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무기고] 영혼의 맞짱 4호 vs T-34, 4호 전차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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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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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charlesmili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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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샤를님 감사합니다.
킹wow님 감사합니다.
T34쇼크로 4호전차 개량형이 나오고 독소전에서 열일하지만 역시 물량앞에 장사없다고...근데 보빙턴 사진보니
반갑네요 코로나 좀 진정되면 가고싶은 곳이 한둘이 아니겠네여ㅎㅎㅎ
4호의 가장 큰 문제는 구동계통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커다란 포를 쓰게 되면서 무게 부담이 늘었고 쉬르첸까지 부칙하면 최대 중량과 거의 대등하게 되었죠. 서스팬션도 좋지 않고 궤도의 접지압이 커지면서 차체에 큰 무리가 갔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전차의 3요소가 있다고 하는데 4호 전차는 후기형으로 갈수록 `주`라는 요소는 공, 수 요소에 비해 충분치 못해 나치 독일의 발목을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디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도태 시켰어야 할 것들도 계속 생산했다는 것을 포함해서요
기동력이야 판터도 그렇고 티거도 글코 다 안좋았죠 머 진짜문제는 전차만 생산안하고 돌격포같은 바리에이션을 만들어서 선택과 집중을 못한게 제일크다고 생각함.... 돌격포는 123호 까지만 가고 456은 안만드는게 나았던거같음
@@chasuchasuramen 돌격포는 그때당시 요새화를 돌파하기 위한 필수적 요소라서
관계없음
장비,설비도 대부분 공유하고있고
독일군 진짜 문제는 대량생산 능력임
그리고 고성능에 목메단거
기술이 못따라주니 허구한날 퍼지고 사용불능되고
사실 후기형 독일전차는 전부 구동계문제가…..
당시 셔먼 티거 t34중에 셔먼빼고 다 구동계통이 문제였죠.티거는 시간이없어서 급하게 만든다고 구동계통에 하자가있고 소련은 원래 탱크 못만드는데 고장률에 비해 양이 너무 많아서 전선에 투입한 탱크가 많았죠. 히틀러가 조금 참고 티거 개발 기간을 늘렸다면 전선의 상황이 바꼈을지도 모르죠...하지만 당시 히틀러 생일 눈치봤으니...독일군의 사회생활 덕에 다행이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했죠
@@hell0243 개인적으로 솔직히 1세대 MBT하고 맞먹는 표적 획득 능력을 가지면서도 엄청나게 많이 찍어낸 셔먼이 제일 대단한 것 같다고 느꼈음
샤를님 4호 전차 2부 영상 잘 보겠습니다👍👍
역시 T-34 쇼크가 나왔군요ㅎㅎ 이전에 입대전에 M4셔먼 하셨을때 T-34도 한번 다뤄달라고 부탁드렸던거 기억하시죠?? 개인적으로 5호전차 판터와 함께 언젠가 다뤄주시길 여전히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이어진 2부는 더욱더 디테일~...
해진 느낌으로 흥미진진하게 & 세밀해진 느낌으로
잘 보고 갑니다. 인생도 전쟁도 치르면 치를수록 뭔가?!
모를 굳건해짐을 느낍니다. 와~ 그래도 전쟁 없기를 바라며...수요일도 건강하고 멋진~!! 활기찬 하루 되세요! =^.^=~...
예전 영상들은 말씀을 너무 끊어서 느리게 말하는 경우가 많아서 보기 좀 답답했었는데 요즘 영상은 피드백을 받으신건지 그런 경우가 거의 없고, 자료 준비야 원래 워낙 철저하셔서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고 가요
캬 이번화도 너무 맛있네요 ㅎㅎ
어서 빨리 3화를 준비해주십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가 4호전차편 너무 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유익한 내용의 영상 잘 보구 갑니다~
어쩐지 h형이 왜 안나오나 했는데 3부에 나오는군요 정말 기대됩니다^^
어우 너무 재미있어서 진짜 시간 순삭 ㅜ.ㅜ
샤를세환님을 향해
Always Semper Fi
👍👍좋아요! 빨리빨리 올려주세요!
1호, 2호, 그리고 5호와 6호 전차는 알았지만 3~4호 전차는 잘 몰랐던 점이 많았는데 샤를님 영상을 보고나니 하나 더 배울 수 있어 좋네요~
ㅑ
잘봅니다
전....밀덕이 아닌데....
왜때문에 재미있을까요? 🤣🤣🤣🤣🤣
4호전차타고 달리보장 ㅎ 잘보것습니다.
핀란드와 소련의 겨울 전쟁에서 날씨때문에 진게 아니라 명확하게 그 훨씬 이전부터 전쟁을 예상하고 있던 핀란드의 오래기간의 전쟁 준비가 딱 들어 맞았기 때문이었음...특히 소련의 진격로를 거의 100% 정확히 파악하고 있던 핀란드는 무작정 특정 경로를 통해 진격하던 적을 아주 기가 막힌 방어 준비로 공격함...전쟁이 장기화 되면서 더 추운 겨울이 오고 이로 인해 소련의 기간전력이 거의 힘을 쓰지 못하게 되면서는 전투가 소련입장에서 더 힘들어짐....지형자체가 워낙 험한 핀란드다 보니 포위도 불가...쫒아 가기도 불가....전선이 길어지니 병참도 불가....결국 서로 소모전만 계속하다 일부 땅을 떼어주는 조건으로 핀란드가 협상을 함.....
몰로토브를 던져랏!!
근데 핀란드 추위가 소련군도 못 견딜 정도로 춥긴 했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Mortytown Loco 어쩐지...
@Mortytown Loco 그럴듯하네요 선생님
@Mortytown Loco 휘바휘바는 못참지ㅇㅇ
방금 1부 보고 뒷내용 궁금해서 다른 채널 찾아보고 있었는데 새로운 영상 개이득
샤를님 혹시 포케볼프 FW190을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독일의 BF109의 묻힌 전투기라 아무도 잘 다뤄주질 않는군요... 명성만큼은 Bf의 뒤쳐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올해 꼭 클래식 무기고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다만 클래식 무기고가 조회수가 부진해 고민 입니다....그래도 신념을 갖고 꼭 하겠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재밌다.ㅋㅋ
샤를세환님.
군복 입으신 건가요?
멋짐니다.
F2형의 첫 교전은 영국군이었습니다. 영국군은 장포신의 F2를 Mark 4 special(4호 스페셜)이라고 불렀으며 엘알라마인 전투 당시 수십대가 투입되기도 했습니다
3호 대신 4호가 대전말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확장성에 있었네요
구동계만 더 강화되었더라면 팔방미인이었을텐데 살짝 아쉬운 점도 있네요
정비성이 좋지않은 점도..ㅎㅎ
15:42 전차 창정비한 새거 받으면 안에 같이 쓰라고 악어끈하고 고무끈 같이 넣어 보내주는데 여긴 궤도랑 말통을 줬네요 ㅋㅋ
30여년전에 영국 무기박물관에서 장갑판을 절단한 헌팅타이거 생각이 납니다. 6호 전차만 관심을 가졌는데 4호전차 개량형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약하며 전쟁을 치르다니… 지난 일이지만 실감납니다. 같은 현장인 우크레인 전쟁도 역사로 남을 일입니다.
@안톤. 고정포탑의 포병 탱크디스트로이어 버전인데 예전70년대에 아카데미에서 프라모델로 나왔었습니다.
@안톤. 지금 보니 타이거2ㅣ 차체 입니다.
@안톤. Jagdtiger 독일어로 야크트티거 라고 발음하면 되나요~
@안톤. 그러네요~ Jagdpanzer Ⅵ Jagdtiger Ausf. B SdKfz 186
내용도 재미있는데, 말씀도 잘하시니깐 밀리터리 유튜버 중에서는 유일하게 매 에피소드를 챙겨보게 되네요!
독일 전격전 또다른 영웅 하노마그 장갑차 한번 다뤄주십시오 늘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샤를에게 보빙턴 전쟁 박물관은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곳이군요
표정에서 느꼈습니다 ㅋ
1:45 악마의 얼굴 데칼이 저기 쓰였네요
배틀필드5 내 주력전차 ㅎㅎ 아주 좋아용
아주 예전 프라모델 만들때 4호전차가 독일군의 군마라는 별명에 전후에 시리아에서도 쓰였다고 프라모델 설명서에서 본거 같네여.. 3부가 기대가 되네요
떼삼사는 625에서도 악몽이었죠
독일군 4호 전차는 성능은 좋은데 생산된 숫자가 연합군에 비해서 적은게 너무 아쉽다는 것이죠 만약 4호 전차가 셔먼이나 t-34전차 만큼 숫자가 많았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1:57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미군 셔먼의 주포로 4호 F2형를 충분히 파괴할 수 있는데도
미군 셔먼들이 일방적으로 격파됬던걸 보면
양측 전차병들의 숙련도 차이가 많이 났었던 것 같아요
말씀하신대로 숙련도 문제도 있을수도 있고 아무래도 셔먼은 공격, 4호전차는 수비의 포지션이었던것도 클거같네요 ㅌㅋㅋ
안녕하세요 샤를연구소를 열심히 시청하고 잇습니다 저는 무기와 무기체계 1도 모르는 사람인데 샤를님의 해박한 지식과 재밋는 언변으로 쉽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또한 유고 내전부터 유럽의 형세 뿐만아니라 미국 동북아 상황을 밀도 잇게 설명해주셔서 재밋게 들엇습니다
예전에 지금 입고계신 난방을 구매할 수 잇다고 하셨는데 아직도 가능한가요? 참고로 저는 토론토에 살고 잇어서 배송비는 당연히 페이 할거구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
다음을 참고 해주세요.
m.11st.co.kr/products/m/4552824389?NaPm=ct=l4vwn45k|ci=09c56b9baa69095be58f0e1b34eceab74365cd43|tr=aifc|sn=17703|hk=8c7b4f4f1230a0624d23f7ae872e61787f695ce2&B3%D7%C0%CC%B9%F6m_%B0%A1%B0%DD%BA%F1%B1%B3+%B1%E2%BA%BB&B3%D7%C0%CC%B9%F6_M_PCS&B0%A1%B0%DD%BA%F1%B1%B3
한땀 한땀vs 물량
토탈밀리터리 :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2차대전 독일이 참 웃기는게 괜찮은 장비들은 정말 많음 그런대 제대로 양산된건 하나도없음 하나같이 좀만들가다 딴거 만들고 딴거좀 만들다가 요고만들고 이러니 안그래도 물량에서 밀리는대 더밀리지
아... 이게 t34 쇼크구나 잘 보곡갑니다!
7:10 라세이니 이야기군요
퇴근+저녁+맥주+4호=극락
모든건 "조회수"가 증명함
2차대전.. 특히 "전차"편이 제일 재미있당~
클래식 무기고가 조회수 부진합니다.....
@@user-charlesmililab 다음편은 판터편 어떠세용?^^
셔먼과 떼삼사, 그리고 4호전차의 이야기를 보면 "무기란 역시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는가" 가 핵심인듯. 독일도 아마 3호/4호를 대전기까지 찍거나 대포를 노획품에 의존하거나 하는 바보짓 하지 말고 떼삼사나 셔먼처럼 4호건 뭐건 하나만 우직하게 찍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MIRINA-I 그러니까 나치가 좆망했지요 다행인 일입니다
T-34쇼크만 훑고 지나가는게 아닌 KV-1까지 짚어주시는 디떼일 ㄲ...
주모!!!!! 빨리 다음꺼 더줘!!!!!!
14:01
판터와 티거,2차세계대전 당시 헝가리 전차,3호전차 리뷰해주세요.
예전에 티거 VS T-34에서 약속한 T-34 그리고 가능하면 스탈린 전차도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나중에 스트리밍으로 호이4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자라나고 있는 어린 밀덕들을
구독자로 이끄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18:30 ...그러나 이 전차들이 전황을 뒤집는 일은 없었다. 소련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독일은 이어지는 쿠르스크, 노르망디, 아르덴 3회전에서 패배했다. 도저히 소모되는 자원을 채울 방법이 없었기 떄문이다.
물량앞에 장사가 없음...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소련,질과 양 모두 잡은 전차로 밀어붙이는 미국......
M3가 왜 그랜트지 했는데 영국식이구나.
샤를님, 혹시 주한미군 특집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주한미군 전력이 궁금하네요. 알게 모르게 장비가 이것저것 많더라고요.
나중에 메서슈미트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연합군의 전투기를 격추시킨 나치전투기가요
워썬더 지상 하면 각 전차 스펙, 관통력 달달 외우게됨 , 4호는 상대적으로 방어력이 딸리지만 장포신 기준으로 관통력은 시원함
단포신: 발암
난 경사장갑 보다 왜 수직장갑 전차가 멋지고 정이가는지~ 3.4호 6호 타이거~~~
우리도 경험했던 망할 T-34 탱크 역시 보통놈이 아니었네요.
어차피 4 호 전차나 T34 나 먼저 보고 쏘는쪽이 이깁니다. 문제는 T34 가 압도적인 물량이라 지는건 4 호 전차.
하긴 고작 45밀리로 75장포신을 막기는 무리니깐
쉬르첸을 두른 4호전차 H형은 정말 너무 멋집니다..
샤를님 이번 잠수함건도 좀 다루어주시면 안될까요?
만세
이거 보고 가슴이 웅장해져서 월탱하러 갑니다
f2 43 장포신 은 T-34 전면은 뚫어도 KV-1 은 확실하지 못했고 포탑은 그대로 뚫렸지만.. 48구경장은 kv-1전면을 무리없이 뚫었죠 물론 KV도 자체가 단단해서 티거처럼 옆으로 조금만 틀어서 각주면 88포로도 못뚫는건 똑같음 단지 포탑이 허약해서 그렇지...
@@문상윤-j4q 아~ 그 일본식 창작전차 호리가 나돌아다니고 점보셔먼이 킹타와 대등하게 취급되며 탑은 OP 돌려막기로 쓰는 게임이요?
@@문상윤-j4q 워 썬더가 홍보에 가장 많이 들먹이는 것부터가 실제 존재했던 장비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건데 설계도도 없고 시제품도 못 만들었던 전차를 시제형, 양산형 나눠서 팔아먹으니 욕을 안 먹을 수가 없죠.
이거 말고도 시간이 갈수록 엉망진창인 밸런스와 시도 때도 없이 터지는 서버 문제 그리고 버그, 지속적인 전리품 하향과 무분별한 프리미엄 장비 출시로 점점 게임을 하기 힘들게 하고 있으니 더 문제죠.
제가 모르고 하는 이야기일거라 생각합니다만 기자님 얘기만 들으면 소련이 독일보다 매우 우위에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물론 독소전쟁에서 소련이 최종적으로 승리하기는 했지만 피해는 소련측이 훨씬 더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과연 소련이 독일보다 우위였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투, 무기체계의 우위 같은 걸 각각 비교하는 것게 큰 의미가 있지만 전쟁 전체의 흐름과도 연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은 2차대전 독일군 보병의 판져 파우스트편 어떠신지용?
나중에 돌격포도 해주세여
1941년 당시 단포신 3호전차와 떼삼사 교환비를 보면 여전히 3호전차가 근소 우위입니다. 물론 승무원과 전술빨이긴 했지만
4호 전차는 중동전쟁에 이집트군도 운용했죠.
노인학대가 경악할 수준.
저는 4호 전차 H형이 가장 멋지더군요. 진짜로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멋진 전차. 어떤의미에서는 티거보다 더 멋지더군요
엉덩이는 좀 허전하게 네모모양이고 끝이라 좀 아쉽긴 하지만 얼짱각도에서 보면 h형처럼 메카닉한 외형의 전차도 또 없죠.
동부전선에 투입된 양측전차들의 숫자와 손실량을 비교해서 교환비를 알고 싶습니다
최애 전차ㅠㅠ
탐건이 곧 개봉하니까 FA18 슈퍼호넷에 대해서 해주세요!!
오 !!!!!
구데리안이 기술총감으로 부임해서 첫번째 한일은 쓸데없이 전력을 같은 공업력으로 분산시킬게 아니라 MBT개념을 적용해 한 기종으로 대량생산하는데 있었습니다. 판터는 어느모로보나 보급형 타이거라봐도 무방했습니다. 단 방어력은 전면방어력은 훌륭했지만 측후면이 빈약해서 약점으로 지적되었습니다.. 손실률도 전쟁 끝나고보니 거의 대부분 손실되어서 피해도가 준수한편은 아니었습니다.. 불에 잘타는 엔진들에 기계적 트러블이 잦아 MBT의 선두주자라고 해도 단점이 많았죠.
4호전차를 더 많이 생산해야한다고 하는부분도 판터의 생산비용이 생각보다 비싼편이 아니라 1.5배정도면 판터를 뽑아내 대량생산에 적합했죠
괜히 강력한 전차에 집착한 것은 아니죠.
기존에 싸웠던 국가들과 다르게 소련의 저항이 필사적으로 강력했고 거기에 더해 소련군의 작전술 역량이 괜찮았던 사실들로 인해 독일이 숙련병들을 잃는 상황이 되어가니 강력한 전차에 집착한 것인데 구데리안의 주장대로 했더라도 결과는 뻔했을 겁니다.
@Mortytown Loco Main Battle Tank ㅠㅠ
한국전쟁의 당시 t34얘기 다시해주시면 안되요 찾아봤는데 안보여요 ㅠㅠ
그럼...
독소전쟁 초기엔,
T 34 에게 박살나던, 4호 전차 이하의 사양으로
소련을 밀어 부친 것이네요...
이런말 하는게 좀 그렇지만,
독일군 대단하네요 ^^;;
좋은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군은 88mm 포도 많이 사용했다고 하던데요 실질적으로 어느정도 전력에 도움이 됐는지 알고싶습니다
티거1 포가 88미리였는데 다른나라 탱크 다때려잡았다고 유명하죠
소련군의 스탈린 전차 정면을 제외한 당시 모든 탱크들을 다 파괴할 수 있어서
연합군의 탱크 공격을 저지하는 1등공신이었습니다.
88미리 포가 배치된 독일군 방어선을
연합군 전차들이 돌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워썬더에서도 4호 전차 F에서 F2 타니까 클릭만 하면 적들이 죽더라구요
4호전차는 역시 쉬르첸이 있어야 예쁜거같아요ㅋㅋㅋㅋㅋ H형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t-34 영화 리뷰같은건 혹시 안하시나요 ㅋ
웃긴건 독일군 안에서도 티거를 종전까지 본적도 없는 사람들도 많았다고해요
잊을만하면나오고 잊을만하면나오고
1:52
와 4호전차 단포신으로 42년까지 갓엇는줄은 몰랏네...
전차강국 맞냐..
3편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끊기더니 사라짐.. 뭐징..
와 개꿀 이시간에
샤를님 그러면 4호개량형전차가 동일한환경과 조건에서 1:1로붙는다고 가정하면 셔먼이나 t34는 이긴다고 보시나요? 개인적의견궁금해요ㅎ
First look, first shoot
T-34를 상대로는 동등한 조건에서는 유리하다고 보는데, 셔먼과는 호각 또는 약열세 정도의 느낌으로 판단됩니다.
T-34는 대량으로 운용하여 전력을 구성하는 것, 대규모 부대의 전술 기동으로 작전의 전략적 우세를 가져오는 능력 등은 훌륭하지만, 전차의 세부적인 성능에 크게 영향을 받는 1:1 대결, 소단위 전투에서는 좀 불리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요소로 주포 조준 성능이라던가 뭐 그런 이유로...
말씀하신대로 먼저 보고 먼저 쏘는쪽이 100%유리하겠지만 전차라는게 꼭 대전차전만 하는것도 아니다보니 전반적인 스펙으로는 셔먼>=T-34>4호인것같습니다 실제로 무게도 셔먼과 t-34가 비등비등하고 4호는 몇톤정도 가벼운 편이고요....다만 4호 셔먼 T-34끼리는 서로의 주포로 서로를 관통할수있죠
@@남호양-m5z 4호와 셔먼간에는 스펙상 유불리가 분명하게 갈리는 느낌인데, T-34의 경우는 단차 전술에서 4호나 셔먼보다는 불리한 요소들이 많다고 봅니다. 변속기 문제도 그렇고 탑승 인원이 적은 것과 조준경 성능 주포 명중률에서의 단점 등을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좀 불리하지 않을까요~
@@alexandrajeong1819 뭐라고 해야되지....동구권 전차가 카탈로그 스펙상으로는 좋은데 카탈로그에 안보이는 승무원 거주성이나 잠망경 등등 악세사리?등이 별로라서 그런거 감안하면 4호에 비해 쳐진다고 하는것도 합당한것 같아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인데 항상 동구권 장비가 좋은데 뭐 숙련도가 미숙해서 당한거다 이런말이 항상 나오는데 이게 운용인원 생존성 자체가 떨어지니까 숙련도가 쌓이기전에 다 갈려나가서 나오는 현상이 아닌가 싶네요ㅎㅎ
사라졌다는 측면관측창과 자료사진은 포탑이 아니라 차체아닌가요?
자막에 차체로 표기 했습니다.
@@user-charlesmililab 앗, 그렇군요...
낙관이라기 보다는 아부가 아니었을까요
셔먼-떼삼사 특: 4호랑 비교하기엔 너무함
셔먼-떼삼사 특2: 티거랑 비교하기엔 너무함(2)
아 준내 재밌다 ㅠ
저는 임자가 셔먼 패밀리, 그니까 셔먼 바리에이션 채피 헬캣 얘네들일줄 알았는데 은근히 약점이 있던 34 시리즈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T-34: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들었습니다
오 f f2형이 그 차이가 있었군요 몰랐네요
T-34/76 vs 4호전차의 대전기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측면의 쉐르첸은 폐지되었나봅니다?
4호전차 H는 보통 포탑과 차체 측면에 공간장갑으로 마구 끼워넣은 전차로 아는데.
5호는 판터, 6호는 티거1, 티거2, 8호는 마우스
근데 7호전차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 이름이 Lowe로 기억하는데
4호 전차의 최종형인 J도 나와요?
타이거 전차가 아닌 티이거로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타이거가 맞는건가요?
독일식으로 읽느냐 미국식으로 읽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