 주님이 너랑 얘기하자 하는거라고 싫어도 잠깐이라도 기도하고 힘들면 말씀 한구절이라도 읽어보라고 놀랍게 진짜 어려운게 다 사라질거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믿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마음이라도 편해져보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하고 찬양을 1년만에 틀었습니다 참 이게 뭐라고 그까짓 찬양이 뭐라고 하며 들었는데 놀랍게도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 분노하던 감정들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아직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잘 모르겠고 많이 의심하지만 welove의 이 찬양 덕분에 다시 돌아오게(?) 다시 하나님과 소통을 조금이나마 하게 되어서 좋고 이런 좋은 찬양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많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울한 감정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고 하나님을 잘 모르겠지만 이 찬양 덕분에라도 조금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목회자입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며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흘러나오는 이 찬양에 정말 많이 울며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더 좋게 많이 주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제가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서...주님을 실망시킬까... 지체들에게 줄수 있는게 없어서 붙들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끌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붙들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목회자로서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고등학교 배정을 받았는데 당연히 갈 줄 알았던 학교를 뺑뺑이에서 튕겨서 조금 먼 기숙사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제 큐티제목이 주님께서 새 마음을 주셨고 였는데 큐티를 하면서 고등학교 배정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또 어떤 고등학교를 가든 하나님안에서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는 못갔지만 주님이 이학교를 보내신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저를 이끌어주세요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 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 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때로는 광야와 동산에 또 폭풍과 좋게 부는 바람에 하염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도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 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때로는 광야와 동산에 또 폭풍과 좋게 부는 바람에 하염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도 영화로운 어느 날 우리를 시작하신 하나님이 당신과 같은 하늘에 여정의 끝을 준비하셨네 나는 끌려갑니다 한결같은 당신의 사랑을 따라서 조금씩 더 조금씩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옛날에 이 찬양을 들었을때는 가사에 공감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알겠어요 내가 그분을 떠난 순간조차도 그분은 나의 손을 잡고 계셨음을… 나는 너무 약하고 어리석은 존재이기에 내게 또 어떤 시련이 닥치면 또 믿음이 흔들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제 저는 내가 하나님을 감히 떠나더라도 그분은 끝까지 저를 떠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코로나19 시대와 청년이 되어가면서 주님과 부쩍 멀어저 만 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고 항상 매일 하나씩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세상이 험난하고 연약했던 제가 이세상에 의해서 주님과 더 멀어 질까봐 무섭습니다 주님 영원히 하나님손을 붙잡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계속 멀어져 가는 이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 저를 끌어주시옵소서 붙들어 주시옵서서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 청년들을 붙잡아 주세요.
저돕니다 주님 .. 주님 저를 붙들어주세요. 넘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나의 믿음을 잡아주세요. 내 삶의 중심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이 되게 해주시고, 절대로 놓치 않게 도와주세요. 제 힘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더욱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폭풍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내 삶에 영원히 머무시니, 그 거친 폭풍 또한 잠잠해질 겁니다. 당신을 닮게 해주세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어렵습니다. 매번 주님에게서 등을 돌리고, 죄를 짓고... 그 죄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 죄를 짓게 하는 발판이 됐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군대에서 주님을 찾는게 어렵지만, 그 공허함 속에수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영광을 다시 깨닫게 도와주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울왜옹 지금과는 좀 지났겠지만 반항기가 동반되는 나이가 찾아오셨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그때가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제가 할 조언은 별로 없지만 하나는 말해주고 싶어요 성적은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의 노력만큼은 나오실 거에요 그리고 모든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겁니다 아무리 성적이 잘 나와도 주님이 없다면 아무 의미없는 것이겠죠 ㅎㅎ 나중에 대학을 결정하고 직업을 결정하고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맞이할때 백지를 주님께 드리세요 주님은 그것을 가장 좋아하실거에요 항상 주님께 어떠한 것이든 물어보고 자신의 욕심으로 결정하지만 않는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해용!
믿음이 온전치 못한 채로 사회에 빨리 나오고, 교회에서 섬김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와 다른 교회로 떠나왔습니다 이 공동체에서 회복하심이 처음에는 느껴졌지만 저는 너무나도 죄악된 인간이라서 다시 죄를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보다 친구와의 만남과, 돈을 버는 것에 빠져서 하나님을 밀어내며, 내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온 것 같아 두렵고 막막하지만 다시 돌아갈 방법을 모르고, 기도를 하여도 그냥 중언부언 말하며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인지 그냥 가식으로 기도하는 것인지 구분하는 것 조차 힘듭니다 주님, 이런 저도 다시 받아주신다면 지금이라도 제가 이 죄의 길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제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주권으로 제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당할 만한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지금의 이 시련을 극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뜨거웠던 그 때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전심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그 때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일이던지 기도로 간구하였던 마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정말 이제는 너무나도 멀리 와버렸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하나님과 함께했던, 아버지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삶이 너무나도 피폐해져 있고, 정죄함과 거짓으로 가득 찬 제 삶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의 백성답게,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적으로 제 삶을 이끌어 가시옵소서 제가 다른 길로 간다면 넘어뜨려 주셔서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긍휼이,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이 작고 작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고 돌아봐 주시옵소서 정말...회복하고 싶습니다 회복시켜 주세요 주님...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9-30
선율보다 가사에 은혜받길 원하지만, 선율이 담긴 찬양이 설교나 말씀과는 또다른 방식으로 마음에 닿고 은혜를 주는 게 정말 이해 되는 것 같아요. 멜로디에서 오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찬양에서는 여명이 뜬 새벽의 하늘을 바라보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비어있는 광야에서 광활히 펼쳐진 하늘의 여명이 절 압도하고, 저는 그 하늘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발을 옮기는 것 같아요. 주님께서 주신 이 벅찬 마음을 삶과 신앙의 메세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광야에서 방황하지만, 40년이 걸려 가나안에 가듯 최종장에서는 주님의 곁에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에 주님의 이끄심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쓸쓸한 저의 삶가운데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주님은 항상 일하고 계셨음을 잊을 때가 잦은데 항상 제 연약함만 드리는 것 같아 주님 너무 죄송합니다. 제 삶을 통해 주님께서 쓰실 이야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헤쳐나갈수 있는 저희 청년들, 가족들, 공동체, 나라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단순히 사람이 많아지는 부흥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주님이 이끄시는 부흥으로 "코로나"라는 저희 머리위에 있는 잔을 지나가게 해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연히 듣게 되고 가사를 읽는데 "나는 끌려갑니다."라는 제목과 가사가 와닿네요...! 주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저를 끌고서라도 저를 주님의 길로 함께 하게하시려고 저 때문에 상처나셨음에도 제가 놓아도 변하시지 않고 저를 놓지 않으시는 눈물로 꼭 붙잡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후반부의 가사처럼 언젠가 하나님을 따라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뭐가 맞고 뭐가 아닌지 어느정도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악한 저는 주님을 따라가기를 멈칫합니다. 주님을 따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가길 원합니다.
주님 저는 주님 앞에선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죄인입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기도 하는 저에게 주님은 저에게 다가 오셔서 먼저 나를 내려 놓고 기도로 구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그 누구보다도 십자가 앞에 저를 내려놓고 주님을 하나님께 끌려 가고 싶은 마음은 가득 합니다. 주여 교만한 나의 마음을 용서 하소서
와.. 3:53초 즈음에 다시 조용해지면서 원래의 분위기로 돌아오는 게 마치 기도를 통해 힘을 얻다가도, 기도를 마치고 여전히 답답하고 어려운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현실의 공허함과 차가움 위에 '나는 당신에게 끌려간다'라는 담담한 사실이 새로이 얹혀져 있는 느낌입니다. 내 삶은 전과 다를 바 없이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나를 이끌고 계시다는 담담한 고백속에서 불안하지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끌려갑니다. 내가 감히 놓아도 내 손을 늘 잡아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힘으론 어떤 일도 감당치 못하기에 하나님의 이끌림에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귀한 찬양 + 연주를 통해 은혜와 감동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 동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주님 앞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진 저의 죄를 주님앞에 엎드려 눈물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말씀처럼 좁은길로 걸어가 힘쓰며 주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보고싶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당신께서 나를 변화시켜주시지 않으면 나는 그 어떤것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무언가를 이해하는것도 저에게누너무 어려운걸요. 현재 실습 중이라 너무 바빠서 당신께 기도하는것조차 마음대로 시간에어 할 수 없지만 내 믿음이 식지 않게 해주세요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온몸이 당신께 가기를 거부하고 나는 당신 앞에서는것이 두렵고 주님의 존재에 대한 의심도 밀려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당신없이는 웃을수가 없어요. 삶의 의미도 모르겠고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가 않아요 하나님 나를 이대로 내버려두지 말아주세요. 내게 어ㅓㄴ하시는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나이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이 나이에 오랜시간 주님을 예배해 왔는데 . 조금씩 식어가는 저의 모습을 회복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을 찬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회복합니다. 죄 가운데 자꾸만 넘어져가는 나의 모습을 회복합니다. 주님께 끌려갑니다. 학교에서 예배할 때, 우리 친구들 후배들 모두 이끌어주소서. 학교를 회복시키소서. 학교를 이끌어 주소서. 나의 주여. 나의 아버지시여. 나의 창조자시여. 나의 거룩하신 이여.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감히 내가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가사가 너무나도 와닿네요. 끊임없이 신앙과 삶을 고민하며 흔들리던 나를 떨어져나가지 않게 붙잡아주신 주님이 떠오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돌아보면 내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느끼며 가사를 묵상하게 되네요.
교회를 다니다가 학교 생활하고 알바하고 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느라 교회를 안간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핑계라고 느껴질 수 도 있지만 현실이란 벽에서 허우적 대느라 너무 힘들어 이번주만 쉬자 쉬자 하다보니 주님과 멀어진 것같고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위러브 찬양 영상을 집에서 혼자 보면서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이런 연약한 저의 손을 다시 잡아주세요. 주님의 곁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은 고백하지않으면 잠을 잘 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다녔던 교회는 그저 가야하는 곳이었고 지금은 처참한 지경입니다. 누군가 기독교나 성경에 질문을 한다면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그런 지경요... 20년이 넘는시간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무얼했을까 싶습니다 반성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반성이 제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마음이길 바라고 주신마음이라 믿습니다 이처럼 제 모자람을 제 부족함을 내 육체의 깨달음 말고 주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주 예수의 피 안에서 깨닫고 그 안에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변하지않을 그곳을 향해 끌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없이 외면했던 그리스도의 피에 감사하고 온전히 주를 믿게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옵고 또한 말씀안에서만 무너지고 온전히 서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저를 사용해주소서 아멘.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여러분들을 위해 자신이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에 끌려 가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약속한 언약의 약속을 위해 자신의 자존심과 슬픈 마음을 꺽으시고 순종 당하셨습니다. 언약의 말씀에 끌려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약해 지시기를 선택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정복을 당할 수 밖이 없는… 그 이유는 언약을 위해 말씀에 끌려다니시는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죄의 속죄함 만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고… 여러분들을 위해 수치심을 스스로 선택하신 사건입니다.
찬양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린 대놓고 죄를 짓습니다.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해야 하는 찬양팀인데 자신의 실력에 심취해 찬양팀의 의미를 잊고 살았습니다. 제가 오직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제 마음을 고백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찬양팀 모두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배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그냥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기도회때 나오면 간증받은 얘기 들을때마다 부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좀 씁슬하고 학교에서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내고 울고 방황하고 죄 짓고 너무 슬퍼서 울면서 죽여달라한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묵묵부답이셨지 예전에 응답해주시는것도 다까먹어버리고 맨날 원망만하고 그냥 태어난게 너무 싫고 달라지는게 없는 내 인생이 너무 싫고 그냥 떨어져서 죽어버리고싶어 기댈곳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가족한테는 항상 짐만 돼고 정신과약 복용하면서 살도 엄청 쪄서 가족들도 비난하고 자신감도 사라지고 아무런 응답도 들ㄹㅣ지 않고 너무 막막하다 2년뒤 사회나가는 나이인데 내가 잘할수있을까 정말 죽고싶은데
하나님과 멀어지고있는게 느껴지는데 그걸 알면서도 계속 죄를 지어요ㅠㅠ 하나님이 없는 세상이 얼마나 험한지 알아서 너무 두려운데 이 두려운 마음마저 사라질까봐 너무 두려워요 주님 제가 뒤돌더라도 끝까지 저를 붙들어주세요
하나님은 하영 님의 손을 절대 놓지 않으세요 끝까지 함께해 주실 거예요 하영 님이 어떠한 모습이든 언제나 사랑해 주실 거예요 지은 죄가 있다면 회개하시면 돼요 기다렸다는 듯, 언제나 두 팔 벌려 하영 님을 안아주실 겁니다!
공감이 됩니다.. 저도 얼마 전까지 그랬으니까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는 순간..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것을 변화 시키실 겁니다.. 하영님의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 아름답게 변화되길 기도 할게요
저는 죄를 죄라고 인식할 수 있다는게 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점 저도 공감합니다.)확실한건 하나님께서 우리가 연약하기에 먼저 사랑하셨고, 그 사랑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비록 지금은 변화 없는 삶인 것 같지만 주님께서 하영님을 이끄십니다. 파이팅하세요 하영님
Arrepio-me só de ouvi-los cantar,Me faz sentir a presença de Deus...
뒤돌지 않으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것도 주님께서 주시는 마음이겠지만요..
끌려 가지 않고 기꺼이 스스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으나 교만이었습니다.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계속 끌려가길 원합니다. 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주 안에서 우연이란 없음을 믿으며..
현재 군복무 7개월차인 현역입니다 하나님을 놓고 지낸지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어갔는데 요새 들어서 군대의 동기 때문에 마음이 많이 어려웠습니다 참 많이 혼자 마음고생하고 울었는데 이 얘기를 부모님께 털어놓자 찬양을 들으라고 이거 주님이 너랑 얘기하자 하는거라고 싫어도 잠깐이라도 기도하고 힘들면 말씀 한구절이라도 읽어보라고 놀랍게 진짜 어려운게 다 사라질거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믿지는 못했지만 오랜만에 마음이라도 편해져보자 지푸라기라도 잡아보자 하고 찬양을 1년만에 틀었습니다 참 이게 뭐라고 그까짓 찬양이 뭐라고 하며 들었는데 놀랍게도 이유없이 눈물이 흐르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그동안 힘들었던 감정, 분노하던 감정들이 조금씩 사라졌습니다 아직 하나님이라는 존재에 대하여 잘 모르겠고 많이 의심하지만 welove의 이 찬양 덕분에 다시 돌아오게(?) 다시 하나님과 소통을 조금이나마 하게 되어서 좋고 이런 좋은 찬양을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덕분에 많이 마음이 편안해지고 우울한 감정들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고 하나님을 잘 모르겠지만 이 찬양 덕분에라도 조금 가까워질수 있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귀해요~
형제 힘내요!
군인가족이고 군교회 섬기는 집사에요..!!
군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간부가족으로서 조금은 알 수 있어요..
포기하지말아요..
하나님께서 다 보고 계세요..
훌륭한 부모님을 만나셨군요
제가 부모였다면 그런 얘기 못해줬을텐데..
저는 목회자입니다. 수련회를 준비하며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때 흘러나오는 이 찬양에 정말 많이 울며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더 좋게 많이 주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제가 너무 부족하고 연약해서...주님을 실망시킬까... 지체들에게 줄수 있는게 없어서 붙들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끌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정말 붙들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목회자로서 믿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늘 수고하시고 최선을 다하고 계신거 주님이 아실거에요. 먼저 앞서가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앞으로의 사역가운데 기쁜날들이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닌 기꺼이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오늘 고등학교 배정을 받았는데 당연히 갈 줄 알았던 학교를 뺑뺑이에서 튕겨서 조금 먼 기숙사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어제 큐티제목이 주님께서 새 마음을 주셨고 였는데 큐티를 하면서 고등학교 배정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길로 갈 수 있게 해달라고, 또 어떤 고등학교를 가든 하나님안에서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원하는 고등학교는 못갔지만 주님이 이학교를 보내신 계획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고등학교 3년간 저를 이끌어주세요
우리집 강아지가 이 찬양을 들으면 항상 저의 옆에 누워 같이 듣고 있어요 ㅎㅎ 위러브 찬양 너무 좋은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ㅋㅋ
위러브 가사는 색깔이 독특하네요 정통 CCM과 좀 다르게 시적이고 문학적인 느낌이 강한 듯
뭔가 CCM 장르에 새 바람을 가져오는 느낌임
당신의 닉은...
@@Salmon-song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lmon-song ㅋㅋㅋㅋㅋㅋㅋ제발 ㅠㅠ
@@Salmon-song ㅋㅋㅋㅋㅋㅋ감정파괴범 같으니......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 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 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때로는 광야와 동산에
또 폭풍과 좋게 부는 바람에
하염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도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 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때로는 광야와 동산에
또 폭풍과 좋게 부는 바람에
하염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도
영화로운 어느 날
우리를 시작하신 하나님이
당신과 같은 하늘에
여정의 끝을 준비하셨네
나는 끌려갑니다
한결같은 당신의 사랑을 따라서
조금씩 더 조금씩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가사가 너무...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네가 나를 몰랐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라는 성경구절이 첫 마디 시작하자마자 떠올리게 되네요..
제가 주님께 나아가지만 여전히 연약하며 끝없는 공허함에 빠집니다. 제 삶을 여호와의 영원한 인도하심에 맡겨드리고 이끌려 가게 해주세요.
혹시 어디 성경구절인가요...? 너무 좋아서요
정확한 구절은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이사야 45:5-입니다!!
지ㅣㄴ짜 첨부터 음색 미쳤다미쳤따.... 위러브 사랑해요. 항상 파이팅해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광야 길을 갈려 합니다 힘들수도 있습니다 마귀의 시험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을 정말로 찾고 진정한 회심 할수 있다면 갈겁니다 감사로 순종하며 갈겁니다
너무 좋아요
찬양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하나님 너무 좋아요
너무 좋아요
ㅂ1ㅂ
내가 감히 놓아도 나를 놓치 않으시는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그렇게 주님손에 이끌리어 주님으로 주님한분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이 필요합니다...주님이 필요합니다.
옛날에 이 찬양을 들었을때는 가사에 공감하지 못했었는데 이제 알겠어요 내가 그분을 떠난 순간조차도 그분은 나의 손을 잡고 계셨음을… 나는 너무 약하고 어리석은 존재이기에 내게 또 어떤 시련이 닥치면 또 믿음이 흔들릴지도 몰라요 하지만 이제 저는 내가 하나님을 감히 떠나더라도 그분은 끝까지 저를 떠나지 않으시리라는 것을 확실하게 믿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땅으로 돌아오게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그 일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코로나19 시대와 청년이 되어가면서 주님과 부쩍 멀어저 만 가는 기분을 느끼고 있고 항상 매일 하나씩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세상이 험난하고 연약했던 제가 이세상에 의해서 주님과 더 멀어 질까봐 무섭습니다 주님 영원히 하나님손을 붙잡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계속 멀어져 가는 이 두려움을 없애 주시고 저를 끌어주시옵소서 붙들어 주시옵서서 붙잡아 주옵소서 주님 청년들을 붙잡아 주세요.
저돕니다 주님 .. 주님 저를 붙들어주세요. 넘어지지 않도록 흔들리지 않도록 나의 믿음을 잡아주세요. 내 삶의 중심이 되어주시는 하나님이 되게 해주시고, 절대로 놓치 않게 도와주세요. 제 힘만으로는 너무나 부족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더욱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제 인생은 폭풍과도 같습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내 삶에 영원히 머무시니, 그 거친 폭풍 또한 잠잠해질 겁니다. 당신을 닮게 해주세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게 어렵습니다. 매번 주님에게서 등을 돌리고, 죄를 짓고... 그 죄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큰 죄를 짓게 하는 발판이 됐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군대에서 주님을 찾는게 어렵지만, 그 공허함 속에수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시는 주님의 영광을 다시 깨닫게 도와주세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60을 바라보며
확실한 것은
주님이 누구신지 알고자 (앎)하고
닮고자 하는 사람은
결국은
자기를
그리고 어둠의세력을
하나님으로 이긴다는 겁니다
ㅡ벧전4:1~3ㅡ
주님 중간고사가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중2되서 치는 첫 시험이여서
많이떨리고 걱정도되지만 제가 주님 의지해서
잘 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께 의지하며 기도하는마음 너무이쁘네요.울딸이랑 같은 나이네요^^하나님께서 지혜를 더하여주시고 지금처럼 언제나 주님의지하며 하나님의 축복이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은총정희 감사합니다!!😊
저희딸도 중2인데 이런 이쁜 마음 가지게 해달라고 기도해야겠어요..일생동안 주의 축복이 예주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yj6sb1gj9t 감사합니다:)
@@울왜옹 지금과는 좀 지났겠지만 반항기가 동반되는 나이가 찾아오셨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그때가 생각나서 감회가 새롭네요 ㅎㅎ 제가 할 조언은 별로 없지만 하나는 말해주고 싶어요 성적은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의 노력만큼은 나오실 거에요 그리고 모든것은 하나님께 맡기는 겁니다 아무리 성적이 잘 나와도 주님이 없다면 아무 의미없는 것이겠죠 ㅎㅎ 나중에 대학을 결정하고 직업을 결정하고 등등 여러가지 일들을 맞이할때 백지를 주님께 드리세요 주님은 그것을 가장 좋아하실거에요 항상 주님께 어떠한 것이든 물어보고 자신의 욕심으로 결정하지만 않는다면 주님이 기뻐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해용!
주님 저의 정욕보다 훨씬 더 큰 주님의 손길로 꽉 붙잡아주세요. 붙들어주세요.
믿음이 온전치 못한 채로 사회에 빨리 나오고, 교회에서 섬김의 자리에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도망쳐 나와 다른 교회로 떠나왔습니다 이 공동체에서 회복하심이 처음에는 느껴졌지만 저는 너무나도 죄악된 인간이라서 다시 죄를 사랑하고, 하나님과의 교제보다 친구와의 만남과, 돈을 버는 것에 빠져서 하나님을 밀어내며, 내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멀리 떠나온 것 같아 두렵고 막막하지만 다시 돌아갈 방법을 모르고, 기도를 하여도 그냥 중언부언 말하며 진심으로 기도하는 것인지 그냥 가식으로 기도하는 것인지 구분하는 것 조차 힘듭니다 주님, 이런 저도 다시 받아주신다면 지금이라도 제가 이 죄의 길에서 돌이켜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시옵소서 제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그저 하나님의 주권으로 제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당할 만한 시험만 주신다고 하셨으니 지금의 이 시련을 극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뜨거웠던 그 때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전심으로 즐겁고 행복했던 그 때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떤 일이던지 기도로 간구하였던 마음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정말 이제는 너무나도 멀리 와버렸지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습니다 다시 하나님과 함께했던, 아버지의 날개 그늘 아래 거하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삶이 너무나도 피폐해져 있고, 정죄함과 거짓으로 가득 찬 제 삶을 보고 있으면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의 백성답게,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적으로 제 삶을 이끌어 가시옵소서 제가 다른 길로 간다면 넘어뜨려 주셔서 돌이키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긍휼이, 아버지의 사랑이 너무나도 필요합니다 이 작고 작은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고 돌아봐 주시옵소서 정말...회복하고 싶습니다 회복시켜 주세요 주님...
두려워하지마세요~ 주님께 손을 내밀어보세요~ 주님께서 님의손을 꽉 붙잡고 끌고 가실겁니다~^^
주님은 한번도 님의 손을 놓지 않으셨어요
아프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님을 바라보고 애닯게 기다리시는
우리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로마서 8:29-30
선율보다 가사에 은혜받길 원하지만, 선율이 담긴 찬양이 설교나 말씀과는 또다른 방식으로 마음에 닿고 은혜를 주는 게 정말 이해 되는 것 같아요.
멜로디에서 오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이 찬양에서는 여명이 뜬 새벽의 하늘을 바라보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비어있는 광야에서 광활히 펼쳐진 하늘의 여명이 절 압도하고, 저는 그 하늘에 이끌리어 광야에서 발을 옮기는 것 같아요.
주님께서 주신 이 벅찬 마음을 삶과 신앙의 메세지로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세요. 항상 광야에서 방황하지만, 40년이 걸려 가나안에 가듯 최종장에서는 주님의 곁에서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너무 악하고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주님 그런 세상에 저 또한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손에만 끌려갈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하루에 주님의 이끄심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힘들고 쓸쓸한 저의 삶가운데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주님은 항상 일하고 계셨음을 잊을 때가 잦은데 항상 제 연약함만 드리는 것 같아
주님 너무 죄송합니다. 제 삶을 통해 주님께서 쓰실 이야기를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헤쳐나갈수 있는 저희 청년들, 가족들, 공동체, 나라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단순히 사람이 많아지는 부흥이 아닌 주님과 동행하는 자들이 많아지는 주님이 이끄시는 부흥으로 "코로나"라는 저희 머리위에 있는 잔을 지나가게 해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좋지못한 시험 점수로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나 자신을 깎아내렸습니다. 허나 제가 성장할 수 있게 주님께서 이끄시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포기하지않고 주님의 뜻대로 하루 하루 살기 원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얼마전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소에 누워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맨날 폰만 봐서 하나님과 가까이 있는 시간이 적었는데 이 찬양을 듣고나니 몇번 더 듣고 싶네요. 들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게 느껴집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독교교육학과 희망하는 고3학생인데 몇일 전에 우연히 위러브 찬양 티져 보고 너무 좋아서 기대했는데 오늘 이렇게 귀한 찬양 듣네요✨
너무나도 연약한 죄인인 내가, 어떤 상황에서도 변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손을 잡고 영원한 주의 나라를 향해 끌려가길 원합니다🙏
우연히 듣게 되고 가사를 읽는데 "나는 끌려갑니다."라는 제목과 가사가 와닿네요...!
주님을 따라가지 못하는 저를 끌고서라도
저를 주님의 길로 함께 하게하시려고 저 때문에 상처나셨음에도
제가 놓아도 변하시지 않고 저를 놓지 않으시는 눈물로 꼭 붙잡아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네요...
후반부의 가사처럼 언젠가 하나님을 따라가는 제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금은 뭐가 맞고 뭐가 아닌지 어느정도 분별할 수 있는 눈을 주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악한 저는 주님을 따라가기를 멈칫합니다.
주님을 따라 영원히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가길 원합니다.
힘들어요 하나님
은혜에요ㅠㅠ 끌려갑니다...감사하며 주님께 끌려갑니다...나를 붙들어주소서
주님 저는 주님 앞에선 교만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죄인입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기도 하는 저에게 주님은 저에게 다가 오셔서 먼저 나를 내려 놓고 기도로 구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 저는 그 누구보다도 십자가 앞에 저를 내려놓고 주님을 하나님께 끌려 가고 싶은 마음은 가득 합니다. 주여 교만한 나의 마음을 용서 하소서
와.. 3:53초 즈음에 다시 조용해지면서 원래의 분위기로 돌아오는 게
마치 기도를 통해 힘을 얻다가도, 기도를 마치고 여전히 답답하고 어려운 현실로 돌아오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현실의 공허함과 차가움 위에 '나는 당신에게 끌려간다'라는 담담한 사실이 새로이 얹혀져 있는 느낌입니다.
내 삶은 전과 다를 바 없이 여전하지만 그럼에도 주님이 나를 이끌고 계시다는 담담한 고백속에서 불안하지만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주님이 사용하시는 주님의 손길들은 언제나 빛나네요 :) ✨✨
해외에서 유학생활중인 한국인인데 참 신앙을 지키기가 너무 힘듭니다 😢😢😢
힘내시고 주님만 의지하시길 기도합니다🙏
나는 끌려갑니다. 내가 감히 놓아도 내 손을 늘 잡아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힘으론 어떤 일도 감당치 못하기에 하나님의 이끌림에 순종으로 나아갑니다. 귀한 찬양 + 연주를 통해 은혜와 감동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시는 사역위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조회수 109,131회... 잘 보고 들었습니다.
김채림님 음색 너무 좋아요.
하나님 아버지께 끌려가는거 너무 감사하고 최고로 가치있는 인생인듯요^^♡♡♡
주님 항상 저는 끌려 갑니다.. 제가 좌절하고 무너지고 쓰러질 때 많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힘들지만 주님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 동행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주님 앞에서 넘어지고 또 넘어진 저의 죄를 주님앞에 엎드려 눈물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말씀처럼 좁은길로 걸어가 힘쓰며 주님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인도 하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하루하루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이 험한 세상에서도 주님 품에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멘!
주님 보고싶어요. 내가 나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당신께서 나를 변화시켜주시지 않으면 나는 그 어떤것도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아무 생각도 들지않고 무언가를 이해하는것도 저에게누너무 어려운걸요. 현재 실습 중이라 너무 바빠서 당신께 기도하는것조차 마음대로 시간에어 할 수 없지만 내 믿음이 식지 않게 해주세요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온몸이 당신께 가기를 거부하고 나는 당신 앞에서는것이 두렵고 주님의 존재에 대한 의심도 밀려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당신없이는 웃을수가 없어요. 삶의 의미도 모르겠고 어떤것으로도 채워지지가 않아요 하나님 나를 이대로 내버려두지 말아주세요. 내게 어ㅓㄴ하시는 것들을 내가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전능하신하나님께서 분명히 당신의 삶에 함께하고계십니다~ 힘내세요~
나이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이 나이에 오랜시간 주님을 예배해 왔는데 . 조금씩 식어가는 저의 모습을 회복합니다. 다시 한번 주님을 찬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회복합니다. 죄 가운데 자꾸만 넘어져가는 나의 모습을 회복합니다. 주님께 끌려갑니다.
학교에서 예배할 때, 우리 친구들 후배들 모두 이끌어주소서.
학교를 회복시키소서. 학교를 이끌어 주소서. 나의 주여. 나의 아버지시여. 나의 창조자시여. 나의 거룩하신 이여.
가사가 너무 좋네요...ㅠㅠ 이 여정의 끝이 너무나도 보이지않고 길고험난힌고멀기만한데 그렇다해도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찬양 너무 좋습니다.
살아계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대박이네요
그냥 너무 좋네요..
저도 모르게 무한반복중입니다
하나님찬양 넘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힘이 납니다
나는 끌려갑니다. 상처난 주님의 손에 이끌리어. 감히 내가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가사가 너무나도 와닿네요. 끊임없이 신앙과 삶을 고민하며 흔들리던 나를 떨어져나가지 않게 붙잡아주신 주님이 떠오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돌아보면 내 삶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을 느끼며 가사를 묵상하게 되네요.
당신께서 준비하신 여정의 끝을 모두 마치고 당신과 같은 하늘에서 마주보길 소망합니다 아버지🙏🏻
교회를 다니다가 학교 생활하고 알바하고 하면서 정신없이 지내느라 교회를 안간지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어떻게 보면 핑계라고 느껴질 수 도 있지만 현실이란 벽에서 허우적 대느라 너무 힘들어 이번주만 쉬자 쉬자 하다보니 주님과 멀어진 것같고 주님의 자녀답지 못한 행동을 하는 저의 모습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힘들 때마다 위러브 찬양 영상을 집에서 혼자 보면서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았습니다. 주님 이런 연약한 저의 손을 다시 잡아주세요. 주님의 곁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22 I know I'm not the only one who loves this brother's guitar solos whenever I hear them! 👏🏾🥰
계속 끌려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한가지 결단한게 있는데 끌려가도 죄짓는 마음으로 가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두려움에서 벗어났었습니다
멜로디도,,, 가사도,,, 주님께 정말 끌려갑니다
오늘은 고백하지않으면 잠을 잘 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다녔던 교회는 그저 가야하는 곳이었고 지금은 처참한 지경입니다. 누군가 기독교나 성경에 질문을 한다면 그 어떤 말도 할 수 없는 그런 지경요... 20년이 넘는시간동안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무얼했을까 싶습니다 반성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반성이 제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는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신마음이길 바라고 주신마음이라 믿습니다 이처럼 제 모자람을 제 부족함을 내 육체의 깨달음 말고 주 예수의 피로 말미암아 주 예수의 피 안에서 깨닫고 그 안에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변하지않을 그곳을 향해 끌려갔으면 좋겠습니다. 수없이 외면했던 그리스도의 피에 감사하고 온전히 주를 믿게되고 이웃을 사랑하게 하시옵고 또한 말씀안에서만 무너지고 온전히 서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저를 사용해주소서 아멘.
이렇게 좋은 찬양을 알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러브 예배사역자 모든분들에게
은혜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아멘
기도문 써볼게요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우리는 죄인입니다.
그런데도 이러한 우리를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곁에 계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을 위하여 살수 있게 해주세요
사랑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들고 불안할 때에 들으면 정말 위로가 되는 찬양이에요 이런 노래를 만들게 해주시고 제게, 신자들에게 들려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
최근에 수련회에서 찬양팀 싱어로 위러브 찬양을 부르고 위러브 찬양에 푹빠진 사람입니다ㅎㅎ
위러브의 찬양을 들으면 너무나 은혜롭고 마음이 편해집니다 모든것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할수있어서 좋기도합니다 좋은 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위러브 응원합니다♡♡
하나님의 이끌리심. 아멘!
주님 저는 끌려갑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셔서 이 찬양을 들으며 감사할 수 있음에 너무 행복하네요❤️ 위러브 감사해요!
위러브 신곡은 못 참지
Singing very melodiously about the perfect love of Jesus which will never fail!! Hallelujah
주가 사셨듯이 때부터 김채림님 찬양하시는 게 너무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ㅠ!! 오래 찬양해 주세요 오늘도 듣고 힘이 됐네요😀💒💓
저는 엄예랑인데용 노래가 참 좋네용 ㅎㅎ🙂
Thank you for sharing beautiful songs of worship to our God. Greetings from Brazil. 🙏
위러브 찬양과 찬양드리는 모습을 통해 은혜받고 나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Very nicely played piano synchronizing with the song 🎵
가사가 신앙생활하는데 우리가 느끼는것들을 편안하게 일기처럼 써놓은것을 담담하게 말로하는것 같아 너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가 그들을 용서했더라면
죄송합니다. 용서를 못한 제 자신은 용서해주세요
저 WELOVE CREATIVE TEAM 팬이예요
welove찬양을 기도시 배경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 찬양도 천국까지
변함 없이 상처난 손으로 나를
붙잡아 이끌어 가시는 주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느끼게 함으로 기도시
영혼이 up되고 충만케 되는데
참 도움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
아 함중아 인줄!!! 저도 여기 끌려왔어요!!! 광야생활 이제 적응되려고 좋은 찬양듣게 된것!!하나님께 영광을
Thank You Jesus for the peace and love that we experience in your presence ❤️
목소리 너무 좋고 은혜스럽네요
여러분. 하나님께서도 여러분들을 위해 자신이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에 끌려 가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약속한 언약의 약속을 위해 자신의 자존심과 슬픈 마음을 꺽으시고 순종 당하셨습니다. 언약의 말씀에 끌려 가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약해 지시기를 선택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입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에 정복을 당할 수 밖이 없는… 그 이유는 언약을 위해 말씀에 끌려다니시는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죄의 속죄함 만을 나타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이고… 여러분들을 위해 수치심을 스스로 선택하신 사건입니다.
무야호......... 이것도 너무 좋네..........
나는 끌려갑니다
채림님 진짜 좋아요 목소리.....대박
찬양을 틀어도 집중하지 못합니다..
아멘
너무 은혜 받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Wow!!😍🔥 Beautiful hymn 🎶😍🙏🏻🇧🇷
아멘아멘~~~♡
아멘..
아멘🙏
좀 뭐랄까 옛날 어노인팅 나서 예전에 신앙생활이 생각 나네요..그립습니다
1:43 2:48 와…. 최곱니다
내가 감히 놓아도 놓치지 않으시는 마음의 눈물로
나는 끌려갑니다 변하지 않을 그곳을 향해
Perfeita essa música 🎶🎶🎶🙏🙏🙏 amo
찬양 너무 좋아요 ㅠㅠ
찬양팀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우린 대놓고 죄를 짓습니다. 주님만을 높이며 찬양해야 하는 찬양팀인데 자신의 실력에 심취해 찬양팀의 의미를 잊고 살았습니다. 제가 오직 주님만을 찬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제 마음을 고백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 찬양팀 모두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예배 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행동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그냥 너무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기도회때 나오면 간증받은 얘기 들을때마다 부럽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좀 씁슬하고 학교에서 친구 없이 외롭게 지내고 울고 방황하고 죄 짓고
너무 슬퍼서 울면서 죽여달라한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묵묵부답이셨지 예전에 응답해주시는것도 다까먹어버리고 맨날 원망만하고 그냥 태어난게 너무 싫고 달라지는게 없는 내 인생이 너무 싫고 그냥 떨어져서 죽어버리고싶어 기댈곳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털어놓을 친구도 없고 가족한테는 항상 짐만 돼고 정신과약 복용하면서 살도 엄청 쪄서 가족들도 비난하고 자신감도 사라지고 아무런 응답도 들ㄹㅣ지 않고 너무 막막하다 2년뒤 사회나가는 나이인데 내가 잘할수있을까
정말 죽고싶은데
괜찮아요 두려워 하지 마세요~ 주님께 손을 내밀어보세요 님의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손목을 꽉 붙잡고 절대 놓지않으시고 끌고라도 가실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던 적 있고..또 이겨나가고 있는데...여튼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ㅠㅠ
Canção gloriosa 🎶🙌🏾😭💙
ㄱ다렸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