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니 천재니 하는 말로는 윤찬군의 기교와 텃치 소화력을 다 표현할수 없어요. 그는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하는 마술을 가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피아노를 들으며 치유를 경험하고 젊은 시절로 돌아가 엄마의 품으로 안기는 평온을 경험하고 있어요. 소중한 윤찬군 많이 오래 이 경험을 할수 있게 곁이 있어주세요. 고마워요....
어라? 저 댓글에도 나 있넹?^^ㅋㅋ 내 댓글을 크리에이터 능력자님의 손을 거쳐 편집된 영상으로 보니. 내가 써논건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이 기분은 무엇~~ㅋㅋ 모르긴 몰라도 윤찬군 영상의 십 분의 일은 내가 죄다 댓글 남겨놨기 때문에. 몇달. 몇 년 후 읽어보면 것두 재미있을거같음~~히~~~😁
저는 클알못입니다. 손이 넷인 한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다행이 두분이 아름답게 대화하는듯 연주하시니 가슴이 따듯해지고 뭔지 모르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윤찬과 손민수선생님 덕분에 제 남은 생애에 큰 기쁨이생겼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행운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를 들면ᆢ 기술적으로 엄청 고음도 지르고 잘하는 가수의 노래ᆢ아 잘하네? 근데 뭐 어쩔ᆢ두번은 안듣겠다 이러다가 어떤 가수ᆢ듣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지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감정이 휘몰아 치면서 경건해지는 그런 경험? 모든 장르를 이제 그 목소리로 듣고 싶어지는 그런 현상? 일지도😊
감동이니 천재니 하는 말로는 윤찬군의 기교와 텃치 소화력을 다 표현할수 없어요. 그는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하는 마술을 가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피아노를 들으며 치유를 경험하고 젊은 시절로 돌아가 엄마의 품으로 안기는 평온을 경험하고 있어요. 소중한 윤찬군 많이 오래 이 경험을 할수 있게 곁이 있어주세요. 고마워요....
연추할때마다 변신하는 연주자
윤차르트였다가 윤팽이 되었다가
윤토벤이 되다가 윤흐마니노프가 되어버리는.. 연주하는 곡마다 그
작곡가와 혼연일체가 되고, 피아노
88개 건반은 윤찬님을 만나기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우라나라의 살아있는 보물 !!!! ♡
귀여워요 글이
임윤찬은 모짜르트다 ❤
낮에는 라흐나 쇼팽 베토벤 초절기교 팡파르 토카타,,,등등 관련영상 뜨는것까지 다 찾아 듣다가, 밤에 잠들기전에는 모짜르트를 들으며 자게되네요
넹넹
ㅅㅅㅅㅅㅅ..
임윤찬.
긴말이 필요없는 연주.
그냥 아름답다.
저는 모닝요~^^
어라? 저 댓글에도 나 있넹?^^ㅋㅋ
내 댓글을 크리에이터 능력자님의 손을 거쳐 편집된 영상으로 보니. 내가 써논건데도 낯설게 느껴지는 이 기분은 무엇~~ㅋㅋ 모르긴 몰라도 윤찬군 영상의 십 분의 일은 내가 죄다 댓글 남겨놨기 때문에. 몇달. 몇 년 후 읽어보면 것두 재미있을거같음~~히~~~😁
이렇게 피아노의 선율과 음이 아름다운줄 몰랐습니다. 온몸에서 고요함이 펼쳐집니다. 밤세동안 곰곰히 생각을 하면 무어라 적합한 표현이 가능할까요?
가뜩이나 근심을 덜어주는 모짜르트곡인데 임윤찬표는 더욱 더 그러하네요. 듣는 사람 행복하게 만드는 빛나는 연주실력 오래도록 뽐내주시길❤❤❤천재와 천재의 만남…그로 인한 케미는 필연입니다~
피아노의 선율의 다양한 느낌을 선물해주는 임윤찬피아니스트의 멋진 연주에 와우~!입니다.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클알못입니다.
손이 넷인 한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어요.
다행이 두분이 아름답게 대화하는듯 연주하시니 가슴이 따듯해지고 뭔지 모르는 미소가 지어집니다.
윤찬과 손민수선생님 덕분에
제 남은 생애에 큰 기쁨이생겼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큰 행운입니다.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와!!! 내가 생각한 모짤트를 정말 잘 표현하네요
살아생전 이런 천재를 보다니...
너무 아름다워 가슴이 아프네요!!---하늘이 주신 보배!
최고예요 눈물나요 👍 최고 화이팅 👍 💕 😍 💖
너무 좋아요 ㅎㅎㅎ 피아노를 아떡해 잘쳐요??!!!!
와. 감동이예요. 이건 기교라고 말할 수 없어요. 윤찬군의 마음이 자연스레 피아노에 녹아내린다고 해야하나. 감성이 묻어나요. 이러니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어 대는거 아니겠어요. 오래오래 우리곁에서 행복을 주기바래요.
예를 들면ᆢ 기술적으로 엄청 고음도 지르고 잘하는 가수의 노래ᆢ아 잘하네?
근데 뭐 어쩔ᆢ두번은 안듣겠다
이러다가 어떤 가수ᆢ듣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지고 심장이 벌렁거리고
감정이 휘몰아 치면서 경건해지는 그런 경험? 모든 장르를 이제 그 목소리로 듣고 싶어지는 그런 현상? 일지도😊
너무 좋습니다!!
대니구 님의 격정적인 연주와 정원님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
두분의 케미가 정말 감동입니다~❤❤❤
너무 좋아서 💕 음악과 사랑에 빠질것같습니다
피아노 위에서 춤을 추는 것 같아욤♡
작곡가마다 다른음을 내고 있으,,ㅋ
아프다 엄청난 노력때문인가,,
임짜르트
우울한 마음 밝아 졌습니다~
너무 멋있어 ❤
윤찬의ㅜ연주를 들으면 그의 마음이 담겨있는거 같아요!
소리가 술술 좋네요
Fantastic
Mozart Sonata No. 9 in D major, K. 311
잘보고 있어요 :)
엉엉
아... 클알못이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연속으로 임윤찬 정주행하고 있어ㅠㅠ
림차르트 림팽 림스트 림흐마니로프 그리고 스테인어웨이 & 림
2:16 ❤
🥰🥰🥰🥰🥰🥰🥰🥰
México 💕🙏🇮🇷😂 🖐️ En castellano? ☑️🎶🎶🎶🎶
Mozart. 🇮🇷
🇮🇷💕🙏
여전히 윤찬님의 음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임윤찬 씨도 처음엔 일반 아이들과 똑같은 피아노를 모르고 누군가에 이끌려 피아도 학원에 갔을텐데, 음악을 사랑하고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컷으면 사람이 저 상태가 되어 피아노와 한몸이 되어 임윤찬 그 자신이 피아노가 되어 저런 소리로 연주해 내보낼수 있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