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고 매일 외식했더니 통장이 텅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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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lizfit0941
    @lizfit0941 8 дней назад

    한통에 몇인분이에요?😊

  • @blueocean4231
    @blueocean423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냉장 일주일이면 야채 시들해지지 않나요?? 냉장보관은 며칠 가능한가요?

  • @예삐-w7i
    @예삐-w7i 3 месяца назад

    냉동보관하면 언제까지먹음될까요,,!?

  • @Beautiful_dimples
    @Beautiful_dimpl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뭐뭐들어가는지 알려주셔야즁~!!

    • @soso__ye
      @soso__y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영상화면에 자막으로 넣어 뒀는데 영상이 빨라 못보셨나봐요.
      볶음류4팩(제육2, 소불고기,쭈꾸미), 찌개류 3팩(된장, 청국장, 순두부), 떡볶이 3팩, 어묵탕 3팩 만들었어요~

    • @성이름-z8w9w
      @성이름-z8w9w 3 месяца назад +7

      ​@@soso__ye 메뉴들 재료를 알려달라는 거 같아요! ㅋㅋㅋ 저도 그거 기대했는데 안 나오네요 ㅎ

  • @Anuk_Mintz
    @Anuk_Mintz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걸 일주일안에 다먹을수 있는거에요? 아니면 일주일 후에도 먹는건가요..? 일주일 후면 야채들이 시들할꺼같은데 냉장인지 냉동인지 궁금합니다!

    • @soso__ye
      @soso__ye  4 месяца назад

      당일 먹을껀 냉장에 그 외에는 냉동에 넣어두어요.
      보통은 7~10일 안에 먹는 편이에요~

  • @뚜루뚜루-z7p
    @뚜루뚜루-z7p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아니… 당연히 레시피를 알려줘야지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

  • @구름이-s8y
    @구름이-s8y 4 месяца назад

    용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 @soso__ye
      @soso__ye  3 месяца назад

      모프레시 제품으로 이전에 공구 진행했었어요.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 @soso__ye
      @soso__ye  3 месяца назад

      답이 늦어 죄송합니다.
      현재 공동구매 마감되었습니다.

  • @dellgogayou6539
    @dellgogayou6539 3 месяца назад

    식구가 많으신가봐요 똑같은음식을 일주일 드실만큼 구매하시마봐요 우와

  • @김선경-m8f5g
    @김선경-m8f5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너무 빠르게 지나가서;;;

  • @김자영-t7d
    @김자영-t7d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밀키트통은 ㅇㅓㄷᆢ거

    • @soso__ye
      @soso__ye  4 месяца назад

      모프레시 제품입니다.
      프로필 링크에 공동구매 가격으로 확인 가능하세요

  • @마크제이콥스-x5y
    @마크제이콥스-x5y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이 넘짧아요ㅠㅠ 조금만더 길어도 될듯해요ㅎㅎ잘보고갑니다

    • @soso__ye
      @soso__ye  3 месяца назад

      네, 다음엔 좀 더 길게 만들어볼게요~

  • @yoooy0714
    @yoooy0714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웬만하면 상처받을까 댓글 조심스러운 사람에1인입니다만..같은주부로써 반찬 기대하고 보았는데 도대체 왜 이런걸로 어그로끄나요~ㅜㅜ맘 담아서 영상 올리시는거라면 ?표로 끝나시는건 진실성이 없어보이시네요~

    • @soso__ye
      @soso__y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그로… ?!
      저는 이렇게 밀키트를 만들어 식비를 줄일 수 있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원하시는 내용이 없어 아쉬우셨겠지만 어떠한 분쟁을 유도하려는 목적은 아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