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결에-r5w 가장 최근에 지어진 임대 아파트 가셔야 해요, 사기 당해서 돈이 없어서요, 30년 된 임대 아파트에 입주 했었는데요, 방구뀌는 소리, 코고는 소리, 대소변 보는 소리, 숟가락 젓가락 내려놓는 소리, 전화 통화 하는 소리, 모두 들리고요, 본인 방에 누워서 위아래 옆집 대화가 돼요, 이런대도 개판 술판 미친 인간들 너무 많구요, 아파트 관리실 전혀 도움 안돼고요, SH공사도 못 살겟음 나가세요, 이래요.. 층간소음 측정기 사다가 녹음해서 국가 소음정보 시스템 보내줘도요, 증인, 증거, 녹음파일 모두 무시해요.. 다행인건 30년 된 노후 건축물 이라고 서울시 예산으로, SH공사에서 리모델링 한다고 거기 살던 입주자들 모두 다른곳으로 이주 시켜 줬는데요, 여기는 그래도 미친 인간들이 덜 있어서 그나마도 낳아요.. 하지만, 왠만한 소리는 다 들려요;;; 부부관계;;; 이런거 하시면 위 아래 옆집 분들이 좋아 하실지도요;;;;; 임대 아파트가 이래요;;; 기존에 살던 곳 서울시 예산으로 리모델링 한다면서, 방음공사는 안하고요, 드럼 세탁기 놔준데요;; 서울시 예산으로 나눠먹기 하는거죠;; 암튼 기존에 살던 곳이 리모델링 했다고 다시 가라고 해도 저는 안가요. 100억을 줘도 안간다고 말했고요. 정 대려 가겠다면 죽여서 내 시체 가져다 놓으라고 했어요, 밤 낮 새벽, 잠 못 자고요, 일 못 하고요, 쉬지 못 해요. 갈곳 없어서 들어가서 고문 당하는 곳 이에요,, 제 친구도 임대 아파트 살지만 층간고문을 수년간 당해서요, 정신 육체 마음가짐 뭐하나 사람구실 하는게 없어 보여요.. 그냥 사람 병신 만드는 공장 이에요.. 본인 땅 있고 본인이 시공하면 최고급 자재로 30평 집 짓는데 5천 안들어요, 나이 젊고 여유 있으시면, 건축, 토지, 하수관로 등, 집 짓고 살 땅 저렴한 위치 알아 보셔서, 내꺼 내가 심어서 먹는 자급자족으로 알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저는 사기 당한거 땜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재판이 잘 끝나면 자급자족 으로 살려구요..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가셔야 그나마 덜 해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염소-t3p 밤 낮 새벽 고문 당해 보시면, 알 수 있는 거라서요;;; 경험이 없는 분들은 이해 하기 어려울 거에요, 일 못 하구요, 쉬지 못 하구요, 잠 못 자요, 갈곳이 없으니까 집에가서 고문 당하는 거에요.. 염소님이 잠 자려고 할때 쾅. 쿵쿵. 쾅쾅. 해 떠도 계속 이러면 본인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관리실, 국가소음정보 시스템 경찰 모두 증인 증거 녹음파일 무시 해요.. 결국? 피해자가 나가는 거에요..고문 당하고서 말이죠.. 지금은 해방된지 8개월정도 된 거 같은데요.. 길 가다가 가해자들 보면 죽일거 같아요..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병신 되는거에요... 예 전엔 잠 안재우는 고문도 있었어요.. 감옥에서 말이죠.. 그 고문 당하는 거에요.. 장문의 글을 써서 죄송 하고요.. 어딘가 이사를 하시면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축물로 입주 하시는게 최선이에요. 도움 되셧길 바라며..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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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 질문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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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감사합니다.
궁금한거 질문드려도 될까요?
ㆍ26형 36형 46형중 가장 인기있는 형은?
ㆍ저층ㆍ중충ㆍ고층 어떤게 좋나요?
당첨 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ㅠㅠ늦었네요
11/30날 보게 되다니
화성 수원 오산 용인 안산 평택 주민만 가능
분양전환 안돼죠?
@@yong6309 네 국민임대로 분양전환은 안됩니다.
안산시 에살고 있는 매입거주자입니다 오래돼어서 언제무너질지 몰라 겁만납니다 임대주택으로재신청하려합니다
서울사는데.ㅠㅠ
층간고문 옆간고문 부실시공 건축물 잠 못 자고 쉬지 못하고 일 못 하게 지은 지옥의 건축물.
이번 임대블럭에서 살아보셨나요? 입주 신청해서 여쭤보네요.
@@바람결에-r5w 가장 최근에 지어진 임대 아파트 가셔야 해요, 사기 당해서 돈이 없어서요, 30년 된 임대 아파트에 입주 했었는데요, 방구뀌는 소리, 코고는 소리, 대소변 보는 소리, 숟가락 젓가락 내려놓는 소리, 전화 통화 하는 소리, 모두 들리고요, 본인 방에 누워서 위아래 옆집 대화가 돼요, 이런대도 개판 술판 미친 인간들 너무 많구요, 아파트 관리실 전혀 도움 안돼고요, SH공사도 못 살겟음 나가세요, 이래요.. 층간소음 측정기 사다가 녹음해서 국가 소음정보 시스템 보내줘도요, 증인, 증거, 녹음파일 모두 무시해요.. 다행인건 30년 된 노후 건축물 이라고 서울시 예산으로, SH공사에서 리모델링 한다고 거기 살던 입주자들 모두 다른곳으로 이주 시켜 줬는데요, 여기는 그래도 미친 인간들이 덜 있어서 그나마도 낳아요.. 하지만, 왠만한 소리는 다 들려요;;; 부부관계;;; 이런거 하시면 위 아래 옆집 분들이 좋아 하실지도요;;;;; 임대 아파트가 이래요;;;
기존에 살던 곳 서울시 예산으로 리모델링 한다면서, 방음공사는 안하고요, 드럼 세탁기 놔준데요;; 서울시 예산으로 나눠먹기 하는거죠;; 암튼 기존에 살던 곳이 리모델링 했다고 다시 가라고 해도 저는 안가요. 100억을 줘도 안간다고 말했고요. 정 대려 가겠다면 죽여서 내 시체 가져다 놓으라고 했어요, 밤 낮 새벽, 잠 못 자고요, 일 못 하고요, 쉬지 못 해요. 갈곳 없어서 들어가서 고문 당하는 곳 이에요,, 제 친구도 임대 아파트 살지만 층간고문을 수년간 당해서요, 정신 육체 마음가짐 뭐하나 사람구실 하는게 없어 보여요.. 그냥 사람 병신 만드는 공장 이에요.. 본인 땅 있고 본인이 시공하면 최고급 자재로 30평 집 짓는데 5천 안들어요, 나이 젊고 여유 있으시면, 건축, 토지, 하수관로 등, 집 짓고 살 땅 저렴한 위치 알아 보셔서, 내꺼 내가 심어서 먹는 자급자족으로 알아 보시는거 추천 드려요.. 저는 사기 당한거 땜에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재판이 잘 끝나면 자급자족 으로 살려구요.. 가장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 가셔야 그나마 덜 해요.. 도움 되셨길 바래요..
층간소음 지옥 인가요?
@@염소-t3p 밤 낮 새벽 고문 당해 보시면, 알 수 있는 거라서요;;; 경험이 없는 분들은 이해 하기 어려울 거에요, 일 못 하구요, 쉬지 못 하구요, 잠 못 자요, 갈곳이 없으니까 집에가서 고문 당하는 거에요.. 염소님이 잠 자려고 할때 쾅. 쿵쿵. 쾅쾅. 해 떠도 계속 이러면 본인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관리실, 국가소음정보 시스템 경찰 모두 증인 증거 녹음파일 무시 해요.. 결국? 피해자가 나가는 거에요..고문 당하고서 말이죠.. 지금은 해방된지 8개월정도 된 거 같은데요.. 길 가다가 가해자들 보면 죽일거 같아요.. 정신적 육체적 사회적으로 병신 되는거에요... 예 전엔 잠 안재우는 고문도 있었어요.. 감옥에서 말이죠.. 그 고문 당하는 거에요.. 장문의 글을 써서 죄송 하고요.. 어딘가 이사를 하시면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축물로 입주 하시는게 최선이에요. 도움 되셧길 바라며.. 평안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
어느 지역이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