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의 추천 영상 ▼ 나이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ruclips.net/video/1cmcpvq2Zdo/видео.html 만만하게 보이는 사람과 존중 받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3가지 ruclips.net/video/mkbytYt7aF8/видео.html 평생친구? 그딴거 없다. 혼자가 되어라 ruclips.net/video/7t9RMjsD7DY/видео.html 📚 참고 도서정보 📚 책제목 :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저자 : 사토 야마토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본 영상은 저작권 허가를 받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교과서같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영혼없는 교과서적인 말보다는 진심을 품은 단순한 말이 더 감동을 줄 때가 있더라구요. 세상 사는 데 답이 없듯이 관계도 그렇더라구요. 그 사람과의 신뢰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소중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친구앞에서 돈 벌었다는 얘기 절대금지. 주식 코인으로 얼마 벌었다고 입 터는 순간 그날 밥값술값은 무조건 내가 내야하고 2차 가자 2차 하며 2차도 내가 내야함. 안 내면 쪼잔한 새끼 돈 많이 벌고 친구들한테 술 한잔 사는 것도 아낀다고 욕 먹음. 많이 사도 당연한 거. 고마워도 안함. 그리고 친구가 돈 번거에 대해 시기 질투하는 넘들 분명히 있음. 후에 돈 빌려달라고 러쉬 들어옴. 그냥 친구들 사이에선 평생 돈 없는 척 하는게 최고임
요즘 서로 고민나누고 아주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어요. 제가 고민거리 즉 약점을 말하면 친구는 자기의 강점을 말해요 예를들면, 제가 돈이 없다하면 자기는 많다고 하고 제가 남편이 잘못해준다그러면 친구는 자기 남편은 잘해준다. 저는 늘 친구를 칭찬해주었어요. 아마 그 점이 친구의 자존감이 높아져서 저로 인해서 자기가 행복감을 느꼈겠죠. 어느날, 제가 마음에 안든다고 기분나쁘다고 저를 비난하더라고요. 예를들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것이다라며.저를 트집잡으며 어찌나 공격하는지ᆢ그 친구로 인해 저의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십년지기 친구라는 사람 제 인생에서 삭제했습니다. 차단해버렸어요. 하루이틀은 망설였으나, 날이 갈수록 너무 잘해서 속이 시원하고 안부딪히니 말싸움이 없어 스트레스가 없네요.
백번천번 맞는말씀 저도 젊었을땐 내가 다사주고 돈 빌려주고 힘들게 받고 했는데 지금 나이 칠순 다되가는데 친구가 돈자랑 집자랑 한번씩 하는데 속으로 귀싸대기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속으로 그냥그냥 넘기지만. 자주 그럴때도 있어 철없다 낼죽을지 모래죽을지 모르면서 칠순다돼 돈자랑 하고싶을까 라고 제가 말해줍니다.
요즘들어 이런글들을 보면서 혼자가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친구 모두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 하고 우리 가족만 카톡 올려 놓으니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전화가 바리바리 와 있네요 카톡에 차단시키기전 보라고 한마디 올리고 하루반 정도 뒀다 다 차단했으니 전화가 바리바리 오네요. 목소리도 듣기싫을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딱 제생각 입니다🙏
친하게 지내도 날 이용하는 거더라고요.저는 상대방 칭찬해주면 자기 자랑으로 자존감 높아짐으로 행복을 누리고 나로 인해 지가 행복하니 잘해주는 척하고 나에게 마음에 안드는 한가지가 있으면 나의 단점으로 막 공격하고요. 그러한 사람 손절하니 공격하는 말 안들어서 좋네요. 단점도 아닌 점을 단점으로 말하며 자기는 잘났다는거죠.
3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던 막역한 사이의 친구도 소용없고 필요없더라고요. 친구란 서로가 위로해주고 용기주는 관계인데 마치 자기만 저에게 위로해주고 은혜를 베풀어주고 자기는 피해만 본 것 처럼 착각하고 그만 연락하라고 하더라고요. 아주 자기가 갑의 위치인줄 알기에 큰 상처를 입고 오만 정이 떨어져서 관계를 끊었습니다. 수십년간 겉으로만 친절했으니 얼마나 자기가 힘들었을까요. 진정한 친구는 이 세상에 몇 명 되지 않습니다. 혼자가 편해요.
진정한 친구 한명쯤은 인생을 살면서 꼭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런 친구 평생 만나기가 너무나도 어렵죠..전 30년지기 그런 친구라 생각한 사람이 결국 돈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던군요..처음엔 그친구 현제 상황을 보며 이해 하려하여지만 우연히 10년뒤에 상가집에서 만났지만여전히 힘들게 사는거 같더라구요 난 그냥 미안하다 그때 너무힘었다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그친구는 끝내 저를 피해서 도망가더군요.. 그친구는 저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지 않았나봅니다..그 후로는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든 그친구가 너무 원망스럽더라구요 전 외로움을 많이타서 친구가 필요한데 말이죠..
저도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요..라고 시작해봅니다.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당신의 모든 것, 많은 것을 알기에 당신을 등쳐먹고, 당신의 모든 것, 많은 것을 알기에 도와주는겁니다. 한쪽으로만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그런, 안 좋은 쪽으로, 그런 사람이라면, 관계를 끝내면 되는 것이고,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오히려, 당신, 우리, 그대가 상대의 많은 것을 알고 도와주고, 도움 줬다면, 그 삶이 가치 있는 것이죠. 그 상대방이 그걸 모를 수도 있고, 역이용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선한 마음으로 베푼 가치가 퇴색되거나 사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현명한 철학자들의 삶의 끝을 알고 생각해보면, 결국 그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재래 시장 상인들의 삶을 대하드라마로 엮어 보면 20부작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의 가치관을 믿고 살아갑시다.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고치고, 옳은 것이라면 고칠 필요 없고요. 자신의 삶의 끝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도움을 준 것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 지, 내가 도움 받거나 혹은 남에게 피해를 준 것이 내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줄지... 우리 모두 힘 냅시다 ^^
나름 최근에 손절한지인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이 아닐거라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지내다보니 너무 아닌거같아싶어 손절했습니다. 그러지말라고 부탁도들여보고 그랫는데 제말은 듣는둥마는둥 은근 절 무시했고.. 뭔가 쪼달리다싶으면 나이차이로 자기위안삼구요 비교도 엄청해대요 자기는 너무 완벽한것처럼요ㅎ 나만문제있고 잘못살아온거처럼 비아냥거리구 가르킬려하고 그렇게 자기말에 안따르면 기분나빠서 연락도안해요 ~ 지내는내내 최대한 맞춰볼려햇는데 나만힘들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저같은 경우있으시면 어서빨리 손절하세요 손절한이후 너무편해요 그 상대방은 지금 제가 이러는이유 알지못해요 본인이 배신당햇다 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가끔 길에서 만나는데 그래도 옛정이 있어 인사하고그랫는데 무시하길래 그뒤로 저도 봐도 인사안해요 똑같이당해봐야죠~ 얼마나 기분나쁜지~~ 잘챙겨줄땐 잘챙겨주고 무시할땐 개무시합니다. 한번씩 병주고약주고 무한반복. 지금까지도 사과한번안하시더라구요; 아직도 자기잘못을모르고 이핼절대못하고있습니다
그가 나고 나가 그다. 별 사람 없다. 인생은 그렇고 그렇다라 여기며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이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어떻게 수학공식처럼 살겠는가...? 그 누구도 자신은 볼 줄 모른다. 화살을 항상 상대의 가슴을 향해 겨냥한다. 우린 어차피 사람이 생산하고 사람이 만든 것을 쓰고 마시고 경험하고 산다. 사람의 무리를 떠나선 살아갈 수 없다. 날같이 불쌍히 여기며 살면 된다.
▼ 금주의 추천 영상 ▼
나이들수록 혼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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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보이는 사람과 존중 받는 사람의 결정적 차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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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친구? 그딴거 없다. 혼자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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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도서정보 📚
책제목 : 관계가 풀리는 태도의 힘
저자 : 사토 야마토
출판사 : 한국경제신문
* 본 영상은 저작권 허가를 받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
교과서같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영혼없는 교과서적인 말보다는 진심을 품은 단순한 말이 더 감동을 줄 때가 있더라구요.
세상 사는 데 답이 없듯이 관계도 그렇더라구요. 그 사람과의 신뢰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소중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
😊😊😊😊😊😊😊😊😊😊😊😊😊😊😊😊😊😊
😊
35년된 친구도 얼마전 마음 안맞다고 연 끈었습니다..
친구사이는 적당한거리두기!!! 뼈저리게 느낍니다~~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이해합니다 나도20년된 학부형으로 언니동생으로 지내다 내주머니가 얇아지니 본색이 들어나서 더 긹가면 안될것같아 끊었습니다
돈자랑했다 역겨손절했네요
맞습니다~친구간의 거리두기 적당한 만남 좋은것 같아요
저는 달에 한두번 지인 만나요
그렇다고 안친것도 아니고 몃주만에 봐도 반갑고 수다거리도. 많고요~자주 만나서 돈쓰고 기빨리는것 보다 훨 좋아요
40년 넘는 인연도 끊었습니다.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된다.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사람들이 선함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그냥 편하게 살면 좋을텐데 믿을만한 사람 없고 자꾸 뜯어가려는 ᆢ호구로여김 시기 질투 이기심 에효 지긋무섭
그럼요 그럼요
친구란 그냥 나누기만 할 뿐
형제자매 친구가 제일 무서움😅
아주 뼈저리게 느끼며 삽니다 후회하며..😭
형제가 돈빌려달라해서 거절했더니 욕하고 남보다더 못한관계가 되더라..
1.돈자랑 하지않고
2.내과거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
3.약점도 절대로
말하지 않는다
ㅡ인관관계는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둔다!!
좋은책이야기
고맙습니다 ^^♡
😂😢😢😢😢😢😢😢😮😢😢😢ㅡ0ㅇㅎㅇ으ㅡ믐으마으으ㅡ므7
😊😊😊😊😊😊😊😊😊😊😊😊😊😊😊😊😊
😊😊😊😊😊😊😊😊😊😊😊😊😊😊
😊😊😊😊😊😊😊
😊😊😊😊😊😊😊😊😊😊😊😊
내가 느끼고 살아와 후회하는게 바로 속마음을 열어준거다
맞습니다~~
형제간에도 질투를하더라고요~~
그게형제냐 남이지 형제간에질투라니!!형제가뭐냐 끊어라 남마도못한종자가 아니더냐
@@닛시경동생이 잘돼서 기둥 노릇하면 형이 질투함. 심지어 형을 도와줘도 소원해지는 순간 자격지심을 드러냄. 그래서 의절했음.
@@닛시경 뭘 모르시네요
형 동생간
언니 동생간 시기 질투 있어요
부모와 자식간 질투는 거이 없겠지만 이것도 인간관계라 잘 해야 되지요
부모자식 간에도 질투해요
저 신혼시절에 엄마가 저에게 했던 행동과 은근 비꼬는 말
첨엔 몰랐는데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엄마의 질투심이였어요 물론 사이가 안좋았던것도 아니고 울애들도 많이 봐주고 반찬이랑 잘해주셨지만요
영원한 건 절대없습니다.
슬픔을 속상해서 말했던게 약점인것을 몰랐네요
미리알지 못함이 후회
되네요~~ 잘해준 지인도
함부로 하고 또 배신하는지인도 있기에 앞으론
멀리두는맘 으로 하고 하나뿐인 나를 위해
살아가려구요 ^^
감사히잘들었답니다 🤩
속상한 표현도 조심해야 하겠어요😂
배푼많큼 돌아오지 않터라 적당이 친할수록 거리감을 두어야한다
배푼많큼 X
배푼만큼 ㅇ
맞아요ㆍ 진심으로 베풀면 그게 당연한거라 여기고 질투하고 이용하더라구요ㆍ 살면서 뼈저리게 느낌ㆍ
@@이은주-r2y8y
지겹다 진짜
적당히 하세요
오타일 수도 있고
설령 틀렸더라도
본인이나 알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spring-z7p받아들이기 나름인데 나이가 들고 보니 또 배우고. 가네요
요즘따라 철자가 자꾸 틀리다 보니 더욱 그래요~
형제지간도그럴까요언니가 ㅗ
친구는 필요할때보다
필요없을때가 훨씬많다
혼자 취미생활에 집중 하면 좋아요
외로운 고흐 처럼 ~~^
모든 말씀이 다 맞는거 같습니다 남잘되는거 배아파하고 앞에선 잘됐다말하고 뒷다마치고 잘해주면 당연시하고 권리인줄안다
친구앞에서 돈 벌었다는 얘기 절대금지.
주식 코인으로 얼마 벌었다고 입 터는 순간 그날 밥값술값은 무조건 내가 내야하고 2차 가자 2차 하며 2차도 내가 내야함. 안 내면 쪼잔한 새끼 돈 많이 벌고 친구들한테 술 한잔 사는 것도 아낀다고 욕 먹음. 많이 사도 당연한 거. 고마워도 안함.
그리고 친구가 돈 번거에 대해 시기 질투하는 넘들 분명히 있음. 후에 돈 빌려달라고 러쉬 들어옴.
그냥 친구들 사이에선 평생 돈 없는 척 하는게 최고임
ㅋㅋㅋᆢ
맞는말씀입니다
질투 하는 친구 ~~
친구가 더 질투합니다
잘해주면 고마워하기보다 만만하게 여기고, 약한 모습 보이면 뒤돌아서기도 전에 눈빛이 달라지더니 밟으려하는 그러는 속셈이 눈에 훤히 보이는 여자 몇 번 봐주다가 손절함..
부모형제도 질투는 똑같이 합니다 항상조심하고 거리두기 해야합니다
요즘 서로 고민나누고 아주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어요. 제가 고민거리 즉 약점을 말하면 친구는 자기의 강점을 말해요 예를들면, 제가 돈이 없다하면 자기는 많다고 하고 제가 남편이 잘못해준다그러면 친구는 자기 남편은 잘해준다. 저는 늘 친구를 칭찬해주었어요. 아마 그 점이 친구의 자존감이 높아져서 저로 인해서 자기가 행복감을 느꼈겠죠. 어느날, 제가 마음에 안든다고 기분나쁘다고 저를 비난하더라고요. 예를들면, 다른 사람들도 다 그럴것이다라며.저를 트집잡으며 어찌나 공격하는지ᆢ그 친구로 인해 저의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십년지기 친구라는 사람 제 인생에서 삭제했습니다. 차단해버렸어요. 하루이틀은 망설였으나, 날이 갈수록 너무 잘해서 속이 시원하고 안부딪히니 말싸움이 없어 스트레스가 없네요.
돈 자랑할 사람이 없음
과거를 애기할 사람이 없음
약점도 애기할 사람도 없음
즉 주변에 사람을 안 들임
중?
@@missyouflowers2654 표준어쓰시네, 땡초
어린애 같이낳아
키우면서 오십년
친구라고 모임도
같이하고 친구라고 생각했더니 상 당해도 얼굴도
안내밀고 위로금도 안보내는 인간들
하루 아침에 차단
시키읍니다
맞아요... 친할수록 민폐주고 스트레스줌..
자식도 결혼하기전 내자식 결혼시키면 마음을 비어야 합니다 돈때문에 자식이 멀어집니다 피가 안석인 사위 며느리
좋은말씀입니다
현실에딱맞는말씀입니다 ~^^
백번천번 맞는말씀
저도 젊었을땐 내가 다사주고 돈 빌려주고 힘들게 받고 했는데
지금 나이 칠순 다되가는데 친구가 돈자랑 집자랑 한번씩 하는데
속으로 귀싸대기 한대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지만 속으로 그냥그냥 넘기지만.
자주 그럴때도 있어
철없다 낼죽을지 모래죽을지 모르면서
칠순다돼 돈자랑 하고싶을까 라고 제가 말해줍니다.
백번 맞는 말씀
구구절절 옳은 말씀ㆍ
좋은가족 좋은친구는 얻기힘들지만
큰 위로가되고 발전이됩니다
각자좋은사람이 되면 될거에요
포기하지말고 좋은사람되기위해 기도합니나
너무나 사실적인 말씀입니다
오늘 우연이 보게되어
완전히 공감되어
세번을 연속듣게 되었네요
구독도 하고
자주 오겠습니다
너무나 현실적인것에 공감에
만족하여 너무나 좋아답니다👍
요즘들어 이런글들을 보면서 혼자가 편하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친구 모두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 하고 우리 가족만 카톡 올려 놓으니
마음이 이렇게 편할수가 없네요.
전화가 바리바리 와 있네요
카톡에 차단시키기전 보라고 한마디 올리고 하루반 정도 뒀다
다 차단했으니
전화가 바리바리 오네요.
목소리도 듣기싫을때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딱 제생각 입니다🙏
맞는말씀입니다
친할수록 더예의를 지켜야하는데 친하다고 말을 함부로 하는경우가 있는데 이럴때 헤어지는 원인이 됩니다
다신 안보는게 깔끔하죠.
저두 제얘기를 생각없이
많이 하는편인데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상대가 말이 없으면 자연스레
제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두 얘기두 이젠
걸러야 겠음'
맞습니다 가족도 믿을필요없어요 뒤에서는 그말을약점으로이몽하더라고요 그래서가족부터 남까지 입단속
세상에 믿을 인간은 무조건 없다고 죽을때 까지 경계해야 한다
저도 나이 30살 넘어서야 그걸 깨닳게 되었네요
올은 말씁입니다.
요즘 절저리 느껴습니다.
말씁 고맙습니다.
앉아서주고 서서도 못받는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겨 필요시 꺼내 살아가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정땜에 자신이 망가지드라 저도 잊고 있었던거 다시 되뇌이게 되네요 잘해주고 열밭을바엔 그냥 기본만 하면서 개인적으로 사는게 난거같음
잘 보고갑니다.
정말 다 맞는 말씀입니다 제경험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웠음니다
굳이 멀리가지 마세요 친자매 지간에도 이렇더라구요 너무 허탈하고 슬펐어요
맞는말씀 감사합니다
내 경험에서 나타난 일을 얘기하십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
젝당한거리~~~마음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구구절절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너무나 좋은말씀~
괜히 말한번 잘못 뱉었다가 상처받은일이 있어서
말조심 해야되겠다는걸 정말 뼈저리게 느꼈읍니다
소중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자기표현
네ᆢ정답입니다 😊
옳으신 말씀입니다. 타인땜에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제자신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래서 3번까지 상대하다 아니다 싶음 그냥 손절해버립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갑니다
숙지.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공감되는 말슴입니다 좋은 말습입니다 ❤❤❤❤❤❤❤❤❤❤❤❤❤❤❤❤❤❤❤
사람들하고 대화하기는 하지만. 적당한 선을 그으면서 지냅니다 ~ 사람들 안만난지가 6년정도 됐는데. 만남 안하니까 괴로울일도 없고 스트레스도 받을일 없으니 좋더라구요 ~ 무시하는사람 이용하는사람만 끊어내도 딱좋죠 ~
친하게 지내도 날 이용하는 거더라고요.저는 상대방 칭찬해주면 자기 자랑으로 자존감 높아짐으로 행복을 누리고 나로 인해 지가 행복하니 잘해주는 척하고 나에게 마음에 안드는 한가지가 있으면 나의 단점으로 막 공격하고요. 그러한 사람 손절하니 공격하는 말 안들어서 좋네요. 단점도 아닌 점을 단점으로 말하며 자기는 잘났다는거죠.
저도요~ 가끔 외로울땐 있어도 사람 안만나고 사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내 일에 집중 할 수 있어서 편한 삶을 살고 있어요.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이네요
이런 관계라면 너무 불편하기도 하겠는데요
늘~ 긴장해야겠는데요^^
참고해야 하는 말씀들은 적어가며 들었네요^^
조심 또 조심 해야겠어요
좋은 내용 공감하며 듣고갑니다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우선 마음과 머리를 비우는게 첫째고
그다음에 즐겁게 살도록 합시다
복잡하게 생각하며 살기엔 사람수명이 너무 짧습니다
맞아요 구구절절 다옳으신말씀 가족끼리부터실천합니다 인연까지도끝어버려지더라고요
30년 가까이 친하게 지내던 막역한 사이의 친구도 소용없고 필요없더라고요. 친구란 서로가 위로해주고 용기주는 관계인데 마치 자기만 저에게 위로해주고 은혜를 베풀어주고 자기는 피해만 본 것 처럼 착각하고 그만 연락하라고 하더라고요. 아주 자기가 갑의 위치인줄 알기에 큰 상처를 입고 오만 정이 떨어져서 관계를 끊었습니다. 수십년간 겉으로만 친절했으니 얼마나 자기가 힘들었을까요. 진정한 친구는 이 세상에 몇 명 되지 않습니다. 혼자가 편해요.
30..40년지기 친구가 있다는 건 내가 중년기이고 노년기이기 때문이에요,,,, 모든 사람과 적정 거리를 두고 살아야 내가 힘들지 않고 자유로워져요.
저가 여기 나오는 말대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당하고 살았습니다 ㅠㅠ 이제 확실히 알았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요 맞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친구 한명쯤은 인생을 살면서
꼭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하지만
그런 친구 평생 만나기가 너무나도
어렵죠..전 30년지기 그런 친구라
생각한 사람이 결국 돈 앞에서는
무용지물 이던군요..처음엔 그친구
현제 상황을 보며 이해 하려하여지만
우연히 10년뒤에 상가집에서 만났지만여전히 힘들게 사는거 같더라구요
난 그냥 미안하다 그때 너무힘었다
이 한마디만 해주면 되는데 그친구는
끝내 저를 피해서 도망가더군요..
그친구는 저를 진정한 친구라 생각하지
않았나봅니다..그 후로는 사람을 믿지
못하게 만든 그친구가 너무 원망스럽더라구요 전 외로움을 많이타서 친구가
필요한데 말이죠..
옳은 말씀 감사 합니다
45세가 된 지금 이걸 40세에 벌써 경험하고 깨달은게 슬프기도 다행이기도 합니다 ~
혼자가 편하고 맘맞는이들과도 적당한거리 잊을만 하면 만나서 기분좋은 가벼운 대화로 좋은시간 보내기~
소중한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 최고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긴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친구가 한명도 없는데요..ㅠㅠ.
구구절절 맞는 이야기들 이네요😂
저도 인생 살면서 느낀건데요..라고 시작해봅니다.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당신의 모든 것, 많은 것을 알기에 당신을 등쳐먹고,
당신의 모든 것, 많은 것을 알기에 도와주는겁니다.
한쪽으로만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리고, 어차피, 그런, 안 좋은 쪽으로, 그런 사람이라면, 관계를 끝내면 되는 것이고,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오히려, 당신, 우리, 그대가 상대의 많은 것을 알고 도와주고, 도움 줬다면, 그 삶이 가치 있는 것이죠. 그 상대방이 그걸 모를 수도 있고, 역이용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선한 마음으로 베푼 가치가 퇴색되거나 사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현명한 철학자들의 삶의 끝을 알고 생각해보면, 결국 그 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사람들입니다.
재래 시장 상인들의 삶을 대하드라마로 엮어 보면 20부작 나올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삶의 가치관을 믿고 살아갑시다.
잘못되었다고 느끼면 고치고, 옳은 것이라면 고칠 필요 없고요.
자신의 삶의 끝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도움을 준 것이 나를 미소짓게 만들 지, 내가 도움 받거나 혹은 남에게 피해를 준 것이
내 얼굴에 미소를 만들어줄지...
우리 모두 힘 냅시다 ^^
오늘 첨 영상 접했는데 명료한 느낌이 좋아 구독버튼
많은 생각을하게하네요~
감정을 허무하게 소비하지않고 미움받을것을 두려워하지않는것들 연을 끊을수있는 용기 필요한거같아요~
구독하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공유까지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번 천번 만번 옳은말씀인줄 아뢰오
최고예요 짱 👍👍👍
모든인간관계는,나를우선으로두고,시작해야합니다.사람마다.적정선을넘어오지않게하는것이지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너무 공감되는 말들이 난무하네요.
맞습니다ᆢ늦은 나이에 느끼는겁니다ᆢ배려가 당연한것이 되어서 더 바라고ᆢ무소의 뿔처럼 혼자서가라 라는 좌우명으로 삽니다 ᆢ약점과 질투 가 될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옛 말 절대 안 틀리다
줄여서 ..사촌이땅사면 배아프다,라는 말
인생은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참고는 해도 맹신은 하지 맙시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명언입니다.
맞은 말씀입니다 ~~
안타깝고 불쌍하네요...그런 인간 관계라면...
세상살이 넘 팍팍하네ㅠㅠ
내가 80프로오픈해도 상대가 20프로정도오픈하는데 친구가 감추는것이있다는 생각이들면 상대에신뢰가떨어지고 마주하기싫어지던데....나만그럴까?
먼가 음흉한느낌?계속 걸쩍지근하니까 더 친해질수가 없더라구요
오픈은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남아 하지 않는게~ 친구탓 아니라 내탓
나름 최근에 손절한지인이 있습니다.
그런사람이 아닐거라고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지내다보니 너무 아닌거같아싶어 손절했습니다.
그러지말라고 부탁도들여보고 그랫는데
제말은 듣는둥마는둥 은근 절 무시했고..
뭔가 쪼달리다싶으면 나이차이로 자기위안삼구요
비교도 엄청해대요
자기는 너무 완벽한것처럼요ㅎ
나만문제있고 잘못살아온거처럼 비아냥거리구
가르킬려하고 그렇게 자기말에 안따르면
기분나빠서 연락도안해요 ~ 지내는내내
최대한 맞춰볼려햇는데 나만힘들더라구요
다른분들도 저같은 경우있으시면
어서빨리 손절하세요 손절한이후 너무편해요
그 상대방은 지금 제가 이러는이유 알지못해요
본인이 배신당햇다 라고 생각하는거같아요~~
가끔 길에서 만나는데 그래도 옛정이 있어 인사하고그랫는데
무시하길래 그뒤로 저도 봐도 인사안해요
똑같이당해봐야죠~ 얼마나 기분나쁜지~~
잘챙겨줄땐 잘챙겨주고 무시할땐 개무시합니다.
한번씩 병주고약주고 무한반복.
지금까지도 사과한번안하시더라구요;
아직도 자기잘못을모르고 이핼절대못하고있습니다
인간은 잘해주면 고맙게 생각않하고 당연하다고 생각하죠 그런사람이 있어요뒤에선 시기하고 질투 하고 잘할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그래요 3번까지만허용한다 넘어서면 전화번호도 차단합니다
시청 기대합니다.
다 맞는말이네요
그가 나고 나가 그다. 별 사람 없다. 인생은 그렇고 그렇다라 여기며 함께 어우러져 사는 것이다. 정답은 없는 것 같다. 어떻게 수학공식처럼 살겠는가...? 그 누구도 자신은 볼 줄 모른다. 화살을 항상 상대의 가슴을 향해 겨냥한다. 우린 어차피 사람이 생산하고 사람이 만든 것을 쓰고 마시고 경험하고 산다. 사람의 무리를 떠나선 살아갈 수 없다. 날같이 불쌍히 여기며 살면 된다.
맞습니다
자연스러워도 그걸 아닌척 질투표시하는게 친구는아닌것
안녕하세요 구독 꾹 했어요 ㅎㅎ
자랑 함부로 하면 절대 안됩니다. ^^
김종민 리더님 넘 사랑스럽~💙
커피를 좋아하시는 리더님에게 제격👍
커피쿡에 딱 어울리는 모델 김종민리더님~!쿡쿡쿡~~대박나세요~^^
화이팅🩵🩵🩵
앉아서 줄필요가 뭐있어
안주면 되는데
자랑, 정말 상대가 박탈감 느낄 말은 안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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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저 편하게 혼자 사는게 제일 좋아요🎉
절대사람못믿습니다
나이먹을수록 남얘기는. 안하는게 좋습니다
돈.( 쓸 때는 써야죠.그게 짐덩어리가 되어 놔두는것보다야 황금모래밭도 해보고 다시 뭉쳐도 보고 다시 숨겨도 보고 꺼내도 보고 ~~돈놀이)
일단 돈빌려달라는 인간은 차단해야됨
남편 자랑 자식자랑 돈자랑 하지 않는다 시기많은 사람은 끌어내린다
아무리 친한 친구, 형제 자매여도 돈자랑 절대 하면 안됨. 시기 질투하는 인간들이 주변에 너무 많다. 돈자랑 하는 그 순간 시기, 질투 or 돈 빌려달라고 하거나 뭐 먹을때마다 쏘라고 ㅈㄹ한다. 그지근성이지
그런거 같으네요 ~~~
저도 직장 친구였는데
제가 포기하고 버린적 있네요
자식 욕을 그렇게 하는 아는 분이 있는데•••글쎄요•••내 친구가 혹시라도 그집 자녀와 결혼 한다고 한다면 난 절대 반대할것 같네요
너무 안 좋은 얘기를 많이 들어서•••
댓글단분들이 전부공감하는데 누가친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