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위례선 트램 디자인 확정…'백제 온조왕' 입는다

진행: 박세종 아나운서, 민세정 아나운서
위례선 트램 차량의 디자인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차량 외형은
안정적인 느낌의 유선형이 결정됐고,
색상은 위례신도시에 속하는
3개 도시 로고의 중간계열 색상인
보라색이 강조됐습니다.
특히 차량 외부의 보라색은
위례신도시를 첫 도읍으로 삼았던
백제 온조왕의 도포 색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차량 내부는 파랑색 계열의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한편 이번 차량 디자인 선정은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시민 선호도조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고 시는 밝혔습니다.
위례선은 마천역에서 복정역, 남위례역까지
총 연장 5.4㎞을 트램으로 연결하는
친환경 신교통 사업이며,
25년 9월 개통 예정입니다.
#서울시 #위례신도시 #위례선트램
● 방송일 : 2022.12.28
● 딜라이브TV 이상범 기자 /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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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m.good_lucky]

위례선 열차가 저 형태인 백제 온조왕 모양으로 디자인이 되어지고 또한 가장 늦어도 전구간에 개통이 2025년 9월로 무조건 꼭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feowoxbq]

0:31 선호도도조조조사

[@dohyunkim805]

꼬마버스 타요에 나오는 트래미하고 똑같다

[@Skyblue_cake]

디자인이..북한스러운데 ㅠㅠㅠ 제조사 어디임?

[@도밍고-u9u]

우진산전 인가? 아무튼 중견업체에서 중국산 부품 다 들어와서 제작. 핵심부품까지 더욱이 중국 국영업체꺼 부품까지 사용. 문제는 외국은 자국 기술,혈세 방지 위해 자국산 기술부품70% 사용의무 규정이라는 진입장벽을 높이 세웠는데 한국은 오히려 저가 입찰로 해서 싼거면 낙찰 됨. 어중이 떠중이 기업이 기술력 없이 싸구리 중국제 부품 수입해서 조립하면 되는 사각지대. 한국 혈세가 해외로 빠지는 순간입니다. 미국,일본,독일,프랑스,중국은 자국 기업보호,혈세 유출방지를 위해 저렇게 높게 설정하는데...한국은...웃긴거는 백제온조왕 이라는 컨셉인데 부품은 중국제..
참 한국은ㅠ 미국은 정치 경제 국방분야까지 중국 숨통 잡으려고 하는 판에 한국은 ㅠㅠ 자국 기업 보호 정책도 없고

[@도밍고-u9u]

34개 중 절반이 넘는 18개(53%)를 중국에서 공급받고 특히 중공군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적성기업인 중국중차(CRRC)에서 대차·견인·보조·제동 등의 핵심 부품들을 제작한 것으로 드러났고 미국에서는 안보적 이유로 CRRC제 차량에 대한 연방정부 보조금을 끊었을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

[@m855gt2]

촌스럽다 디자인을 최우선으로해야지 어거지로 의미 담아봤자 어차피 아무도안알아주는데 ㅉㅉ

[@Hyuchan1002]

역사 날조 현장 ㅋ

[@xesdwsnnsxew5067]

하지만 속은 다 옆나라꺼지... ㅉㅉ 나라가 망조가 들었다

[@Primeonenotyou]

와 ㅋㅋㅋㅋㅋ 진짜 그지같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