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나는 나혼자 잘 논다고 생각했는데ᆢ 요줌에 유튜브를 보고나니 역시 내가 잘 살고 있었구나! 싶다. 그래서 그런지 난 외롭다. 슬프다 이런생각 별로 안해보고 사는거 같다. 나만의 생활 방식인줄 알았는데 ᆢ 내가 내 인생 어드바이쓰 잘한거였네요. 나도 혼자 여행도 가끔 가고 운동도 아직까지 잘하는거 같고. 70인데도 별로 아픈데 없으니 농협 산학회 정도는 다니면서 아직도 정상은 찍고 다니니 내가 잘 살고 있는게 맞죠. 우울할 틈이 없읍니다. 나름 열심히 살죠. 후후 ᆢ
젊을적 친구와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살았어요. 근데 이친구는 돈이 나보다 많아도 절대 잘 안씁니다. 어느날 제가 이사도 가고 그렇게 연락이 끊어졌다 다시 만나니 아들이 결혼 해서 손자까지 낳았어요. 그래서 축하할겸 아들 결혼도 몰랐고 손자 옷이라도 사라고 얼마를 줬어요.그리고 몇년 지나 다시 이번 저의 친정 아버지 돌아 가신날 연락이 와서 지금 부친상 치루고 있다고 해도 덤덤하고 어디 놀러 가자는 말만 하길래 얘는 아직도 이러고 사는구나. 나 같음 당장 부의금 보낼텐데 한마디 말도 없고 놀러가는 말만 하더라구요. 끊고 너는 친한 친구 아버지가 돌아 가셨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ㅠ...예전부터 싸가지 없어서 주위에서 그친구 안보는게 나을거 같다. 어떻게 그런친구랑 친구하는지 이해 안 간다 했는데...이번 어려운일 당하고 그친구와 과거에 좋은 추억으로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젠 다시는 연락 안할려구요. 꼭 돈 때문에만 아닙니다. 위로 말한디 없는 그친구가 그렇게 사람 이용한다는게 싫습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손해 좀 볼수 있고 못가서 미안하다 위로 해 줄수 있는데 그친구는 그런 말도 없었습니다. 이런 친구를 더는 연락 안 할려구요ㅠ...이런 내가 이기주의인지...
여기도 있네요 ㅡㅡ ㅜㅡ 나르시시스트였던거죠 ~~ 가스라이팅 착취 투명인간놀이 진짜 유치해서 그전 몰랐을땐 달래주고 제가 늘 뭔가 해줘야 좋아해서 계속 해다줬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더라고요. 지금은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있는데 말로 공격해오고 진짜 짜증납니다
우와~~~~~옳아요 옳아~!! 어찌 이리 옳은말만. ❤❤👍😮 인생길의 꼭 필요한 지침!! ..... 예시도 참적절하고요.... 내면 심리를 은연 잘표현하시구 또 적절한 대처방법.... 내용이 너무 훌륭합니다.^^👍🌷 ㅋㅋ20년간 무뚝뚝한 남편 에 참고 살았던...여지의 예시에 빵터짐.우리집이그래요.대답이 아예 없을 때도 있구요ㅠㅠ 혼자만 쇼하는듯ㅎㅎ😔 제(58세)가 지금 그상태네요...그동한 살기힘들어 못했던 내 전공 미술,심리관련 재능을 더늦기전에 살리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코스모스박님 사람에 치이면 그런 마음도 잠시뿐이죠 먼훗날 시간 지나면 혼자가 얼마나 자유로운지 깨달을 것입니다 그때는 더더욱 자기자신을 더욱 사랑할줄 알게 돼죠 정신과 육체건강도 챙기며 부족한 지식과 지혜도 갈고닥고 경제면도 풍요롭게 종교생활로 올바른 수행하면서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를 알아가는 수행자의 삶으로 오늘 하루 하루 만족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나이가 드는 사람이 좀 냉정해 지더라고 젊은 사람이 충동적으로 꼴리니깐 젊은 애들이 연애를 하다 애가 덜컹 생기니깐 능력은 안되고. 헤어지면서 ㅡ 젊은 애에 부모는 자기도형편이 어려우니 고아원에 보내버리더라고 ㅡ. 친구가 여자를 소개 시켜 주었는데 나는. 별로 안좋아 햇지만 등떠밀려 살았지만 소개해준 친구는 원래는 자기하고 연인 사이 였다고 미련을 버리고 쫏아다니니 내가 같이 살라고 친구안테 돌려 주었어 그섹낀. 내가 주니까. 자기가 실컷 재미보고 나를 준다 나를 욕하더라고 이 바보같은 친구는 이여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것이 오빠밖에 몰라란 말에 감동한거야 ㅡ 이친구는 같이 동거하면서 여자안테서 나안테 다 연락이와. 나를 역적모의해 죽이려 한다는등 이친구가 숨어 지낸다는등 여자가 이 오빠가 어쩌그 저쩌그 나안테 다 말해 주더라고 ㅡ 결극 이친구는 집팔고 땅팔고 도망갖지만 ㅡ
혼자 있을 때 천국임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잘 살아온 사람이다.~~
넘좋아요
이것이 정답이네
사람은 적당한거리두며
만나는게 정답입니다
항상 나는 나혼자 잘 논다고 생각했는데ᆢ
요줌에 유튜브를 보고나니
역시 내가 잘 살고 있었구나! 싶다.
그래서 그런지 난 외롭다.
슬프다 이런생각 별로 안해보고 사는거 같다.
나만의 생활 방식인줄 알았는데 ᆢ
내가 내 인생 어드바이쓰 잘한거였네요.
나도 혼자 여행도 가끔 가고 운동도 아직까지 잘하는거 같고.
70인데도 별로 아픈데 없으니 농협 산학회 정도는 다니면서 아직도 정상은 찍고 다니니 내가 잘 살고 있는게 맞죠.
우울할 틈이 없읍니다.
나름 열심히 살죠. 후후 ᆢ
너무 멋지시네요^^
70인데 아직 아픈데 없으시고 등산도
하신다니 그 건강 부럽네요
전 디스크허리협착땜에 고생하고 있는데 부러워요
저보다 세살 많으신데요
어짜피세상은혼자.혼자편하다~
다 맞는말이네요
내인생은 내것
나에게 사심없이
남녀관계를떠나
잘해주는사람과
누이좋고 매부좋고
하는사이면 인생은
즐거운거죠
부부도 그러더라구요
혼자왔다 혼자가는인생
내인생은 어느 누구것도아니고 내인생은 내것인거죠
ㅡ눈은 봐서~ 입은 먹어서~ 귀는 들어서~
즐거우면 됩니다
ㅡ말많고 잔소리 많은
사람은 입으로 스트레스를푸는사람은
오래살고
ㅡ말없고 할말있어도
침묵을지키고 사는사람은 단명하더라구요
이런분들은 어떻게든
마음에담지말고 스트레스를 풀어야 됩니다
잔소리많고 말많은 인간 질색이조ㅡ.다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박수받을만하오 ^^
윤석녈대통령각하께서도
이쁘다고 머리쓰다듬어주실것이요.
앞으로도 열심히하시오.
@@권무일-b1g미친 지금 우리나라에 대통놈이 있나?
@@권무일-b1g❤
혼자살면 주인으로 살고
같이살면 타인 눈치보며 산다
지나간 과거는 되돌릴수 없기때문에 후회하지 말고
남은 인생 건강하고 즐겁게 ~^^
젊을적 친구와 그때는 정말 재미있게 살았어요. 근데 이친구는 돈이 나보다 많아도 절대 잘 안씁니다.
어느날 제가 이사도 가고 그렇게 연락이 끊어졌다 다시 만나니 아들이 결혼 해서 손자까지 낳았어요. 그래서 축하할겸 아들 결혼도 몰랐고 손자 옷이라도 사라고 얼마를 줬어요.그리고 몇년 지나 다시 이번 저의 친정 아버지 돌아 가신날 연락이 와서 지금 부친상 치루고 있다고 해도 덤덤하고 어디 놀러 가자는 말만 하길래 얘는 아직도 이러고 사는구나. 나 같음 당장 부의금 보낼텐데 한마디 말도 없고 놀러가는 말만 하더라구요. 끊고 너는 친한 친구 아버지가 돌아 가셨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ㅠ...예전부터 싸가지 없어서 주위에서 그친구 안보는게 나을거 같다. 어떻게 그런친구랑 친구하는지 이해 안 간다 했는데...이번 어려운일 당하고 그친구와 과거에 좋은 추억으로 놓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젠 다시는 연락 안할려구요. 꼭 돈 때문에만 아닙니다. 위로 말한디 없는 그친구가 그렇게 사람 이용한다는게 싫습니다.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손해 좀 볼수 있고 못가서 미안하다 위로 해 줄수 있는데 그친구는 그런 말도 없었습니다. 이런 친구를 더는 연락 안 할려구요ㅠ...이런 내가 이기주의인지...
공감합니다~
가까이해서는 안되는 친구인듯요...
이기적인 사람의 못된 행동으로 인해 공연히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그런 일 당한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에요!
진작에 손절각이였던 친구...
그런친구 손절하세요.
마음에 상처되면 다 끊고사는게 정답.
짧은 인생에 그런데 감정 낭비 한ㅅ 필요 없어요.
좋은 사람. 인간미 넘치는사람 주위에 많습니다
에구 그런 친구는 차라리없는게 낫겠네요
나이들어보니 좋은건 돈 벌려고 싫은 사람들이랑 부대끼지 않아도 된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나이들어 마음속 평안을 찾았네요
이젠 건강하기만하면ㅇ되요
진정한 내사람 한두명이 어디 있나요??
부모도 자식도 못믿는 서로다른 존재이거늘. .
홀로섬~
과거를 버리자
주변 정리하자
기분이 태도가 되지말자
지금의 행복을 누리자
대인보다 소인이 편하다
누가...떠오르네요. 😂
매일 저보고 그건 아니고 하면서 지적질하는 사람.
그사람과 거리를 두니 자존감이 살아나네요.
지잘못많은걸 모르고
지적질에 화까지내는
지인~좀 멀리두는맘으로
보내니 맘이 편해지는게맞더라구요 🤭
맛는말이네요.😢😅 4:05
인간 관계에 목숨걸지마라~~
혼자가 좋다.
친구 다 필요없다
혼자가 제일좋다
@@권구름-m8l 👍👍👍👍👍👍👍🤗
하시는 말씀...대부분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지뜻과다르면 화내고
지적에 잔소리까지~한마디 하면 대난리하는지인
그냥 헛소리로듣고 반응
않고 지내니 맘이편해지
더라구요~~
감사히 잘들었네요 😊
그런사람 여기도 있어요 ㅜㅜ 요즘 절교했어요
여기도 있네요 ㅡㅡ ㅜㅡ
나르시시스트였던거죠 ~~ 가스라이팅 착취 투명인간놀이 진짜 유치해서
그전 몰랐을땐 달래주고 제가 늘 뭔가 해줘야 좋아해서 계속 해다줬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제가 너무 바보같더라고요. 지금은 그러던지 말던지 신경 안쓰고있는데 말로 공격해오고 진짜 짜증납니다
@@대한민국-w9f 싸우면 똑같은 사람되고 참 인간관계 어렵네요
좋은말씀
인생 살아가는데 꼭 배워야할 공부 감사합니다
정말 공부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옳은말씀
나이먹고보니 후회가 밀려온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맘에 와 닿네요^^
남한테 피해 안주면 남 신경쓸 필요없음 남 얘기는 사흘도 안간다 오직 나 자신이 젤 중요하고 소중하니까 글구 혼자가 편하다
우와~~~~~옳아요 옳아~!! 어찌 이리 옳은말만. ❤❤👍😮
인생길의 꼭 필요한 지침!! .....
예시도 참적절하고요....
내면 심리를 은연 잘표현하시구 또 적절한 대처방법....
내용이 너무 훌륭합니다.^^👍🌷
ㅋㅋ20년간 무뚝뚝한 남편 에 참고 살았던...여지의
예시에 빵터짐.우리집이그래요.대답이 아예 없을 때도 있구요ㅠㅠ
혼자만 쇼하는듯ㅎㅎ😔
제(58세)가 지금 그상태네요...그동한 살기힘들어 못했던 내 전공 미술,심리관련 재능을 더늦기전에 살리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마눌이 그런 스타일 이었네요
갱상도 여자이고 성격은 곰하고 똑같고 남편이
죽어나가도 자기 고집만 내세우고 정말이지
속터져서 못살아서 안좋게 이별했네요
지금은 혼자라 너무 행복 합니다
이렇게살기시작한지 몃년이 지났는데. 넘 좋다
고맙습니다
50년 결혼생활에 좋은 기억 거의 없었다.
혼자된 지금 너무 좋다.
비로서 내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외롭지 않으신지요?
@@코스모스박님 작금은 혼자 시간보내게 정말 좋은 시대인것 같습니다.
유튜브로 스케치 같은 그림을 시작했는데 집중도 잘되고 실력도 느는게 너무 신기 합니다.
시간표를 짜서 기타도 배우는데..정말 유능한 선생같아요 유튜브는,..
@@코스모스박님 사람에 치이면 그런 마음도 잠시뿐이죠
먼훗날 시간 지나면 혼자가 얼마나 자유로운지 깨달을 것입니다
그때는 더더욱 자기자신을 더욱 사랑할줄 알게 돼죠
정신과 육체건강도 챙기며 부족한 지식과 지혜도 갈고닥고
경제면도 풍요롭게 종교생활로 올바른 수행하면서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내가 누구인지 나를 알아가는 수행자의 삶으로 오늘 하루 하루 만족하며
살아가는것이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전혀 외롭지않아요.
아니! 그런생각을 아예 안하는것같네요.
@@황정숙-c6k50년 결혼 생활 이시면 최소 75~80이신것 같은대 대단 하십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어리석게 살아온 과거가 자꾸 떠올라요 ㅠㅠ
다 그렇습니다....주어진 오는에 감사하고 다가오는 내일에 담담하자라는 생각만 하려구 노력 중입니다...ㅎㅎㅎ
함께했어 즐거웠고 혼자되어 인생의 맛을 알았네!
귀한 내용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과거를 흘려보내고싶은데 그 과거에 상처준 사람이 남편과 남편의 가족이라 볼때마다 자꾸 생각나는데 어떡하죠? 이혼하고 싹~ 정리해야하나요??!!!^^ 진짜 50이 가까워지니 단순하게 살고싶네요 모든면에서. 특히 싫은 사람은 절대 안보고.
50중반인데 요즘 쇼츠에 "며느라기"시모와 며느리 시댁에 얽힌 얘기에 옛날 생각을 자꾸 떠올리게 합니다. 50넘어가니 기억 가물가물해져갔는데 ... 그냥 전과자나 보며 힐링하자!
너무 맞는 말입니다 도움 많이됩니다ㅠㅠ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걸...
*\❤p
지금도 안늦었음 😂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진해성 가수님. 감사합니다 ㅎㅎ 짱짱 👍 😍 💕 😘 💗 ❤️ 👍 😍
영상과 똑같은 고등학교 동창이 있어 감정노동이 갈수록 심해져 손절했답니다
대박❤
잘 듣구. ㄱㄷ좋와요도꾹 누르구 들 시청합니다 좋은말씀 딱맛네요 😮
들어야 내 상식이 되네요
실생활에 오른말이지만 실천하면서 행이중요합니다 속절없이 흐르는 시간 그누구가 막을까요
매달리고싶은인간은 어디있고요? 암 맞는말씀입니다! 당연지사 응당 맞는말씀입니다! 통수맞지 말입니다!
쓸데없는 정 그거 십원짜리도못되더이다!♡♡♡
올은말씀 ..
감사합니다
맞다 개보린 나는 요즘트롯트에 미쳐서 ㅅ😊ㅏㄴ다 너무 행복하다 ㅎ 짱짱 👍 😍 💕 😘 💓 💜
좋은얘기잘들어요
과거는 추억이죠. 한번씩 생각나는 아련한 추억이죠. ㅋㅋ
인생은현실이지
맞는말이네,,,
저도 이런친구때문에 스트레스많이 받습니다~
고향친구인데 자기회사상사얘기를 시도때도없이 얘기하는데 난 아무것도 모르니까 대답만 그냥해주는데 어떤땐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이랄까~~
맞는
맞춰
할말도없고 말주변도 없고 주변머리도 없는 나는
오떻게 해야 하나요 ? 남들은 말 로 스트레스를 푼다는데.......
이론데로되며루가고민하나요
맘과정신이따로노는게인간이라인간임니다
맞는말씀
50 이라기보단 60이 더맞을듯요~
상대는그냥 예절대로 대하는건데 혼자너무비관적으로생각하는 어른들도많음
혼자가좋은데
글쎄 더불어사는세상에
너무 이기적일까봐 걱정되네요
그 또한 맞는 말씀입니다
세가지가 뭐에요?
좀 짧게,핵심만 해주세요.
다 맛아요
일본 사람 생활환경 특유의
범주에서 잉태된 생각들 이네요 ... 또 다른 생각과 스텐스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상대에배풀지않고.바라기만할거면혼자살아라..
O 일수도 X 일수도 ㅡㅡ
주간이뚜렸하십니다...QQ`w😅
주관
뚜렷
갈준비
이그.. 공감절대 0
나이가 드는 사람이 좀 냉정해 지더라고 젊은 사람이 충동적으로 꼴리니깐 젊은 애들이 연애를 하다 애가 덜컹 생기니깐 능력은 안되고. 헤어지면서 ㅡ 젊은 애에 부모는 자기도형편이 어려우니 고아원에 보내버리더라고 ㅡ. 친구가 여자를 소개 시켜 주었는데 나는. 별로 안좋아 햇지만 등떠밀려 살았지만 소개해준 친구는 원래는 자기하고 연인 사이 였다고 미련을 버리고 쫏아다니니 내가 같이 살라고 친구안테 돌려 주었어 그섹낀. 내가 주니까. 자기가 실컷 재미보고 나를 준다 나를 욕하더라고 이 바보같은 친구는 이여자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것이 오빠밖에 몰라란 말에 감동한거야 ㅡ 이친구는 같이 동거하면서 여자안테서 나안테 다 연락이와. 나를 역적모의해 죽이려 한다는등 이친구가 숨어 지낸다는등 여자가 이 오빠가 어쩌그 저쩌그 나안테 다 말해 주더라고 ㅡ 결극 이친구는 집팔고 땅팔고 도망갖지만 ㅡ
잘맛는사람이어디냐 마처가는거지
정말 공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