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전 현숙도 참 솔직하게 방송했다 싶어요.. 어떤분들은 빌런이다. 어장관리다 욕하지만..ㅎㅎ 포장하지 않고 본인 감정대로 솔직히 방송한 듯? 한 명은 끌이고 연애상대고 한명은 안정적이고 결혼상대로 좋고? ㅜ. ㅠ 다만 영식의 아픈스토리와..현숙 한 명만 바라보는 우직함 등등..영식이가 진짜 좋은 짝 찾길 바라는데 ㅜㅜ현숙이는 그런게 안보이니 아쉬울 뿐..어짜피 3개월 사귀다 헤어졌다니..잘된일인듯요? 서로 좋아죽어도 모자를 판에..
진짜 ㅠㅠ...그리고 애있는게 이렇게 안타깝게 느껴진 건 처음이네요...ㅠㅠ이제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로운 사랑도 찾고.. 그 사람 애 낳고 행복하게 새인생 살고 싶을 듯.. 물론 애도 안낳아본 내가 쉽게 말할 일은 아니지만..그리고 애한테도 재혼이란게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ㅜ.ㅜ 그냥 혼자 애를 위해 살던지...아님 애를 낳지 말고 재혼을 했어야 할 듯..ㅜㅜ...
진짜 무서운게 편집된 영상1부터 10이면 10까지 전부 댓글에 "영숙" 에 대한 이야기 밖에없어서 나는 이프로그램이 "나는 솔로" 인가 가 아니라 "나는 영숙" 이런사람이다 라고 한걸 찍어논거같아서 재밋네욬ㅋㅋㅋㅋㅋㅋ 인생 굵고 짧다지만 어떻게 마지막까지 보여준 행동이 나는 어떻게 살아 왔는지 잘 보여준 프로그램 잘봣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은 진짜 앞으로 오지랖부리지마라 상철은 술만 안취하면 아주 멀쩡하고 영숙은 세상 자기만 제일 힘들고 비련의 주인공인척 망상에 빠지고 지가하는 행동은 못보고 남한테 가르치려 드는거 역함 현숙은 그냥 지 애 같이 키워줄 사람 선택했지 지가 저울질하는건 괜찮고 상대는 어깨 좀 토닥토닥하는것도 안됨
짝도 정독3회하고 솔로도2회했는데 솔로가 취지와달리 변질되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1기 2기때는 풋풋함이 있었고 순수한모습에 보면서 마냥 웃으며봤는데 지금16기쯤 되니 불쾌감이 보면서 제일 큽니다 물론 불쾌함과같이 웃기긴합니다. 남피디님 이러다 또누구하나 화장실에서 목을 달아야 정신드시겠어요?
그르게요.. 성깔도 옳은 일에 부리면 좋은데 다 오해하고 의미도 나쁘게 해석해서 쌈닭처럼 여기저기 싸움 걸고 다녀서 안타까움 ㅜㅜ 본인 기분 안좋다고 다 티내고 싸움 걸고 다니고.. 광수한테 옥순이는 영수다 라고 세치혀 놀려놓고 나중에 광수가 그런말했지 않냐고 물어보니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발뺌하는 모습에서 ㄷㄷ 물론 촬영중이고 본인이 한 말 기억 안나거나.. 안좋은 일에 휘말려서 질책들을 거 같으니 본능적으로 발뺌한거겠지만..남들이 보기엔 별 일이 아닌데 본인만 그게 치부라고 생각되는지 발끈하고 영숙 성격 톡톡튀고 똑부러질거 같고 매력적이지만 그런 부분은 좀 아쉽..
그래..영수는 아무한테도 관심없어보임.. 영숙: 상철도 생각한 선택이다 = 애 없는 여자랑 새출발해라 상철이 ㅋㅋㅋㅋ아쉬운거 맞냐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감정이 없어보이냥.ㅎ ㅎ 아니..인스타쇼츠로 영숙이랑 옥순이 싸우는거보고 " 오! 이거 무슨 프로야? " 하면서 이영상 저영상보다가 상철&영숙 데이트 영상보면서 상철과 영숙의 매력에 빠져 정주행함ㅎㅎ 영식이 스토리랑..영식의 진중하고 묵직한 매력도 알게되었고 상철 영숙이 하드캐리 한 듯.ㅎㅎ 너무 재밌어서? 빠져들어 봄 ㅜ.ㅡ 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아니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란 생각이 들었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끊어야 해.. 시간만 날린기분이야.. 물론 볼 땐 너무 재밌었만.ㅜㅜ 그 인스타 쇼츠 하나로 인해. 나는 솔로 처음 봄.ㅋㅋㅋ. 근데 상철 영숙 커플이 진짜 내 스타일임.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기수는 안볼란다? 어쨋든 솔로지옥 덱스&슬기 만큼이나 설레고 재밌었던 상철&영숙♥ 그리고 다 보고나선 핸드폰을 끊어야 겠단 생각이 든다 ㅡㅡㅋㅋㅋㅋㅋㅋ왜본거야 도대체 ㅡㅡㅋㅋㅋㅋㅋㅌ
@@학드 아녀ㅋㅋㅋㅋㅋ 제가 이거 빠져들어서 잠도 안자고 밤새서 정주행했는데 굳이 내 인생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밤새서 건강 망쳐가며 볼일인가 싶고...ㅋㅋ그냥 이런거 보는데 시간 쓰는게 아깝기도 해서요? 저 분들이 다 이어진 것도 아니고.. 애초에 남녀 6명씩 적은 사람 모아놓고 저 안에서 짝 찾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수천 수만명 중에서 자기 짝 찾기도 힘든데 ㅜ.ㅜㅋㅋㅋㅋ 6명 안에서 억지로 짝 찾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이미 정해진 결말인데 왜 거기 빠져서 열심히 봤나 그런 후회? 입니다.ㅋㅋㅋㅋㅋ 여운은 별로 안남아요 전..ㅜㅜㅋㅋㅋㅋㅋ 그냥 상철과 영숙 썸타는 거 보면서 공감도 되고 재밌게 본거에 만족하려구용.ㅎㅎ
썸타는 커플들만 집중공략은 어떨까..솔로지옥 덱스&슬기 나는솔로 상철&영숙이 그렇게 재밌는 이유는 보는 사람도 실제 썸타는 느낌처럼 설레고 좋기 때문이지..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되니까.. 다른 커플들은 별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님.. 진짜 썸은 이 커플들처럼 타는거임..ㅜㅜㅋㅋㅋ 썸타는 커플만 모아서 방송하거나 엄청 큰 스케일로 1000명 10000명 모아놓고 그 중에 찾는 것은 어떨까 실행하기 어렵겠지? ㅜㅜㅋㅋ 솔직히 5,6명 중에 본인 스타일 찾기가 쉽냐 어디.. 수 많은 사람중에 진짜 본인스타일을 찾으면 케미폭발일텐데 진짜 썸타야 보는 사람도 재밌지.. 영철&정숙, 영식,현숙이 최종커플이라 해도 얘들은 솔직히 뜨뜨미지근해 ㅜ.ㅜ 물론 상철 영숙이란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썸도 진짜 실제 썸 같애..느므 재밌어. 개인적으로 행복한 썸만 모아보고 싶다ㅎㅎ
바람끼라기 보단 솔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 남자도 좋고 저 남자도 좋고...ㅜㅜㅋ 저 6명 중에 본인이 확 빠져들만큼 좋은 남자는 없었겠죠? 그냥 이 남자는 이래서 좋고 저 남자는 저래서 좋고.. 근데 애 없었으면 영호라는 것만 봐도 ㅜㅜ 영호가 좀 더 본인 스타일인 듯.. 근데 딴 남자한테 끌리면서 애키워줄 남편 영식을 선택한다? ㅡㅡㅋㅋㅋ 진짜 이런 선택이면 나중에 끌리는 남자 나타나면 바람도 피겠네요 ㅜㅜㅜ 애초에 끌리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가야지..
너무 솔직하니깐 그런 거 같아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말이죠^^ 악플러들은 참 안타까워요. 저 기수들 안에서 벌어지는 일 보면 인간관계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편집의 방향이 누구 하나 빌런 만들려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도 있구요. 사람들이 너무 과몰입해서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 들어요. 영철님도 나니까상~ 하면서 사람들이 욕하지만 의리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고. 좋게만 비춰지는 사람도 모른다는 생각. 모두가 장단점이 있으니깐 말이죠. 카메라 안에 비춰진 모습대로 사람들은 믿고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소설 쓰며 몰입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쨌든 16기분들 모두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나는 SOLO] 솔로 나라 안에서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상철과 영숙! 그녀가 확답을 못 주는 이유 //ep16-67](http://i.ytimg.com/vi/GBXMd1b3AKQ/mqdefault.jpg)
![[나는 SOLO] 솔로 나라 안에서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상철과 영숙! 그녀가 확답을 못 주는 이유 //ep16-67](/img/tr.png)
![[나는 SOLO] "보기 안 좋았어요" 영호에게 서운했던 부분을 말하는 현숙! //ep16-62](http://i.ytimg.com/vi/TuvQ-4n8Vrs/mqdefault.jpg)
![“인신공격과 막말 퍼붓는 시댁! 기분 나쁜 게 이상한가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296화]](http://i.ytimg.com/vi/xo4eV4EY4iQ/mqdefault.jpg)
![[나는 솔로 SOLO] 솔로 나라 16번지 최종 선택! 과연 16번지의 마지막 결말은...?! | EP117 | ENA 채널 |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img/1.gif)
마지막까지 완벽하다.
현커 없는게 시청자 모두의 바램이였을듯
상철, 영숙 내심 기대했는데 아쉬움 ㅠㅠ
할수 없지 담생에는 둘다 미국에서
이제 수요일마다 심심해서 어떻게 사나
17기
솔로사계있짆여
너무나 솔직하고 숨김없는 마음을 보여준 모든 출연자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나를 감출수도 포장할수도 있었지만 모든것을 솔직히 보여주긴 정말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번16기가 재미있었나봐요
모든분들의 앞날에 꽃길만 있길 바랍니다
맞아요.. 전 현숙도 참 솔직하게 방송했다 싶어요.. 어떤분들은 빌런이다. 어장관리다 욕하지만..ㅎㅎ 포장하지 않고 본인 감정대로 솔직히 방송한 듯? 한 명은 끌이고 연애상대고 한명은 안정적이고 결혼상대로 좋고? ㅜ. ㅠ 다만 영식의 아픈스토리와..현숙 한 명만 바라보는 우직함 등등..영식이가 진짜 좋은 짝 찾길 바라는데 ㅜㅜ현숙이는 그런게 안보이니 아쉬울 뿐..어짜피 3개월 사귀다 헤어졌다니..잘된일인듯요? 서로 좋아죽어도 모자를 판에..
@@ye_jakmi_youtube 그러게요 ㅎㅎ
솔직히 연예3개월이면 눈에 암껏도 안보이고 좋아 죽을때잖아요
근데 그사이에 헤어진다는건 뭔가 큰게 있었겠죠
@@braintank11 라방에서 현숙이 영식과 거리를 두고 앉고서 표정이 너무 안좋아보이는거로 봐서...
명작은 결말을 알면서도 보게 됩니다.. 극장판 시급
ㅋㅋㅋㅋ트루먼쇼처럼 영숙이쇼 안되나 ㅋㅋㅋㅋ 산전수전 1년에 3-4번씩은 끊임없어 터져서 개재밋을것같은데 ㄹㅇ
현숙은 왜 저렇게 팔려가는 소처럼 우냐...
이런 악플을 여기에 쓰고싶나?
@@임소부회장 현숙이구나
너무울더라..영식이가 뭐가되냐..??
항상 끌림이 아닌 차선책을 선택하면 결국 헤어지네. 어차피 만남 아님 헤어질거, 여럿 간보지 말고 맘에 드는 한사람에게만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
이런스토리가 리얼이라니 대체할 예능이없넹ㅋㅋㅋ
16기는 레전드였습니다.🎉🎉🎉🎉
역시 여우주연상 받을만한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
다들 마지막이 갈수록 멘붕되어 가는데 영자님과 광수님만 멘탈 챙겨서 정상인이 되네요 ㅋㅋㅋ 어짜피 이래저래 답도없는 16기에서 현명하게 처신해서 다행입니다. 이번 기수에서 이혼한 사람들이 재혼하기가 얼마나 힘든건지 많이 배웠네요.. 이혼하지말고 견디며 삽시다.
진짜 ㅠㅠ...그리고 애있는게 이렇게 안타깝게 느껴진 건 처음이네요...ㅠㅠ이제는 사랑하지 않는 사람의 애.................ㅜㅜㅜㅜㅜㅜㅜㅜㅜ 새로운 사랑도 찾고.. 그 사람 애 낳고 행복하게 새인생 살고 싶을 듯.. 물론 애도 안낳아본 내가 쉽게 말할 일은 아니지만..그리고 애한테도 재혼이란게 좋을까 싶기도 하네요..ㅜ.ㅜ 그냥 혼자 애를 위해 살던지...아님 애를 낳지 말고 재혼을 했어야 할 듯..ㅜㅜ...
정말 어려운일인듯요... 특히 애가 있다면 그 난도는 더더욱 급상승...😢
현숙 누구 달았다했는데 개구리 왕눈이 투투 닮았다는 댓글보고 맞네 싶네 욕심이 그득그득
뭔 이런 악플이 있냐?
진짜 무서운게 편집된 영상1부터 10이면 10까지 전부 댓글에 "영숙" 에 대한 이야기 밖에없어서 나는 이프로그램이 "나는 솔로" 인가 가 아니라 "나는 영숙" 이런사람이다
라고 한걸 찍어논거같아서 재밋네욬ㅋㅋㅋㅋㅋㅋ 인생 굵고 짧다지만 어떻게 마지막까지 보여준 행동이 나는 어떻게 살아 왔는지
잘 보여준 프로그램 잘봣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16기는 영숙이 주인공이었습니다 ㅋㅋㅋ
영화 한 편?아니 두 편 세 편은 본 느낌임ㅋㅋㅋ 진짜 감동 재미 슬픔 기쁨 분노 행복 다 있었다..진심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정말로
16기분들 모두 꽃길 걸으시길 바라요! ❤
16기 너무 길기도 했고 임펙트도 쌔서 ㅋㅋ
15기 기억도 안남...
16기로 프로하나 만들어도
대박날듯..너무 재미있게 봤음
나는솔로 빌런특집도 했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꿀잼일거같긴한데 한편으로는 본래 소문난 잔치집엔 먹을게 없다란 말도 생각나고..
pd를 바꿔야함 1기부터 쭉보니까 초반엔 거의 스텝들 왔다갔다 동선도 모르고 출연자들 이야기하는데 구석에 서있고 연출의 기본도 모름
이쇼는 그나마 출연자들이 살렸네
무슨 ㅋㅋ 이 피디가 sbs 짝 만든 피디임. 스트레인저도 만들었고 나솔사계도 했고 그쪽은 이 사람말고는 없어
21세기 최고의 작품(ft.십오야) 잘 봤습니다. 다큐 호러 로맨스 신파 코미디 사회고발 시트콤 리얼리티 서스펜스 자연다큐 막장드라마 싸이코드라마 등 온갖 장르의 대통합을 이룬 대작이었습니다. 여운이 오래 갈 것 같습니다.
상철이 멋있다😊
한동안 잊고살다가 이번에 화제성으로인해 자주 보게됬어요
왠지 707영철과 16기영숙의 웅장한
투샷을 보고싶다는 생각이들기도하네요
영숙님 나솔사계 출연료 두배 불러보세요ㅋㅋ
결국 순자가 승자
이모든걸 직관
영철은 진짜 앞으로 오지랖부리지마라
상철은 술만 안취하면 아주 멀쩡하고
영숙은 세상 자기만 제일 힘들고 비련의 주인공인척 망상에 빠지고 지가하는 행동은 못보고 남한테 가르치려 드는거 역함
현숙은 그냥 지 애 같이 키워줄 사람 선택했지
지가 저울질하는건 괜찮고 상대는 어깨 좀 토닥토닥하는것도 안됨
돌싱특집이 잼있어😊😊😊
영숙 은근 매력은 있지만 이간질 성격은 아무도 고칠수가 없을듯!
서로 불행해지지 않을려면 선택이 아니라
오랜시간 마음의 수양을하고 사람을 만나야할듯요
허나 영숙 영자 덕분에 다음회가 기다려지는... 시청률은 올라갔을듯요 ㅋㅋ
여자이기도하지만 엄마이기도하다는 말 같은 엄마로써 슬프네요😢😢
정숙 정말 괜찮은 여자같은데 영철은 절대 아니다!
관상은 과학이다
이미 헤어졌음
그렇게치면 영숙도 갠차나.
동감정숙니이 최고
다음 돌싱특집을 기다리며...
솔직히 일반기수는 재미없다.😂
나는솔로 시작하고 5기까지는 보고...그 다음에 10기보고..
이렇게16기보고.. 다음 돌싱때나 또 보겠네..
나는 돌싱으로 가도 좋을 듯 ㅎ
1기 부터 16기 다 봤는데 볼만 하던데요 시간 아깝진 않았음 ㅋ
상철이 팬이었는데...
16기 역대급이긴 하다ㅋㅋ방송 끝나도 팬미팅 한다고ㅋㅋ돌싱이 짝 찾으러 왔으면서 정신 못챙기네ㅋㅋ그리고 옥순씨 영숙이 고소ㅋㅋㅋ
영식이 먼가 백프로 행복해보이는
표정은 아님.. 복잡해보여.. 뭔가 여자의 마음 백프로를 가져가지않아서
근데 최종결정전에 방송으로 누구를 선택할거라는 확신의 메시지를 보여주는 것은 지양 내지는 금지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최종선택 전에 시청자들이 알아버리면 아무래도 재미가 반감되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니...
짝도 정독3회하고 솔로도2회했는데 솔로가 취지와달리 변질되고있다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1기 2기때는 풋풋함이 있었고 순수한모습에 보면서 마냥 웃으며봤는데 지금16기쯤 되니 불쾌감이 보면서 제일 큽니다 물론 불쾌함과같이 웃기긴합니다. 남피디님 이러다 또누구하나 화장실에서 목을 달아야 정신드시겠어요?
뭐가 문제인지 구채적으로 찝어주셔야...;;
아무도 안만나고 싶었다면서 왜 나왔니 영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르네요 ㅠㅠ 쇼핑몰인가? 뭐 홍보목적으로 나왔다는 사람들 말이 맞는거 같기도 ㅎㅎ 근데 상철이한테 빠져서 케미폭발한 듯.
피디도 징하다 징해
이번 기수 그렇게 빵 터졌는데 질질 끌어서 한주 더 해버리는 못된 심보
적당히 해라
머든지 적당히가 제일 좋다 피디야!!!!!
야 훈수 둘거면 니가 피디해라 임마.
@@인천아저씨 책팔이니?
한주 더한게 왜 못된심보인가요?
영수가 옥순 선택하지않았네요
옥순 놀라고 당혹스러움 애써참는듯
영수 입장에선 ㅜㅜ 옥순이 본인 좋아한다고 착각했는데 애초에 광수였던거 알게됐으니? 본인이 본인 입으로 옥순이랑 잘되고 있는것 처럼 떠벌리고 다녔는데..ㅜㅜㅋㅋㅋㅋ 옥순 입장에선 광수가 남 말 듣고 홱 돌아가서 실망했고.. 비참하게 혼자가 됐는데 영수가 계속 선택해주니 고마웠겠지?
영수는 애초 지 홍보가 목적
영호랑 연애하고싶은데 확신을안주니. . 😂
근데 광수는 영수가 옥순 선택 안했을때 웃은 의미가 뭘까요??
영숙님 인스타 계정 올려주세요
좀 저돌적인이지잔 있는 그대로 표현 조아요
그래 영숙이 마지막에는 바른말 했다....
나는솔로 16기로 입문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라방에 몇명은 나오지 말아야지 낯짝도 아연맨급
와… 나 영숙님 별로 안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마지막 고백에 오열해버림
영숙이 성깔만 죽이면 매력있는데.
그르게요.. 성깔도 옳은 일에 부리면 좋은데 다 오해하고 의미도 나쁘게 해석해서 쌈닭처럼 여기저기 싸움 걸고 다녀서 안타까움 ㅜㅜ 본인 기분 안좋다고 다 티내고 싸움 걸고 다니고.. 광수한테 옥순이는 영수다 라고 세치혀 놀려놓고 나중에 광수가 그런말했지 않냐고 물어보니 내가 언제 그렇게 말했냐고 발뺌하는 모습에서 ㄷㄷ 물론 촬영중이고 본인이 한 말 기억 안나거나.. 안좋은 일에 휘말려서 질책들을 거 같으니 본능적으로 발뺌한거겠지만..남들이 보기엔 별 일이 아닌데 본인만 그게 치부라고 생각되는지 발끈하고 영숙 성격 톡톡튀고 똑부러질거 같고 매력적이지만 그런 부분은 좀 아쉽..
라방을 안보셨군요 ㅎ
정숙찡 단아한게 탈랜트 서영희 느낌도르
16기 보는 내내 영숙 빌런짓 욕하면서 봤는데, 영숙의 마지막 최종 선택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욕하면서 정들었나봐. 영숙의 진심도 울림이 크고.. 아무쪼록 영숙도 상철도 화이팅하시길
ㅋㅋ
영숙아 그만해ㅋㅋㅋ
좀 감동이긴햇어요 상철님 가는길이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이 진심으로 와닿더라구요
영숙은 진심으로 상철이를 좋아했고, 깊이 고민했다는걸
시청하는 내내 느껴졌어요..
알고보면 눈물 많고, 마음이 여린사람 ㅠㅠ
ㅎㅎㅎ 연기력 지렸죠
영호는 왜 현숙에게 관심을 갇은건지 이해가 종범이다
이때 정숙이 개이쁘다 다른사람인줄
결국 두커플 나오네
나솔피디! 진심 궁금하다. 저런 성격이면 의사가 아니라도, 사전 인터뷰때도 분명히 숨길수 없이 이상했을텐데... 환자급 섭외는 좀 아니지않나?
환자급이 재밌으니까 환자급만 섭외하는 듯?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영철이 나보다 한살 많은데 와꾸가 우리 아빠뻘같노 ㄷㄷㄷ
영숙라방보고나면 촌틱스 영숙이 진짜 질려버림 ㅋㅋㅋ
난 영숙이 좋다. 단 실제 내 옆에 있으면 개빡셀거같기는 하다
10:46
그래..영수는 아무한테도 관심없어보임..
영숙: 상철도 생각한 선택이다
= 애 없는 여자랑 새출발해라
상철이 ㅋㅋㅋㅋ아쉬운거 맞냐고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감정이 없어보이냥.ㅎ ㅎ
아니..인스타쇼츠로 영숙이랑 옥순이 싸우는거보고 " 오! 이거 무슨 프로야? " 하면서 이영상 저영상보다가 상철&영숙 데이트 영상보면서 상철과 영숙의 매력에 빠져 정주행함ㅎㅎ
영식이 스토리랑..영식의 진중하고 묵직한 매력도 알게되었고 상철 영숙이 하드캐리 한 듯.ㅎㅎ 너무 재밌어서? 빠져들어 봄 ㅜ.ㅡ ㅋㅋㅋㅋ 근데 어느순간 아니 내가 이걸 왜 보고 있지란 생각이 들었네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을 끊어야 해..
시간만 날린기분이야..
물론 볼 땐 너무 재밌었만.ㅜㅜ
그 인스타 쇼츠 하나로 인해.
나는 솔로 처음 봄.ㅋㅋㅋ.
근데 상철 영숙 커플이 진짜 내 스타일임.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기수는 안볼란다?
어쨋든 솔로지옥 덱스&슬기 만큼이나
설레고 재밌었던 상철&영숙♥
그리고 다 보고나선 핸드폰을 끊어야 겠단 생각이 든다 ㅡㅡㅋㅋㅋㅋㅋㅋ왜본거야 도대체 ㅡㅡㅋㅋㅋㅋㅋㅌ
왜 봤는지 후회하는건 여운이 길게 남아서 그런가요? ㅎㅎ
저도 상철, 영숙 커플의 엄청난 케미로 미친듯이 빠져들어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ㅠㅠ
@@학드 아녀ㅋㅋㅋㅋㅋ 제가 이거 빠져들어서 잠도 안자고 밤새서 정주행했는데 굳이 내 인생에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밤새서 건강 망쳐가며 볼일인가 싶고...ㅋㅋ그냥 이런거 보는데 시간 쓰는게 아깝기도 해서요? 저 분들이 다 이어진 것도 아니고.. 애초에 남녀 6명씩 적은 사람 모아놓고 저 안에서 짝 찾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싶기도 하구요. 수천 수만명 중에서 자기 짝 찾기도 힘든데 ㅜ.ㅜㅋㅋㅋㅋ 6명 안에서 억지로 짝 찾는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 이미 정해진 결말인데 왜 거기 빠져서 열심히 봤나 그런 후회? 입니다.ㅋㅋㅋㅋㅋ 여운은 별로 안남아요 전..ㅜㅜㅋㅋㅋㅋㅋ 그냥 상철과 영숙 썸타는 거 보면서 공감도 되고 재밌게 본거에 만족하려구용.ㅎㅎ
안에있으면서 서로 욕하고
방송보면서 폭발하고
영자는 유튜브에서 얼굴이 바꼈던데 성형 한거? 얼굴이 영자인지 몰랐음
최커 2 그러나 현커0 16기는 마지막까지 황당하고 한줌의 재가된느낌😢 과몰입한 내 잘못임
썸타는 커플들만 집중공략은 어떨까..솔로지옥 덱스&슬기 나는솔로 상철&영숙이 그렇게 재밌는 이유는 보는 사람도 실제 썸타는 느낌처럼 설레고 좋기 때문이지..
진짜 좋아하면 저렇게 되니까.. 다른 커플들은 별로 좋아하는 느낌이 아님..
진짜 썸은 이 커플들처럼 타는거임..ㅜㅜㅋㅋㅋ
썸타는 커플만 모아서 방송하거나
엄청 큰 스케일로 1000명 10000명 모아놓고 그 중에 찾는 것은 어떨까
실행하기 어렵겠지? ㅜㅜㅋㅋ
솔직히 5,6명 중에 본인 스타일 찾기가 쉽냐 어디..
수 많은 사람중에 진짜 본인스타일을 찾으면 케미폭발일텐데 진짜 썸타야 보는 사람도 재밌지.. 영철&정숙, 영식,현숙이 최종커플이라 해도 얘들은 솔직히 뜨뜨미지근해 ㅜ.ㅜ 물론 상철 영숙이란 캐릭터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는 사람들이긴 하지만.. 썸도 진짜 실제 썸 같애..느므 재밌어.
개인적으로 행복한 썸만 모아보고 싶다ㅎㅎ
영자는 밖에 나가면 주변사람들 이간질하거나 싸움붙이거나 거짓말 하지말거라 전에는 사람들이 몰라서 인기있었는지 몰라도 이젠 다들 알게됐으니깐 그거 못고치면 누가 장가가나?? 시부모가 반대하지
이제 나솔 못 볼듯, 지루해서 어쩌나
영자두이쁘다
운전하는데 신호대기에서 상철 생각나더라ㅡㅡ
상철님이 한국으로 가세요.
현숙님은 영호님하고 잘 되었어야 함 ! 이건 영식님에게도 중요함 .. 영식님 두번 상처주지말고 바람끼 잘 재우고 만나시길 .. 현숙님 첫회때 엄청 좋아보였는데 마지막으로 갈 수록 실망스러움 .. 너무 일찍 연애도 못해보고 결혼해서 엄마되서 그런거라 이해해보지만 마지막 최종결정까지도 그게 최선인가싶음 .. 찜찜한 커플됨
바람끼라기 보단 솔직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 남자도 좋고 저 남자도 좋고...ㅜㅜㅋ 저 6명 중에 본인이 확 빠져들만큼 좋은 남자는 없었겠죠? 그냥 이 남자는 이래서 좋고 저 남자는 저래서 좋고.. 근데 애 없었으면 영호라는 것만 봐도 ㅜㅜ 영호가 좀 더 본인 스타일인 듯.. 근데 딴 남자한테 끌리면서 애키워줄 남편 영식을 선택한다? ㅡㅡㅋㅋㅋ 진짜 이런 선택이면 나중에 끌리는 남자 나타나면 바람도 피겠네요 ㅜㅜㅜ 애초에 끌리고 좋아하는 남자한테 가야지..
난 영숙 멋진 여자라고 생각하는데 왜이렇게들 욕하는지
너무 솔직하니깐 그런 거 같아요. 보여지는게 다가 아닌데 말이죠^^ 악플러들은 참 안타까워요. 저 기수들 안에서 벌어지는 일 보면 인간관계 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편집의 방향이 누구 하나 빌런 만들려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도 있구요. 사람들이 너무 과몰입해서 그럴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 들어요. 영철님도 나니까상~ 하면서 사람들이 욕하지만 의리있는 사람일지도 모르고. 좋게만 비춰지는 사람도 모른다는 생각. 모두가 장단점이 있으니깐 말이죠.
카메라 안에 비춰진 모습대로 사람들은 믿고 오히려 더 부정적으로 소설 쓰며 몰입을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쨌든 16기분들 모두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남 욕 못하는 것도 병이야
와 아줌마들 무섭네
16기에서 외모는 괜찮았지ㅋ 라이브에서 연예인병 걸린거 보고 학을 뗐다ㅋㅋ
산전수전 영숙쑈 정규화 해라~~~~
16기 한소희 영숙님 행복하시길 바라세요. 진짜 이제 영숙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못 보게 된다는게 너무 아쉬움이세요.😢😢😢😢😢😢😢😢
영철찡 외모가 소지섭 느낌도르
기분나쁘게는 듣지 말아주세요 ㅎㅎㅎㅎ 이 댓글 보자마자 드는 생각 : 뭔 쌉소리?
@@ye_jakmi_youtube 살빠진 라방 봐보세요.
소지섭은 나가도 너무 나갔...;; 쌉소리..ㅋㅋ
영철이는 스타워즈 자바 더 헛 닮았어~
상철은 술 끊어라 ㅎㅎ