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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나무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июн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처음 본 사람들이 가진 편견과 그에 대한 대답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임윤찬 피아니스트를 처음 본 사람들이 가진 편견과 그에 대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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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임윤찬 쇼팽 변주곡(돈 조반니, 우리 손을 맞잡고, 반 클라이번 콩쿨 예선전 네번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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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찬 - CHOPIN - Variations on “Là ci darem la mano,” op. 2
[댓글모음] 임윤찬 모차르트 소나타 9번 (반 클라이번 콩쿨 예선전 세번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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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chan Lim 임윤찬 - MOZART - Sonata No. 9 in D Major, K. 311
[댓글모음] 임윤찬 쿠프랭, 라 쿠프랭(반 클라이번 콩쿨 예선전 두번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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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프랭, 클라브생 작품집 중 '라 쿠프랭' COUPERIN "La Couperin" from Pieces de clavecin, Book IV, order 21
[댓글모음] 임윤찬 허프 팡파르 토카타(반클라이번 콩쿠르 예선 공통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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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임윤찬 모차르트 협주곡 22번(반 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선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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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임윤찬 모차르트 협주곡 22번(반 클라이번 콩쿠르 준결선 2차)
[댓글모음] 임윤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1차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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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임윤찬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1차 연주)
[댓글모음]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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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임윤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반 클라이번 콩쿨 결선 연주)
[댓글모음] 임윤찬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반 클라이번 콩쿨 준결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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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모음] 임윤찬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반 클라이번 콩쿨 준결선 연주)
[해외반응] 임윤찬 반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 영상에 대한 해외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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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반응] 임윤찬 반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연주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3번 영상에 대한 해외반응
He is a prodigy who reveals terrific expressions of old soul mastery. His interpretation and understanding of passages with notes are magnificent.
Ele é fã tástic 10:38 😊fantástico é o me.ho 😊😊 o melhor de todos os pianista do mundo atualmente fantástico!!!!!!
어느날 문득 유튜브 화면을 돌리다가 피아노 한음이 심장에 박혀버리는 순간을 맞이했어요. 뭐지? 이어지는 다음 음에서 눈물이 흐르고 신이 말하듯 힘들지 라고 쓰다듬는듯한 위로를 받았어요. 그날처음 임윤찬이라는 피아니스트를 접한 순간이었어요. 나의 역사였습니다.
잘한다 뭔지 모르지만 ... 든기 좋다 피 자도 모르지만, 손 놀림이 예사 롭 지 않다 엄청 오래 동안 연습한 모습이 보인다 피나 는 노력, 그리고 승화 !! 브라보 !!빛나는 코리아!! 만 만 세 ! !대한 의 아들이다, 경 의를 표한다,
악보도 안보고 1시간 넘게 연주한다 ! 머리와 몸과 맘이 혼 연 일체 되어 마치 신 들린 사람처럼 저 열 손가락이 건반 위에 용트림 하고, 현란하게 춤 출 때는 마치 무아지경의 신 들린 마법처럼 아 름 다운 음악이 흘러나온다, 마치 천국에서 나오는 소리 처럼 경이롭다 감사하다,
해설 !즉 !뭐 중계? 랄 까 하여튼 넘 재미있고 현실 감 만 땅이다 꿈도 좋고 해몽도 좋다, !나는 피아노 피자도 모르는 사람 ㅋㅋ 그런데 70평생 내가 피아노 소리를 든고 귀를 쫑긋 세우고 든고 있다니 과연 윤 찬 이가 나를 깨웠다, 자랑 스럽다 감사하다,
윤찬군의 피아노소리는 끈적거리지않고 통통튀는게 마치 생명력이 살아있는듯 느껴져서 진짜 좋다
문선생보다 엄청난 놀라움을 느낌니다
이 영상은 국보로 지정 바랍니다
천재란 말고 다른말 없을까... 경이로운 아름다운 음악가..미쳤다 ... 혼연일체란 말을 이럴때쓰는구나 와와아아~~~~~~~
피아노: 드루와.......... 억
섬세하고 화려한 연주는 아름다우의 극치다.
안되겠다 한 번 더 들으러 간다.. 바이바이
클래식 음악의 위대함을 절절히 느끼게 해준 임윤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윤찬님 아니었으면 클래식 음악이 주는 감동..감격.. 평생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림차르트 림팽 림스트 림흐마니로프 그리고 스테인어웨이 & 림
난 임윤찬이 대한민국 사람인게 자랑스럽다
클래식은 임윤찬 전 과 후로 나뉜다
매번 들을때 마다 이렇게 행복 할수가 있을가요 ! 정말 임군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이 즐거움이 힘이 되어서 밝은 세상을 살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10:08 이건 사실 동양인 인종차별의 흔한 레파토리.... 실력이 뛰어난 동양인을 그냥 단순히 기계의 부품쯤으로 보고 인간으로서의 노력과 재능을 보지 않는것
손가락의 터치하는 모습이 너무 생동감있어 듣는 감동만 있는게 아니라 보는 감동도 있게 만드는. . . 너무 공연보고싶음. 직접 꼭 볼게요. 숨멎할지도. .
아우 이상하게 눈물이 계속 나네요 사연있는 여자마냥😢😢😢 나를 울리는 윤찬님이 왜이리 좋은지 팬심이 주체가안되네요
21세기 한국인 임윤찬님으로 환생하신 모자르트님의 손가락, 손목 관절들을 위해 도가니 사골 곰탕을 매일 끓여드리고 싶네요. 관절 케어 잫 하셔서 오래 오래 좋은 곡들 엄선해서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4:07부터 묵직한 음으로 바꿔치는 부분 지휘자님이 느끼는 감정이 뭔지 나도 알 것 같음..🥺 7:40 마스터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됐구.. 9:10 지휘자가 함께 인사하지 않고 있는 것은 협연의 공을 연주자에게 돌리는 것이라는 뜻도 알게됐구 쿨래식 빠지게 되서 좋다><
미쳤따🎉
45분짜리 클래식을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들은 것은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가 처음이었다.
1시간 이상을 악보없이 저럴수 있을까? 천재라는 말밖엔 무슨 말이 필요 할까요
모든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저 천재의 엄마를 생각하니까 가슴이 먹먹하고 아려오네요!!! 잠도 자지않고 피아노만 치는 아들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 상상이 안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이 엄마와 윤찬이를 돌보아 주세요!!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피아노 처음 눌러봤을 그 시절부터 다큐있으면 다 찾아 보고싶은 1인 임윤찬 피아니스트~
아니 어떻게 소리하나하나가 잘 들리도록 치는거죠? 무너지는 음이 하나도 없네요…깔끔 자체 모짜르트 재탄생
인대가 어떻게 버텼을까..?
피아노의 신한테 간택됐어.
어젯밤 꿈속에서 모짜르트를 만나고 왔어.
석굴암가는길에 범종ㅎㅎ 표현도 재밌으시네요🤭🤭
원래 경연에서 지휘자들이 저리 반기나요??
12번 눈보라는 정말 눈폭풍이 휘몰아치는 설원 한가운데 떨궈진 느낌
이래서 모차르트 모차르트 하는구나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의 작곡가였다니
보고 또 봐도 지구인은 아닌듯...임윤찬 어느별에서 온거죠?
2분30초 지나서 아 이음악이구나 ᆢ
감동감동. 팬입니다
💜🇰🇷결국 울어버렸네여.임윤찬님의 마음을 읽었어여.
지금도 느끼지만 임윤찬님의 베토벤은 청아한 모차르트연주같아
감동이니 천재니 하는 말로는 윤찬군의 기교와 텃치 소화력을 다 표현할수 없어요. 그는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하는 마술을 가졌어요. 정~말 오랜만에 피아노를 들으며 치유를 경험하고 젊은 시절로 돌아가 엄마의 품으로 안기는 평온을 경험하고 있어요. 소중한 윤찬군 많이 오래 이 경험을 할수 있게 곁이 있어주세요. 고마워요....
와ㅡ클래식 일도 모르는데 뭔가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네..날 이렇게 느끼게 해준 사람은 당신이 처음임
다시 보고 들어도 다시 감동이예요
우륵에 대해 말하는거보면 여자친구가 혹시 국악전공??
🥰🥰🥰🥰🥰🥰🥰🥰
아! 소녀들이 밝게 뛰어노는소리도 들리네요
정말 고요한 엄마의 품같은 편안한소리 아기가 기지개를 켜는듯한 작은소리 병아리가 조용히 세상밖으로 나오는소리 계곡의 흐르는 물소리 아이들이 폴짝폴짝 뛰는듯한 소리 임윤찬님! 항상 응원합니다 지금 기분 너무 좋아요
임윤찬님! 덕분에 기분좋은하루의 시작입니다 너무 아름답게 피아노를 다루시네요 항상 피아노를 어루만지시네요 피아노 좋겠다 임윤찬님의 손길로... 강하게 건반을 때려쳐도 아름다워요
진짜! 임윤찬 너무 멋져요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이렇게 위대할수가 있는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요 그대 영원하라! 임윤찬 황제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