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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원작의 에드가 린튼은 주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가 너무 뭣같은 성격이니까 정상인인 린튼이 고통받는 느낌이 있었고 안타까운 점은 캐서린을 그럼에도 사랑한 인물임에도 진심으로 바라봐주지 못해 안타까운 인물이였음. ㅍㅍ남? 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포장되기엔 설명한 것처럼 고결함과 그 사람의 사랑이 보여준 여파는 히스클리프의 힘있는 광기와 다른, 유약한 사랑이 보여준 비극이라고 생각해요
원작에서도 묘하게 인상이 잘안남던 린튼,,,(주변인들이 워낙 존재감이 엄청나서 그렇긴 한데) 게임에선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솔직히 림버스 컴퍼니의 린튼은 에드가 린튼이라기보단 린튼 히스클리프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네요.
린튼 에드가가 너무 ㅍㅍ스러워서 원작의 린튼을 그런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그러기도 쉽고 그게 더 편하기도하니까요
림버스 린튼은 결국 캐서린의 사?랑을 받긴 했으니 해피엔딩 아닐까요하지만 결국 림튼이 폭튼과 다르게 남긴게 없으며 결국 이처럼 6장에선 캐서린뿐만이 아닌 주위사람들이 그저 휩쓸리기만 했었기에 결국 6장에서 실패의 형태가 넬리라는 형태로 나타난것일지도
어 ㄹㅇ 원작에서도 다른의미로 반죽이됬내
솔직히 본인은 원작읽을때 린튼은 그레고르인격 성능 마냥 밋밋한 느낌이였음 맥아리없이 살다 딸키우고 죽은 인간
폭풍의 언덕의 폭풍남
확실히 원작의 에드가 린튼은 주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가 너무 뭣같은 성격이니까 정상인인 린튼이 고통받는 느낌이 있었고 안타까운 점은 캐서린을 그럼에도 사랑한 인물임에도 진심으로 바라봐주지 못해 안타까운 인물이였음. ㅍㅍ남? 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포장되기엔 설명한 것처럼 고결함과 그 사람의 사랑이 보여준 여파는 히스클리프의 힘있는 광기와 다른, 유약한 사랑이 보여준 비극이라고 생각해요
원작에서도 묘하게 인상이 잘안남던 린튼,,,(주변인들이 워낙 존재감이 엄청나서 그렇긴 한데) 게임에선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솔직히 림버스 컴퍼니의 린튼은 에드가 린튼이라기보단 린튼 히스클리프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네요.
린튼 에드가가 너무 ㅍㅍ스러워서 원작의 린튼을 그런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그러기도 쉽고 그게 더 편하기도하니까요
림버스 린튼은 결국 캐서린의 사?랑을 받긴 했으니 해피엔딩 아닐까요
하지만 결국 림튼이 폭튼과 다르게 남긴게 없으며 결국 이처럼 6장에선 캐서린뿐만이 아닌 주위사람들이 그저 휩쓸리기만 했었기에 결국 6장에서 실패의 형태가 넬리라는 형태로 나타난것일지도
어 ㄹㅇ 원작에서도 다른의미로 반죽이됬내
솔직히 본인은 원작읽을때 린튼은 그레고르인격 성능 마냥 밋밋한 느낌이였음 맥아리없이 살다 딸키우고 죽은 인간
폭풍의 언덕의 폭풍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