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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언제 가능한갸요?

하수 : 잘 못 산다 중수 : 잘 산다 고수 : 잘 만든다

동그라미 큐브는 무엇인가요?

방커튼은 어수선. 비추예요

저는 10년 차 주부지만 칼질을 못합니다😅 사실 결혼 기간만 길었지 직장생활을 한다는 핑계로 그동안 요리를 제대로 한 적이 없거든요. 칼질이 느리다 보니 식사 준비 시간이 길어지고 또 손 다치는 일이 너무 잦았어요;;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칼질 잘하는 방법을 찾아 연습 중에 있어요. ✔️도마를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방법 ✔️손목에 무리 없게 식도를 잡는 방법 ✔️식도를 선택할 땐 어떤 점이 좋은지 꼼꼼하게 공부해서 새로 다시 칼세트 세팅도 완료했어요 아직은 많이 서툴지만 더 많이 연습해서 다음에는 더 멋지게 재료 손질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나중에 떨어지던데

가주 장소 좀 알려주세요

저거 시간 지나면 다 떨어집니다😅

웬만하면 상처받을까 댓글 조심스러운 사람에1인입니다만..같은주부로써 반찬 기대하고 보았는데 도대체 왜 이런걸로 어그로끄나요~ㅜㅜ맘 담아서 영상 올리시는거라면 ?표로 끝나시는건 진실성이 없어보이시네요~

근데 네트망 접는거 은근 어렵더라구여 ㅠㅠ

밀폐가 확실한건가요ᆢ 혹 진공?? 구매는 어디서??

고무장갑 색배임 심해요 구멍은 잘 안나는데 색베임 심해서 어디에 담궈나도 안지워지네요

이제는 구매 못하나요?

이런거보면 사재기.

실리콘 조리도구는 다 좋은데, 시간이 지나면 끈적임 생겨요;; 세척해도 그대로라 버리려고 하셨다면!! 📍이렇게 한 번만 해보세요. • 실리콘 조리도구에 살짝 물을 묻히고 • 베이킹소다를 가루채로 뿌려 문질러 주세요 • 물로 헹궈주세요 • 끓는 물에 소독하기(+식초) 웬만한 실리콘 끈적임은 이렇게 해결할 수 있어요. 하지만 뒤집개처럼 기름때가 많이 묻어 있는 건 한번 더 손으로 문질문질해 때(?)를 제거해 주세요. 이미 때가 불려진 상태라 쉽게 기름때가 벗겨져요. 📍실리콘 조리도구의 끈적임 괜찮을까? 실리콘 특성 때문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주기적으로 베이킹소다로 세척해 주고 열탕소독도 해주면 좋아요. 실리콘 자체가 물에 잘 붙지 않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아요. ➕ 냄새 제거 시 베이킹소다 + 물(1:1) 3분 정도 열탕소독 . . 생각보다 쉽죠?! 실리콘 재질은 조리도구 외에 아기 턱받이, 이유식 수저, 얼음틀 등 다양한 주방용품들이 많을 텐데요, 한 번씩 이렇게 세척해서 관리해 보세요~ 다시 매끈매끈 깨끗해질 거예요😊

밀프랩 만들어서 넣어두신 용기 궁금합니다~~!😊

아이디어 좋아요!!❤

"2천원으로 해결했어요~" 말투가 왜 그럼? 우쭐?

와 네트망으로 활용할 수 있는게 엄청 다양하네요 이거 넘 꿀팁이에요😊

책상은 어디제품인가요?🎉

미역국은 끓여서 얼려놔도 되지않음??

2000원 와우

이불이랑 패드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나요??ㅜ

ㄷ자 종이박스로 대신해도 되겠내

저희집은 바닷가쪽이라 전 소고기 미역국 학교 급식으로 나온게 제 첫 경험이거든요~^^ 아 물론 우리 지역도 소고기는 파니까 소고기 미역국 많이 먹을거에요 ~ 편견은 버리시고 아무튼 엄마가 소고기 미역국은 안좋아해서 우리집은 소고기 빼거은 다 끓여요( 저도 소고기는 별루더라고요 특유의 누린내가~^^ 이래서 어릴 때 입맛 형성이 중요해요~) 암튼 그래서 팁 아닌 팁을 드리자면 엄마가 끓이는 미역국 레시피가 기본 홍합 미역국이 주이고요 제가 가끔 새우가 먹고싶다 하면 새우 미역국 근디 새우는 확실히 단맛이 많이 나고 뭔가 집에 두면 좀 비린내가 올라올때가 있어요 맛은 괜찮은데 이건 새우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을것도 같고요 그리고 생선넣고 끓인 미역국이 이 지역 향토음식에 가까울거에요 도다리도 넣고 다른 것도 넣은거 같은데 사실 전 생선도 별로 안좋아해서 어릴 때는 손도 안대다가 최근에댜 국물만 먹어보긴했는데 확실히 국물은 끝내줍니다~ 마지막이 절에서 많이 하는 발식인 표고넣고 미역국 ㅁ긇이기 이것도 맛있어요~

용기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방문커튼 아이디어 굿~~!!

영상이 넘짧아요ㅠㅠ 조금만더 길어도 될듯해요ㅎㅎ잘보고갑니다

냄비 정보 문의 드립니다!

한손에 쓱 안되요.ㅎㅎ 무거워요 통이 쉽게 안돌아요

구매처 알고 싶어요

우와 이건 대박 꼭 해야지❤

스펀지 어디 제품인가요?

소비기한 표시도 해두어야 할텐데

살림이 편해지는 꼼수템 2번째 이야기 이번엔 세탁용품으로 준비해 봤어요~ 1. 1초 빨래망(프로필 링크에서 확인 가능) 매번 빨래 뺄 때마다 바닥으로 떨어지는 옷들, 빨래 양이 많으면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면서 힘 빼고 있었어요;; 그런데 세탁조에 빨래망 넣고 휙 돌려주면 빨래가 삭~ 담겨서 그대로 빼서 옮기면 되는거 있죠?! 건조기로 옮길 때도 좋고, 거실로 가져올 때도 한 번만 움직이면 되니 확실히 살림이 편해졌어요. 접이식이라 세탁기 옆에 자석 고리 붙여 걸어두면 자리 차지도 없어 굿! 2. 이염티슈 (빠이염 제품) 흰옷, 색깔옷 구분해서 세탁하다보니 가뜩이나 더운 세탁실이 더 후끈🔥 이염방지 티슈라 색 구분없이 모두 넣고 한번만 돌려주면 되니 너무 편해 좋았어요. 여기에 형광증백제, 염료, 미세먼지도 모두 흡착해주니 더 좋음! 3. 주름 스프레이(아브카 뿌리는 다리미 핌 스프레이) 주름 진 옷 위에 착착 뿌려고 팽팽하게 당겨주면 꽤 주름이 잘 펴져요~ 급하게 외출해야 할 때도 좋고 여행갔을 때도 챙겨가면 참 괜찮아요! 살균과 탈취 효과도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제가 있는 곳은 낮 기온이 36도, 체감 온도는 더 높아요🥵 세탁실에 잠시만 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데요, 3가지 아이템으로 살림이 꽤 편해졌어요~❤️ 왜 이제야 알게 됐는지 후회될 정도예요ㅎ 살림 꿀템으로 더운날 많이 움직이지 마시고 빠르게 끝내세요~!

잡곡은 돌려서 잠구는 통에 넣어야 쌀벌레 안생깁니다 아무리 밀폐력 좋은 통도 돌려서 잠구는 통이랑 밀폐력 차이 많이 납니다.

된장은 투명하면 색이 검어진다

mbc 화이팅 입니다

이거 이름이 뭔가요?

옷이 다 삭어서 걸레가 되는게 문제다

식세기가능한가요?

덥고 습한 날이 계속 되다 보니 빨래 쉰내가 자주 나더라고요. 수건 쉰내는 과탄산소다를 넣고 온수로 세탁만 해줘도 쉽게 해결되는데, 삶을 수 없는 옷, 색깔 있는 옷에는 사용이 어렵잖아요?! 그럴 때에는 탄산소다를 넣고 빨래해 보세요! 물빠짐 걱정 없이 시큼한 쉰내를 잡을 수 있어요. 과탄산소다 = 과산화수소 + 탄산소다 여기에서 과산화수소가 표백 기능이 있어요. 탄산소다는 이런 표백력만 쏙~ 뺀 거라서 색깔 있는 옷, 진한 옷에 사용이 가능해요! 땀이나 몸에서 나오는 단백질 성분들이 발효되어 나는 쉰내는 산성이라 알칼리 보조제를 세탁해 주면 중화가 되어 쉰내를 잡을 수 있어요. 암내와 같은 냄새는 암모니아인데요, 이것은 염기성으로 구연산이나 식초로 중화시켜 주면 돼요. 세탁 시에는 알칼리 보조제(과탄산소다 or 탄산소다) 헹굼 시에는 산성 제품(구연산 or 식초） 이제 어떠한 옷이든 쉰내 쉽게 잡을 수 있겠죠?! (단, 중성세제로만 세탁해야 하는 옷의 경우에는 알칼리 보조제, 산성제품 사용 X) 그러고 보니 안 되는 옷도 있네요😅

앞치마정보궁금해요 😊구독잘하고있습니다~^^

식세기도 사용 가능한가요?

참~ 잘했어요 ~

이전에 만들었던 미역국 밀프랩은 소고기와 미역을 함께 볶았어요. 하지만 매번 같은 국이라 조금은 지겨워지더라고요. ➰ 이번엔 그냥 미역만 넣고 익혀줬어요! 그리고 먹을 때마다 물 붓고 원하는 재료를 함께 넣어주니 다양한 미역국을 즐길 수 있게 됐어요💚 [ 미역국 밀프랩 만들기 ] 1️⃣ 물을 살짝 넣고 불린 미역을 넣어주세요. 2️⃣ 다진마늘, 국잔장 1T, 참치액젓 1T을 넣고 볶듯이 익혀주세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지 않는 이유는 열에 약해 산화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다진 마늘은 개인취향이니 빼져도 됩니다.) 3️⃣ 익힌 미역을 담은 용기에 참치액젓 1T와 코인 육수 넣어주면 끝! 너무 간단하죠?! [ 제품 정보 ] 제가 사용한 밀폐용기는 모프레시 300ml로 3~4인분 정도의 미역국을 끓일 수 있는 양이 나와요. 반찬 없을 때 바로 끓여 먹을 수 있으니 이번 방학때 미역국 밀프랩 만들어 보세요~💚

갤럭시폰도 충전되나용?!

상품명 알려주세요 ㅎㅎ

고정캡은 어디서 파나요???

저도 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