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jukongnamulgukbop 프랑스 무기중에 좋은 개념과 퀄리티 그리고 실용적인게 많은데 왜 우리나라 밀덕분들은 독일에만 관심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무기의 원형 개발또한 프랑스가 더 많이 한것 같은데.. 르노가 티거보다 그리고 르끌레르가 레오파르트 전차보다 탱크사에 더 기여했다고 보는 내가 이상한건가? 쉴드 불가능한 2차세계대전 때문에 실망했을수는 있는데 1차세계 대전은 프랑스가 진짜 독일과 영혼의 맞다이 떠서 이긴거잔아
4호 전차를 좋아해서 1/35 스케일 프라모델로 A형부터 J형까지 다 만들고 파생형까지 만드는 중입니다. 프라모델러라 비록 외형만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지만 후기형으로 갈수록 이게 같은 전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은 변천 과정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A-C형: 개전 이전에 만들어진 모델이라 3호 전차나 1,2호 전차에 붙어있을법한 ovm장구류가 보임 D-F형: 전형적인 75mm 단포신 탑재형에 E형 부터 철판 용접으로 장판갑 증가시킨게 보임 F2형-G형: 75mm 장포신 탑재형에 차체 구조도 대폭 변화하고 리턴 롤러 갯수도 3쌍에서 4쌍으로 변화. 궤도도 38mm에서 40mm 광폭 궤도로 변경 H-J형: 쉬르첸과 철망으로 추가 장갑판 개설, 생산 단가 절감으로 기계식 포탑을 수동식으로 변경, 패리스코프 폐지 등
@@성이름-v2l3r 이탈리아군이 승전국이기 때문에 전투의지가 약했던게 아닙니다. 당시 이탈리아가 통일된지 100년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국가의 국민이라는 정체성보다 도시 국가 시절의 시민 의식이 더 강한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1,2차 세계대전 동안 이탈리아군이 강군으로 평가받았던 적이 없습니다.
그 다음화에 나올 임자라는 게 소련군 T-34 중형전차와 KV 중전차겠군요. (나치군 : 으아닛, 미개한 슬라브 빨갱이 전차가 왜 이리 딴딴한 거야?) 4호 전차가 처음엔 지원 전차였다가 나중에야 본격적인 중형전차로 개량되었다는데, 사실 영프 연합군도 초창기엔 순항전차니 보병전차니 해서 전차의 역할을 구분했던 걸 생각하면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나치 독일은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맞춰 적절하게 기존 전차를 더욱 개량 강화 보완했다는 점이 중요하죠. 그 외에 미국 M4 셔먼 전차의 개량 과정 역사도 보면 무기가 처음에만 잘 만들고 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개량 보완할 수 있는 확장성도 좋은 무기의 조건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기의 하드웨어적 요소 스펙만 중요한 게 아니라 무기를 다루는 방식 인력의 소프트웨어적 수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호 전차 후기형 같은 걸 보면 옆구리에 철판 같은 걸 두르고 있던데, 진짜 효과가 있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쉬르첸 말씀이시면 좀 눈물 나는 이야기입니다. 대전차소총에 옆구리가 뚫려서 보강을 하긴 했는데, 이로 인한 차체 중량 증가로 기동력이 저하되어 일선에서는 임의로 탈거하여 운용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반에는 영상 초반에 나온 구멍숭숭 쉬르첸으로 개량하기도 하고요. 대충 기억에 의지한 이야기이니 자세한 부분은 쉬르첸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욤.
드디어 4호 전차 나왔군요 몇번이나 뒤로 미뤄져서 개인적으로 너무나 기다렸던 무기입니다 잘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를 지켜주셨던 호국 영령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샤를형 프랑스 무기는 안다뤄주시나.. 사실 독일보다 프랑스가 탱크 발전에 더 기여한것같은데
@@이름-y2f5x 베이스는 발전과 개발은 맞지만 개량을 한 공이큰건 독일이니 ..
@@jeonjukongnamulgukbop 프랑스 무기중에 좋은 개념과 퀄리티 그리고 실용적인게 많은데 왜 우리나라 밀덕분들은 독일에만 관심있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무기의 원형 개발또한 프랑스가 더 많이 한것 같은데.. 르노가 티거보다 그리고 르끌레르가 레오파르트 전차보다 탱크사에 더 기여했다고 보는 내가 이상한건가? 쉴드 불가능한 2차세계대전 때문에 실망했을수는 있는데 1차세계 대전은 프랑스가 진짜 독일과 영혼의 맞다이 떠서 이긴거잔아
@@이름-y2f5x 1차도 미국이 와서 끝난거 아닌가요? 독일,프랑스,영국 서로 참호전하다가 너무 많이 소비해서 미국이 끝낸걸로 아는데
@@rlawjdan22 ㄴㄴ 1차세계대전의 승리는 프랑스 덕분이 커요. 괜히 프랑스장군이 연합군 총 사령관이 됫겠습니까. 진짜 프랑스가 한 세대를 갈아넣어서 이긴거에요. 베르됭 전투에서 프랑스 군이 이김으로써 되려 독일군이 수비하는 쪽으로 바뀌었구요.
오래간만입니다 기자님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저는 벌써 입대한지 7개월, 벌써 일병이 되었습니다. 아무튼 말씀대로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져 이전 예고된 컨텐츠는 언제나오나 싶었는데 드디어! 기다렸습니다! 존버성공ㅎㅎ
건강하신지요? 우리 모두 그대에게 신세지고 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user-charlesmililab 이번에 레드피그에서 삭제된 다시 영상들 다시 하는 건가요
후배님! 몸 건강하게 군생활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국가를 위한 헌신 고맙고 응원해요~
ㅡ 13군번 형 ㅡ
전역하셨겠군요 고생하셨습니다
4호전차!! 레고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언제나 영감을 주시는 샤를이시여! 감사합니다.
다음 무기로 판터 기대하겠습니다!^^
샤를세환님을 향해
Always Semper Fi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정규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샤를 폐하~
샤.를. 황. 제 시여 받들겠습니다 🙏
오늘 6월 6일 현충일 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 참...뭔가 애잔해집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숨 쉴수 있게 해주신 호국영령들에게 감사합니다..
4호 전차를 좋아해서 1/35 스케일 프라모델로 A형부터 J형까지 다 만들고 파생형까지 만드는 중입니다. 프라모델러라 비록 외형만 보고 판단할수밖에 없지만 후기형으로 갈수록 이게 같은 전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많은 변천 과정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A-C형: 개전 이전에 만들어진 모델이라 3호 전차나 1,2호 전차에 붙어있을법한 ovm장구류가 보임
D-F형: 전형적인 75mm 단포신 탑재형에 E형 부터 철판 용접으로 장판갑 증가시킨게 보임
F2형-G형: 75mm 장포신 탑재형에 차체 구조도 대폭 변화하고 리턴 롤러 갯수도 3쌍에서 4쌍으로 변화. 궤도도 38mm에서 40mm 광폭 궤도로 변경
H-J형: 쉬르첸과 철망으로 추가 장갑판 개설, 생산 단가 절감으로 기계식 포탑을 수동식으로 변경, 패리스코프 폐지 등
무기고 기다리고 있었씁니다. 시청 제대로 하겠습니다.
진짜 너무 재밌다 ㅠㅠ
빨리 2부 내어주십쇼 ㅠㅠ 보기 아까워서 언제 끝나나 계속 시간보면서 봤네요
드디어 샤를의 전공을 듣게 되었습니다(멀고 먼 길 걸어 왔습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이유로 - ) 믿고 기다리고 다시 듣기 반복하는 샤를의 입담은 역시나 입니다. 듣기전에 반가운 맘으로 좋아요 그리고 댓글을 남깁니다. 역시 전차는 샤를의 통해 들어야 제 맛이죠.
드디어 나왔다 정말 오래 기다렸어요!
저에게 4호전차를 처음안건 애니메이션 걸즈&판처덕분이지요,밀덕이 되니까 그러다보니 샤를세환님도 알게된거거요.
샤를님 오늘 영상 잘 보겠습니다.
샤를 형 코로나 회복이후로 웃는 모습을 보기 힘들었는데 다시 볼수 있어서 참 좋네요
기다렸습니다!! 👍👍
드디어 나왔구나!!!! 반년을 기다렸다구요!! ㅜㅜ
간만에 열린 클래식 무기고는 4호전차군요 흔히 2차세계대전 독일전차하면 판터 티거를 떠올리지만 전쟁 전에
지원전차로 개발되어 종전까지 활약하여 주력이 되버린...끊는 타이밍 좋네요 2부 기대됩니다ㅎㅎㅎ
재미있게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ㅎ
재미있어요!
독일의 귀염둥이 4호!
기다렸습니다 클래식!!! 잊지않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잘보겠습니다
클래식 무기고! 쏴랑해요!
몇 주간 현대전 위주의 영상만 보다가 2차대전으로 돌아가니 기분이 리프레시 되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를님
2부가 너무 기대가됩니다
4호전차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가 있는 무기임에는 분명하지만 디자인만 놓고 보면 3호전차가 더 끌리더군요. 3호전차도 함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에 6호전차 티거 하실때부터 줄곧 4호전차 특집은 언제하시나 기대했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샤를님 영상 언제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늘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드디어 클래식무기고네요 잘 보겠습니다
독소 개전초 (Operation Barbarossa) 소련군 주력 전차는 BT-5, BT-7, T-26, T-27, T-28 였습니다. 약 2만 500량을 격파 했죠. 문제는 T-34, KV-1, KV-2 였습니다.
T34 쇼크가 기다리고 있죠. ㅋㅋㅋ
부랴부랴 43 구경장 75 mm 포로 개장한 G 형이 나오고 나서야 대처가 가능 했죠. 여전히 만족스럽지는 못 했지만요. F2 형 같은 경우 셔먼이 엄청나게 뚝배기 깨졌죠.
매번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토션바 이야기는 새롭게 알아가네요
잘봤습니다
샤를은 독일군 전차 얘기할때 가장 멋지시지마립니다.
오늘도 넘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게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이 씨리즈가 제일 재미있어요.
잘 맞지 않고 논란이 많은 우크라이나 전쟁 분석보다는 이런 분야가 훨씬 잘 맞는 듯
응원합니다 ..
믿고보는 샤를! 선 따봉박고 시청!
너털웃음 그저 송구할 따름입니다.(송년특집)
원래~... 잘 보고 갑니다.
PS: 역시! 샤를님 너털 웃음은 100만불 짜리
미소~.~!!
이건 안 볼 수가 없지요
개인적으로 구데리안 장군을 좋아하는데,구데리안 장군은 다른 장군들처럼 후방에서 지휘하는게 아닌 부대의 선두와 함께 현장에서 지휘했죠.
그래야 시시각각 변하는 전장의 환경을 대처하기 쉬우니까요.
2차대전때의 독일은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장비보다는 명장들과 유능한 참모들이 있었기에 이길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전투의지. 1차대전에서 독일이 개같이 멸망하고나서 독일인들은 전쟁 패배가 곧 지옥이라는걸 체감하고 죽을힘을 다해서 싸움.
이탈리아군이 승전국이였기 때문에 본토가 밀릴때까지 전투의지가 약했던거랑은 달리.
@@성이름-v2l3r 이탈리아군이 승전국이기 때문에 전투의지가 약했던게 아닙니다. 당시 이탈리아가 통일된지 100년밖에 안되는 시점에서 국가의 국민이라는 정체성보다 도시 국가 시절의 시민 의식이 더 강한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1,2차 세계대전 동안 이탈리아군이 강군으로 평가받았던 적이 없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5호 판터가 후반부 주력이라곤 해도 역시 4호가 신뢰성을 따져보면 훨씬 나은 주력같습니다.
선따봉 후감상
체코제 LT vz 38(t)전차의 중요도도 언급하시는게 좋았을듯 LT vz.35(t)전차도 있지만 LT vz 38(t)전차에 비해 중요도가 낮았습니다.. LT vz 38(t)전차의 중요도는 3호전차와 맞먹었고 그 파생형에서 범용성은 대단했습니다.. 대전말기 44-45년에도 LT vz 38(t)전차의 차대를 이용해서 햇쳐 돌격포로도 이용할만큼 전쟁막바지에도 거의 1선급이었습니다 물론 41년 T-34전차의 등장과함께 3호전차와함께 무용지물이 되긴했습니다.
뀽햇쪄
@으아 38t이 왠만큼 유명한 이유 자체가 해처의 원형이라서죠
영상 주제가 4호인데, 38t전차를 길게 언급해서 뭐함
LT vz.35(t) , LT vz 38(t) 입니다 수정해 주시죠
우리 샤를은 이럴 때 얼굴에서 빛이남.
여윽시 남자여!!!
보통 사람들이 독일 전차하면 Tiger, Panther, Tiger 2 를 많이 생각하는데 사실 4호 전차들은 독일 전차들중 에서는 가장많이 생산되고, 쟌쟁 후기까지 많이 쓰인 중요한 전차. 독일 무기 매니아로서 독일전차를 주제로 한것을 감사합니다.
사실 우주전차 김빤터야 4호랑 양적으로 어느 정도 비벼도 되지만서도. 일단 제일 많이 찍혀나와 구른 건 4호 계열이죠.
우리 표범 심장이 좀...많이 안좋아요....
@@곽정규-y7k 심장과 혈관은 물론이고 발목이랑 포탑구동부까지 아주 골고루 지랄이 나지 않으셨던가요
@@imanengineer10 그놈의 원가 절감인지 뭔지 그것만 아니었어도....
일단 좋아요 누르고 시청
4호전차가 3호전차와 다른점은 포탑이 넓직해 대구경포를 달수있는 확장성에 있었습니다.. 3호전차는 기껏해야 57mm전차포가 고작이었지만 4호전차는 장포신 75mm포도 달 수있었죠 원래는 75mm단포신 보병지원용 대인포탄을 탑제해 보병지원용이었으나 대구경포와 장포신포를 달아 대전차전에서 갖가지 쉐르첸으로 방어력을 강화해서 대전초반 39년부터 45년까지 전기간 활약한 유일한전차였습니다.
3부까지 보시면....
3호전차 K형 (Panzerkampfwagen III ausf. K) 경우 75mm Pak40 을 장착한 개량형으로 57mm 이상의 포까지 장착하였습니다.
드디어!!!! 정규편성인가요? ㅋㅋ
폭망사 빨리 보고싶어요~~~~
필승! 감사함니당
오오오 6호 전차 다음으로 좋아하는 전차 4호!! 일본의 모애니에서도 무쌍 찍는 그 전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ㅠㅠ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우왕 4호전차~!!! :) 각진 낙지 독일전차의 로망이 있어요 ㅎㅎㅎㅎ
드디어 형님 많이기달렸어요
기자님! 경전차도 한 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드디어 4호전차 군마가 등장 했군요
2차대전 개전때 부터 종전때 까지 굴려먹던 전차 였던걸로 압니다.
그러고 보니 중동전쟁에서도 쓰였던거 같더군요
크으 4호전차 드디어 떳다 ㅠㅠㅠ
드디어 드디어 내 최애전차 4호전차다!
다음에는 3호 돌격포도 가시죠!
진짜 전차!!! 4호 전차!!!
굿굿
아 진짜 재밌는데 짧아서 화난다 ㅎㅎ
진짜 신기한게 저 크루프사가 지금은 다들타본 엘리베이터를 만들고있는게 너무신기함 ㅋㅋㅋ 벤츠가 차만들고 롤스로이스가 항공기도 만들고 차도만드는건 그러려니한데 어디 상가엘리베이터 보면 어떤데는 티센크루프라고 써져있음
으악 신년 특집이었는데 벌써 여름이라니. 뭐 그만큼 많은 일이 있었던거겠죠.
진정한 독일의 주력! 4호!
와ㅏㅏㅏㅏㅏㅏㅏ!!!!!내가 가장 좋아하는 4호!
2차대전 기갑장비를 좋아하시는분들 다수가 첨에는 티거나 판터같은 괴물급 전차에 관심을 가지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4호와 셔먼에 빠지죠. 4호전차와 셔먼은 이상하게 사람을 홀리는 재주가 있죠.
2차대전 독일 전차강국 선진국이 된 이유가 뭘까요 샤를님 🤔?!
장인정신....결국 전쟁은 말아먹는..
18:19 임자~~ 어딛누?
드뎌 4호전차.. 맛있다..!
굿
오~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 나왔다
감사감사 잘 볼게요🙂👍
.
독일이 티거나 팬터를 덜 만들고 4호를 더 많이
만들고 업글했다면....?
4호 전차는 1944년 부터, 야드 팬터 IV 와 슈트름 게슈츠 IV로 변형 됩니다.
셔먼이나 크롬웰보다 한체급 떨어지는 녀석이라 글쎄요..?
그래도 이기긴 힘들었을듯 독일 공군,해군력이 영미 연합군보다 훨씬 딸리고(당시 독일해군은 비시 프랑스 해군과 싸워도 장담못함)병력수에서 연합군과의 차이가 너무 많이났음
내가 제일 기달렸다 드디어 4호 전차
4호전차 끝나면 티거1과 판터 리뷰하고 3호전차,헝가리 전차들 리뷰해주세요.
아예 모르는 상태에서 외관보니 진짜 쎄보이네요
그 다음화에 나올 임자라는 게 소련군 T-34 중형전차와 KV 중전차겠군요. (나치군 : 으아닛, 미개한 슬라브 빨갱이 전차가 왜 이리 딴딴한 거야?)
4호 전차가 처음엔 지원 전차였다가 나중에야 본격적인 중형전차로 개량되었다는데, 사실 영프 연합군도 초창기엔 순항전차니 보병전차니 해서 전차의 역할을 구분했던 걸 생각하면 특이한 일은 아닙니다. 다만 나치 독일은 급변하는 전장 환경에 맞춰 적절하게 기존 전차를 더욱 개량 강화 보완했다는 점이 중요하죠. 그 외에 미국 M4 셔먼 전차의 개량 과정 역사도 보면 무기가 처음에만 잘 만들고 끝이 아니라 시간이 지남에 개량 보완할 수 있는 확장성도 좋은 무기의 조건인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무기의 하드웨어적 요소 스펙만 중요한 게 아니라 무기를 다루는 방식 인력의 소프트웨어적 수준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호 전차 후기형 같은 걸 보면 옆구리에 철판 같은 걸 두르고 있던데, 진짜 효과가 있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아무튼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쉬르첸 말씀이시면 좀 눈물 나는 이야기입니다. 대전차소총에 옆구리가 뚫려서 보강을 하긴 했는데, 이로 인한 차체 중량 증가로 기동력이 저하되어 일선에서는 임의로 탈거하여 운용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반에는 영상 초반에 나온 구멍숭숭 쉬르첸으로 개량하기도 하고요.
대충 기억에 의지한 이야기이니 자세한 부분은 쉬르첸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욤.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레고블록' 조립 방식으로 항법소프트웨어 자동생성하는 기술 독자개발 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던데....
보도자료를 읽어봐도 도무지 뭔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이것에 대해서 영상 만들어주셈.
4호 전차는 걸즈 앤 판처의 주인공 포지션을 지닌 탱크라 할 수 있죠 ㅎㅎ
니시즈미 미호
아키야마 유카리
마코
타케베 사오리
하나
얼마나 이슈가 많았는지 클래식 할 틈이 안나 보입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차.
헛소리 하지마 임마~ 는 짤로 하셔야죠...... 웃는 소리에 묻혔다 ㅋㅋㅋㅋ
샤를님께 산3 드려 1일 1영상 뽑게 합시다!
2부 우째 기다려유? 아 증말... ㅠㅜ
다른 나라 전차 승무원들이 제대로 분업을 안 했다기 보다 당시에는 그 승무원 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다보니 시행착오이지 않았을까요?
엘리회사 티센크룹이 전범기업었었구나 ㅎㅎ
4호전차만든지 몰랐네 ㅎ
와 드디어 4호
드디어 4호ㅠㅠ
햇쪄 쿵했져
4호전차가 지원 전차로 나온건 처음 알았네요 구축전차 보병전차는 영국만 하는줄 알았더니 독일도 햇군요
다음거 밀폭 프랑스의 전차 운용 해주세요 ^^
현충일 특집 4호전차 시리즈!!
평화로운 세상이 와서 클래식 무기고밖에 할 게 없어지면 좋겠네요
아놔...
야근중인데 일을 못하게 하시네.
샤를옹. 거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한 10시쯤 올려주셔야 퇴근길에 기분좋게 똭 ㅜㅜ
월탱에서 가장 좋아하는 전차임 넘 잼나
아이러니하게 우크라이나 전쟁 통해 무기 성능 시험장~~전 세계 무기 재정비하는 계기 되네요^^
불길하게 겹쳐지는 스페인 내전이... 크흠...
FINALLY!!!!!!
드디어
괜히 소련이 다목적 전차를 만들려 했던게 아니였죠 대보병 대벙커 대전차 이세계를 다해먹을 려고 KV-2를...추후에 그나마 성공적인 su-152[급조] ISU[정식] 을 만들긴 했다만
4호의 임자는.. t34말씀하시는건가요? 아직 밀덕 초보라 잘모르네요 ㅋㅋ
리프 스프링 궁금하신분은 봉고 트럭 오래된거나 2.5톤 이상 보시면 되요
마차 타던 시절부터 내려온 유서 깊은 물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