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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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컴퍼니, 명일방주, 그리고 아방가르드 (with 콜라보 소식 리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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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아일랜드와 로도스 컴퍼니는 이제 하나입니다. #림버스컴퍼니 #limbuscompany #명일방주 #arknights
림버스 컴퍼니 6장 폭풍의 언덕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6497 часов назад
00:00 작가 에밀리 브론테와 자매들 08:14 폭풍의 언덕 스토리 1:00:24 폭풍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것들 오류가 있는 부분만 잘라낸 버전입니다. 자막은 따로 달지 않았습니다. #림버스컴퍼니 #폭풍의언덕 #limbuscompany
에드가 린튼은 ㅍㅍ남이 아닙니다...! (림버스 6장 폭풍의 언덕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9 часов назад
예전부터 한번 말해보고 싶었던 주제였습니다. #림버스컴퍼니 #폭풍의언덕 #limbuscompany
폭풍의 언덕 스토리 요약 (림버스 컴퍼니 Ver.)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14 часов назад
라이브에서의 스토리 요약이 다소 깔끔하지 않은 것 같아 새로 영상을 녹음했습니다. 라이브 버전은 따로 업로드하겠습니다. 영상은 황유원 시인님께서 번역하신 책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림버스컴퍼니 #폭풍의언덕 #limbuscompany
6장의 최종보스가 아쉬웠던 이유 (림버스 6장 폭풍의 언덕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19 часов назад
소소한 망상을 하나 해봤습니다. #림버스컴퍼니 #폭풍의언덕 #limbuscompany
림버스 컴퍼니 0장 단테의 신곡 지옥편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День назад
00:00 단테 알리기에리 06:44 베르길우스 10:15 단테의 신곡 소개 12:20 단테와 베르길리우스의 만남 14:50 지옥의 문 15:59 아케론 강 17:48 지옥의 1층 (변옥, 림보) 20:59 지옥의 2층 (색욕 지옥) 29:49 지옥의 3층 (식탐 지옥) 31:23 지옥의 4층 (탐욕 지옥) 33:04 지옥의 5층 (분노 지옥) 35:45 지옥의 6층 (이단 지옥) 38:58 지옥의 7층 (폭력 지옥) 41:28 림버스 컴퍼니의 단테가 성위를 새겨야 하는 이유? 43:35 지옥의 8층 (사기 지옥) 49:13 오티스의 원전 오디세우스가 지옥에 있는 이유 52:48 지옥의 9층 (배신 지옥) 55:38 단테가 신곡을 쓴 이유 오류가 있는 부분만 잘라낸 버전입니다. 자막은 따로 달지 않았습...
단테는 왜 오디세우스를 지옥에 보냈을까? (림버스 0장 단테의 신곡 지옥편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День назад
단테의 신곡 속 오티스와 관련된 마지막 떡밥입니다. #림버스컴퍼니 #오티스 #limbuscompany
NTR 좋아하면 가는 지옥 (림버스 0장 단테의 신곡 지옥편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3,7 тыс.День назад
순. 애. 최. 고. #림버스컴퍼니 #단테 #limbuscompany
오티스는 탈영병? 아니면 스파이? (림버스 0장 단테의 신곡 지옥편 설명회)
Просмотров 2,9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편집하고 나니까 정말 무리수 남발에 횡설수설뿐이네요...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치지직 채널 : chzzk.naver.com/204da1c37e354c35e3e1948d3c52d15d #림버스컴퍼니 #오티스 #limbuscompany
돈키호테와 7장의 결말에 관한 실존주의적 분석에 대하여 (림버스 7장 돈키호테 설명회 with 상덕)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철학은 기본적으로 핵심 개념과 단어, 표현 등을 신중하게 사용하는 학문입니다. 제가 설명에 급급한 나머지 오용하거나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치지직 채널 : chzzk.naver.com/204da1c37e354c35e3e1948d3c52d15d #림버스컴퍼니 #돈키호테 #limbuscompany
평생 억까만 당한 작가, 세르반테스 (림버스 7장 돈키호테 설명회 with 상덕)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재미를 위한 과장이 다소 섞여 있습니다. 치지직 채널 : chzzk.naver.com/204da1c37e354c35e3e1948d3c52d15d #림버스컴퍼니 #돈키호테 #limbuscompany
오티스가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림버스 7장 돈키호테 설명회 with 상덕)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11/9일 라이브에서 관련된 TMI를 좀 더 자세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치지직 채널 : chzzk.naver.com/204da1c37e354c35e3e1948d3c52d15d #림버스컴퍼니 #오티스 #limbuscompany

Комментарии

  • @pokachiprhimemohito
    @pokachiprhimemohito Час назад

    유익했습니다. 자롭고갑니다

  • @chering_09
    @chering_09 18 часов назад

    아 미치겠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 동아리 회장이랑 회사 대표 어캄 ㅋㅋㅋ

  • @김굴방
    @김굴방 22 часа назад

    아쉬운점:명일방주는 림버스와 콜라보하지않는다고한다...

  • @nowzero442
    @nowzero442 День назад

    오 멋있다 > 아방가르드 아님 오 아방가르드해 > 아방가르드 아님 으악 ㅅ1발이게 뭐야 > 아방가르드 맞음 음 완전히 이해했어

  • @xocysp
    @xocysp День назад

    프문은 진짜..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서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들을 넣어두는 것 같아요.. 단순히 속성이나 경험이 겹치면 "literally me" 밈처럼 과몰입하게 될 수 있을텐데..,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의 스토리 라인 속을 따라가보며 주인공에게 은은하게 공감할 수 있게 하고 밀리의 노래로 그 뽕을 최종 보스전에서 최대치로 닿게 만들죠. 예를들어, 저는 5장에선 자신도 스스로 생각하여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을 타인의 가치판단에 묻어간 경험이 없는지 떠오르고 6장에선 자존심 때문에 엇갈려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 7장에서는 처음엔 벅차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쫓던 꿈의 현실의 벽에 부딪히는 경험등.. 은은하게 우리에게 공감하게 해서 신파처럼 억지로 즙짜게 하지않게 느껴졌네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캐릭터들 하나 하나에게 더 열광하고 이 게임을 사랑하게 되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7장이 고트였어요..😢

  • @피스메일
    @피스메일 День назад

    두배로 아방가르드하군

  • @srs3875
    @srs3875 День назад

    이게 아방기르드 설명회로 이어지네 ㅋㅋ

  • @BlackHooD901
    @BlackHooD901 День назад

    이번 영상의 결론: 길수 뾰이는 아방가르드다

  • @ylakakkk11
    @ylakakkk11 День назад

    박사하….

  • @지청천-m8m
    @지청천-m8m День назад

    둘다하는 사람이라 로도스아일랜드 로고보자마자 너무 소름돋았음

  • @name-ds4mm
    @name-ds4mm День назад

    콜라보 에고들이 사기다 = 반영구적으로 사라진 인권 콜라보 에고들이 쓰레기다 = 비싼 피규어

    • @Happy_JiN224
      @Happy_JiN224 День назад

      콜라보 에고들이 애매하다! = 적당히 잡힌 재밋는 한정 장난감

    • @name-ds4mm
      @name-ds4mm День назад

      (비싸다!)

    • @만순-f2y
      @만순-f2y День назад

      그래도 보통 ego특성상 인권까지 가는 에고는 거의 없으니까요.. 좋은에고은 많지만 진짜 인권이다 하는급은 제생각엔 파우 물주머니 정도? 가 끝인 것 같아서 ego로 콜라보 하는게 잘한 선택인듯. 솔찍히 인격 안줘서 좀 아쉽긴 하지만

  • @장세환-s6v
    @장세환-s6v День назад

    독타하ㅏ.....

  • @루트-g2n
    @루트-g2n День назад

    이상도 다다이즘...

  • @ysh8714
    @ysh8714 День назад

    솔직히 이번 공방보고 나서 명일방주 복귀했습니다 ㅋㅋㅋ

    • @-hand-
      @-hand- День назад

      저도요 ㅋㅋ

    • @wple
      @wple День назад

      독타하.. 이제 오십니까..

  • @krampus3842
    @krampus3842 День назад

    처음 본 순간 느꼈던, 베길수씨의 목소리로부터 전해진 그 충격과 공포. 나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 @xocysp
    @xocysp День назад

    진심 이 소설 읽으면 뭔가 피폐해지는 기분이에요 중학생때도 읽다가 때려친 경험이 있네요😢

  • @이름-g6w3n
    @이름-g6w3n 2 дня назад

    알고 보니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tsdreamtime2023
    @itsdreamtime2023 2 дня назад

    상덕님과 도시달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세욥~

  • @진우강-p4j
    @진우강-p4j 2 дня назад

    드립이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 설명이 기깔나네.

  • @jin-youngkim1275
    @jin-youngkim1275 3 дня назад

    프문은 어떻게 읽을 수록 맛도리..

  • @Drug8514
    @Drug8514 3 дня назад

    원작에서도 묘하게 인상이 잘안남던 린튼,,,(주변인들이 워낙 존재감이 엄청나서 그렇긴 한데) 게임에선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으로 나와서 신기했습니다.

  • @srs3875
    @srs3875 4 дня назад

    림버스 린튼은 결국 캐서린의 사?랑을 받긴 했으니 해피엔딩 아닐까요 하지만 결국 림튼이 폭튼과 다르게 남긴게 없으며 결국 이처럼 6장에선 캐서린뿐만이 아닌 주위사람들이 그저 휩쓸리기만 했었기에 결국 6장에서 실패의 형태가 넬리라는 형태로 나타난것일지도

  • @최루탄복어
    @최루탄복어 4 дня назад

    솔직히 본인은 원작읽을때 린튼은 그레고르인격 성능 마냥 밋밋한 느낌이였음 맥아리없이 살다 딸키우고 죽은 인간

  • @7럭키박성찬
    @7럭키박성찬 4 дня назад

    퐁퐁 유부남이 더러운 아내에게서 사람들에게서 고통받으며 홀로 딸을 고결히~ 나름 크게 헌신해 키워내는 내용은 보이죠 7번방에 선물, 아이엠쌤, 심청전 등등 <웹툰 김부장😮은 아내의 사연이 다르지만 가난+ 북파 출신 신분+ 군인 업보의 탄압~시련에서 인성 좋은 딸*자기 이지매, 살해위협한 년의 아빠가 지 딸한테 가난하다고 모욕당하니....자기 아빠일 떠오르며 화내는 인성으로 키워냄 >

  • @최루탄복어
    @최루탄복어 4 дня назад

    어 ㄹㅇ 원작에서도 다른의미로 반죽이됬내

  • @issacc-0ne
    @issacc-0ne 4 дня назад

    폭풍의 언덕의 폭풍남

  • @milkpigeon3988
    @milkpigeon3988 4 дня назад

    솔직히 림버스 컴퍼니의 린튼은 에드가 린튼이라기보단 린튼 히스클리프에 가깝지 않았나 싶었네요.

  • @__Dh
    @__Dh 4 дня назад

    확실히 원작의 에드가 린튼은 주변 캐서린과 히스클리프가 너무 뭣같은 성격이니까 정상인인 린튼이 고통받는 느낌이 있었고 안타까운 점은 캐서린을 그럼에도 사랑한 인물임에도 진심으로 바라봐주지 못해 안타까운 인물이였음. ㅍㅍ남? 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포장되기엔 설명한 것처럼 고결함과 그 사람의 사랑이 보여준 여파는 히스클리프의 힘있는 광기와 다른, 유약한 사랑이 보여준 비극이라고 생각해요

  • @피곤한2008년생
    @피곤한2008년생 4 дня назад

    어흑흑 모두가 씹새끼인 곳에서ㅜㅠ 그저 빛ㅠㅠ

  • @절럭이
    @절럭이 4 дня назад

    린튼 에드가가 너무 ㅍㅍ스러워서 원작의 린튼을 그런 편향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 밖에 없었던거같아요 그러기도 쉽고 그게 더 편하기도하니까요

  • @elecricecooker
    @elecricecooker 4 дня назад

    롤앤 박해는 도평 ㅋㅋㅋㅋ

  • @elecricecooker
    @elecricecooker 4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리바이어던 분석글(실존주의에 기반한 해석) 쓰신분이신가요?

    • @DOSHIDAL
      @DOSHIDAL 4 дня назад

      @@elecricecooker 제가 아직 리바이어던을 못 읽어 봐서 따로 다루진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관련된 영상 또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건우김-x4x
    @건우김-x4x 5 дней назад

    진지하게 이런 방식이 더 좋은듯요 ㅇㅇ... 유튜브 올릴꺼면 얼굴나오는 생방 말고 더빙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 @소모사의뗀석기공방
    @소모사의뗀석기공방 5 дней назад

    에피쿠로스의 사후론은 유교의 사후론과 유사하네요. 유교에서도 사후 혼백이분리되어 혼은 하늘로 백은 땅으로 갔다가 흩어져서 사라지니까요

  • @기현-p5b
    @기현-p5b 5 дней назад

    17:20

  • @정대일-n7i
    @정대일-n7i 6 дней назад

    캐서린이 최종보스였다면 극의 재미와 카타르시스가 훨씬 강화됐겠네요. 하지만 게임이 가진 주제의식 중 "불안한 미래, 그 미래에 대한 상상에 얽메이지 않으며, 누군가(or운명)에게 결정 당하는 삶이 아니라, 나만의 삶에서의 나만의 행복과 의미를 찾아가야 한다."라는 부분을 전달하기에는 어려워졌을 것 같아요. 마왕 히스와 유령 캐시는 자신들의 미래를 미리 엿보고 그것에 사로잡혀, 벗어날 수 없다고 낙인 찍힌 불행 앞에 모든 것을 파괴하는 길로 향했지만, 우리의 주인공 히스클리프는 "내가 보아온 다른 모든 세계에서, 히스와 캐시가 행복하지 못하더라도" "나는 내가 있는 이 세상에서, 나만의 캐서린과 행복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내겠다." 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써내려가는 주체적 인물로 거듭납니다. 이를 위해서, 마왕 히스클리프(잘못된 생각)를 깨부수는 장면이 필요한 것이겠죠.

  • @바닷조각
    @바닷조각 6 дней назад

    맛있다

  • @릴리오스
    @릴리오스 6 дней назад

    전장이탈자는 뭔가 자기혐오 같은게 아니였을까

  • @릴리오스
    @릴리오스 6 дней назад

    진짜 다시생각해도 미치겠다ㅋㅋ

  • @떠중이-n9r
    @떠중이-n9r 6 дней назад

    린튼은 원작에서도 퐁퐁이였구나..

  • @kkeauyo
    @kkeauyo 6 дней назад

    진짜 림버스컴퍼니와 폭풍의 언덕을 읽어본 사람으로써 너무 완벽하게 정리해서 재밌게 본것같아요 이런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 @칸칸-i4x
    @칸칸-i4x 6 дней назад

    마왕 히스클리프가 나온 이유는 히스클리프의 원작 행적 때문에 아닐까 싶어요. 수감자 히스클리프는 사실상 원작 히스클리프의 유년시절만 따온 인물이라 이야기 진행을 하려면 저택을 풍비박산 내버릴 히스클리프가 존재해야 했는데 그래서 그런 행적을 가진 히스클리프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 @milkpigeon3988
    @milkpigeon3988 6 дней назад

    마히스는 뒤늦게 깨달았지만, 단테를 만난 히스클리프는 자신이 천박하고 더러운 존재라는 자격지심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묘하게 원작의 헤어튼을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 @42terabyte
      @42terabyte 6 дней назад

      하지만 에고는 아직 자신이 담긴 자루를 쓰지만요

  • @__Dh
    @__Dh 6 дней назад

    원작의 히스클리프는 사랑받고 싶음에 그렇지 못한 환경에서 생긴 질투심, 그리고 복수에 첨철된 인물이였다면 림버스 히스클리프는 그럼에도 캐서린을 사랑하는 자(복수 < 사랑), 와일드헌트 히스클리프는 그런 캐서린에게 상처를 준 자신에 대해 용서할 수 없기에 모든 차원에서의 본인을 향한 속죄를 하는 자(사랑 < 복수, 다만 대상이 본인)로서 원작의 인물을 두 면으로 보여준 듯. 물론 림버스 히스클리프 또한 단순 순애보다는 중간 시체주머니 연출보면 캐시를 슬프게 하는 모든 것들을 짊어지고 가겠다 = 그 존재가 본인이기에 속죄하기에 와일드헌트 히스클리프와도 유사하지만 조금 늦더라도 작은 열쇠로 용기를 낸 점에서 캐시와 마주보고자 한 용기를 낸 차원이기에 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함. through patches of violet 가사도 보면 와일드헌트 히스클리프와 캐서린 입장에서 서로를 위하지만 막상 서로에 대한 대면 없이 보라색 꽃(히스클리프)를 통해서 전해지기를 소망할 뿐 직접 대화할 용기를 내지 못한 둘의 전하지 못한 편지 같은 내용 아닌가 싶음. 좋아하는 소설이 좋은 곡과 함께 좋은 각색이 되서 재밌던 스토리였고, 요런 내용 설명해주는 곳이 있어서 반가웠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Curse_of_Leo
      @Curse_of_Leo 6 дней назад

      림컴 히스클리프: 복수<사랑 와일드헌트 히스클리프: 가문을 향한 복수>사랑 마왕 히스클리프: 자신을 향한 복수>사랑 멀티크랙 히스클리프: 시간이 너무 느려 나머지 히스클리프: 아이고 살기 힘들다

    • @42terabyte
      @42terabyte 6 дней назад

      ​@@Curse_of_Leo아 게이서린한테 인정 받으려면 일 빡세게해서 높은 자리에 앉아야한다고 ㅋㅋㅋ

  • @issacc-0ne
    @issacc-0ne 6 дней назад

    아니 싱붕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