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오늘 - 신비한 모로코, 천년의 도시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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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교원돌이
    @교원돌이 2 года назад

    엊그제 저기 갔다가 토할뻔했다... 나는 정말 2번 다시 안 갈꺼다... 꾸스꾸스 전통집갔다가 바퀴벌레 엄청 큰거 보고... 하아.... 더이상 생각하기가... 싫다

  • @rima4837
    @rima4837 3 года назад

    와..냄새가 심하다는데 마스크도 없이 수작업..장인정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