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when i heard it, it sound so familiar. Maybe its because i'm russian and the music sounded similar back then. This is actually so good i thought it would be at least internationally known.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If you should find yourself standing aimlessly at a phone booth one day,and you see a man with a violet umbrella , I suggest getting close to television. It is your calendar,clock,church,friend.. and lover. But my lover's song .... is too short.
Old boy take me here, this song is amazing and very capetive, Algerian fan👍
Same, when i heard it, it sound so familiar. Maybe its because i'm russian and the music sounded similar back then. This is actually so good i thought it would be at least internationally known.
Perfect song to listen with my daughter ❤❤❤
As long as your daughter doesn't start singing it for you 😭
2024년에 듣는 분?
hello
나요
저요 2024년듣네여~!
놀랍도록 세련된 음률과 가창력 민해경 만이 불러야 가치가 드러나는 명곡
멋진 라틴댄스풍의 작곡자는 의외로 포크음악의 전설 이주호! 와우!! 😎😎👍👍
참 많~~~~이도 들엇던노래입니다 옛날생각이새록새록나네요
참 많이도 들었던 노래네요
다음엔 저도 노래방 가서 보고싶은 얼굴 한번
불러봐야 겠어요~^^
서정적인 가사와 쫀득쫀득한 베이스, 달콤한 음악. 이 세 개가 삼위일체하는 노래 중의 하나가 바로 요 노래죠.
너무 그립네요.
90년도 이 시절이...
민해경이미지에딱
맞는노래듣기도좋아요
부르기도좋고
어렸을땐 아무것도 모르고 들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노래가 참 섹시하네요.
올드보이 다시보고 듣습니다
처음 반주를 들으면 남미의 라틴음악을 듣는것과 같은 서구적인 분위기. 이거 어렸을때 라디오에서 거의 매일 들었음.
진짜 명곡이다
She is crying and singing
두번째 마음을 두었을때 들었던이노래 어디에 살아있는지요 정말 들려오는 말대로 저하늘에 가신건지 연인아닌 연인 같았던 언니와나♥️
90년 겨울을 강타한 해바라기 이주호 작사 작곡 민해경 노래
의
라틴열풍
보고싶은 얼굴😎😎😎😎😎😎😎😎😎😎😎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내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혼자서 지새우는 밤엔
보고싶은 사람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싶은 얼굴
보고싶은 얼굴 송탄신장동 사는 강보라 !~"84년10월1일생키163cm"~이쁨" 목소리는 거의 환상적 "~ 👍🤩
@@simjo9233 오...
Biggest hi from Turkey ! İlove u guys
저요. 요거 바로 밑에 댓글보고 자동으로 등록했답니다.
지금노래방가서 불러야겟다
민혜경씨 너무보고싶어요 젊을때그대로인몸 너무 부럽구 얼굴도 그대로 손안대신 모습 너무예뻐요
좋은곡 즐청하고 감사합니다.
왜 활동을 안하는지
보고싶습니다.🐦
눈물난다
명곡이네
damn this is so good
민해경님 실제로 뵌적 있는데 엄청 이쁘셨고 아름다우심! 간짜장 사주셨는데 ..
올드보이에서 미도 (강혜정분)이 울면서 저 노래를 부르던
그리고 그걸 도청하며 눈물흘리는 우진 (유지태분)의 모습이 너무 충격적이면서도 엄청 이상한 기분들이 많이 들었었음...
뭔가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였는데 이걸 서글프다고해야할지
뭐라해야할지....참...
유지태 이거 도청할때 안울었음 무표정으로 듣고 옷갈아입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일하다가 나중에 약간 서글프고 허탈한 표정으로 집안에 있는 외과수술대에 누워서 실장님 미도는 진짜로 오대수를 사랑하게 된걸까요 벌써? 이렇게 말함 올드보이 5번정도 봤고 단언컨데 저때 우진 안울음
@@minsookim5345 아 그랬나요 ㄷㄷㄷㄷㄷ
하두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났는데
@@거미남자_spidy 우진이 우는씬은 영화에서 3번나옴 대수친구 주환을 피씨방에서 살해한다음 집에서 요가하면서 눈물을 흘릴때랑 우진이 어렸을때 누나가 댐에서 떨어지기 직전이랑 누나의 마지막장면을 회상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권총으로 자살할때임
ㄷㄷㄷㄷㄷ 이분 진짜 찐팬이시네....
아니 저 방금 찾아봤는데 살짝 눈물흘리는장면있는데요? 도청하면서 ??
제 기억이 왜곡된거인가요??
감사해야지 감사해요
조회수 414,714회... 잘 들었습니다.
Oldboy rules ! Cheers !!
내사랑은 세븐밸리에 있어요...
honestly this is such a bop
watch me sing my lungs out in noraebang skskjdjds
I liked it when i was a little.
But, i did not know what she told. Now i am old enough to know what she tolds.
90년대 패션 과감하고 개성있음 시도를 두려워 않는
굿
If you should find yourself standing aimlessly at a phone booth one day,and you see a man with a violet umbrella , I suggest getting close to television. It is your calendar,clock,church,friend..
and lover. But my lover's song .... is too short.
보고 싶은 얼굴들..
255,932
254,547
253,482 2018.06.21 01:34
245,530 2018.04.22 18:12
244,088 2018.04.11 20:41
241,901 2018.03.27 01:38
어떤타이틀을함께한겨울도잘어울리는초능력은버스가안와야되는데이순간에도,,?
오열어어3연승어ㅓ너무
옛날에 18번
Oldboy
너아다르고나아다른
이노랠잘들어봤읍니다.
올드보이
이 노래 들으면 그시절 에 추억도 같이 듣고 생각이 나지요
우진: 울컥ㅜㅜ
D.D.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드보이에서 나온 바로 그 곡
1989년 아닌가 1990년 곡 이였네 "눈꿀따이" 가수 대구 가 낳은 !👍👏👏👏
람바다 보다더 람바다 다운 한국 민혜경이 해 이루었다! 극찬을 아끼지 않겠다!!
미스민
모 하구 있을까 🤗🤗🤗
인트로가 사랑은차가운유혹 느낌
Target you want to see your face (90 ABU singing contest song, Kyoto, Kyoto) 3:48
김연아와 함께했던 민혜경의 '보고싶은 얼굴'을 '써니정 라인댄스'로 감상해 보시어요.,~🤗
ruclips.net/video/YoLTXM38MNQ/видео.html
ララララララララ~ボコシプサラン閔ヘギョン👍
엄마 아빠가 썸 탈때 노래
난그랬어보고싶을때
보고싶은얼굴을 한번
더그려볼라고 들어봅
니다.
보고싶은 경아?
설운도 쌈바의 여인이랑 너무 비슷한데 ㅋㅋ
writer: Rob Thomas?? what? hey this isn't Smooth
덮쳐버려
258,801
송죽아파트에 심포 살아요
아빠들
남자한테 덮어씌우다 교통사고축사망
줄줄 이
283,238
271,186
261,301
301,000
depression
263,378
271 853
338156
342549
사기꾼에 도둑년에
엄마도 먹고살게없어서
엄마같은
김청+김태희 닮은 듯 ㅎㅎ
그냥제가볼땐 마스크닮은듯
온동네다니면서 나쁜짓 하다가
그딸도 똑같이
ㅡㄱ
ㅡㄴ
ㅡ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